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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0	아까 니혼쇼키들고 쌩쑈를 하는데 [새창]	2013-07-03 22:04:43	1	삭제
		심장마비 걸리셨나 보네..민망하게 시리 ㅋ
	359	아까 니혼쇼키들고 쌩쑈를 하는데 [새창]	2013-07-03 21:59:12	1	삭제
		저 칠지도의 주인이 북사에 나오는 (열도) 신라의 왕이 된 백제인입니다.
	358	아까 니혼쇼키들고 쌩쑈를 하는데 [새창]	2013-07-03 21:58:41	1	삭제
		칠지도입니다..
	357	아까 니혼쇼키들고 쌩쑈를 하는데 [새창]	2013-07-03 21:58:27	1	삭제
		先世以來,未有此刀,百濟王世子奇生聖音,故爲王旨造傳示ㅁ(-後?)世. 선세 이래로 이런 칼이 없었다. 백제 왕세자 구시가 낳은 귀인인 까닭에 왜왕을 삼는다는 뜻으로 만들었다. 전하여 후세에 전하거라. 百濟王世子奇 ( 구시) 生 ( 낳은) 聖音 ( 세시무) 故 ( 까닭에) 왜왕을 삼는다(爲倭王) 는 뜻 (旨) 으로 만들었다. ( 造 )
	356	아까 니혼쇼키들고 쌩쑈를 하는데 [새창]	2013-07-03 21:49:38	1	삭제
		ㅋㅋ 놀라지 마세요
	355	아까 니혼쇼키들고 쌩쑈를 하는데 [새창]	2013-07-03 21:46:41	1	삭제
		문화 교류가 아닌 확실한거 가지고 와도 강단은 인정안합니다. 저 동네는 원로 학자들 딸랑이 되는 것 이외에는 관심이 없거든요
	354	아까 니혼쇼키들고 쌩쑈를 하는데 [새창]	2013-07-03 21:42:46	1	삭제
		고고학적 근거 물론 있지요 ㅋㅋ
	353	아까 니혼쇼키들고 쌩쑈를 하는데 [새창]	2013-07-03 21:38:17	1	삭제
		열도의 백제 분국설을 이야기 하는 이유는 단지 하나입니다. 그게 신묘년 왜인이 바다를 건넌 진짜 스토리니까. 역사에서 진실을 탐구하는게 잘못입니까?
	352	아까 니혼쇼키들고 쌩쑈를 하는데 [새창]	2013-07-03 21:33:25	4	삭제
		두번째 질문 일본서기 392년 기록을 이용해서 광개토대왕 비문을 일본에 유리하게 해석할 수 있는데 어째서 일본은 하지 않을까에 대한 답이요. 일본 사학계의 핵심부는 이미 이런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되오. 그래서 저렇게 공격하다가 응신 3년에 백제로 건너왔다는 기각숙니 우전시대숙니 석천숙니 목토숙니 이런 것을 한국인들이 열받아서 파볼까봐 두려워 하고 있을 겁니다. 저 사람들 신찬성씨록으로 파보면 결국 백제 신라 세력.. 한국인들이 어 ? 이거 백제 신라인이잖아? 하게 되는 것을 두려워 하는게요
	351	아까 니혼쇼키들고 쌩쑈를 하는데 [새창]	2013-07-03 21:24:28	2/6	삭제
		그러니까 내 댓글에 필사적으로 반대 누를 시간에 책한자라도 더 보든가 그런 이야기요. 참 얘들도 아니고.. 어이가 없네
	350	아까 니혼쇼키들고 쌩쑈를 하는데 [새창]	2013-07-03 21:23:15	2/6	삭제
		역사 게시판에서 강단의 논조에 어긋나면 반대테러하고 이지메해서 사람들 쫓아내고.. 다 좋은데 공부는 좀 하구나서 하시든가.
	349	아까 니혼쇼키들고 쌩쑈를 하는데 [새창]	2013-07-03 21:22:07	2/6	삭제
		두번째 질문 일본서기 392년 기록을 이용해서 광개토대왕 비문을 일본에 유리하게 해석할 수 있는데 어째서 일본은 하지 않을까에 대한 답이요. 일본 사학계의 핵심부는 이미 이런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되오. 그래서 저렇게 공격하다가 응신 3년에 백제로 건너왔다는 기각숙니 우전시대숙니 석천숙니 목토숙니 이런 것을 한국인들이 열받아서 파볼까봐 두려워 하고 있을 겁니다. 저 사람들 신찬성씨록으로 파보면 결국 백제 신라 세력.. 한국인들이 어 ? 이거 백제 신라인이잖아? 하게 되는 것을 두려워 하는게요
	348	아까 니혼쇼키들고 쌩쑈를 하는데 [새창]	2013-07-03 21:15:56	2/6	삭제
		일본서기가 어떻게 왜곡되었는가는 실제 역사를 파악하고 나서 그 왜곡 패턴을 찾아가는 과정이요. 응신 신공은 가공인물들이고 저 스토리의 원형은 진사왕이 서는 일은 구수대왕에게 무례한 일이어서 열도 신라 백제인들이 진사왕 죽이고 아신왕을 세운거요. 대륙 열도 반도에 걸친 백제라고 하는 국가를 학계 원로분들에게 충성하느라 반도로 억지로 꾸역꾸역 집어넣은 결과가 공부는 졸라 안해서 이런 쉬운것도 대답 못하고 패거리 짓이나 하는 양아치 강단을 만든게요
	347	아까 니혼쇼키들고 쌩쑈를 하는데 [새창]	2013-07-03 21:14:52	2/6	삭제
		한문 전공자 불러와서 아래 북사의 저자 이연수가 사용한 어법 해석시키시든가. 표준어가 있던 시대도 아니고 결국 당사자의 以爲 사용 용례에 따라 해석할 수 밖에 없지. 그것참.. 신라 백제가 왜를 큰 나라로 여겼다에 왜 이렇게 집착하는지 알 수가 없네 <漢><武帝><元封>四年, 滅<朝鮮>, 置<玄도郡>, 以<高句麗>爲縣以屬之 <靈太后>以其俗嫁娶之際以靑爲上服人給靑兩匹或有以皮爲舟者婦人以羅紋白布爲帽以木槽中暴海水爲鹽 주류 사학계는 위의 문장을 only 고구려를 현으로 여겼다 청색을 옷감으로 여겼다 가죽을 배로 여겼다 나문백포를 모자로 여겻다. 바닷물을 소금으로 여겼다 이렇게 해석하겟군요 어떻게 보아도 고구려를 가지고 현을 만들었다 청색으로 옷감을 만들었다 가죽으로 배를 만들었다 나문백포로 모자를 만들었다 바닷물로 소금을 만들었다가 맞는거 같은데 주류 사학계 해석이 좋다면 新羅、百濟、皆以倭爲大國 이 문장을 신라 백제가 왜를 큰 나라로 여겼다. 로 하시기를 그건 기호니까요 하지만 제가 볼 때는 신라 백제인이 왜를 큰 나라로 만들었다가 맞습니다
	346	아까 니혼쇼키들고 쌩쑈를 하는데 [새창]	2013-07-03 21:13:55	2/6	삭제
		백제가 최초로 고구려와 전쟁한 것이 AD 4세기 중반 그 당시에 강단에서 생각하는 왜라고 하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일본은 또 왜나와? 열도신라는 백제의 꼬붕국가로서 고구려 전쟁의 부역을 하다가 도저히 못견디겠다고 쿠데타.. 열도의 신라 백제인이 서로 합쳐서 백제를 공격하였다고 북사에 기록되어 있는데 앞에 문장을 엉뚱하게 신라 백제가 왜를 큰 나라로 섬겼다고 해석하니 뒷부분도 모르는게지. 저게 신묘년 392년에 왜 다른 표현으로 하면 열도 신라 백제 세력이 바다를 건넌 이유요.. 결국 신묘년에 일어났던 일은 백제 왜의 전쟁이 아니라 열도 백제와 반도 백제의 내분인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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