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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림화산2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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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림화산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0 현조님의 주장과 논리를 통해 살펴본 중국의 서해 존재 문제 등 [새창] 2013-07-05 17:36:09 4 삭제
    제 개인적인 문제일까요? 여러 사람들이 이 곳 게시판 몇몇의 행태에 대해서 절망하고 떠나갔다는 이야기 본 것 같구요. 저 이외에 그런 사례 제가 목격한 것도 많구요. 그리고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이상 강단 사학계가 대답못하는 질문을 했다는 죄로 18sekki 소리 들은 풍림화산이 적었습니다.
    419 현조님의 주장과 논리를 통해 살펴본 중국의 서해 존재 문제 등 [새창] 2013-07-05 17:31:48 4 삭제
    현조님도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상대방에게 책잡히지 않고 논리로만 승부하는 멋있는 모습을 보았으면 합니다. 여기 사람들 짜증나는 것은 사실이죠. 전 18sekki 소리도 들었죠. 단지 저 동네 사람들이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하지만 그렇다고 저 양아치들과 같은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은 아니겠죠
    418 현조님의 주장과 논리를 통해 살펴본 중국의 서해 존재 문제 등 [새창] 2013-07-05 17:25:38 4 삭제
    토론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갖추었으면 좋겠습니다. 단백질 덩어리..대가리 운운하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현조님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는 않구요. 토론을 하는 목적은 서로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를 면박주거나 궁지로 몰아세우는 것이 아니라요. 그것을 생각했으면 합니다. Tet님은 언제나 옳은 소리만 하셨나요? 그런 것은 아닐겁니다. 좀 자숙하십시오
    417 역사학자들의 시국선언 [새창] 2013-07-05 08:41:10 0 삭제
    진정한 학자분들이시네요. 이태진 교수님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한 학자들의 이름이 빠진 것은 아쉽지만 이분들께는 박수를 보냅니다
    416 역사학자들의 시국선언 [새창] 2013-07-05 08:41:10 0 삭제
    진정한 학자분들이시네요. 이태진 교수님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한 학자들의 이름이 빠진 것은 아쉽지만 이분들께는 박수를 보냅니다
    415 경주 금관총 큰 칼서 ‘이사지왕’ 글자 확인 [새창] 2013-07-04 11:56:38 1 삭제
    고리 모양에서부터 추정을 해봐야 할라나
    414 경주 금관총 큰 칼서 ‘이사지왕’ 글자 확인 [새창] 2013-07-04 11:56:38 1 삭제
    고리 모양에서부터 추정을 해봐야 할라나
    413 경주 금관총 큰 칼서 ‘이사지왕’ 글자 확인 [새창] 2013-07-04 10:51:08 5 삭제
    3 고리 모양 환두 대도군요.. 칼 옆에 작은 칼이 붙어 부착되어 있는 것은 황남대총 칼 하고도 같은데.. 이사지... 흠
    412 경주 금관총 큰 칼서 ‘이사지왕’ 글자 확인 [새창] 2013-07-04 10:51:08 1 삭제
    3 고리 모양 환두 대도군요.. 칼 옆에 작은 칼이 붙어 부착되어 있는 것은 황남대총 칼 하고도 같은데.. 이사지... 흠
    411 아까 니혼쇼키들고 쌩쑈를 하는데 [새창] 2013-07-04 00:40:10 2 삭제
    내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글은 틈틈이 올릴 계획이므로.. 만날 기회는 있을 것입니다. 육두 문자 좋아하는 게시판 관리 위원회가 반대테러로 내 글을 보류로 보내지 않는다면 또 만날 기회는 있겠죠. 아님 말고
    410 아까 니혼쇼키들고 쌩쑈를 하는데 [새창] 2013-07-04 00:38:49 1 삭제
    그리고 이 글 쓴 사람 쪽팔림이라는 것을 안다면 글 마지막에 육두 문자 지워라. 그리고 육두 문자 들어가니까 좋다고 희희낙낙하는 녀석.. 그렇게 살고 싶냐? 공부나 하든가..
    409 아까 니혼쇼키들고 쌩쑈를 하는데 [새창] 2013-07-04 00:37:39 1 삭제
    네 졸립네요. 한도 끝도 없어지므로 이 정도에서
    408 아까 니혼쇼키들고 쌩쑈를 하는데 [새창] 2013-07-04 00:37:13 1 삭제
    독립 전쟁이라고 하는 표현이 맞겠지요. 북사 열전 신라 기록... 짧지만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기록입니다. 백제와 고구려가 전쟁을 시작한 것이 근초고왕 시절.. 그 이전에는 전쟁이 없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부역을 감당한 것이 열도 신라. 칠지도를 가지고 건너간 백제왕이 다스리던 곳입니다. 본국을 공격하는 것은 독립.. 그 이상이라고 봐야겠지요.
    407 아까 니혼쇼키들고 쌩쑈를 하는데 [새창] 2013-07-04 00:33:57 1 삭제
    잘 보세요. 392년 을 기점으로 열도의 백제 신라는 독립 전쟁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백제를 공격해서 백제 왕위 계승에 관여합니다. 아신왕은 이 세력을 등에 없고 왕에 등극한 것입니다. 당연히 우호관계를 맺어야겠지요. 그리고 이 시기 케리어님이 왜라고 표현하는 열도 신라 백제 세력은 속국이 아닙니다.
    406 아까 니혼쇼키들고 쌩쑈를 하는데 [새창] 2013-07-04 00:28:06 1 삭제
    아신왕을 기점으로 속국이 아닌것이지요. 고구려 전쟁의 부역을 감당못하고 열도의 백제 신라인은 독립을 하고 오히려 백제를 공격했습니다. 그래서 세워진 것이 아신왕 .. 아신왕은 열도 백제 신라 세력을 이용해서 왕이 되었는데 그 세력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야겠지요. 392년에 열도 백제 신라는 독립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천천히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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