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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림화산2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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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림화산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0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5 23:58:48 0 삭제
    그랬을 수도 있죠. 하지만 백제의 경우 왕의 이름이 대부분 다 나와있고.. 케리어님이 상상하는 왜왕은 백제 고구려 신라 왜 ... 당시 모든 국가들이 관여하게 되는 큰 전쟁을 일으킨 왜왕인데.. 그 전쟁 기록 자체도 없네요. 근데 별로 비중도 없는 아메다리사비호는 적혀 있다?
    479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5 23:50:14 0 삭제
    문맥적으로는 왜왕 아메다리사비호 앞에 왜왕들의 이름이 있어야 하는데 왜 없죠 ?
    478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5 23:49:13 0 삭제
    하지만 없네요. 왜 없을까요? 빼 먹었을까요? 그렇게 중요한 왜왕이고 고분 시대를 연 왜왕인데
    477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5 23:48:36 0 삭제
    문맥적으로 본다면 비미호의 종녀 대여 이후로 왜왕 이름이 하나도 기록되어 있지 않는데 왜왕 아메 다리사비고 이전에 칠지도를 받은 왜왕 백제에 군대를 보낸 왜왕 이름이 적혀 있어야겠죠. 만일에 있다면
    476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5 23:38:31 0 삭제
    이렇게 해석합니다.
    475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5 23:37:05 0 삭제
    신라 백제인이 모두 왜를 큰 나라를 만들었다. ( 열도를 큰 나라로 만든 신라 백제인은 ) 진기한 물건이 많았다. 함께 그것 ( 진기한 물건)을 숭배했다. 항상 사신이 왕래하였다.
    474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5 23:29:30 0 삭제
    케리어> 다음에 더 이야기 하죠. 태화 4년 백제 독자 연호설은 물론 그랬다면 좋겠지만 그런면에서 전 근거가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
    473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5 23:28:09 1 삭제
    마치 본인이 학자인것 같은 뉘앙스 풍기면서 술을 빙자해서 폭언하면서 토론 분위기 흐리시는데요. 잔대가리 굴리지 마세요 님이 진짜 학자라면 강단에서 詐書를 史書처럼 인용하는 그런 사람들을 욕하겠지 저 같은 사람 붙잡고 늘어지겠어요?
    472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5 23:25:59 1 삭제
    그리고.. 저는 일본서기라고 하는 詐書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과정을 파악하면 실제 백제 신라 역사를 알 수 있다는 주의구요. 史書라고 생각안하거든요. 근데 일본서기 史書처럼 인용하는 학자들 강단에 무지 많거든요? 제가 그 학자들 명단 불러 드릴테니 늙은님이 가서 좀 패주실래요?
    471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5 23:22:34 0 삭제
    후... 약주 한잔 하셨다는 분이 오셔서.. 같이 이야기 하자고 하시는데.. 솔직히 술주정 받아가면서 이야기 하기는 그렇네요. 이보세요 늙은님 정체 까세요 혹시 어느 대학 교수님이세요? 그리고 시국선언은 하셨어요?
    470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5 23:18:14 0 삭제
    케리어> 백제의 편향성 특히.. 이 근초고왕의 기록이 20년이 뭉텅이로 없다는 것은 좀 특이하죠 틀림없이 많은 사건이 일어났던 시기인데도 말이죠. 해서 이 전에 실제로 동진과 교류가 있었는데도 알 수 없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469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5 23:16:57 0 삭제
    케리어 > 글쎄요.. 지금 이 분위기에서 계속해야 할까요?
    468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5 23:15:23 0 삭제
    늙은 > 네네 죄송합니다. 삼국사기 본기 백제 근초고왕입니다..
    467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5 23:06:02 0 삭제
    케리어> 삼국사기 근초고왕 본기를 보면 근초고왕 2년 기록이 있고 무려 20년 간이나 아무 기록이 없이 곧바로 21년으로 넘어가죠. 오히려 이게 궁금한데 김부식이 많은 기록을 누락시켰다고 봐요
    466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5 23:01:12 1 삭제
    결론은 백제 random 왕의 4년 11월 16일이 병오일 확율이 20%가 넘었던 것 같아요. 여기에서 우연히 저렇게 나올 확율이 더 높다..라고 전 결론 내렸구요. 그리고 11월 이라고 확신할 수 없었죠. 12월 16일에서 작대기 하나가 판독 안되었을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일본서기 신찬성씨록 이런걸 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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