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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림화산2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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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림화산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5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6 01:19:02 0 삭제
    님아 일본 서기에 최초로 나오는 임나에 대한 기록이 어떻게 나와있는지 알아요 ?
    494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6 01:17:41 0 삭제
    아 물론 .. 369년 이전에도 열도엔 사람이 살고 있었죠. 공터는 아니었겠죠. 신라 가야 세력은 369년 이전에도 열도에 많이 이주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원주민 아이누도 있었교.. 369년이 중요하다고 하는 건.. 비록 백제 속국이지만 국가다운 형태가 생긴 시기가 이때라고 보는거요. 이제 정말 대답안해줍니다. 처음에는 장난이었는데.. 끈덕지게 질문하면서 .. 정말 마우스 클릭한번을 안하네.. 아 피곤해
    493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6 01:03:12 0 삭제
    일본서기에는 그렇게 숨기려 했다면서 여기서는 다 까발리는 일본 사신은 왠 말이고, <-- 이건 질문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
    492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6 01:02:18 0 삭제
    알럽 케리어님이 손가락 한번 움직이면 끝날일인데 전 내일부터 또 글 올리기 투쟁을 해야겠군요. 참 .. 힘든일입니다. 반도 신라 백제와.. 열도 백제 신라의 풍습은 좀 달랐던 것 아닐까요? 이 부분은.. 설명 드릴려다가..괘씸해서 안합니다. ㅋ
    491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6 01:00:39 0 삭제
    오 마이갓.. 케리어님.. 제발 고정 관념을 깨세요..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서기 4세기에 왜라고 하는 지역은 있었지만 왜라고 하는 국가가 없었어요. 왜라고 하는 지역에 신라인이 있었고 그 신라인을 칠지도의 주인인 백제인이 통치하다가 열도의 신라 백제인이 본국에 반기를 들고 쳐들어간게 4세기에요 존재하지도 않는 왜에 어떻게 친목질 외교를 해요.. 그리고 항통사왕래 이 부분은 본국 백제와 열도 백제간의 사신교류라고 봐요..
    490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6 00:47:16 0 삭제
    마우스 클릭한번 하면 되는거 가지고.. 남은 손가락 노동시키면서 말이죠..이건 아닙니다 정말
    489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6 00:46:36 0 삭제
    아니 케리어님 한참 걸리시길래 추천하고 오신줄 알았더니..이게 멉니까.. 저 이제 잘래요
    488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6 00:45:33 0 삭제
    ㅋㅋ 대답했으니 추천했나 확인좀 하구 와야지 ㅋ
    487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6 00:45:12 0 삭제
    추천해주시는 것으로 알고 대답해드리면.. 이방인의 입장에서는 칼 거울 이런 보물을 신처럼 떠받드는 풍속이 이상하게 보였을 거라고 생각해요. 열도에 백제 신라인들이 남긴 횡혈식 석실분을 보면.. 고분이 돌방으로 되어 있고 외부에 통로가 있고 그 안에 칼 거울 신발 이런 유물들이 있는거죠. 거기서 제사가 이루어졌고 이게 현대 일본 신사의 기원이에요. 이 열도 신라 백제인들의 풍속이.. 열도 신라 백제인들은 보물을 숭배한다.. ( 敬仰之 ) 한다고 기록한거죠. 외국에 선교사들이 처음 한국에 왔을 때에 제사 지내는 것보고.. 귀신 섬긴다고 저런거 하지 말라하고..( 지금도 그런 몰지각한 경우가 없다고는 말 못하는) 그런거하고 비슷한거라고 봐요
    486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6 00:38:45 1 삭제
    아 왜 추천안해요. 님하고 이야기 하면서 멀티해가면서 끙끙대면서 쓴 글인데
    485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6 00:28:49 0 삭제
    비미호의 종녀 대여 이후 송서 왜 5왕까지 근 100년 넘는 동안 왜왕의 이름이 없는 것은 실제로 없었기 때문이고. 그 시기에 중요한 변화 신라 백제인이 열도의 주체가 되었다.. 라는 문장이 적당한 위치에 있다고 보여져요.
    484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6 00:26:31 0 삭제
    이야기가 옆으로 센게 아니라.. 흔히 이야기 되고 있는 수수께끼의 4세기.. 라고 하는 것을 환기한 것이구요. 케리어님은 뭐 그럴수도 있지.. 이지만 일반적으로는 수수께끼의 4세기라고 이 부분을 표현하죠. 그것에 대해서 전 수수께끼 4세기가 없다는 주의구요. 이 4세기의 가장 중요한 변화.. 열도의 주체가 신라 백제인으로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삽입한다면 왜왕 아메 다리사비호 앞이 적당한 위치겠죠. 케리어님은 저 해석이 무척 어색할꺼에요 하지만 그것은 님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 때문인 것이고..제 입장에서는 있어야 할 위치에 있다.. 라고 생각되는거죠
    483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6 00:15:52 1 삭제
    토론 더 하고 싶으면 위에 제가 올린 글에 추천 한방 하구 오세요
    482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6 00:14:57 1 삭제
    왜 내부에서 일어난 시시콜콜한 내란도 기록했는데.. 왜 백제 신라 고구려.. 당시 동북아의 모든 국가가 관여한 그 큰 전쟁을 기록을 안했다구요? 전쟁 기록만 없는게 아니라 근 100년 넘는 기간동안 왜왕이름이 없는데 .. 이게 말이 되나요? ^^
    481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5 23:59:30 1 삭제
    광개토대왕 비문에 나오는 신묘년 왜인이 건넌 이야기.. 왜에서 상당히 중요한 이야기인데 왜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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