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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풍림화산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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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림화산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5 왜 근대의 시기에서 근대화를 논할 때 일제시대가 주요하게 대두되는가? [새창] 2014-07-28 23:54:23 0 삭제
    그렇지 우리 의람이 말 잘하네 님이 쓸데없이 수집한 저 댓글들은 그냥 주관적인 의견의 나열일 뿐이네요 ㅋ
    1424 왜 근대의 시기에서 근대화를 논할 때 일제시대가 주요하게 대두되는가? [새창] 2014-07-28 23:52:48 0 삭제
    그리고 하루 한페이지 라고 러프하게 이야기한게 맘에 안드나본대 하루에 두페이지 세페이지라고 가정해서 이야기하면 글 올라오자 마자 십분 이십분만에 반대 다섯개 열개 먹고 보류가는게 정상이되나 우길걸 우겨야지 글 읽는데도 십분은 걸리겠네 ㅋ
    1423 왜 근대의 시기에서 근대화를 논할 때 일제시대가 주요하게 대두되는가? [새창] 2014-07-28 23:47:54 0 삭제
    작년 육월 시점에 옜날부터 이상했다고 하면 언제적부터 이상해졌단겨 도대제 근데 작년하고 비교해서 뭘 어쩌라구
    1422 왜 근대의 시기에서 근대화를 논할 때 일제시대가 주요하게 대두되는가? [새창] 2014-07-28 23:45:05 0/4 삭제
    ★ 캘리포냐 (2013-06-09 13:44:48) (탈퇴)   추천:6 / 반대:6              110.15.***.116 

    저는 옛날에 역게에서 활동했었는데, 여기엔 분명 보이지 않는 카르텔이 있습니다.
    역사라는 게 어느 하나의 결론으로 귀결되는 게 아닌데, 오유 역게에는 분명 어느 하나의 지론에 무게가 실리면,
    다른 예외 사항들은 좀 논의되는 것이 힘들 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일베 버러지들은 논의 대상에서 out 이고요...

    작년 댓글인데 옜날부터 저렇게 느꼈다고 하네 그럼 언제적부터인거여 도대체 내가 작년에 첨 왔을때도 한창 릴케란 분 못살게 굴면서 내보내더만 어째 물갈이도 안되고 똑같은 아이디들인지 릴케님도 이병도 이야기하다 그렇게 되셨던가
    1421 왜 근대의 시기에서 근대화를 논할 때 일제시대가 주요하게 대두되는가? [새창] 2014-07-28 23:39:21 0/4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539758 늘 하는 이야기지만 같은 글이 올라와도 시사게시판과 역사 게시판은 반응이 너무차이나니까요 그리고 저 정도면 대단한 스토킹인데 물론 나도 오유 역사게시판이 특정세력에 의해 콘트롤 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댓글들 저 이상으로 수집가능하죠 안하는 이유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굳이 할 필요성 못느끼고 그 중 대부분이 떠났지만 안 떠나고 남은 사람들은 그만큼 독하단 이야기일께요 ㅋㅋ
    1420 왜 근대의 시기에서 근대화를 논할 때 일제시대가 주요하게 대두되는가? [새창] 2014-07-28 23:19:41 0/4 삭제
    아 닥반테러 하려면 어쩔수 없이 클릭을 해야하나? 어이쿠 내가 잠시 착각해서 닥반테러 하는 분들 정상으로생각하고 이야기했네 죄송합니다 ㅋㅋ
    1419 왜 근대의 시기에서 근대화를 논할 때 일제시대가 주요하게 대두되는가? [새창] 2014-07-28 23:09:35 0/4 삭제
    물론 오유 유저는 자신이 자신이 원하는 글을 클릭해서 볼 권리가 있죠 보기싫은 글은 클릭을 안하면되고 내 글이 올라가면 보고싶은 사람은 클릭하고 보기 싫은 사람은 클릭안하는게 맞죠 그게 인터넷 공간이니까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좀 억지라는거 생각이 안드는지 ?
    1418 왜 근대의 시기에서 근대화를 논할 때 일제시대가 주요하게 대두되는가? [새창] 2014-07-28 22:20:15 0/5 삭제
    과학적으로 볼까요 ? 오유 역게는 하루에 한페이지가 넘어가기힘들정도로 사람들이 씨가 말랐죠 24 시간이 내 글이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시간이라고 보면 내 글의 평균 찬성수는 7 에서 8 정도 반대는 평균 24 정도죠 한시간에 평균 1 개정도 반대가 나오는데 친절한 의람이 올린 자료에 제 정상적인 글은 글이 올라온지 10 20 분 사이에 반대 5 10 개를 받고 보류로 가네요 우연히 저렇게 될 확률은 백만분의 일 정도구요 이게 의미하는건 특정세력의 반대 조작질로 많은 사람들이 글 읽을 권리를 빼앗기고 있다는게 죄죠
    1417 왜 근대의 시기에서 근대화를 논할 때 일제시대가 주요하게 대두되는가? [새창] 2014-07-28 21:28:44 0/6 삭제
    내 글이 올라오는 즉시 게시판 특정세력에 의해서 보류로 가는 글들이지요 본인들이 하는 짓에 대해서 별 부끄러움을 못느끼고 오히려 자랑스럽게 생각사는듯 내글이 특정 세력들에 의해서 반대도 많이 받지만 찬성도 많이 받음 무슨 권리로 사람들 글 읽을 권리를 빼앗는건지 그리고 위에 뉴라이트 식근론 나온 배경 파악하는 글을 필사적으로 보류보내는건 뭔 시츄에이션? 이런 짓 하면서 본인들을 왜 식빠로 모냐고 하는데 이러면 곤란함
    1416 왜 근대의 시기에서 근대화를 논할 때 일제시대가 주요하게 대두되는가? [새창] 2014-07-28 19:29:18 1/6 삭제
    안병직, 친일의 사냥개(Hound)를 양산하다.

    이야기가 다른 방향으로 많이 갔다. 김대중 연대기를 살펴보는 것은 그 시간이 곧 친일이 완벽하게 숙주(宿主)를 찾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왜 뉴라이트가 활개를 치게 되었나를 우선 살펴 보자.

    안병직. 그를 살펴보지 않으면 현재의 ‘뉴라이트’라는 모습을 보기가 어렵다. 그는 젊은 날에는 좌파성향의 소장학자였다. 80년대 중반 그가 만난 사람이 당시 교토대 경제학과 나카무라 사토루(中村哲)다. 여기서 그가 내거는 것이 바로 ‘중진자본주의론’이다. 내용은 간단하다. 요약하면 ‘아시아 경제는 좌파이론 주장처럼 종속적이거나 반봉건적이 아니라 후발산업국가의 이득을 취해서 세계 자본주의 체제에 합류함으로써

    자본주의를 완성한다’는 것이다. 이 모토 하나로 안병직은 세칭 ‘낙성대학파’를 결성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식민지근대화론’으로 뛰어든다.

    식민지근대화론.

    전근대 조선사회에 자본주의 맹아(萌芽)란 존재하지 않았고 개화와 일제 강점기를 거쳐서야 자본주의가 이식되었다’고 주장하는 이론이다. 즉, 일본이 조선의 자본주의를 심었다는 것이다. 그는 80년 대 후반 90년대 초반 도요타 재단의 지원을 받아서 이른바 ‘도요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근대조선의 연구’(1989), ‘근대조선수리조합연구’(1992)이 만들어진다. 이 연구는 식민지근대화론의 이론적 바탕이 되었다. 그는 이대근과 결합,이전까지 없었던 수량경제 관점에서 ‘과학적인 경제사 연구’,’자료를 통한 실증적인 분석’을 표방하며 가치있는 결과물을 냈다고 주장했다.

    안병직은 이 연구가 3년 이상, 연구자만 14명 이상 소요되었음에도 “도요타로부터 지원 받은 금액이 300만엔 플러스 100만엔 수준”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는 무척이나 연구의 순수성에 대해 주장하고 싶은 것이 많은 모양이다. 학자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런 연구가 있는 것도 꼭 나쁜 것은 아니다. 물론 수량경제의 관점에서 적용되고 인용된 통계적 수치 오류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말이다. 그러나 안병직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한 걸음 더 나가기 시작한다. 정치였다.

    안병직, 이병훈, 주익종 등은 이를 정치적 각도에서 해석하면서 접근하기 시작했다. 식민지근대화론은 어느 사이 ‘일제의 모든 행위가 당위가 있었다’로 발전하고,거기서 더 한 걸음을 뻗쳐 ‘현재의 일본이 주장하는 바도 모두 옳다’까지 이어진다.

    여기에서 순수성은 사라졌다고 본다. 그러나 이들이 걸음을 본격적으로 정치를 향해 옮기게 된 경로에는 90년 대 초반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두 개 단계를 거치게 된다. 첫째, IMF환경이다. 둘째, 김대중시기였다.

    1974.10.5 일본 총리부에 법인으로 등록한 도요타 재단은 도요타 자동차 등의 기업부설 법인이라고 볼 수 있다. 순수하게 학문적인 지원을 하는 경우, 국익을 위한 경우 등 다양한 목적성을 띨 수 있다. 안병직이 받았던 주제는 ‘한국의 경제발전에 관한 역사적 연구’였다. 그는 나카무라 사토루의 중진자본주의론을 받아들였다고 하지만 ‘식민지근대화론’은 의도적 식민지 시대의 찬양이 개입되어 있다. 즉, ‘경제’라는 요소에 한정해서 일제를 들여다 보았다는 것이다.

    제국주의 일본이 가졌던 1930년 대 접근은 결코 근대화에 부합되는 모습이 아니었다. 그러나 안병직은 마침내 ‘종군위안부도 증거가 없다’고 주장하기에 이른다.왜냐하면 식민지근대화론에 입각할 경우, 식민지를 통해 근대화의 기초를 닦은 것으로 일단 모든 하부 과정이 종결되어야 하지만 식민시대는 결코 경제적 기반조성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한 수탈(收奪)이 동반되기 때문이었다. 그것을 부인하지 않고서는 해방 이후 후발산업국가를 설명할 수가 없다.

    이 모순을 극복하기 위해 뉴라이트는 다시 두 가지의 요소를 끌어 들인다. 첫째, 분단의 현실이다. 그들은 자신들을 ‘우파’로 정의하면서 ‘좌파’에 대응하는 세력이라고 주장한다. 둘째, 해방 이전의 역사보다는 해방 이후의 경제발전에 초점을 맞춘다. 여기서 다시 새로운 모순이 탄생한다.

    안병직의 주장은 학자의 그것으로 그쳤다면 좋았을 대목도 없지 않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일본기획자의 후원을 받으면서 자신의 이론을 사회에 각인하기 위한 정치행보에 돌입한다. 그를 따랐던 제자들과 함께 역사학자의 영역인 근현대사를 재단(裁斷)하는 작업에 착수하고 마침내 이른바 뉴라이트 역사교과서라는 ‘대안교과서’를 2003년 내놓기에 이르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단순논리로부터 출발한다. 중진자본주의론이건 식민지근대화론이건 간에 근현대사의 영역은 경제적 관점만이 있는 것이 아니지만 그들에겐 ‘경제라는 잣대’ 이외는 어느 것도 돌볼 필요가 없는 요소가 되어 있는 셈이다. 그래서 뉴라이트 교과서가 ‘경제발전만 하면 모든 것이 용서되는 역사 해설서’라는 비판을 받는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주장이 한국 사회 국가 내부에서 왜 반향을 일으키고 세력화가 되는 것인가에 주목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왜냐하면 시도의 첫 개념이 잘못되어 있었기에, 또 학자 종교인 그룹들이 정치적 행보를 취하는 것이 오래갈 것이라고 보지 않았기에, 더 보고 말고 할 일이 아니라고 폄하 해버린 것이다. 관건은 이 이론을 정작 현실 정치세력이 받아들여 교묘하게 활용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IMF 환경은 이 점에서 첫 머리에 꼽아야 할 요소에 해당한다. 대외 채무를 갚지 못해 국가부도사태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요청한 IMF 지원은 한국 사회의 고강도 경제개혁 요구를 동반했다. 강제적인 개혁이었기에 사회 곳곳에서 그 동안의 고정관념이 마구 깨어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국가경제가 발전이 아니라 부도위기를 맞게 될 수 있는 환경에 처하면서 ‘경제’는 어느 요소보다도 강조되는 테제로 승화되어 버린 것이다. 이것은 배금주의와도 다른 심리구도다. IMF라는 터널을 거치면서 사회 구성원들이 가졌던 최소한 식민지 시대에 대한 분노마저도 슬그머니 희석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어찌 되었거나 살아남고 봐야 한다는 생존지향 우선의식이 깊어진 것이다.

    이 과정에서 김대중 정권 초반기가 넘어가면서 자본시장의 개방 등 세계경제와 연동성이 강하게 부여되어 버렸다. 정권은 김대중-노무현으로 이어졌지만 IMF 이후 채택된 신자유주의 정책 노선은 국민들에게 경제우선주의를 심화시키는 계기로 작용하는 중이었다. 물론 정치적 언론도 한 몫을 했다. 정권교체의 당위에서 첫 머리는 항상 ‘경제살리기’라는 주제가 올라왔다.

    2004년 11월 초부터 동아일보가 뉴라이트를 ‘운동’으로 부각시켜 대대적인 기획연재물을 게재했다. 의도적인 접근이었다. 11월 23일 신지호의 자유주의 연대가 나오고, 2005년 1월 교과서 포럼, 3월말 뉴라이트 싱크넷, 11월 뉴라이트 전국연합까지 창립된다. 2006년1월 뉴라이트 교사연합, 4월 뉴라이트 문화체육연합이 그리고 뉴라이트 재단, 6월 기독교 뉴라이트가 구성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본격적인 정치세력화로 간주된다. 즉, 식민지근대화론은 시작이었을 뿐 그 이후 벌어진 것은 모두 시대상황이 만들어낸 일종의 ‘정치적 선전이론’으로 이들 조직들에서 사용되고 그를 통해 연대를 가져간 것이다.

    뉴라이트는 한나라당을 포획하고 나아가 정치적으로 형성된 반 노무현 정서를 활용하면서 뉴라이트 이론(이것은 이론이 결코 아니다. 정치적 프로파겐다 수준보다 더 천박하다고 나는 생각한다)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법률, 교육 등 전반에 침투시키기 시작한다.

    안병직은 과연 이런 작업들이 순수하게 초기의 ‘이론적 힘’만으로 가능했다고 믿는 것일까? 다른 힘이 없이 자체적인 사회 내부의 동력만으로 이런 구성이 가능했다고 믿는 것인가?

    일본기획자는 이들을 목적에 활용하는(토끼를 잡는) 충실한 앞잡이 사냥개(Hound)로 활용해 들어갔다. 사냥개는 치밀한 형식을 거쳐 포획되고 양성되었다. 그 사냥개가 또 다른 사냥개를 확산시켰다. 권력, 정치, 이권, 안전 지향자와 회색지대라는 다섯 가지 유형의 접근이 이루어졌다. 안병직은 어디에 속하는가?

    그는 권력 지향자이며 정치 지향자로 분류하는 것이 옳다. 그에게는 이제 학자로써의 자격(資格)이 부여되기 보다는 정치 선동자, 나아가 친일부역자라는 명칭이 온전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각기 목적으로 가지고 세력화된 집단에 합류했다. 그리고 뉴라이트 정권이라 해도 좋을 MB정권을 탄생시켰다. 그들 내부에서 지분(持分)을 나눠가지듯이 일본기획자도 이들을 통해서 이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에 근접했다. 그 사실을 인지하고도 안병직이 이런 방향을 선택했다면 그는 친일매국이다.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는 ‘친일의 기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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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5 왜 근대의 시기에서 근대화를 논할 때 일제시대가 주요하게 대두되는가? [새창] 2014-07-28 19:29:09 1/6 삭제
    난 오히려 어째서 지금 시점에서 식민지 시절에 조선 민중이 근대화 되었다는둥 의 택도없는 주장들이 나오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아래에 이 게시판의 특정 세력에 의해서 닥반보류 가는 아래글입니다
    1414 왜 근대의 시기에서 근대화를 논할 때 일제시대가 주요하게 대두되는가? [새창] 2014-07-28 19:25:59 0/6 삭제
    음 연대인가? 에니웨이 당시 경성제대만해도 조선사람은 소수고 일본인이 대다수였음
    1413 왜 근대의 시기에서 근대화를 논할 때 일제시대가 주요하게 대두되는가? [새창] 2014-07-28 19:16:17 0/6 삭제
    지금은 고대가 큰 대학이지만 일제시대에 보성전문 들어가는 사람은 극소수 였을게요 일제시대에 교육측먼에서 근대화 되었나 아닌가 하는 이야기 하려면 대다수 민중이 어떤 교육을 받았는가 하는게 본질이겠지 대다수는 모국어 교육대신에 왜놈말 배우고 조선사람은 선천적으로 노예다 이따위 교육받았소 근대화된 교육을 받은게 아니라 이렇게 이야기하면 못알아 먹을테니 댁들 주장은 쉽게 이야기하면 이런거요 일제시대 일본인들 중에 소수지만 조선사람 불쌍히여기고 도와준 사람도 있는데 왜 일제시대를 자꾸 조선사람들이 수탈당했던 시기로만 이야기 하냐고 이렇게 이샤기하는 일본인이 있다면 뭐라 할건지 극소수 특수한 사례때문에 본질이 바뀌는건 아닙니다
    1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16:57:25 0 삭제
    무슨 도배 ? 내가 글 몇십개씩 올리나? 하나도 못 올리는데
    1411 왜 근대의 시기에서 근대화를 논할 때 일제시대가 주요하게 대두되는가? [새창] 2014-07-28 16:55:25 0/7 삭제
    이해할수 없는 냥반들일세 .. 일제시대 근대화된게 치욕스럽고 나발이고 이전에 일제 시대 때에 정치 경제 교육 사회 다 찾아봐도 근대화 된거 없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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