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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림화산2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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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림화산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7 19:35:31 0 삭제
    21년(서기 320) 겨울 12월, 병사를 보내 요동을 침공하였는데, 모용인이 막아 싸워 우리가 패하였다.
    二十一年 冬十二月 遣兵寇遼東 慕容仁拒戰破之

    [네이버 지식백과] 미천왕 [美川王] (원문과 함께 읽는 삼국사기, 2012.8.20, 한국인문고전연구소)
    10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7 15:15:23 3/14 삭제
    친일알바들이 장악한 역게에서 이런 질문을 하시다니 참 무모하시군요.. 차라리 일본 우익한테 난징 대학살은 사실이냐고 물어보시지 그러세요..
    1. 중국 정사에만 기록된 것이 아니라 삼국사기에도 기록이 있구요..
    2. 기병 수십만을 바다 건너서 데리고 오는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요. 말이란 동물이 무척 예민한 동물이라서 해로로 옮기기가 무척 힘들죠 그럼 뭐겠어요?
    저 전쟁은 대륙에서 있었던 전쟁인데.. 친일파들이 식민사학의 전통을 유지하고자 있었던 것도 없었던 것으로 만드는거죠. 그런데 북위가 바다 건너 쳐들어왔다라고 하는건 좀 심하네요
    3. 백촌강 전투가 있었네요.. 하지만 이런 전쟁은 신라의 보급이 전제가 된거죠
    4. 남제서 이 부분이 결문으로 나오긴 하지만.. 뒤에 부분만 봐도 전쟁의 내용은 다 나와 있어요 이 부분은 여러가지 설이 있으므로
    10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6 11:24:31 2/16 삭제
    여기 역게에 진짜 전공자가 있다구요? 본격적으로 토론하면 헛소리 하면서 닥반 테러 하는 사람들만 있던데.. 요즘 사학과는 토론하다 불리하면 떼거지로 닥반테러나 하는 법을 전공수업에서 배우나
    1017 친일과 나치, 그리고 학문 [새창] 2014-07-06 11:14:57 2 삭제
    이 이야기를 왜 하냐 하면 친일파 이병도가 한국의 학계를 장악하고 그 식민사학이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라고 하는 최근에 국회의원 야당 중진 전직 장관 등등이 제기하고 있는 합리적 의심에 대해서 오유의 일반인이 이런 의심을 주장하는 글을 올릴 경우 닥반테러, 집단으로 상대방 비방, 환빠, 혹은 유사 역사학 운운하면서 매도를 하고 사람들을 다 떠나 보낸 후에 식민지 근대화론 같은 이슈 몰이를 하는 곳이 오유 역게이기 때문입니다. 강조하지만 학문적 토론을 통하는 것이 아니라 양아치들이나 하는 저런 저열한 방법을 통해서 게시판을 장악한거죠

    http://blog.naver.com/gagutalktalk?Redirect=Log&logNo=110187783930 <-- 이병도가 현재까지 학계에 미친 악영향을 우려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현직 국회의원 전직 장관들인데 오유 역게의 논리대로한다면 유사 역사학자고 환빠이기 때문에 오유 역게의 소수 몇몇에 의해서 닥반 테러를 당해서 글조차 올릴 권한이 없는 사람들이 되는거죠
    1016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그렇게 참역사 되찾고 싶으면 대학원 가세요. [새창] 2014-07-06 11:03:11 2 삭제
    대답이 아니라 왜 코끼리 이야기가 나오냐고 물어보겠죠.. 뜬금없는 것은 이 게시물 같은 거겠죠. 아니 토론을 하려면 학위를 가지고 오라니? 님들은 닥반테러 하면서 닥반테러 자격증은 가지고 하는건지 끌끌
    10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6 10:54:22 1/21 삭제
    위안부가 일본 제국군과 동반자 관계라고 하는 것은 우리 일어일문과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고 일어 일문과에서는 당연한 이야기니까 일문과 전공 아닌 사람은 아닥해야 하는건가요?
    1014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그렇게 참역사 되찾고 싶으면 대학원 가세요. [새창] 2014-07-06 10:51:41 0/4 삭제
    아니 강단 사학계를 비판하려면 대학원을 가라니.. Nardien님은 위안부와 일본 군대가 동반자적 관계 운운하는 세종대 일문과 교수의 말은 일문학 석사 학위가 없으셔서 비판 못하시나요 ?
    1013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그렇게 참역사 되찾고 싶으면 대학원 가세요. [새창] 2014-07-06 10:50:09 1/4 삭제
    케리어님께 dong 님이 똥 많이 드셨는가요 .. 이렇게 말하시네요 혹시 못알아드실지 모르는 케리어님을 위해서 통역해 드립니다. 난 대충 보면 다 알겠는데
    10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6 10:49:06 1/20 삭제
    네 단순한 비유의 오류죠. 제대로 비유하면 이런거죠 . 님은 위안부가 일본 제국군과 동반자 관계였다는 일어 일문과 교수의 주장에 대해서 님이 일어 일문과 학위가 없으니까 교수님 말씀에 아네.. 하고 수긍해야 한다고 주장하실 기세네요
    1011 친일과 나치, 그리고 학문 [새창] 2014-07-06 10:23:10 1 삭제
    그런데 흠정만주원류고에는 백제인에게 있어서 후왕이란 " 백제 나라 안에서 백제인에게 공훈을 세운 사람" 을 의미하죠 이런 문헌 사료를 무시하고 백제와 일본의 외교적 기록 운운하는 이병도의 근거는 무엇이냐고 물었는데.. 계속 도망다니다가 결론은 토론 포기하고 제 글에 대해서 닥반테러 보류 보내기 운동하시더구만요
    1010 친일과 나치, 그리고 학문 [새창] 2014-07-06 10:20:54 2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6450&s_no=16450&kind=search&search_table_name=history&page=1&keyfield=name&keyword=%ED%92%8D%EB%A6%BC%ED%99%94%EC%82%B02


    저기에서 제가 한 질문 되게 심플하죠? 백제왕이 왜왕이라고 하는 사람에게 준 칠지도 주면서 왜왕을 후왕이라고 불렀는데, 이병도는 백제와 왜의 외교의 산물이라고 나불댔죠.. 광주 학살이 있고 1년 지나서 전두환이 밑에서 국정자문위원하는 그 바쁜 와중에도 말이죠
    1009 친일과 나치, 그리고 학문 [새창] 2014-07-06 10:17:06 1 삭제
    이병도의 학문적 업적 운운하길래 본격적으로 학문적으로 토론해보자고 하니까.. 반응이 뭐 병x 운운하는 저따위 반응인데 무슨 이병도에 대해서 학문적으로 평가를 해요..
    1008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그렇게 참역사 되찾고 싶으면 대학원 가세요. [새창] 2014-07-06 10:15:07 1 삭제
    캐리어 > 만다린 맞춤법,하지만 사람을 맞추고 리면서 작성 깨버 사람은 쓸 수 없습니다.

    화장실을 통해 직접 요킨가 도대체 무슨 지요 위치를 알고 먹는다.

    ↑ 이 글은 dong님이 쓴 글 아닌거 같은데요. 지금 dong 님 댓글 검색해보니까..
    1007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그렇게 참역사 되찾고 싶으면 대학원 가세요. [새창] 2014-07-06 09:41:17 3/9 삭제
    난 dong님 이야기 알아 듣겠는데 별걸가지고 다 트집이네 게시판에서 표준어 맞춤법 다 맞취서 쓰는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1006 친일과 나치, 그리고 학문 [새창] 2014-07-06 07:21:34 3/6 삭제
    네 님들 입장에서는 삼십육계 줄행랑이 최선일겁니다 본격적으로 이병도 ㅇㅣ야기하면 실제로 이병도에 대해서 아는거 하나도 없다는게 지난번 칠지도 토론에서 드러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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