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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0	내일 롯데 호텔에서 자위대 60년 기념(?)식이 열린답니다.. [새창]	2014-07-10 11:03:48	118	삭제
		나경원이가 갔던 그 행사인가요.. 아마 이 상황에서도 참석하는 한국인들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일본인들 입장에선 나름 충성심 테스트 해보려는 의도가 아닐까 봅니다
	1079	1905 고종이 고군분투하던때 이승만의 행적 [새창]	2014-07-09 22:35:48	3/4	삭제
		이승만 상해 임시정부에서 일본 식민지 보다는 미국식민지가 낫지 않냐고 해서 신채호 선생님이 이완용이는 그래도 있는 나라를 팔아먹은 놈인데 이승만이는 빼앗겨서 있지도 않는 나라 팔아먹는 놈이라고 하고 상해와 결별하셨었죠 결국 젊은 나이에 일본감옥에서 요절하셨는데 이승만이 없었다면 신채호 선생님도 김구 선생님과같이 해방된 조국에 입국하셨을까요 그렇다면 우리 역사학계도 많이 바뀌었을지도
	1078	1905 고종이 고군분투하던때 이승만의 행적 [새창]	2014-07-09 22:13:15	4	삭제
		검색으로 알수 있는 내용이었군요 학계의 연구 성과가 아니라 신문사가 찾아내었다는 부분이 좀 아쉽네요
	1077	1905 고종이 고군분투하던때 이승만의 행적 [새창]	2014-07-09 22:11:18	3	삭제
		베오베의 예감이
	1074	근데 우리가 언제 친일글을 적었다는 거임??? [새창]	2014-07-09 12:05:53	3/6	삭제
		당연히 그래야겠지요. 아닥하고 그냥 닥반테러 손꾸락질만 열심히 하겠다.. 요즘 인력 시장은 괜찮습니까? 불경기라고 하던데
	10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12:04:37	1	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694835 일본에 도착한 이들은 히로시마 지방재판소에서 재판을 받게 되지만 모두 무죄판결을 받고 풀려난다. 왕비 살해자는 조선인으로 결정돼 이미 사형에 처해졌으므로 일본 재판소가 사건을 심리할 필요가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1071	근데 우리가 언제 친일글을 적었다는 거임??? [새창]	2014-07-09 11:44:36	3/6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6450&s_no=16450&kind=search&search_table_name=history&page=1&keyfield=name&keyword=%ED%92%8D%EB%A6%BC%ED%99%94%EC%82%B02 평소에 이병도 쉴드 열심히 치길래 그래도 뭐 아나했는데 위에서 토론해보고 깜놀했습니다. 저 토론에서 한 질문 지금하면 어차피 또 도망갈꺼 아닙니까.. 그런데 이영훈 안병직에 대해서 그렇게 관대한 사람들이 중국 정사에도 기록되어 있는 대륙 백제 이야기 한다고 환빠니 유사역사학이니 몰아대면서 닥반테러 하고 니들 친일파 맞습니다.
	1070	근데 우리가 언제 친일글을 적었다는 거임??? [새창]	2014-07-09 11:42:27	3/6	삭제
		이영훈 안병직이 물타기 글 올리면서 일반인들이 올리는 글은 환단고기 운운하면서 닥반테러하고.. 니들 친일파 맞습니다. 내가 추가적으로 추측하는 것은 니들은 전문적인 연구원들이 아닌 그냥 손까락 힘 좋은 놈들로 인력시장에서 구한 것들 아닐까.. 이병도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그렇게 닥반 테러로 몰아댔으면서 이병도에 대해서 어떻게 그렇게 무지한지..
	1069	근데 우리가 언제 친일글을 적었다는 거임??? [새창]	2014-07-09 11:40:35	3/6	삭제
		이거 Lemon 니가 발언한거 맞지요? 이 이외에도 일본 우익 기업 자금을 받아서 연구한것이 뭐가 잘못이냐고 하는 댓글도 있었지만 기타 등등.. 아무튼 그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영훈 안병직 강진아 김건태 허수열등 찬반을 떠나 일제 강점기에 최소한도 경제의 매크로적인 성장이라고 말할만한 현상이 있었다는 것 자체에는 동의한 상태에서, 이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고 있습니다.
	1068	진짜 궁금해서 환단고기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새창]	2014-07-09 00:55:08	1/7	삭제
		그렇지 그렇게 생긴대로 살아야지 ㅋ
	1067	진짜 궁금해서 환단고기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새창]	2014-07-09 00:45:04	1/6	삭제
		그러세요.. 위안부가 일본 제국군의 동반자였다는 일어 일문학과 교수에 분개하는 대다수 국민은 유사 일문학자이자 재야 일문학자겠네요..
	1066	진짜 궁금해서 환단고기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새창]	2014-07-09 00:39:09	1/5	삭제
		사람들 다 몰아내고.. 식근론 떠들어대고 멀쩡한 사람들 환빠몰이하고 닥반테러들 하고 열심히들 사세요.. 니들 이런 행동에 질려서 나간 사람도 많지만 안 그런 사람들도 있다는 건 알아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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