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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3 12:14:42	0	삭제
		얼토당토 않은 여론조사가 회자되면 바로 이어지는 부정선거 헌정이 중단된 나라에서 무엇을더 바라리오
	1109	서울동작을 나경원 일등 여론조작? [새창]	2014-07-13 04:32:37	0	삭제
		무서운게 나겡원은 부정선거 학실히 해서 당선 시키겠다는 의지가 엿봉니다는 것 일등친일파니까
	1108	닉언죄)친일파 저격 [새창]	2014-07-10 23:44:45	2/7	삭제
		http://blog.naver.com/ibm1082 뭐 그리고 내 블로그.. 라기 보다는 닥반 테러 당해서 보류로 간 글 아까워서 저장하는 곳인데 뭐 대단한 것이 있다고 광고를 ㅋ
	1107	닉언죄)친일파 저격 [새창]	2014-07-10 23:42:24	4/8	삭제
		의람 > 그 당시에 이 게시판에서 릴케님이 이병도 글 올렸다고 해서 니들이 지금 나를 몰아대듯이 몰아댔지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이병도 이야기좀 해보자고.. 말로는 실증사학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언어폭력과 반대 조작질.. 패거리 .. 이런 것들이 니들 유일한 무기라고 생각해요
	1106	닉언죄)친일파 저격 [새창]	2014-07-10 23:40:15	2/6	삭제
		밝눈 > 그러잖아도 요즘은 용돈이 궁한데.. 잘 되었네요
	1105	요즘 삼국지에 대해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새창]	2014-07-10 19:39:34	1/6	삭제
		뭐이 어드래 > 정상적인 흐름도 있었겠지요. 하지만 비 정상적인 흐름이 더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중국 정사에도 기록된 백제의 중원 대륙에서의 활동을 이야기 한다는 이유로 관계도 없는 환빠로 몰리거나 유사역사학이라는 황당한 죄목으로 닥반 테러를 당하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영훈 안병직이라는 누가봐도 명백한 친일파들의 주장에 대해서는 그들이 학자의 탈을 썼다는 이유만으로 학문적으로는 다르게 볼 수 있다느니 하는 물타기 시도가 이루어졌으니까요 어찌 보아도 친일쪽으로 기운 것은 사실이었으니까요
	1104	요즘 삼국지에 대해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새창]	2014-07-10 19:25:07	0/6	삭제
		오래된 유머님의 " 친일파 이병도가 독립운동가를 심사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 라는 내용의 글은 시사게를 통해서 베오베를 갔지만 여기서는 닥반 테러로 바로 보류로 갔습니다. 이런 것들이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과 한국역사를 사랑했고 일본을 조심하라고 30년 전에 경고를 남겼던 코벨 박사 글을 올릴 때에 실시간으로 닥반테러 보류로 갈 때에 여기가 정상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의심이 잘못된걸까요? 사람들을 다 몰아내고 그렇게 사람들을 몰아낸 일부 소수가 역게를 장악했을 때의 역게의 상황이 그랬습니다. 제 의심에서 불합리한 면이 있나요?
	1103	요즘 삼국지에 대해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새창]	2014-07-10 19:21:27	0/8	삭제
		그 반대 조작이 자연적인 형성 과정이라고 한다면 나름 개인적인 영역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1. 상당히 여러 사람이 여기에 말려들어서 타의로 오유 역게를 떠났고, 그 떠난 사람들의 글이나 주장이 역게에 글이 원천봉쇄될 정도로 비도덕적이거나 잘못된 글이 아니라 약간의 민족주의적 성향만으로도 그렇게 테러를 당했다는 점 2.그렇게 사람들이 떠나간 후에 오유 역게에서 주로 식민지 근대화 혹은 학계에서 일부분인 친일파 이병도의 학맥을 계승하는 소위 서울대 학파의 주장들.. 이런 친일적인 내용의 글들이 주류를 이루었다는점 3. 그리고 이런 사태가 상당히 장기간에 걸쳐서 이루어 졌다는 점에서 오유 역게가 정상적인 곳이 아니다. 라고 하는 제 의심은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1102	요즘 삼국지에 대해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새창]	2014-07-10 19:16:55	0/9	삭제
		뭐이 어드래 > 저는 저와 주장이 다른 사람이 있다면 서로 이야기 해보고 서로 의견의 차이를 좁힐 수 없다면 그냥 서로 다르게 생각하는구나 라고 차이를 인정하고 공존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이것은 제 과거 글이나 토론 목록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의견이 같냐 다르냐가 아니라 니들이 의견이 다른 사람이 있는 경우 지금처럼 인신공격 모욕 닥반테러 등으로 그 사람들이 오유 역게에서 견디지 못하고 나가게 만든 후에 마치 본인들이 오유의 다수 의견인양 행세한다는 것에 있겠지요. 내가 친일 닥반 테러리스트라고 지칭했던 이유는 의견이 달라서가 아니라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비열한 방식으로 몰아내었고 그것이 저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적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왜곡하지 맙시다
	1101	요즘 삼국지에 대해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새창]	2014-07-10 19:10:21	1/7	삭제
		뭐이 어드래 > 역사는 취미로 만족합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영역이므로 니들이 뭐라고 할 부분은 아닌거 같습니다.
	1100	요즘 삼국지에 대해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새창]	2014-07-10 19:09:27	1/7	삭제
		일본서기를 위서라고 하는 이유는 이런 대 원칙 사서를 만드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을 기록하여야 한다는 것에 반대되는 방식, 즉 중국 정사와 한반도 사서 그리고 여러 유물 열도의 신화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그 사실을 적지 않고 그 사실을 변형시키고 왜곡하여 만든 책이기 때문입니다.
	1099	요즘 삼국지에 대해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새창]	2014-07-10 19:04:52	0/7	삭제
		엄석대 > 흠정 만주원류고와 일본서기를 둘다 읽어 보셨다면 그렇게 이야기 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근본적인 이야기부터 합니다. 역사는 실증과 분석 이라는 과학적인 툴을 사용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인문학입니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였다는 사실을 찾아 내기 위해서 실증적인 분석 여러 문헌 유물등을 검토해보면서 사실을 확인합니다. 여기까지가 과학적인 분석입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바라보는 시각은 결국 한민족의 무대인 만주를 잃어버렸다. 라는 시각으로 볼 수도 있고 불완전하긴 하지만 한민족이 통일이 되었다 라고 보는 시각도 있을 수 있고 외세를 등에 업은 반 민족적인 행위라고도 합니다. 역사적 사실은 하나이지만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서 다릅니다. 이것을 사관史觀 이라고 합니다. 일연 스님이 삼국 유사를 만들 때에 몽고에 침탈당하던 민족을 의식해서 사서를 만들었지만 그것을 위서라고 하거나 프로퍼갠다라고 하지 않습니다. 흠정만주원류고가 청나라를 지배했던 만주족이 자신들의 시원 始原 이었던 만주 지역을 강조하고자 하는 정치적인 목적에도 불구하고 흠정만주 원류고는 일반적으로 사서로 분류됩니다. 이것은 일연 스님이나 흠정만주원류고나 목적한 바가 있지만 사서를 만드는 기본적인 원칙 술이불작.. 조작은 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역사를 기록하는 대 원칙에 충실하였기 때문입니다.
	1098	요즘 삼국지에 대해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새창]	2014-07-10 19:01:24	0/8	삭제
		저 이전에 릴케란 분이 지금 제가 당하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결국 오유 역게에서 물러나야 했지요. 그리고 그 이전에도 어떤 분이 있었고.. 물론 위에서 이야기 한대로 그냥 접으면 편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틀림없이 또 다른 릴케 또 다른 풍림화산이 생길 것입니다. 누군가는 이런 부조리를 끊어야 되겠지요.
	1097	요즘 삼국지에 대해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새창]	2014-07-10 18:06:13	0/10	삭제
		엄석대 > 일본서기는 1. 실제 열도의 역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2. 실제 역사를 전달할 목적이 아닌, 가공의 역사를 전달할 목적으로 3. 오랜 기간에 걸친 치밀한 기획하에 만들어진 " 위서 " 입니다. 만주 원류고를 정사로 분류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청나라 정부 ( 황실 ) 에 의해서 편찬되었다는 점과 가공의 역사를 기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정사로 보아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흠정만주원류고 >>>>>>>>>>>>>>> 일본서기 입니다
	1096	요즘 삼국지에 대해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새창]	2014-07-10 17:21:08	0/13	삭제
		pandadog > 제가 원하는 것도 그것입니다. 하지만 오유의 특정 세력은 그것이 안될 것입니다. 저 사람들이 화가 나서 저러는 걸까요? 그것은 표면일 뿐.. 저 이외에도 위의 댓글과 같은 모욕.,. 닥반 테러.. 를 견디지 못하고 떠난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감정상의 싸움으로 인한 해프닝이 아니라 매우 체계적인 움직임들이고 목적이 있는 움직임들이죠 .. 그게 몇년 째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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