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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0	흔한 강단사학자의 글(긴글주의) [새창]	2014-07-14 05:24:46	2/17	삭제
		물론 식민사학과 관련없이 순수하게 학문적으로 접근하는 분들도 많죠 하지만 의심하지 않을려고 해도 의심 할수 밖에 없는 상황도 많다는 특히 고대사쪽
	1139	수서 열도 방문 기록의 秦왕국과 신찬성씨록의 秦 하다 씨 [새창]	2014-07-13 20:48:02	1/5	삭제
		저 사람들은 김태식이 까인다는 것에만 관심있지. 진실에는 별 관심이 없죠.. 나도 밥벌어 먹겠다고 낑낑대는 냥반 까고 싶지 않은데.. 왜 매를 버는지..ㅋ
	1138	수서 열도 방문 기록의 秦왕국과 신찬성씨록의 秦 하다 씨 [새창]	2014-07-13 20:47:02	0/4	삭제
		물론 재밌죠.. ㅋㅋ
	1137	북한학계에서 주장하는 삼국의 건국 기년 [새창]	2014-07-13 20:46:31	2	삭제
		요즘 내 심정 > 하지만 이런 기록도 있습니다. 풍납토성 ( 백제 한성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 ) 유적들을 탄소 연대법으로 분석해보면 기원전 199년 전 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540714 이 고고학 연구가 맞다면 북한의 주장이 100% 틀린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문제는 한국 강단사학계는 이런 새로운 연구 성과들을 탄력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곳일까요? 의문인 것이지요
	1136	북한학계에서 주장하는 삼국의 건국 기년 [새창]	2014-07-13 20:41:44	0	삭제
		요즘 내 심정 > 물론 위의 북한의 주장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비판할 면이 많습니다. 그런데 역으로 북한쪽에서 너희들은.. 하고 이야기 했을 때에 부끄러워할 수준은 되지 않 한다고 보는데.. 좀 제가 보기엔 부끄럽군요
	1135	나는 그렇다고 쳐도 이 글은 왜 보류로 보내는데요 ? [새창]	2014-07-13 20:37:45	2/7	삭제
		이 바닥이 원래 그렇쳐
	1134	북한학계에서 주장하는 삼국의 건국 기년 [새창]	2014-07-13 20:22:31	2	삭제
		그리고 이런 이야기 하는게 마음에 안들면.. 학술적으로 토론하든가 그럼 되는데.. 그냥 닥반테러 하고 지금 위애서 보는 것 처럼 도망다니고.. 일반인들 들어오면 강단 사학계 주장이 아니므로 이단이니 환빠니.. 이지메나 하고.. 이게 오유 역게에서 벌써 몇년째 이루어지고 있는 일인데.. 참 거시기 합니다
	1133	북한학계에서 주장하는 삼국의 건국 기년 [새창]	2014-07-13 20:21:24	2	삭제
		정말 놀랍죠? 삼국사기만 제대로 읽으면 김부식이 마한은 서기 9년에 멸망했다. 이것이 최종 발언이 아닌거 아는데.. 일제 시대 때 학자들이 어설프게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의 근거로 삼은 것을 그대로.. 그런데 이게 문제가 뭐냐하면 일본인들이 임나 일본부설 대신에 고대 한반도가 열도의 식민지 였다는 것 주장하는 .. 마한 = 왜지배 .. 이런 구라 학설 설파중인데.. 이것에 한국 강단들이 동조한다는거죠. 결국 일제 시대랑 바뀐게 하나도 없는거죠
	1132	나는 그렇다고 쳐도 이 글은 왜 보류로 보내는데요 ? [새창]	2014-07-13 20:18:49	1/6	삭제
		뭐 그러지요
	1131	북한학계에서 주장하는 삼국의 건국 기년 [새창]	2014-07-13 20:14:19	4/6	삭제
		70년(서기 122), 임금이 마한, 예맥과 함께 요동을 침입하였다. 부여왕이 병사를 보내 요동을 구하고, 우리를 격파하였다.[마한은 백제 온조왕 27년에 멸망하였는데, 지금 고구려왕과 함께 군사 행동을 한 것은 아마도 멸망한 후 다시 일어난 것인가?] 七十年王與馬韓穢貊侵遼東扶餘王遣兵救破之[馬韓以百濟溫祚王二十七年滅今與麗王行兵者盖滅而復興者歟] 그러니까 김부식은 서기 9년에 마한이 멸망했다는 것이 최종 결론이 아니라 한반도에서 멸망한 마한이 122년에 요동 근처에서 고구려와 함께 요동정벌한다 이 기록 가지고 다시 부흥했을 수도 있다. 이것이 최종 결론입니다. 그렇다면 삼국사기 마한 멸망 기록과 중국 기록이 일치하지 않아서 삼국사기 기록을 신뢰할 수 없다는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은 사실 근거가 없거든요 일제 시대때 만든 학설이라 좀 어설프죠. 그런데 황당한건 그 일제시대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이 그대로 계승되는 강단사학계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거죠. 우리가 북한한테 너네 이래서 틀렸다. 이렇게 자신있게 이야기 하려면 우리부터 이론적으로 틈이 없어야 하는데 결론은 일제 식민사학자 학맥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는거죠
	1130	북한학계에서 주장하는 삼국의 건국 기년 [새창]	2014-07-13 20:09:45	5/7	삭제
		“학계가 삼국사기 초기기록을 믿지 않은 데서 비롯된 것이지. 우리 측 사료보다는 중국·일본 사료에 기대는 측면도 강하고…. 곁들여 말하자면 두계(이병도)의 학설을 절대 깰 수 없는 금과옥조로 여기기 때문이기도 하고….”(조 관장) 위의 기사 중에서 좀 엽기적인 부분이 이 부분이죠. 저 기사에서 처럼 삼국사기를 만든 김부식은 마한이 서기 9년에 멸망했다는 기록도 적었지만 동시에 서기 122년에 요동에서 활동한 마한의 기록도 적었거든요
	1129	북한학계에서 주장하는 삼국의 건국 기년 [새창]	2014-07-13 20:06:07	4/5	삭제
		요즘내심정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8221717565&code=900306 일단 이 기사 읽어 보시구요.,.
	1128	나는 그렇다고 쳐도 이 글은 왜 보류로 보내는데요 ? [새창]	2014-07-13 19:58:49	3/8	삭제
		좀 적당히 하든가
	1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3 19:27:50	0	삭제
		일제때에 경성제대의 후신이 서울대져 원래는 종로인가 있었는데 박정희때 지금 있는곳으로
	1126	북한학계에서 주장하는 삼국의 건국 기년 [새창]	2014-07-13 19:25:34	3/10	삭제
		이런게 안되면 결국 니들하고 북한하고 뭐가 다른건지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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