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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풍림화산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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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림화산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5 보잘것없는 이놈이 한 자 적어 올립니다. [새창] 2014-07-23 18:37:58 4/12 삭제
    질문은 간단합니다. 저 글이 올라올때마다 3분 이내로 보류로 가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304 보잘것없는 이놈이 한 자 적어 올립니다. [새창] 2014-07-23 18:37:24 1/14 삭제
    이 글을 내가 올리려고 벌써 10여차례 시도하였으나, 오유 역게의 닥반 테러리스트들에 의해서 글을 올리면 2-3 분 안에 보류로 보내버려서 못 올렸던 글 입니다. 이 글이 보류로 가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보시지요. 물론 설명 못할 것이라고 봅니다. 결국 본문에 있는 끊임없는 사료에 대한 비판 운운하는 것은 매우 가식적이고 위선적인 글로서 사실 오유 역게는 닥반테러라고 하는 폭력에 의해서 사람들을 몰아낸 세력들이 그 물리적 힘을 기반으로 하는 곳으로서 학술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곳이죠.
    1303 보잘것없는 이놈이 한 자 적어 올립니다. [새창] 2014-07-23 18:34:11 1/13 삭제
    지난 번에 댓글에서 매도와 인신공격 비아냥 그리고 무슨 무슨 몰이가 없이 순수하게
    토론만으로 승부하고 싶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하신 몇분이 있으셔서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그 글도 닥반테러로 보류로 갔군요 -_- ;

    그 사람들이 이 글을 읽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서로 간의 감정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토론을 하고 싶다는 의지는 높게 평가합니다.

    만일에 이 글이 닥반 테러로 보류로 가지 않는다면 전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이 옳았는지 다시 한번 검토해 볼 것입니다.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란 오유 역사 게시판이 친일파들에 의해서 콘트롤 되고 있고 이 들의 언어폭력 닥반테러 조작질 등에 의해서
    일반 유저들이 정착할 수 없는 곳이라는 것 그리고 이들에 의해서 논의할 수 있는 의제가 제한된 상태에서 현대사에서는 식민지 근대화론
    그리고 고대사에서는 임나 일본부설의 변형된 주장들과 이에 동조하는 강단의 논리로 한정되어 진다고 하는 것 기타 등등입니다.

    이제 올릴 글은 새로운 내용들은 아니고 그 동안 제가 닥반 테러를 피해서 올렸던 글에 대한 리뷰정도 될 것입니다. 중간 중간의 제 글의
    링크들을 같이 읽어 가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고대사 부분에 있어서 식민사관은 흔히 이야기 하듯이 삼국사기 초기 기록에서 불확실한 부분을 강조하여 삼국사기 기록을
    부정하고 그 대신에 중국 사서 일본의 사서 등을 짜집기 하여 고대 한반도는 일본의 식민지였다는 내용을 주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임나일본부설로 대표될 수 있는데요. 중국 사서를 복사해서 일본 역사처럼 위조를 한다거나 대부분 허무맹랑한 기록들로 가득찬
    일본서기의 기록은 삼국사기의 기록들이 부정됨에 따라서 고대사에서 유일하게 참고할 만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가 임산부가 가랑잎을 타고 건너오니까 신라가 알아서 항복하고 수당과 전쟁해도 꿇리지 않던 고구려가 눈치를 보다가 항복했다는
    황당 무계한 임나일본부설이 실제 역사로 인식되는 참담한 상황이었습니다만 , ( 일제시대 때 일본에서 교육 받았던 김달수씨의 회고록을
    보면 별명이 삼한정벌 이었고 일본 아이들한테 많은 이지메를 받았다고 되어 있습니다 )

    이것은 학문이 아니라 하나의 정치이고 그리고 한 민족의 영혼을 말살하는 매우 비열한 행동이었습니다만 이러한 행위에 참여한
    이병도는 민족주의 사학계 학자들의 월북과 사망으로 인해서 여전히 한국 강단에서 주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회 여러 분야에서는 이러한 학맥이 이어짐에 따라 한국 사학계가 여전히 식민주의 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8762&s_no=8762&kind=search&search_table_name=history&page=3&keyfield=name&keyword=%ED%92%8D%EB%A6%BC%ED%99%94%EC%82%B02 -- A

    일본의 경우도 백제에서 건너간 일본천황을 저술한 이시와타리 신이찌로 같은 진보적인 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일본은 제국주의 시대에 만들어진
    황국사관에서 전혀 자유롭지 못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9158&s_no=9158&kind=search&search_table_name=history&page=3&keyfield=name&keyword=%ED%92%8D%EB%A6%BC%ED%99%94%EC%82%B02 -- B

    이에 대한 반론은 아마 이런 것일 것입니다. 이병도가 일제 시대에 무엇을 했던지간에 어쨋든 해방 후에는 민족주의 성향이 강했고
    실증주의를 역사하게 도입한 공도 있고..기타등등 하지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6450&s_no=16450&kind=search&search_table_name=history&page=1&keyfield=name&keyword=%ED%92%8D%EB%A6%BC%ED%99%94%EC%82%B02 -- C

    정작 이병도의 실증주의란 위의 칠지도 논쟁에서 보여지듯이 이병도가 실증사학이라는 이야기는 조금 허구적인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이병도 솔직히 관심도 없는 사람인데 이 게시판에서 이 논쟁으로 인해서 여러 사람이 떠나가야 했고
    해서 저도 알아보려고 했는데 의외로 주장에 대한 근거가 없는..

    2005년에서 2007년 한일 역사 공동위원회라고 하는 것이 열렸는데 한일간의 역사 인식의 차이에 대해서 양국의 사학자들이 토론하여
    이것을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일본이 임나 일본부설을 주장하고 못하도록 했다고 언플을 했지만 실제로는 임나 일본부설의 변형..

    임나 일본부는 허구인지 모르지만 어쨋든 고대에는 일본인들이 한반도 남부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것이 일본쪽의 주된 주장이었는데
    이것을 新 임나 일본부설 이라고 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근거는 송서 왜 5왕이 중국 남조에 표문을 올리면서 신라 임나 가라 진한 모한 왜 육국 제군사 군호를 요청했다는 것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6529&s_no=16529&kind=search&search_table_name=history&page=1&keyfield=name&keyword=%ED%92%8D%EB%A6%BC%ED%99%94%EC%82%B02 -- D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6650&s_no=16650&kind=search&search_table_name=history&page=1&keyfield=name&keyword=%ED%92%8D%EB%A6%BC%ED%99%94%EC%82%B02 -- E

    이것에 대해서 한일 역사 위원회에서 김태식과 같은 학자들은 일본 쪽의 주장을 일정 부분 수긍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위에서 보았듯이 왜왕들이 이야기 한 신라 임나 가라 진한 모한 등의 나라는 이미 한반도 남부에서 없어진 나라들이고
    열도의 세력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함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인정함으로 인해서 현대까지도 역사와 종교가 분리되어지지 못한 일본의 역사학자들과
    야합하여

    전혀 사실과도 다르고 경우에 따라서는 임나 일본부가 부활할 수도 있는 여지를 남겨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제 생각입니다.

    아마 이 글도 닥반 테러로 보류로 가겠지만,
    그래도 저와 생각이 달랐던 사람들 중에 순수하게 토론만으로 이야기 해보겠다는 분들이 있으셔서 글을 남깁니다.
    1302 보잘것없는 이놈이 한 자 적어 올립니다. [새창] 2014-07-23 18:07:59 1/16 삭제
    닥반테러질이나 멈추고 이런글 쓰든가
    1301 “일제 식민사관에 맞선 새 역사학회 내달 말 설립” [새창] 2014-07-23 16:17:19 1 삭제
    역시 닥반테러..
    1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17:26:33 0 삭제
    http://m.blog.naver.com/mypark4705/90074636686 여기 블로그의 고구려 벽화 씨름 사진보면 왼쪽 사람의 얼굴이 서역인의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터키의 우호의 역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오래되었을 수도 있죠 하지만 이런 이야기조차 할수 없는 곳이 이 게시판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터키 여자아이들도 한국여자 아이들이 하는 공기놀이를 한다고 들었는데 사실인지요
    1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17:12:08 0 삭제
    여기 역게는 한국사람 같지않은 한국 아이디 많은 곳입니다 작성자님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가 좀 아니 매우 많이 편향된 곳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다면 시사게시판이나 고민게시판 같은곳을 이용하시면 어떨까요
    1298 명량해전이 진짜로 조선을 구한 전투가 맞는가? [새창] 2014-07-22 16:59:24 4/8 삭제
    일본에 유리한 실증은 강조하고 한국에 불리한 실증은 외면하는 일본 스타일 실증사학인가
    1297 역게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기 자작역사소설 올려도 되나요? [새창] 2014-07-22 16:40:06 0/5 삭제
    가또 기요마사가 쥐잡아 먹고 버틴 이야기가 사실일까요 그러고보니 재미난 소재같네요
    1296 [단독] 정신나간 전쟁기념관, 일왕을 천황으로 표기 [새창] 2014-07-22 11:53:04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7228&s_no=17228&page=1

    같은 오늘의 유머 코뮤니티인 역사 게시판은 친일파들이 장악하여 전혀 다른 분위기인데.. 참고로 여기는 명성황후 민비로 부르면 뭐 어때? 이런 곳임
    1295 정신나간 전쟁기념관, 일왕을 천황으로 표기 [새창] 2014-07-21 23:00:25 5/12 삭제
    명성황후는 별별 거지같은 이유 다 붙여서 민비라고 불러야 한다고 발악하더니 여기서는 왜왕을 천황이라고 안불러준다고 난리일세 아예 게시판에다가 일장기를 꽂든가
    1294 우경본색 [새창] 2014-07-21 22:55:09 1 삭제
    낮에 보류로 갔던 글이네요
    1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1:53:46 0 삭제
    푸하.. 근현대사 자료인데 ? 이제 아주 본인들의 캐릭터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구만
    1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1:53:08 0 삭제
    오 ,. 이 좋은 자료가 닥반테러로 보류로 가면 정말 아까운..
    1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06:54:04 3/10 삭제
    푸하하하 식민지 군대화론 비판하면 오염된사고이고 한일역사 위원호 알아보자 하면 그릇된사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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