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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귁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6
    방문 : 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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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귁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13:25:52 0 삭제
    사실 예술가들은 우리들이 중이병이라고 하는 과정을 겪어서,
    혹은 겪고 있어서 훌륭한 예술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은거 안넘어가고 꼼꼼하게 하는 사람들을 소심하다고 하지만,
    사실 업무에 있어서 그런 사람들은 정말 필요하죠.
    에이 뭐, 그런걸로 ~ 라고 하는 사람들 치고 정말 일 잘하는 사람 못봤죠

    어쩌면 우리들이 중이병으로 매도하는 사람들이 예술을 주도하고,
    우리가 꼼곰하다고 매도하는 사람들이 사회를 움직이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50 알바생 칭찬 글 쓰면 [새창] 2014-11-10 17:00:10 0 삭제
    제 여자친구가 베스킨 알바를 했는데요
    그런게 모여서, '우수' 로 뽑혀서 본사에서 선물을 받더라구요.
    충분한것 같아요 그정도면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0 16:32:45 0 삭제
    일단 빼빼로를 두개 삽니다
    그리고 그 친구 만나기 전에 하나 까서 먹고 계세요
    그러다가, 그 친구와 마주치면 적당히 이야기 하다가
    '나만먹기가 좀 민망하네, 너도 하나 먹어'
    하고 하나 주세요
    47 [익명]아버지와의 관계때문에 심하게 고민입니다. [새창] 2014-11-10 16:13:06 1 삭제
    1 본인이 갖고 있는 생각이 옳더라도
    동조해줄 사람이 필요하죠
    동조만 했는데요 뭐,
    앞으로 열심히 잘 해보아요 화이팅
    46 [익명]아버지와의 관계때문에 심하게 고민입니다. [새창] 2014-11-10 00:09:14 1 삭제
    '아버지는 너무나도 꼴보기 싫지만, 아버지의 경제적 도움은 필요하기에 고민이다.'
    라고하셨는데, 저는 이중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식이 사회인으로 당당하게 거듭나기 전에,
    부모의지 해서 사는건 당연한 거고,
    그것은 부모의 의무이자, 자녀의 권리입니다.
    아들이기 때문에 나중에 해야 할 의무가 있듯이,
    아버지가 다소 불만족 스럽더라도, 받을 수 있습니다.
    남남도 아니고, 부모자식간은 그렇지 않습니다. 너무 죄책감 가지지 마세요.

    다만 가치관때문에 맞지 않는 부분은,
    솔직히 그나이대의 어른은 쉽게 가치관이 변하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어려운 부분을 빨리 고치려고 하면, 본인 스스로가 상처도 많이 받고 힘이 들것 같네요
    아주 긴시간을 두고(적어도 몇년, 길게는 10~20년), '언젠간 변하겠지' 하고 느긋하게 생각하시면서
    천천히 노력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항상 마음대로 할수 없기 때문에
    당장 변하지 않을것은, 느긋하게 시간을 두고 천천히 조금씩 하면
    그래도 지금보다야 많이 변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천천히 해 나갈지는 차차 고민해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45 너무 낮은자존감 [새창] 2014-11-05 01:51:12 0 삭제
    전 이국주씨가 좋아요. 당당한 모습이 좋습니다. 모두가 좋아하죠.
    다른 사람은 다 무시해도
    자신만은, 자신의 장점을 꼭 끌어안아 주세요.
    당당한 사람에게 사람들은 끌리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한명 두명 모아서 흙을 뭉치듯이 그렇게 천천히 자신을 키워가 봅시다
    쉽지는 않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실패도 하고 힘들기도 하겠지만.
    원래 자존감을 키우는 일이 그래요.
    성공해 보이는 사람들도 깊게 들어가보면, 모두 자존감 부재에 시달리죠.
    모두가 그런것 처럼 , 똑같은걸 겪고 계시네요
    천천히, 차분히 갑시다.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사랑해주는것부터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19:07:30 0 삭제
    1 하잉잇힝님 감사합니다 ㅎㅎ
    덕분에 제 엠피가 풍성해 지겠네요
    다운받으러 ㄱㄱ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18:02:20 0 삭제
    브금땜에 로긴했습니다
    가수 - 노래가 뭔지 알려주시옵소서
    40 [익명]저는 사랑받을 수 없는 사람인가봅니다 [새창] 2014-09-07 00:13:30 0 삭제
    사랑받을 수 없는 사람은 존재 하지 않아요.
    내가 보기엔 별로라서 '애인이라도 생길까' 생각이 되더라도,
    누군가에겐 최고의 사람이 되어 알콩달콩 잘 살아가는 사람들이 주변엔 참 많잖아요

    그런 상처를 감싸줄 사람은 또 세상에 반드시 존재해요
    이 수십억 의 사람들 중에, 그런 마음이 되는 성숙한 사람은 얼마든지 있답니다
    아무도 없는 것 같아보여도, 보석같은 사람들이 존재해요

    그런데, 이 보석같은 사람은 사실 잘 알아보기 어려워요
    보석이 원래 그렇잖아요.. 돌 사이에 섞여있어서 알아보기 전까진 모르고
    지금은 '보석' 인줄 알았는데, 그냥 '돌' 이었던 거예요

    상처는 시간이 지난다고 무작정 나아지진 않아요,
    그런데 상처를 극복해서 흉터가 되면, 더욱 성숙해진 시아를 갖게 될 것이고
    좋은 사람, '보석' 같은 사람을 알아보게 될거에요

    과거의 상처를 잘 다루셨으면 좋겠어요
    소설을 써보세요. 소설 속에서 화도 내 보시고, 자기 자신을 위로도 해보세요
    너를 사랑받아야돼, 사랑한다.
    혹은 그 사람들에게 천벌도 내려보세요.
    기도를 하면서 주저리 주저리 속에 있는 얘기를 다 해보는 것도 좋구요.

    착한건 좋지만, 착한 사람이 사람들의 모든걸 다 수용해 주지 않아요.
    내가 원하는걸 하고, 하기 싫은걸 하기 싫다고 한다고 해도
    그건 결고 나쁜게 아니랍니다.
    하기 싫은걸 하기 싫다고 하는건 나쁜게 아니예요. 거기엔 선도, 악도 없답니다.
    싫다. 하기 싫어. 안할거야. 라는 말은 연습해보세요.
    거절은 생각보다 연습을 많이 해야 나올 수 있어요.

    고생 많으셨어요
    상처가 많아, 사랑을 받는법, 사랑을 주는 사람을 찾는 것
    어색하고 어렵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분명 존재합니다.

    우리 이 상처많은 세상에서
    아주 그냥 히번떡 눈을 뜨고
    보석같은 사람을 찾아 열심히 찾아봅시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4 13:59:45 0 삭제
    그렇죠. 그렇게 배우죠. 그래도 나라도 인계 하지 말자 하고, 그냥 혼자 말았습니다.
    어쩌면 나때문에 점점 이런게 희석이 되지 않을까.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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