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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시 가려움 문제..???
[새창]
2015-03-12 19:16: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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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 피푸가 예민했군요
운동할때 옷 신경써서 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67
[익명]
교회다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 개신교에 실망만..
[새창]
2015-03-12 17:00: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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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복음을 모르는 사람은 많이 없어요, 알아도 매력을 느끼고 오지도 않구요
말만 번지르르 하고 사람들이 행동으로 보여지지 않으니까..
지금은 말보단 행동과 사랑으로 전도를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이 배울땐 그게 중요했으니까.. 라고 그 세대 사람들을 그냥 그러려니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냥 제가 바르게 살려고 노력해요 그 모습을 좋게 생각하고 저를 통해 오는 분들이 있는 걸 보면
이게 맞다 싶습니다.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13:49: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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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2차 나눠져 있는 시험인경우라면,
1차는 회사를 다니면서 준비하시고
1차에 합격을 하였을 경우에. 2차에 올인해보시는게 좋겠어요
물론, 자기 상황과 결심에 따라 해야겠죠?
그리고 고민게에 올리시는게 좋겠어요
화이팅!
65
[익명]
살면서 알바 한번도 안해보신분계신가요?
[새창]
2015-03-02 15:24: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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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부터 알바 시작 많이 해요!
잘 찾아보고 하면 될것 같아요,
원래 새로운 일은 두렵기도 하죠!
하지만 새로운 일에 대한 두근거림에 좀더 집중하면서 화이팅!
64
견인포 관측장교는 머하는거에요?
[새창]
2015-03-02 11:59: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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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때 op 라는 관측소 같은데에 가서, 부대에서 사격 훈련을 하면 포가 제대로 떨어졌는지 관측하는 겁니다.
op 는 산위에 따로 떨어져 있구요, 사병들도 몇 없습니다.
제가 있던 부대에서는, 중위달면 전포대장 이라고 해서 이제 중대급으로 내려와서,
FDC 라는 (파이어 디렉션 센터) 계산병들 을 이끌고 사격지시를 시킵니다.
탄도학 공부 좀 해야돼요 그래도 중등 수학 이상은 아니니까 긴장은 안하셔도 됩니다.
-전 FDC-
62
[익명]
24살 파릇파릇한 신입생입니다
[새창]
2015-02-23 18:25: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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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질 수 있는 때가 있어요
처음엔 두루두루 적극적으로 인사정도는 할 수 있는 사이 만들어 두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때를 놓치면, 그 이후로 친해지기 어렵습니다
신입생의 경우는 처음에 다 친해지고 싶어하기 때문에, 조금 적극적으로 나가도 되는 때예요
그때를 놓치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친해지기 어렵더라구요 인사하는게 이상해지고, 어색해지죠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14:42: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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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경험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모든 사람이 다 내가 필요한대로, 내가 원하는대로 해주지는 않아요. 하지만 좋은것을 끌어낼 수는 있죠.
양을 소로 바꿔서 힘을 얻어 낼 순 없지만, 양에게서 털을 얻을 수는 있죠.
부모님을 바꾸는건 힘들어요.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하지만 다른 장점을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에게는 입이 무척이나 싼(?) 지인이 있어요. 뭘 이야기 하든, 뭘 알든 예단하고 다 퍼트려요. 반나절도 안걸리죠.
처음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말로 해서 바뀌는 단계를 지나버려서, 후에는 생각을 바꿨죠.
내가 퍼트리고 싶은 이야기만 하는거예요. 반나절도 안돼서 퍼지죠. 편리(?) 하고 좋아요
제 부모님은 아직도 제 서랍을 뒤집니다. 얼굴을 대면하면 이것저것 묻지도 않는데 말이죠
처음엔 스트레스를 받지만, 나중엔 그냥 중요한건 미리 치워놓고, 어필(?) 하고 싶은것만 채워놓습니다.
숨겨 놓은 달력에, 돈 나갈 날자들을 크레 표시해놓는다던가, 생전 쓰지도 않던 포스팃에 아 이런것 때문에 힘들다. 써놓던가요
모든 사람이 내가 필요한대로 행동하진 않지만, 나름대로 좋은 것들을 찾아내고 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려면 그 사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아야겠죠.
이 사람은 왜 그럴까 고민을 하다가, 필요한대로 해달라고 해도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단점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고 감당해야할 수 있어요 .
그렇다고 하더라도, 더 깊이 생각해서, 장점을 잘 이끌어내고 이용할 수 있다고도 생각해요.
좀 더 역동적으로, 그리고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바라보셔야 마음이 편해지실것 같아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13:19: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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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라는, 하나의 결혼조건이 되버린 것에 대한 문제 인것 같습니다.
결혼에 대한 중요한 부분이 서로 합치 되지 않으면, 결혼이 이루어질 수 없는건 당연한 귀결입니다.
어? 서로에 대한 이상이 너무 다르구나 하고 넘겨버리는것이 가장 마음 편한 일일것 같습니다.
다만, 작성자분 마음 편하자고 한 마디 한다면, 종교는 자기의지로 가는게 아니면 의미가 사실은 없죠
그분이 자유의지에 대해서 깊은 이해가 없으신것을 보니, 그냥 맹목적인 기독교인은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애초에 서로에 대한 중요한 부분이 맞지 않고, 그분은 심지어 깊은 개신교인은 아니신듯 하니
너무 상처받지 않으시고 본인에게 가장 좋은 결정을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59
캐롤인데요 누가 부른건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4-11-22 01:15: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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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손이작은아이
아, 제가 클릭을 그만 잘못했네요 ;; 전 음악 찾기 게시판인줄;;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안해주셨으면, 생각도못했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__)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19:48: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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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뜨거울수만 있나요
심장이 두근거리지 않아도
은근한 따스함이 있다면, 사랑이죠
57
여자들이 자꾸 남자인 저보고 여성스럽다고하네요.. 무슨뜻인가요
[새창]
2014-11-21 19:46: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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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지 마세요
남자들이 별말 안한다면서요
나다우면 되는거죠
그냥 대꾸하지 마세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19:13: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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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랑 ,
여자연예인(여자분이면 본인+친구들사진) 사진 보내주세요
무한한 힘이 됩니다
편지 자주 받으면, 기운이 펄펄
편지 써줬으니 휴가때 밥 사내라고 하면 또 이득
55
[익명]
사람은 자기가 겪은 만큼 상대를 이해하는 것 같다
[새창]
2014-11-20 12:34: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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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말입니다
나는 실수한지도 몰랐는데,
내가 똑같은것을 겪었을때-
아 내가 이전에 하던일이 얼마나 멍청한 짓이었는가
부끄러워지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한 어느정도의 상처는
필요하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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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11-19 16:47: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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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살아있는한 없어지지 않아요
하지만 고통이 있어서 살아있다는 걸 알게되죠
몸의 감각이 사라지는 병도 있습니다만,
몸의 감각이 사라지고 고통도 사라졌을때, 사람에게 미치는 악영향은 정말 큽니다.
고통은 운동할때 생기는 근육통 같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축구를 할때, 몸을 움질일때 되게 힘들어요 하지만 골 한골 넣겠다고 미친듯이 다 달려들죠
다음날 온몸이 쑤셔서 회사 출근해서도 고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며칠지나면 또 운동해요
아파도, 재밌으니까요 즐거우니까요.
고통은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초점을 어디에 맞추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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