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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남편의 쎈척 [새창]	2016-09-26 11:31:59	8	삭제
		현명함과 애정과 사랑이 아주 너무 달달하게 인천까지 흘러 진동하네요 에잇! 평생 행복하게나 살아버렷!!! ..... 전 이만 밥이나 먹어야겠습니다
	142	원조 답정너에 당황함.jpg [새창]	2016-09-15 14:22:58	8	삭제
		그래도 알아두셔야 하는게, 비상이함훈련이라는건,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해도 반드시 해야 하는 훈련이죠 정말 비상상황이 벌어진다면 '고소공포증이 있다' 며, 안뛸 수 없는 거잖아요. 목숨이 달린일인데, 더군다나 부사관훈련이라면 ... 오히려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을 달래고 격려 위한 말로도 보입니다. 안하고 넘어갈 수 없는 훈련이잖아요. 정말 비상상황에 목숨이 걸린건데. 욕할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141	'회색온도' [새창]	2016-09-10 23:01:36	1	삭제
		좋은 그림으로 감성 충만해져 갑니다 ^_^ 감사합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22:55:34	1	삭제
		저는 다른건 상관없는데 표정이 굉장히 어색해졌어요. 가식적이 되었다고 하나. 그래서 진심으로 말해도 사람들이 잘 믿지 않더라구요. 어른들은 잘 모르는데 비슷한 나이또래 사람들은 가식적인것 같다고도 합니다 어쩌면 과거의 후유증(?) 같은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저야 , 그정도 뿐이지만 - 음,,, 작성자분께서는 좀더 상담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해요. 소중히 여기셨던 마음의 좋은 부분만 남길!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22:51:41	1	삭제
		그렇게 피해자들의 마음을 차츰 이해하며 - 가셔야겠네요 조금더 힘내셔서 - 이해하시길
	137	[익명]헤어졌는데 도대체 뭐죠..? [새창]	2016-09-09 22:50:42	0	삭제
		ㅇㅁㅇ? 왜 헤어지자고 하시구서는 카톡프사랑 연락은 왜 ...??
	136	결혼한 누나에게 했던 말 [새창]	2016-09-09 04:26:06	1	삭제
		현명하시네요 - 결혼하셔서도, 행복한 가정 이루시겠어요. 이 새벽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135	남자분들만 봐주세요.저 피곤하게 구는건가요??? [새창]	2016-09-06 19:14:46	8	삭제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회사에 다니는데, 회사에서 사소하고 소소한걸 캐치해서 알아서 일하는 직원을 원한다. 그런데, 신입사원은 그게 어렵죠. 물론,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 회사의 '사소하고 소소한걸' 캐치해서 한다는게 회사를 정말 오래경험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그러고 보면 정말 '사소하고 소소한것' 만큼 어려운 것은 없어요. 연애할때에도 '사소하고 소소한걸' 을 캐치하는게 사실은 가장 어려운 것입니다. 그전엔 그 '사소하고 소소한것' 을 원한다면, 알려주고 설명해주어야 하는 것이예요. 그렇게 상대방에게 이해시키는 것 또한 하나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요. 회사에서도 그냥 알아서 잘 해줬으면 하는 직원들을 바라지만, 그건 불가능하잖아요. 내가 직원이라도 그건 그래서도 안되는거고. 서로가 좋은관계를 원한다면, 설명하고 이해시켜줘야 한다고 봅니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05:30:11	0	삭제
		보통은 둘다죠.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있긴 했는데 - 그냥 그렇구나 하고 말았거든요. 맘이 있는 사람들이 후원해 달라는 광고니까 - 마음이 없으시면, 그냥 안하시면 돼요. 강요같은게 아니잖아요. 불편하시면 - 나는 이런거 좀 불편하니까 안보내줬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면 될것 같아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04:00:16	0	삭제
		괜찮은데요 - 그림체를 오히려, 하나의 특징으로 유지해도 좋을 법해요. 중요한건, 앞으로 스토리를 어떻게 끌어가느냐 인데 1편은, 베스트로 잘 처리하신 듯 해요. 2편이 궁금하네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05:57:13	0	삭제
		하하 - 그럼 다른거 기억 잘 하시겠죠 - 노력해도 안되는건, 너무 억지로 하지 마세요 다른데 능력이 몰빵(?) 되어있을거예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05:49:37	0	삭제
		많이 ..!! 어려우셨겠어요 ^_^ 좋은 모습을 가지신 분인데 - 많은 어려움이나 상처가 그렇게 만든것 같애요. 좋으신 분이니까 ^_^ 금방 좋아질거예요 워낙 마음이 건강하고 아름다우신 분이니까. 마음의 감기쯤이야.!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8 22:19:51	1	삭제
		마음은 뜨거워지기도 하고 - 따뜻해지기도 하고, 차가워졌지만 덥히면 다시 뜨거워 지기도 하고 ... 결국은 서로를 믿음으로 만나는게 아닐까 ... 싶기도 해요. 마음이 단순히 '식어서' 모두가 헤어진다면 - 그건 또 너무 슬플것 같애요. 서로를 믿는다면, 다시 따뜻하게 뎁힐 수 있지 않을까요.
	129	[익명]내가 잘 할수 있는게 도대체 뭘까? [새창]	2016-08-28 22:12:49	0	삭제
		잘하는거 하나 없는 사람은 정말 없습니다 그런데 - 자신이 잘하는거, 좋아하는거 찾을만한 여유시간이 주어지지 않았던것 같아요 일단 쉬어보세요 - 자신에게 여유를 주어보심이 어떠할까요. 그냥 놀면서 기회를 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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