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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칼이쓰마★ 유리짜응~♥특집 귀요미송 [새창] 2013-04-10 21:02:50 0 삭제
    뚱형 진짜 웃기네요 ㅋㅋ
    168 [익명]19 남친 유혹하려고 페로몬제품을 삼 [새창] 2013-04-10 14:44:47 0 삭제
    이때 런닝맨에서 유재석이 송지효 향수냄새 맡는 짤이 필요한데 아쉽네
    167 열심히 삽시다 [새창] 2013-04-10 14:39:41 0 삭제
    상대방과 나와의 다른점을 인정하고 남을 존중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기 기준에 봐서 남을 평가하기 보다는 남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죠.
    사람마다 생각하는 중요도가 다 다릅니다.
    상대방을 설득하려면 우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줘야 합니다.
    자신에게는 관대하면서 남에게는 박하게 굴지 않으셨는지요?
    166 흑형들은 악기를 왜 안사요? [새창] 2013-04-09 20:54:05 0 삭제
    역시 이게 종특이구나
    165 (펌)여자는 착한남자를 싫어하는게 아니고... [새창] 2013-04-09 20:49:26 5 삭제
    여자라면 저렇게 행동하는 남자를 만나면 충분히 말 할 수 있는듯하네요.(친구중에 저런남자들 있음. 내가 봐도 답답)
    공감가는 부분이 '여유를 가지는 남자' 이게 가장 공감되네요.
    사귀기 전 서로 알아가는 단계에서 혼자 일방적으로 으샤으샤하면 모든게 좋아보이진 않죠
    2인 삼각경기처럼 함께 발 맞추어 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명이 미친듯이 연애에 골인하기 위해 달려가면 다른 상대방은 지치기 마련입니다.
    착한(?)남자는 그냥 상대방에 대한 배려 이해가 부족한 것입니다. 물론 남자측에서는 잘해 주는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받는 입장에서 그렇게 안 느낀다면 그건 잘못 된거겠죠.
    그러나 상대방이 그렇게 행동 했을때 마지못해 ' 아 네 좋아요' 하면서 대답하기 보다는 '이런 이런 점이 잘못 되었어요 대신 요렇게 요렇게 해주시면 더 좋겠어요'라고 하는게 두 사람의 관계를 좋은 방향으로 발전시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뒤에서 아 이런 남자 짜증난다고 글로만 쓰지말고, 그 남자한테 말하는것이 남자가 여자에 대해 알아가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모든 남자가 태어 날때부터 여자학위를 가지고 태어나는것 아닙니다. 연애 하면서 다들 터득하는 것이죠.
    이미 완성된 상대방을 찾기는 힘듭니다. 본인이 상대방을 완성해 가는것이 더 빠르겠죠.
    164 [김연아]동양인형같은 옆모습[BGM] [새창] 2013-04-04 00:15:47 0 삭제
    나도 옆모습 이뻐지고 싶다
    163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힌 헐리웃의 유명인들 모음. [새창] 2013-04-03 21:47:18 0 삭제
    난... 아직 여자가 좋아
    162 정말 저에게 실제로 일어났던 일 입니다..(웃기겠지만 웃지마요) [새창] 2013-04-02 16:25:58 1 삭제
    뜬금없는 고백은 자신이 원빈 or 김태희가 아닌이상 이루어 질수가 없죠.
    그건 용기가 아니라 만용이죠.
    161 [익명]엄마한테 간이식했는데 [새창] 2013-04-02 02:38:03 3 삭제
    형으로써 경험자로써 조언해줄게
    울어 실컷 울어, 세상 사람들이 모두 빠져 죽을만큼 우는거야
    힘내! 극복... 그건 아마 힘들겠지
    하지만 시간이 엄청 지나고 나면 아침에 문득 생각이 안날때가 있어
    그렇다고 놀라지마 자연스러운거니깐.. 사랑을 안해서가 아냐
    그 이후로 조금씩 무덤덤 해질거야
    사람의 감정이란게 참 복잡한게
    잊었다고 생각할때 문듯 다시 생각날거야
    이겨보겠다고 용쓰지 말고 그냥 감정에 충실해(그래도 정신줄은 잡고 있어야해)
    또한 주위에 도움 받는거 부담스러워 하지말고
    견디기 힘들면 친구를 만나 - 힘들때 도와주는게 진정한 친구지
    160 무한 히어로즈 - 데스크탑 바탕화면 [새창] 2013-04-02 02:11:31 1 삭제
    추천 안할 수가 없네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31 22:59:40 0 삭제
    무슨 내용인줄 알면서도 오유분들이 재미있게 볼수 있도록 뒷북을 주겠어요!!
    158 하루종일 무서워서 혼남 [새창] 2013-03-31 21:12:47 1 삭제
    고양이 : 하인이 날 문위에 올려놓고 사진 찍더니 컴터 하며 킥킥거리고 있어, 쟤 머야 무서워
    157 박명수_거성박사(DR. GiantStar) 무한도전 일러스트 [새창] 2013-03-31 13:00:48 0 삭제
    명수옹 육잡스~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30 22:05:38 1 삭제
    아 머지 먼가 혼돈이 오려고 하네
    155 [익명]버스에서 옆자리 여자분하고 같이 이어폰꽂고 노래들었어요.. [새창] 2013-03-30 15:49:35 188 삭제
    여자가 방귀가 나오려는데 옆에 남자에게 들킬까봐 이어폰을 넘겨준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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