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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종각역 근처에 완전 큰불남 ㄷㄷㄷ [새창]	2013-02-17 21:22:36	0	삭제
		종로구청 쪽인가?
	8	강도 얼짱 사건 ㄷㄷㄷ [새창]	2013-02-17 19:45:39	0	삭제
		와 이거 진짜 오랜만에 보내 한때 화재였었는데...
	7	치킨과의 전쟁 [새창]	2013-02-17 18:09:02	0	삭제
		400프로 공감!!!!!
	6	[익명]남자친구와 헤어지고싶다......... [새창]	2013-02-17 17:49:01	15	삭제
		전 목숨걸고 하는 직업은 아니지만.... 일 , 잠 , 일, 잠 , 일, 잠 이 반복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조금은 '부'라는 것을 형성할 수 있었고, 남들이 보기에도 그래 보였죠 그리고 어느 순간 이성을 만나보겠느냐 하는 소개가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몇번 만났드랫죠 처음에 좋은거 먹여주고 , 남들 보기에 나름 있어보이니.. 항상 먼저 대쉬를 하대요. 사귀자고... 근데 다들 결국 몇달 지나지 않아서.. 저를 이해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왜 자기랑 만나줄 시간이 없냐부터 해서 별별 얘기를 다 하더라구요. 이 직업을 갖기 전에도 거의 매일이 야근이였던 직장에서 비슷했던 경험이 있었던 지라, 사귀는 이성 친구들에게 처음에 다 양해를 항상 바랬습니다. 내 직업 특성상 자주 못만나거나 해도 이해해달라고, 절대 배신하는 일은 없으니. 그러면 다들 처음에는 알았다고, 나처럼 멋있게 사는 사람 처음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전 항상 본업에 충실하며 나머지 있는 시간 없는 시간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지만 끝내는 다들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왜 자기한테 잘 해주질 못하냐고 하더라구요. "내가 이렇게 뼈빠지게 뛰지 않으면 내가 너 데이트 할때 갖고 나오는 이 차를 갖고 있을것 같니?" "니 입고 있는거 누가 빡새게 일해서 사준거니?" "너 이런데서 밥 사주는거 누가 노력해서 사주는거니?" 라고 항상 마음속에서 외치지만 입밖으론 단 한번도 내지 않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에서 본다면 제가 겪은 여성분들과 글쓴여성분들은 다들 똑같아 보이네요. 왜 상대방을 배려해주진 못하고 자기 생각만 하는지? 물론 시각에 따라선 제가 나쁜놈일수도 있겠지만 뭐랄까요... 우리나라 남녀 견해에 대해서는 뭔가 상당히 잘못된 것 같습니다. 남자는 이래야돼 어째야돼 하면서 여성분들은 왜케 본인들 생각만 하시는지. 본인이 못견디고 아니겠어서 힘든거 사랑이라는 포장지로 말도 안되는 포장하지 마시고, 끝내는 자기합리화 해서 상대방에게 상처 주지 마세요.
	5	아직 2화밖에 방영안한 아이리스2의 오류& 옥의 티들 [새창]	2013-02-16 18:49:56	0	삭제
		11.번항목은 이상한건 아닙니다. 제가 있던 해외파병지 에서는 위병을 부사관(하사,중사,상사)과 위관(소,중,대위) 이 2인1조로 근무했었어요. 그리고 자운대에서는 소령이 당직사관 스던데요.
	4	밀게 오빠님들 제가 진짜 궁금한 군대 용어가 있는데요 [새창]	2013-02-16 18:37:38	0	삭제
		짬밥 찌끌락스
	3	한 때는 원빈보다 잘 생긴 연예인 증명사진 [새창]	2013-02-16 18:23:41	4	삭제
		옛날에 신교대에서 진짜 장동건 똑같이 생긴 교관 잇엇는데....이태곤 중사였나?난 05년4월군번 35XX 신교대 2중대출신.
	2	현직 경찰관이 일베ㄷㄷ [새창]	2013-02-16 15:36:04	11	삭제
		경찰 언행이나 행동 등도 아니다 싶지만 저 무개념녀 정말 아니네요. 저도 젊은 애들 신입 들어오면 참 싹수가... 요즘 애들 공부만 잘하면 머하나..인성이 그지인걸
	1	혹시 저 기억하시는 분 있으실까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3-02-16 12:23:41	1	삭제
		님글읽고 감동받아서 회원가입해서 댓글남겨요.. 그동안 고생 많으셧습니다. 저도 제 자신이 되게 불우하다고 느낀적 많아서 남들 잘때도 열심히 노력하여 지금 나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잇는데.. 님 정말 대단 하십니다!!! 앞으로 밝은 미래가 님을 기다리고 있을 것 입니다. 수고 많으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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