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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3	아수라 탐식 질문 한번만 더 해봅니다. [새창]	2017-02-15 16:20:58	0	삭제
		방출목은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법석이랑 방출목 알아볼게요!
	672	아수라 탐식 질문 한번만 더 해봅니다. [새창]	2017-02-15 04:50:00	0	삭제
		크증은 일단 저 신발을 쓰거나 헬 도는대로 방어구 맞춰지면 셋옵으로 챙기려고 합니다. 아니면 탐식을 반지 따서 크증을 챙기는게 나을까요?
	671	롤 어제 시작했는데 질문이요! [새창]	2017-02-14 02:58:51	0	삭제
		일단 로테이션 챔이 일주일마다 바뀌니 그것들부터 즐기시면서 느긋하게 사세요. 제가 4년 전에 챔피언을 모을 때 했던 방식은 매주 있는 챔피언 RP 반값 할인을 노리는 거였습니다. 여기서 저는 제 나름 기준을 정해서 반값 할인 품목 중에 4800 ip 이상짜리가 할인하면 무조건 샀어요. 3250까진 땡기는 챔이 있으면 금방 모여서 ip로 사는 느낌인데 4800은 좀 더디거든요. 세트를 사실 때도 ip 싼 것들은 ip로 구매하신 후에 RP로 결제하시면 그만큼 차감된 값으로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엔 450ip 짜리도 RP로 사면 별거 아닌 것 같아도 RP 반값 할인 때 4800 ip 짜리들 사는거 생각하면 결코 싼값이 아닙니다. 아무튼 전 이런 방식으로 올챔을 맞췄었습니다. 잘 구매?하셨으면 좋겠네요. 즐롤하세요.
	670	와 항아리는 환불 안 되나요? [새창]	2017-02-09 17:46:11	0	삭제
		일단 문의 넣어봐야겠네요. 이게 참 잘 보고 살걸 무기말고 보장/법석 쪽 항아리엔 관심도 없다보니 같이 있던 이벤트 항아리도 무시해버렸네요 ㅋ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669	드라마 시청층이 말하는 서사라는건 별도의 의미가 있나요? [새창]	2017-02-04 23:34:38	0	삭제
		신조어가 아니라 그냥 포괄적으로 쓰는 거였나 보군요. 러브라인 두 사람의 인연에도 서사, 인상적인 장면에도 서사, 악행의 이유에도 서사 충분히 뜻을 이해하기 쉽게끔 조금만 풀어 쓰면 되는 단어들이 있음에도 서사라는 단어를 남발하길래 혹시 줄임말인가? 했었네요. 작품 전체를 아우르는 리뷰라면 어울릴 수 있지만 각 부분부분에 대해서 죄다 서사라고 뭉뚱거리는건 오해의 소지도 있고해서 그닥 좋은 표현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못 쓸 것도 없지만 본문에 적은대로 마늘 빻는데 오함마 꺼내는 느낌이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해야겠네요.
	668	트위치 정글은 가능한건가요 [새창]	2017-02-04 19:27:06	0	삭제
		은신이 은근 길어서 예전엔 정글로 꿀빨던 사람 많았습니다. 근데 요즘 정글 몹들 쎄지고 육식 정글들이 활개쳐서 힘들 것 같아요.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4 19:24:43	0	삭제
		진짜 듀오가 벼슬인 줄 아는 양아치들 많아요. 랭겜 1인큐를 그래서 원했었는데 아쉽습니다.
	666	ㅋ 전여친이 9급공무원에 합격했습니다....ㅋㅋㅋㅋ 아.. [새창]	2017-02-04 13:14:52	13	삭제
		앞부분은 암만 봐도 드립인데 베베 꼬여선 작성자 배 아프냐느니 여자친구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겠냐느니 하는거 보면 ㅋㅋㅋ 문맥도 못 읽는데 어찌 그리 사람 맘을 잘 아는지 신기함
	665	솔직히 포켓몬고는 게임이라고 부르기도 모자라죠 [새창]	2017-01-31 22:38:48	4	삭제
		포세권이 문제긴 합니다. 상대적 박탈감?이 의욕을 떨어트리죠. 애당초 gps를 도입할거면 포세권 개념이 안 생기게끔 일정거리를 이동하는 조건을 만족했을 때 포켓몬이 출몰하는게 맞아 보이는데 누구는 방안에서 포켓몬들 이럇샤이마세 하면 되고 누구는 이 추위에 밖에 나가 I will find you and I will kill you 해야 되고...
	664	'런닝맨' 폐지 없다, 송지효·김종국 포함 6인 체제 유지 (공식입장) [새창]	2017-01-24 19:28:59	9	삭제
		작년말에 논란 됐던 부분은 런닝맨 제작진도 당한 입장 아닌가요? 뭔가 SBS 예능국 윗선에서 멋대로 진행한 내용 같던데... 자세히 몰라서 함부로 말을 못 하겠네요.
	663	오징어회 먹는 사람 = 회먹을 줄 모르는 사람? [새창]	2017-01-24 15:49:18	0	삭제
		그런 사람들은 미식 자랑에 눈이 멀어 뻘소리 하는 겁니다. ㅋㅋㅋ 특히 회에 초장 찍어 먹으면 회 먹을 줄 모른다는 사람들이 같은 이유로 오징어회를 싫어하죠. 초장이 가진 산미와 회가 어우러진 맛을 모르는 겁니다. 그저 옆나라 일본에서 회에 간장 찍어 먹으니까 있어보이는 줄 알고 그대로 따라할 뿐인거죠. 거기에 회는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오징어회가 더 천대받는걸 수도 있어요. 어줍잖게 미식자랑하는 사람들이 싫어하는 요소가 적절히 섞여있는게 오징어회죠.(저렴한 가격+초장) 근데 맛으론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흔하고 싸면 맛도 없는 줄 알아요 ㅋㅋㅋ
	662	다들 애니 잘 쓰고 있음? [새창]	2017-01-23 18:38:10	0	삭제
		오.. 신기하네요. 우연인지 오늘 낮에 애니만 3판 연속 했는데 전혀 몰랐습니다. 사실이라면 애니에게 뼈아픈 버그네요.
	661	아수라 탐식 진로 상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1-12 17:11:36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얼개, 잔재 고려하고 일단 킵해놓겠습니다.
	660	영화관에서 앞사람 머리 문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1-07 21:08:50	0	삭제
		영화 보다가 기지개 켜는 사람도 있더군요 ㅋㅋ
	659	영화관에서 앞사람 머리 문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1-07 20:59:14	1	삭제
		절대 아닙니다. 본인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극장에서 앉는 자세가 낮으시거나 아니면 뒷사람이 그냥 참고 본 경우일 거에요. 경험상 옆사람들과 비교해도 유난히 머리가 돌출된 분들을 보면 뒤에서 말하지 않는한 자기 머리가 높다는걸 전혀 모릅니다. 영화가 시작되면 어두워지기 때문일 수도 있고, 영화에 집중하기 때문일 수도 있는데 우리나라 영화관 좌석 배치는 앞사람이 조금만 부주의 해도 자막 가리기 딱 좋은 곳도 많아요. 그리고 제가 이번 글을 쓰기 전에 검색해보며 느낀건데 실제로 앞사람 머리 때문에 영화를 제대로 못 봐도 그냥 참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도 친구들과 마스터를 보는데 제 옆자리 친구는 앞사람 머리 때문에 자세를 높히는 대신 턱을 들고 불편한 자세로 보더군요. 물론 그 앞사람은 자기 때문에 제 친구가 턱들고 봤다는건 전혀 몰랐겠죠. 그렇다고 앉는 자세가지고 앞사람에게 따질 수도 없는 노릇이니 정중히 부탁해보고 안 되면 자리를 옮기거나 뒷사람이 불편하게 봐야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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