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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만년살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6
    방문 : 18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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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년살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 사랑해요 마마무~~~ (16MB) [새창] 2015-09-23 05:36:24 1 삭제
    갓마무 차냥합니다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3 04:49:3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픽화면에서 간절함이 느껴지네요
    341 탑노틸 정말 좋습니다 두번하세요 ㅋ [새창] 2015-09-23 04:18:50 0 삭제
    ㄷㄷㄷ 노딜러스가 아니네
    진짜 좋아보이네요. 탱템만 둘렀는데 딜이 나오다니
    해봐야겠다
    340 팀탓하는 징징글에 대한 저의 짧은 의견 [새창] 2015-09-23 04:02:46 2 삭제
    제 글이 이 글을 탄생시킨데 나름 영향을 끼친 것 같아서 댓글 달아봅니다.
    이미 글의 서두에 제외하시려는 내용들이 징징글들의 가장 큰 이유인데 그걸 제외하고 징징글에 대한 의견을 쓰시니 공감은 잘 안 되네요.
    부캐로 자기 실력보다 밑인 하위 티어에서 '자신은 몇인분해서 이겼다.' 라고 하면 당사자들이 공감을 할까요?
    그 사람들은 부캐가 아니고 본캐인데요.
    나 무조건 실버 된다. 하고 빠득빠득 하는 게임이면 1.5인분 2인분? 하려고 노력해야죠. 님 말대로면 해야겠죠.
    근데 노말 말고 나와 동일 티어로 분류된 이론상 동일한 실력을 가진 사람들하고 그냥 게임다운 게임을 하고 싶은데
    누가 던지거나 팀분위기 망치면 좋나요? 게임을 즐기는 관점에서 봐보자 이거죠. 그러자고 하는 게임인데요.
    그리고 그러라고 있는 랭크 게임입니다. 윗동네 사람이 아래 동네와서 2인분 3인분 하면서 게임 터트리는 게임이 아니고
    비슷한 MMR과 티어의 5인이 팀을 이뤄서 하는 게임이에요. 그러다가 그 티어에서 속칭 눈이 띄이면 올라가는거고요.
    그런데 골드나 플래티넘 유저가 브실 구간에 와서 양학하고 참 쉽죠? 하는건 자랑으로 밖에 안 보이죠.
    그냥 게임다운 게임을 하고 싶은데 트롤러가 게임 분위기 다 망쳐놓으면
    2인분 해서 이기던가 1인분 밖에 못 해서 그 트롤러 감당 못 했으니 지는게 당연한거다. 하고 수긍해야 되나요?
    제가 2인분 할 줄 알았으면 진작에 했을텐데 저도 그게 참 아쉽네요.
    339 ㅎㅎㅎㅎㅎ [새창] 2015-09-23 03:19:30 1 삭제
    ?? 아예 기준이 잘 못 되신거 같은데
    저는 제가 브론즈인걸 부정하는게 아니고요.
    제가 하는 게임에서 저런 트롤러가 있는게 불만인거지 무작정 팀탓하는게 아니에요.
    님이 브론즈5티어 엠엠알 측정조차 어려운 계정을 2일만에 복구하신거면
    애당초 브실골에 있으실 실력이 아니란건데 저랑 실력기준부터가 다른게 아닌지?
    상대 탑이랑 정글한테 따이고 '아' 하고 나간 사람이 있으면 그때부터 4:5인데
    동일 티어에서 이런 판 뒤집으면서 몇일만에 올라갔네 하는건 말이 안 되지 않나요?
    게임다운 게임을 하고 싶단거지 뭐 캐리 어쩌구 저쩌구 들먹이면서 올라가고 싶다는 징징글이 아닙니다.
    실력적으로 제가 이구간 사람이 아니고 플레티넘이나 다이아면 이런 글 창피해서 안 쓰죠.
    근데 제 티어에서 벌어지는 일인데 그 티어에 해당하는 사람이 극복하는 방식치고는
    님이 제시하는 방식은 '팀탓할게 아니라 님이 잘 해서 캐리해야 된다.' 이런 건데
    님이 만약 다이아시라면 다이아의 실력을 갖고 5:5 게임에서 아군 한명 혹은 두명 세명이 서로 싸우고 헛짓하는데
    그런 판에서도 캐리하실 수 있나요? 그게 가능하시면 마스터도 가시는거고 챌린저도 가시는거지만
    아니라면 다이아 4, 다이아 5가 될 수도 있고 플래로 갈 수도 있는거죠.
    저도 브2에서 브4가 됐지만 브3 일 때도 있고 브1일 때도 있지
    브2에서 한번 브4로 떨어졌다고 징징대는게 아닙니다.
    트롤러 한 두판 만날 수 있죠 근데 무슨 어이가 없을 정도로 연속적이 되니까 어이가 없어서 그런겁니다.
    저 위 댓글에 픽화면들도 보시면 저런 게임을 닷지하고 걸러도 그렇게 만난 거에요.
    비정상적이라서 글 쓴거지 그냥 흔한 일상적인 일이었으면 오늘도 역시나 하면서 넘겼겠죠.
    요약하자면
    제가 캐리병이 걸려서 캐리를 못 해서 팀탓하는 징징글이 아니고
    게임다운 게임을 하고 싶은 겁니다. 왜 아군이 채팅으로 싸우고 욕하는데
    그걸 당연히 받아 들이면서 2인분, 3인분 못 한 자신을 탓해야 되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마찬가지로 추천은 박겠습니다만 자기보다 낮은 티어에서의 생존 방식으론 제가 공감하기 어렵네요.
    338 ㅎㅎㅎㅎㅎ [새창] 2015-09-22 18:45:27 0 삭제
    ㄷㄷ 그 마음만은 저도 너무 감사하죠.
    지더라도 아깝다 라는 마음이 들면서 한번 더 하기를 누를 수 있는 게임을 하고 싶네요.
    지금은 큐 돌리기가 두려워서 ㄷㄷㄷ
    337 ㅎㅎㅎㅎㅎ [새창] 2015-09-22 18:34:18 1 삭제

    ㄷㄷㄷㄷ 두판 하고 왔더니 댓글 일침이 강하네요. 혹여나 보실까 하고 댓글들 추천 박을게요.
    좋은 말씀 해주신 두분께 참 감사하긴 한데 저도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우선 본문의 내용들 모두 7연패 중에 있던 순수한 사실들이고요.
    대체로 저런 판들은 게임 시작하고 7,8분? 못 해도 12분 안짝으로
    용은 구경도 못 해보고 채팅창은 더럽고 아군이 당했습니다만 무지하게 뜹니다.
    제가 라인전은 이겼는데 게임이 진다는 의미가 이겁니다.
    운영?을 뭐 잘하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해볼 건덕지가 있어야 되는데 지금 저 7연패 중에 그 흔한 용싸움조차 없습니다. 안 모여요.
    물론 다른 일상적인 게임을 말 하는게 아니고 지금 저 7연패가 그랬다는 겁니다.
    이 구간은 스노우볼을 이기는 쪽이 굴리는게 아니고 지는 쪽이 굴려주죠.
    CS요? 어이없게 들리시겠지만 저 한참 부족해 보이는 CS들이 인게임 10명 중에선 많이 먹은 편입니다.

    이미 아군들은 초반부터 멘탈이 날아갔는데 꼭 트롤러 본인하고 이상하게 서렌 안치는 한 명 때문에
    찬성 3개는 잘 나오는데 4개가 미칠듯이 안 나옵니다.

    그러니 상대방은 라인전에서 킬이란 킬은 다먹고 어거지로 밀면서 들어오는데도 뚫려버리니
    뭐 좀 막아보려고 하면 죽기 일수고 말도 안 되는 한타가 열리면 또 죽기 일수고
    라인전은 분명히 이겼는데 나중가면 데스가 5데스 8데스 이렇게 쌓이고 서렌은 대체 왜인지 안치고
    탈주포인트 안 쌓일려고 막기라도 하는거지 역전의 가능성이 보이는 게임이 아니었어요 저 게임들은
    뭐 좀 할만해야 장신구 업글해서 저 살자고 시야라도 밝히고 뭐라도 하나 따자고 와드를 박는건데
    스타 유즈맵 디펜스 할 때 스캔 뿌리는 사람 없잖아요.

    그리고 AP자르반 한 판은 제가 4연패로 슬 멘탈이 흔들릴 때쯤 유튜브에서 똘킹이란 분 동영상 보고서 해보자 하고
    나름 스킬업글 순서나 템트리, 라인전 방식 등 다 유튜브 끝까지 보면서 파악하고 친구랑 듀오일 때 해본 건데
    참 말도 안 된다고 욕먹을 템트리긴한데 우습게도 상대방 신짜오 신나게 솔킬내고 CS도 미드였던 친구와 함께 전체 1,2위 였습니다.
    근데 게임은 21분 칼서렌 급이죠. 레오나가 CS를 쳐묵쳐묵 해서 아군멘탈이 날아갔으니까요.

    5대5 게임인데 1인분만 하면 못 올라가는게 당연하다는 소리는 브론즈인 저도 할 수 있어요.
    근데 마음만 먹으면 2인분 3인분하는 사람 데리고도 지게 만들 수도 있는게 이 게임입니다.
    랭겜에서 탈론잡고 게임 들어가자마자 탈론 처음인데 스킬 뭐찍냐고 물어보면서 상대방 럭스 메자이 풀스텍 만들어주는데
    원딜인 제가 미드 로밍가거나 서폿 로밍 보내서 럭스를 짤랐어야 했는데 안 짜른게 브론즈를 못 벗어나는 이유는 아니잖아요?

    첨부한 스샷은 이 댓글 쓰기전 막 끝난 게임인데
    탑 럭스인점만 빼면 분위기는 훈훈하게 픽 끝나고 로딩 카운트만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짜오가 뭔 탑럭스냐면서 자기가 탑 간다고 스펠 바꾸면서 아주 초반부터 흔들린 게임입니다.
    이판도 라인전은 참 할만하고 유리했는데 럭스가 얼마나 어떻게 죽어줬는지 나중가니 또 데스가 쌓이더군요.
    이걸 제가 2인분 3인분 할 수 있는 실력이었으면 올라갈 수 있었을텐데 하고 저에게서 문제를 찾아야 되는건진 모르겠네요.
    아무튼 오늘은 진짜 안 되는 판이라 깝깝해서 쓴 글이었는데 댓글로 제대로 참교육 받아서 내일은 이길 수 있길 기대해봐야겠네요.
    336 ㅎㅎㅎㅎㅎ [새창] 2015-09-22 15:58:55 1 삭제

    그냥 노말하라구ㅎㅎㅎㅎㅎㅎ
    335 ㅎㅎㅎㅎㅎ [새창] 2015-09-22 15:58:33 0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34 ㅎㅎㅎㅎㅎ [새창] 2015-09-22 15:55:03 0 삭제

    ㅎㅎㅎㅎㅎ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12:01:23 0 삭제
    앞에선 복지혜택으로 시작하는데 뒤에 본인부담???
    현수막으로 계약서 쓰는듯 끝까지 읽어야되네
    332 가수 별이 초아에게 확 밀린건가요?? [새창] 2015-09-21 10:56:25 0 삭제
    마지막 줄이 너무가신듯
    별도 좋은 가수인건 맞지만 듀엣무대에서 박자가 처진 것도 있고 후반에 가사를 뱉어야 하는데 숨만 뱉은 부분이 컸죠. 긴장 때문에 목에 힘이 들어간듯..
    반대로 단풍은 안정적으로 불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훨씬 더 듣기 편한느낌을 받은게 컸다고 봐요.
    물론 이부분은 제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승부조작은 에바임..
    331 삼풍루시안좋아요? [새창] 2015-09-20 14:24:53 0 삭제
    영웅본색을 보셨다면 해보시는게 맞습니다.
    330 메타 메타 하는데 도대에 '메타' 뜻이 뭐죠? [새창] 2015-09-19 14:43:03 0 삭제
    제가 이해한 롤에서 쓰이는 메타의 의미는 일종의 부류 라고 봅니다.
    탱메타 라고 하면 탱챔프 또는 탱커 아이템이 주를 이루는 부류를 말하고
    장판메타나 돌진형메타도 그런 부류들을 뜻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부류들이 전략적으로 유행하는 시기를 지칭하여 ㅇㅇ메타시대 라고 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여기서 굳이 시대를 붙일 필요 없이 메타라는 단어자체가 불리는 그 시점에 이미 그 부류의 시대라 보기 때문에
    그냥 ㅇㅇ메타 라고 말하는 거 같네요.
    근데 게임 용어중에 이런게 간간히 있죠.
    당장은 생각 안 나는데 뭔가 추상적인 단어를 고유명사화? 시켜 게임 진행과 이해를 원활하게 하는 것 같아요.
    329 장인의 경지에 오른 자 [새창] 2015-09-19 04:48:57 0 삭제
    와 저 QERQ 콤보 예술이네요 ㄷㄷㄷ
    그라가스 하면서 왜 궁으로 술통 있는데로 보낼 생각을 못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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