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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4:26:11	105	삭제
		폐쇄공포증, 공황장애는 말도 안되는 소리지요... 승강기의 조작버튼을 사용해보지 못한 분들이 하는 소리고요. 특히 승강기 내에서 그런 소리가 들리기 전부터 INS 수동조작모드로 작업을 하시다 승강기가 지멋대로 작동했다는 건데 폐쇄공포증, 공황장애라는게 말이 안돼죠. 공포게시판에서 몇개월째 눈팅만 하다가 오늘 이글 읽고 모처럼만에 소름돋아서 글 써봅니다. 아직도 소름돋내... ㅎㄷㄷㄷ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13:06:04	0	삭제
		제가 제대날짜가 96년 11월 14일... 제대 2달 남겨진 말년병장때 저 사건이 발생했죠.. ㅆㅂ 말년휴가 다 금지되고, 아침부터 완전군장싸고 실탄지급되고... 사단연대별 공비침투 가능지역 분리해서 소대단위로 야산에 투입되서 일주일간 꼬박 산속에서 참호파고 사방경계 근무했음. 제가 9월 군번인데 10월 군번까지는 계급장(노란색), 야상(빨간색) 색상 변경없이 그냥 사용했고요. 11월 군번부터 계급장 색깔 다 바뀜요. 그날이 생각나네..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13:01:26	1	삭제
		생리통 때문에 고생하시는 여성분!!!! 이거 꼭 한번씩 보시고 생리통에서 해방되시길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wzdyKlB7HY 환경호르몬의 습격 - 생리통 편입니다. 예전에 시청했던 내용인데 아직도 생각이 나서 다시 올려드려요.
	194	[익명]여자친구를 성폭행한 놈들에게 복수하고 싶어요... [새창]	2014-03-14 23:54:23	11	삭제
		여자 친구가 술마시면 글쓴이에게 상처주는 행동을 한다고 하셔신데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한다는 건가요? 아무리 기분이 나쁘기로서니 밤11시에 남친 남겨두고 동창 남자 만나러 간다는게 이해가 안가고 동창 남자에게 그 친구를 인사받아야할 이유가 있나요? 글쓴이만 불쌍~
	193	[익명]음..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새창]	2013-11-08 14:43:52	0	삭제
		자식 보내는 부모는 마음속에 뭍는다고 하죠... 부모를 보내는 자식은 삶속에 뭍어놓으세요. 하늘에서 지켜보실 어머니 생각하면서 보란듯이 열심히 생활하셔서 행복하게 잘 살고있는 모습 보여드리시면 됩니다. 그게 효도요.. 자식된 도리입니다. 슬픔을 바로 털어버리기 힘들지만 마음 잘 추스리시고... 어머니 몫까지 열심히 생활하시면서 행복하시길...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12:07:52	2	삭제
		뭔소린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13:07:44	16	삭제
		부자지간이 파이터 기질이 있으시군요.. ㅎㅎㅎ 어르신들 든든하시겠습니다.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6 13:13:50	4	삭제
		브리짓드 바르도... 젊었을때는 남성편력이 너무 심해서 하루라도 남자와 잠자리를 가지지 않으면 잠을 자지 못했다고 할정도로 왕성한 섹스광이였죠... 하루아침에 세명의 남자를 번갈아가며 잠자리를 즐겼다고 할 정도 대단했던 뇬.. 프랑스에서는 나이 처먹고 노망났다고 이 뇬이 짓꺼리는 이야기는 그러려니 한다네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16:50:33	4	삭제
		로봇영화에서 스토리 찾는 사람이 있다는게 안습이죠. 로봇영화의 스토리는 !!! 1. 외계생명체 & 괴수가 지구와 인간을 위협!! 2. 막아낼려다 개발림!! 3. 맞서 싸울 로봇만듬 4. 외계생명체 & 괴수 격퇴!! 이걸로 끝 아닌가? 뭘 영화에서 스토리를 찾고 로맨스를 찾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찾어? 그냥 용감하고, 무찌르고, 멋있으면 장땡아닌가? ㅎㅎㅎ
	188	마트에서 있었던일이 공포 [새창]	2013-06-25 11:02:48	0	삭제
		혹시 체형이 날씬하시거나, 마트 가실때 바지가 아닌 치마 종류를 착용하셨나요? 인종차별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국인 노동자.. 특히 아시아계나 아랍권 사람들이 동양인 여자 몰카찍는 경우가 많답니다. 옆에 서서 핸드폰 같은 걸로 몰카 촬영 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만 하세요.
	187	마트에서 있었던일이 공포 [새창]	2013-06-25 11:02:48	3	삭제
		혹시 체형이 날씬하시거나, 마트 가실때 바지가 아닌 치마 종류를 착용하셨나요? 인종차별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국인 노동자.. 특히 아시아계나 아랍권 사람들이 동양인 여자 몰카찍는 경우가 많답니다. 옆에 서서 핸드폰 같은 걸로 몰카 촬영 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만 하세요.
	186	환상적인실험-10%안되는 나치의학살을 90%독일국민은 막지않았나 [새창]	2013-06-12 11:46:46	4	삭제
		제가 오유인으로 남고자 하는 이유를 이 게시글 하나로 정리가 됩니다. 오유는 타 사이트와는 사뭇 많이 틀린 부분중에 하나가 그저 희희낙낙 거리면서 놀고 개판치는 싸이트가 아니라 각각의 분야에서 자신이 알고있는 수많은 정보의 교환과 그에 따르는 개인의 의견들이 댓글에 달린다는 것이죠. 저는 이러한 댓글들을 통해 어떠한 논점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과 토론하는 것이 참 좋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타인을 통해 배우기도 하는... 이러한 디베이트 문화를 참 좋아합니다. 그저 감정에 치우쳐 치기어린 똥고집만 피우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참여하여 생각하고 토론하는 문화.. 너무 사랑합니다. 오유..
	185	현충일 기념 플래시몹하고 욕먹기甲 [새창]	2013-06-07 08:22:08	5	삭제
		http://pann.nate.com/video/210984442 밴드오브 브라더스 메인 OST 아직도 외장하드에 고화질로 간직 중인 몇 안되는 명작드라마..
	184	헤어진지 7개월 이제 내려놓으려 해요. [새창]	2013-05-27 08:07:46	0	삭제
		아쉽겠지만.. 그 사람과의 인연은 거기까지 인거 같네요. 물론 그 인연이라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 사람으로 인하여 님께서 인생을 다시 돌아보고 성찰하게된 계기가 된 것이니까요. 인연은 만들어질 수 는 없는 것이겠죠. 그 사람과의 인연이 여기까지 인것일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다시 재회를 할 수 있다면 그 분과 인연은 다시 진행되는 것이겠죠? 치열하고 열심히 세상을 살아가세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4 13:22:06	0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08014&s_no=108014&kind=search&page=1&keyfield=subject&keyword=처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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