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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수의심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7-05
    방문 : 16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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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수의심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일본인에게 가르쳐 줄 태평양전쟁의 자료를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6-05-22 11:48:02 0 삭제
    http://blog.naver.com/rectek2?Redirect=Log&logNo=10000989828&vid=1000030180

    네이버 블로그 '개강사' 님이라는 분의 전쟁 밀리터리 블로그입니다.
    일본의 태평양전쟁에 대한 자료로 아주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태평양 전쟁뿐만이 아니라 배트남 전쟁이나 기타 1,2차 대전에 관련된
    자료도 많이 있는데요..

    특히 '태평양전쟁' 게시판의 9페이지를 보시면
    일본군의 만행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총칼 찌르기 연습이나
    중국인들 목배기 시합들에 대한 사진과 스크랩 기사가
    함께 실려있어서 사실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신빙성이
    아주 크다고 말씀드릴수 있겠네요.

    도움이 되시길..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10 10:06:23 0 삭제
    elrtm님 죄송하네요.. -_-;
    정정합니다.. 과하셨다로.. ^^
    제 생각에 대한 멘트를 넣지않아서
    오해를 불러 일으킨 것 같네요.. ^^

    짤방은 그냥 웃자고 올린 겁니다.
    뒷북자료임을 알려드리며~~ ^^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10 09:54:23 0 삭제
    위에 님께서는 그런 쪽으로 생각하셨나요..? ^^
    전 그런 의도로 이글 올린게 아닙니다만.
    돈이 있어서 BMW를 산거 그 차주분의 선택이겠지만
    BMW를 그냥 산거는 아닐꺼라는 생각을 해보는 군요.

    국산차보다는 안정성이라던가 차량의 성능이 좋다는
    판단하에 차를 사셨을텐데...
    엔진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겁니다.
    전 그 부분을 보고 말씀드린건데요?
    아침부터 굉장히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는 군요.. ^^

    어짜피 엔지과열 및 차량결함이라면
    또한 비싼차 몰고다니면서 자차보험은 안들었을리
    만무하고.. 보험사가 알아서 처리해줄터인데
    너무 오바하시는 경향이 있으신듯.. ^^
    44 누나가 또 집 나갔습니다. [새창] 2006-05-01 16:14:34 1 삭제
    남의 가정사에 대해 전체적인 내용을 알지도 못하고 왈가불가할 사항은 아니지만, 학교공부도 등한시 한 상태에서 가출 및 비행청소년의 모습을 살아왔다면 정신차리기 전까지는 거의 자신의 삶 자체를 자포자기 심정으로 살지요.
    한 마디로 될때로 되라 라는 식으로 살게되는게 전부인데 미래에 대한 희망도 무언가를 해보고자하는 의욕도 없이 그저 그렇게 하루하루 흘러가는데로 살아가기 일쑤입니다.

    정신을 차렸는지 아닌지는 알수 없으나, 그러다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한 가정을 이루게 됩니다만, 그게 어디 제대로된 결혼인가에 대해서도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자신이 처해진 삶에 적응을 못하는 사람이 하게되는 실수중에 하나가 바로 현실 도피를 위한 가출행위 인데요...
    삶이 고달프고 힘들다는 이유로.. 그러한 현실을 피하고 싶다는 이유의 전형적인 방법중에 하나이겠지요..
    그러한 삶을 살다가 정말 나중에 극단적인 행동을 취하는 것이 바로 자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님의 누님께서는 '결혼' 또한 하나의 현실 도피를 위한 행동이 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더우기 지금 상황에서도 가출을 하셨다하니 결혼생활에서도 순탄치 못한 생활을 했으리라는 생각도 배제할 수 없네요.

    결혼이라는 것이 '사랑' 만으로 모든 것을 덮을 수 없습니다.
    그 밑바탕에는 배우자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깔려있어야 한답니다.
    현실도피, 배우자의 배경, 재산의 욕심에서 오는 결혼생활은
    정말 극한 상황이나 막다른 길을 경험하게 되면 파경이 나는 것이지요.

    지금 현재..
    님께서 누님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그다지 많아보이질 않습니다.
    지금 누님께서는 삶의 구심점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한 듯 싶네요.
    매형과의 부부애의 회복과 같은 삶의 변화가 오기전까지는 아무런 장담도 하지 못합니다.

    허나.. 한가지 방법도 고려해봄직 합니다.
    누님께.. 불교든.. 기독교든.. 천주교든...
    종교를 가지도록 권해보세요..
    아니면 님꼐서 직접 누님을 데리고 종교단체에 찾아가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세상을 살아갈 삶의 구심점이 없다면..
    나침반 없는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것과 같지요..
    종교를 가짐으로써.. 누님께 그동안 맛보지 못한 삶의 목적과
    살아가야할 이유를 제시한다면..
    가까운 미래에 누님께도 마음과 삶의 안정을 가져다 줄 수 있는
    희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43 장X희 목사 피로로 사망;; 관련자료 [새창] 2006-04-28 18:43:05 9 삭제
    http://blog.naver.com/ku8989?Redirect=Log&logNo=70002788902
    42 Perfect Day [새창] 2006-04-26 13:31:04 1 삭제
    ↑고맙다.. 친절히도 알려줘서...
    41 [황신혜 밴드에 대한 반론글] - 네이트 톡에서 퍼옴.. [새창] 2006-04-25 19:58:58 13 삭제
    사실 저에게도 위의 글이 더 공감이 가는군요.
    저 또한 한 기업의 월급을 받아서 생활하는 봉급쟁이지만,
    청년실업... 그 단어는 정말 먼나라 이야기 처럼 들리는 것이
    제가 속한 회사의 현실입니다.
    아래 글쓴님처럼 취업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는 분도 계시리라
    생각되어지지만 역시나.. 그러한 고배의 쓴잔을 마시는
    면접업체라는 것이 한정되어져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가집니다.

    저희회사.. 12명 남짓한 인력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고있는
    업체입니다. 나름대로 시스템 개발에 대한 비젼도 가지고 있고
    앞으로 한국사회에서 성장하리란 믿음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평하고 싶은 회사인데요..
    본격적으로 회사가 자리를 잡아가는 이 시기..
    개발인력의 부족함을 절실히 느껴 여기저기 취업싸이트를 통해
    회사홍보도 하고 사람 구하려고 백방으로 뛰어다니지만
    한 달이 넘고 두 달이 넘도록 개발인력 구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분명 저희 회사만의 문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하고 제대로 모양새 갖춘
    사무실 환경을 갖추지 못한 벤처업계나 소규모 업체들은
    한결같이 인력난에 허덕이는 현실을 눈으로 보아오기 때문입니다.

    참... 씁쓸한 하루네요...
    정말.. 청년실업일까요...?
    40 맞을 행동 했네~ [새창] 2006-04-18 11:33:02 11 삭제
    정말 저런 것을 두고..
    '맞을 짓을 하니 맞았다'는 겁니다.

    자식 키우는 아비 입장에서...
    내가 만약 피해자 부모였다면..
    난 그 분앞에서 무릎꿇고 용서를 빌었을 겁니다.
    자식새끼 다리 몽둥이가 부러지더라도
    학생된 신분으로 담배피는 모습을 그냥 지나치지 아니하고
    제지하여 주셨다면... 그 보다 더한 교육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요즘 우리사회 문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부모의 자녀에 대한 무관심..
    도덕성의 결여..
    사회의 무관심이 더 무서운 폭력입니다.

    예전에는 그랬죠..
    우리 부모님들 학교 담임선생님께 선물로 드린게
    회초리였습니다.
    머릿속에 집어넣을 지식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하나의 올바른 인간이 될수있도록
    지도하여주시는 스승의 따끔한 매가
    아이의 앞날에 더 없이 좋은 교육과 학습임을
    깨닫는다면...
    39 맞을 행동 했네~ [새창] 2006-04-18 11:33:02 34 삭제
    정말 저런 것을 두고..
    '맞을 짓을 하니 맞았다'는 겁니다.

    자식 키우는 아비 입장에서...
    내가 만약 피해자 부모였다면..
    난 그 분앞에서 무릎꿇고 용서를 빌었을 겁니다.
    자식새끼 다리 몽둥이가 부러지더라도
    학생된 신분으로 담배피는 모습을 그냥 지나치지 아니하고
    제지하여 주셨다면... 그 보다 더한 교육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요즘 우리사회 문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부모의 자녀에 대한 무관심..
    도덕성의 결여..
    사회의 무관심이 더 무서운 폭력입니다.

    예전에는 그랬죠..
    우리 부모님들 학교 담임선생님께 선물로 드린게
    회초리였습니다.
    머릿속에 집어넣을 지식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하나의 올바른 인간이 될수있도록
    지도하여주시는 스승의 따끔한 매가
    아이의 앞날에 더 없이 좋은 교육과 학습임을
    깨닫는다면...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4-18 11:30:30 1 삭제
    자식 키우는 아비 입장에서...
    내가 만약 피해자 부모였다면..
    난 그 분앞에서 무릎꿇고 용서를 빌었을 겁니다.
    자식새끼 다리 몽둥이가 부러지더라도
    학생된 신분으로 담배피는 모습을 그냥 지나치지 아니하고
    제지하여 주셨다면... 그 보다 더한 교육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요즘 우리사회 문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부모의 자녀에 대한 무관심..
    도덕성의 결여..
    사회의 무관심이 더 무서운 폭력입니다.

    예전에는 그랬죠..
    우리 부모님들 학교 담임선생님께 선물로 드린게
    회초리였습니다.
    머릿속에 집어넣을 지식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하나의 올바른 인간이 될수있도록
    지도하여주시는 스승의 따끔한 매가
    아이의 앞날에 더 없이 좋은 교육과 학습임을
    깨닫는다면...


    37 [낢] 출근 이야기 [새창] 2006-03-09 10:26:18 0 삭제
    ㅋㅋㅋ..

    지하철 직원이라..

    한량에 525명을 태우는 실험을 했다...???

    어쩌자고 그런 실험을 하시나..?

    철도공사 사장님이 무척 궁금하셨나봐요~ ^^;

    ㅋㅋㅋ

    하튼 좋은 정보 감솨~~

    강남역 정말 대단하네~~ 후아~~
    36 [낢] 출근 이야기 [새창] 2006-03-09 10:26:18 2/6 삭제
    ㅋㅋㅋ..

    지하철 직원이라..

    한량에 525명을 태우는 실험을 했다...???

    어쩌자고 그런 실험을 하시나..?

    철도공사 사장님이 무척 궁금하셨나봐요~ ^^;

    ㅋㅋㅋ

    하튼 좋은 정보 감솨~~

    강남역 정말 대단하네~~ 후아~~
    35 여성분들은 밤길에 뒤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리면 긴장되나요? [새창] 2006-03-02 14:34:14 32 삭제
    ㅋㅋㅋ
    키 182cm에 몸무게 100kg을 육박하는
    '효도르'와 비슷한 체격이지요...
    얼굴도 뭐~ 대~충 험상굿게 보일라나?
    우짰든..
    밤길에 여성분이 보게되면 정말
    흉악범으로 딱 보기좋은 조건을 두루 갖추지 않았겠어요?
    크하하하하~~ -_-;;

    밤길에 걸어가다 도망가는 여성분들 여럿보았고.. -_-;;
    심지어 남자분도 힐끗거리며 종종걸음으로 걸어가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ㅅ ㅂ -_-;

    그래서 전...
    요즘 밤길 걸어갈때
    뒷쪽에서 여성분 따라오면
    종종걸음으로 빨리 걸어가준다거나
    앞쪽에 여성분 걷고있으면
    안심시켜주려고 일부러 집에다 전화를 겁니다.

    "여보~ 나야.. 지금 퇴근해서 걸어가고 있어~"
    "울 xx이 뭐하고 놀아~?"
    "XX이 바꿔봐~ 아빠가 목소리 듣고싶다고~~"

    정말.. 남을 위한 배려~
    눈물 나지 않습니까..? -_-;;
    이렇게라도 해야하는 이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어쩌다가 치안이 잘된다는 울 나라가
    이지경까지왔는지 쩝~

    하지만.. 저도
    뒤따라오는 남자있으면 신경쓰이기는 마찬가지더군요..
    요즘은 지하철 기다린답시고 서있다가
    뒤에서 누가 확~ 밀까봐 두렵더군요...
    젠장~~
    34 벌써 3년이나 지났군요 다신 이런일이 없기를....ㅠ.ㅠ [새창] 2006-02-16 15:36:28 0 삭제
    브라운아이즈 '떠나지마' 라는 노래입니다.

    예전 '주사위'라는 그룹의 전원석씨가 불렀던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이네요..
    33 벌써 3년이나 지났군요 다신 이런일이 없기를....ㅠ.ㅠ [새창] 2006-02-16 15:36:28 0 삭제
    브라운아이즈 '떠나지마' 라는 노래입니다.

    예전 '주사위'라는 그룹의 전원석씨가 불렀던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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