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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나라거북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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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나라거북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9 뚱뚱한 사람은 자기 관리 못해서 그러는거다? [새창] 2012-03-10 09:01:52 1 삭제
    저는 남자이고 키가 170인데 키는 고등학교때부터 170이었지만
    몸무게는 고3때 88kg 을 찍었죠. 밥먹으면 90kg.
    지금은 64kg이고 격일로 헬스다니고 있습니다.
    군대다녀왔고 이제 24살인데.

    살을 안빼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안가는게 아닙니다.
    저 살뺄때 엄청 힘들었습니다.
    고3 마지막 겨울방학 때 3개월동안 밥을 반공기먹고
    고기를 먹긴 먹었지만 최대한 채소위주로 식사했으며
    아침에 조깅하고 밥먹고 2시간후에 줄넘기 1시간씩 했습니다.
    그래서 3개월동안 하루에 줄넘기 1시간*3번+아침조깅 계속해서
    3개월이후에 20kg 감량했습니다.

    정말 힘들었는데.
    그래서 뭐라고는 안합니다.

    다만.
    살뺄생각없으면.
    자기비하 하지마세요. 옆에서 듣고있으면 짜증납니다.
    표현은 안하지만. 지금까지 뚱뚱한사람보고 뭐라고 한적은 없지만.
    매번 뚱뚱한데 그거로 자기비하 하는사람보면 속으로 짜증납니다.
    그러면서 "나는 물만먹어도 살찌는 타입이야.ㅠㅠ" 크리까지 터져주면
    제 속이 뒤집히는거 같아요.
    물론 얼굴로는 웃어요^^

    다른사람이 뭐라고안한다고해서.
    괜찮다고 생각하세요?ㅋㅋ

    살빼는게 힘든가요? 그러면 뚱뚱한 자신을 인정하세요.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그렇게 보는것 또한 감내하셔야 할겁니다.
    관리해서 통통한거랑 뚱뚱한거랑은 다른겁니다.
    체질때문에 운동해도 안되는건 라인있게 통통해집니다.
    운동한 사람은 딱 보여요.
    저게 처진살인지 운동해서 통통한 살인지.
    1408 뚱뚱한 사람은 자기 관리 못해서 그러는거다? [새창] 2012-03-10 09:01:52 0 삭제
    저는 남자이고 키가 170인데 키는 고등학교때부터 170이었지만
    몸무게는 고3때 88kg 을 찍었죠. 밥먹으면 90kg.
    지금은 64kg이고 격일로 헬스다니고 있습니다.
    군대다녀왔고 이제 24살인데.

    살을 안빼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안가는게 아닙니다.
    저 살뺄때 엄청 힘들었습니다.
    고3 마지막 겨울방학 때 3개월동안 밥을 반공기먹고
    고기를 먹긴 먹었지만 최대한 채소위주로 식사했으며
    아침에 조깅하고 밥먹고 2시간후에 줄넘기 1시간씩 했습니다.
    그래서 3개월동안 하루에 줄넘기 1시간*3번+아침조깅 계속해서
    3개월이후에 20kg 감량했습니다.

    정말 힘들었는데.
    그래서 뭐라고는 안합니다.

    다만.
    살뺄생각없으면.
    자기비하 하지마세요. 옆에서 듣고있으면 짜증납니다.
    표현은 안하지만. 지금까지 뚱뚱한사람보고 뭐라고 한적은 없지만.
    매번 뚱뚱한데 그거로 자기비하 하는사람보면 속으로 짜증납니다.
    그러면서 "나는 물만먹어도 살찌는 타입이야.ㅠㅠ" 크리까지 터져주면
    제 속이 뒤집히는거 같아요.
    물론 얼굴로는 웃어요^^

    다른사람이 뭐라고안한다고해서.
    괜찮다고 생각하세요?ㅋㅋ

    살빼는게 힘든가요? 그러면 뚱뚱한 자신을 인정하세요.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그렇게 보는것 또한 감내하셔야 할겁니다.
    관리해서 통통한거랑 뚱뚱한거랑은 다른겁니다.
    체질때문에 운동해도 안되는건 라인있게 통통해집니다.
    운동한 사람은 딱 보여요.
    저게 처진살인지 운동해서 통통한 살인지.
    1407 미군의 개인장비 가격 [새창] 2012-03-09 23:09:48 0 삭제
    ↑이 대검만 있으면 철조망을 칼로 자르는건가요? 힘으로 자르는건가요?ㅋㅋ
    1406 미군의 개인장비 가격 [새창] 2012-03-09 23:09:48 0 삭제
    ↑이 대검만 있으면 철조망을 칼로 자르는건가요? 힘으로 자르는건가요?ㅋㅋ
    1405 [bgm]내 맞고참이 이렇게 애석할리 없어 [새창] 2012-03-09 17:52:17 0 삭제
    ㅋㅋㅋㅋ 아 전화할때 아니라고 한다는거보고 울컥했네 ㅋㅋ
    별것도 아닌거에 왜 이러나 ㅋㅋㅋ 포항에서 군생활하신분?ㅋㅋ
    1404 북한의 전쟁준비? [새창] 2012-03-08 23:31:5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여주기식은
    북한이나 한국이나 똑같구나~ 라는걸 알수 있는 사진이네요

    전쟁을 하려면 무기를 손질하지
    차량을 세차하진 않습니다..
    1403 난 가끔씩 일본으로부터 독립이 안 되었으면 한다.. [새창] 2012-03-08 23:12:53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네 아빠회사가 망해서 삼성에서 인수했다고 치자.
    다만 사장은 그대로 유지.
    그러면 당신네 아빠는 삼성맨인가? 그렇다고 할수있나?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 욕쓰다가 몇번을 지운다 ㅋㅋ
    1402 10을 받으면 10을 줘야 하나요 [새창] 2012-03-08 23:00:59 0 삭제
    ㅋㅋ 이건 딱 보이네요.
    사람문제가 아니라 성격차이 입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에니어그램'에 관련된 책 하나만 읽어보세요 ㅎㅎ

    사람의 성격을 9가지로 나누어 놓은건데
    그 풀이대로 하고 이 글만을 본다면 남자분은 2번유형이시네요.
    다른사람에게 배풀어주는걸 낙으로 아는 사람.
    하지만 역으로 배푼만큼 받아야만 하는사람.
    제일 자주하는 생각이 "나는 이만큼 했는데 왜 저사람은 이만큼 안할까?"
    1401 사우디 여고생들의 여가생활.jpg [새창] 2012-03-08 22:47:15 0 삭제
    ↑이걸 노린듯
    1400 자신감 키우는 가장 효과적 방법이뭐죠? [새창] 2012-03-08 22:27:27 1 삭제
    자기한테 맞는걸 찾아야죠 ㅋ
    책읽으실수있으면 독서추천 ㅋㅋ
    아니면 취미활동을 좀 활동적인거로 정해보세요
    무술이나 노래나 악기 같은거.

    자기비하 쩌는데 헬스하면 빡침.
    1399 싫다와 기분 나쁘다의 차이? [새창] 2012-03-08 22:24:28 0 삭제
    저랑 똑같으신것 같네요.
    기분나쁘다 라는 경우는 내 여자친구의 모든 남자를 차단할순없으니 싫지만 인정.
    여자친구의 인간관계도 있겠죠?

    근데 남자랑 단둘이 만나서 밥먹고 술마신다?
    이건 상대방과의 인정범위를 넘어선 행동 ㅋㅋㅋ

    그냥 싫어. 라는건 인정 안되는 행동 ㅋㅋ
    싫지만 어쩔수없이 인정될만한건 ==> 기분나쁨

    이정도랄까요 ㅋ
    1398 100년 정도 되면 지구 포맷해줫으면 좋겠네 [새창] 2012-03-08 22:16:41 0 삭제
    혜성충돌이 이분 컴퓨터한테 일어났으면 좋겠다
    1397 하리랑에그타르트 16 [새창] 2012-03-08 22:15:20 0 삭제
    아. 어디서 퍼오는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올리시는구나
    1396 이거좀 풀어줘라 [새창] 2012-03-08 22:06:38 0 삭제
    ㅋㅋㅋ 빵점 아니냬 ㅋㅋ
    신고 ㅋㅋㅋㅋ
    1395 대한민국 싱글지도 ㅋㅋ [새창] 2012-03-08 18:00:21 0 삭제
    여성 한명당 남성의 숫자를 나타내는거에요.
    1.12 로 나왔으면 여자 1명당 남자 1.12명?! ㅋㅋ

    강남은 여자가 더 많..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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