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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4	여자들이 좋아하는 대학생 오빠 [새창]	2012-04-15 08:31:38	0	삭제
		술자리에서 남자들끼리만 술마시고 술취해도 전혀 흐트러짐없이 남자끼리만 술마시는건 오유인 다 해당될텐데 ! ㅋㅋㅋㅋ 자 혈액형에서 구분지어봅시다. 난 A형이 아니네..
	1453	[BGM] 대대장 나오라그래! 대대장 [새창]	2012-04-14 21:57:28	0	삭제
		아우 ㅋㅋ 신난다 팔각모 사나이 ㅋㅋㅋ 훈병때도 신나서 막 흥얼거리고 다녔는데 일, 이병때는 말도 못하니까 마음속으로만했고 상, 병장때는 어께동무하고 같이 부르고다녔는데 내가 이놈에 글에서 이걸 다시들을줄은 몰랐네 ㅋㅋㅋㅋㅋ 신나네 작성자
	1452	280 조각을 냈다더라.. 족발처럼 뼈와 살을 분리했다더라.. [새창]	2012-04-09 20:43:42	2	삭제
		↑↑ㅋㅋ 아니요. 저런놈들은 어떻게 교화한다고해서 되는 놈들이 아닙니다. 그냥 고등학생놈들도 뭘 어떻게해도 안되는데 저런 놈들이야 뻔합니다. 그런 뻔한놈들이 범죄를 저지를 때 막아주는게 경찰인데 장난전화라고 무시했다고요? 전화가 백통이 왔는데 그게 다 장난전화였더라도 '혹시나 정말 한통의 진짜전화'를 기다리는게 경찰 아닙니까? 줄초상이 문제가 아니죠. 내 가족이 280조각 토막살인나면 그놈을 내가 어떻게 할거같나요
	1451	카톡 자음 "ㅂㄷㅈㅇㅠㅠ" [새창]	2012-04-01 09:04:42	0	삭제
		분단진영 우리나라의 아픔을 표현하기는 개뿔 에휴.
	1450	못생긴 주제에 누굴 좋아하려하니? [새창]	2012-04-01 08:48:40	0	삭제
		취직은 스펙으로 하지만 연애는 스펙으로 하는게 아니죠.. 좀 쉬울수는 있겠슴니다요
	1449	대학생인데 공부하는 습관이 이상하게 들려있어요. [새창]	2012-03-25 12:52:23	1	삭제
		불안해하며 노는 법이야 고등학교때부터 습득하지 않았슴니까! 왜그래! 아마추어같이!
	1448	그녀 와의 기억을 삭제합니다.BGM [새창]	2012-03-23 07:08:14	1	삭제
		본문보고 피식했다가 멜기덱님 뎃글보고 울뻔했네
	1447	님들은 왜 사세요? [새창]	2012-03-21 14:05:12	0	삭제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이게 아닐까요? 많은 자기계발 저서들에서 말하는 꿈과 목표.를 세우고 사는 사람과. 그냥 사는대로 생각을 하게 되는 사람들. 뭐 예전에는 20 : 80 의 법칙이라고 했지만 지금은 거의 5 : 95 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1: 99 일 수도 있겠네요. 좀 과장하면 5%의 사람이 부의 95%의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부 라는것만 가지고 봐서 좀 그렇지만. 어떤 분야에서든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을 따라갈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려고 노력은하는데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제 꿈은 동기부여가 입니다. 다른사람의 꿈을 터치해주는 사람이죠. 되고 싶어서 강의연습도 많이하고 독서도 꾸준히하며, 지금은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중국어를 배우는 이유는 취직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동기부여가로서 '성공'을 이야기하자면 제가 먼저 성공하고나서 그 이야기를 풀어가야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먼저 성공을 하고자 중국에서 터뜨릴 이것저것을 계획중입니다. 중국어는 거기에 사용하게 되겠죠! 지금은 뭐 솔직히 말만 거창하고 이 사람 저 사람보면서 하나하나씩 따라하고 배워가는 정도밖에 안되지만. 제 기준에서 사는대로 생각하지않고 생각하는대로 나아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저것 힘든것도 있지만 즐기고있습니다. 겉에서보면 똑같이 공부하고 자격증 따고 나중되면 뭐 결혼도 하겠지만. 안에서보면 내 페이스대로 열심히 살고있다고! 그렇게 말할수 있는 삶을살아야하지않을까요!
	1446	불스원샷 남성비하.bullman [새창]	2012-03-20 07:54:20	1	삭제
		ㅋㅋ 그게 남성 비하발언이었나요? 제가 잘못들었나? 그 여자분이 하는말은 '이 차도.. 힘이 딸리네.' 이거 아닌가요 저는 '다른차와 달리 이런 고급차는 아닐줄 알았는데 '이 차도 역시 힘이 딸리네.' 이렇게 알아들었는데 ㅋㅋㅋㅋ
	1445	흔한 20대의 추억 " 천원짜리 주말 " [새창]	2012-03-19 07:43:10	0	삭제
		ㅋㅋㅋ 저는 한참 저러고 놀때 어렸을때라서. 토요일만되면 "왜!! 오늘은 늦게자는 날이잖아요!!제발 ㅠㅠ" 부모님이랑 매주마다 반복되는 자는시간싸움 ㅋㅋ 명화극장은 포기할수엄따
	1444	그때 그 배우가 이 배우였다니...[BGM] [새창]	2012-03-17 13:50:09	0	삭제
		어?! 성전환이었어?! 아니구나. 한사람이 아니구나. ㅋㅋ나혼자 뭐한디야.멘붕될뻔.
	1443	그때 그 배우가 이 배우였다니...[BGM] [새창]	2012-03-17 13:50:09	1	삭제
		어?! 성전환이었어?! 아니구나. 한사람이 아니구나. ㅋㅋ나혼자 뭐한디야.멘붕될뻔.
	1442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군필자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2-03-16 16:12:13	0	삭제
		실리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문제겠죠. 정말 가고싶어서 가는사람은 안가면 평생 후회할사람인데 그 후회할때마다 대상이 되고싶진 않지 않겠습니까. 아들이 군대 이야기만 나오면 날 쳐다볼텐데. 자식에게 조언해주되 내키는대로 하게 두는게 답이라봅니다 ㅠㅠ 아깝긴 하겠다...ㅋㅋ
	1441	세계를 감동시킨 사진한장 [새창]	2012-03-16 16:08:07	0	삭제
		죄가 뭔지 궁금하..면 안되겟죠
	1440	머리에 대한 고민... [새창]	2012-03-16 15:57:03	0	삭제
		저는 앞머리 없는머리! 라고 하지만 앞머리 있는 단발도 좋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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