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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오는날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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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날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10 치즈불닭볶음면... 입에 불났어요...ㅠㅠ [새창] 2017-01-26 21:00:07 1 삭제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이 물에 안녹고 기름에 녹아요. 윗분들이 말씀해주신 마요네즈, 우유, 계란 반숙이 다 기름을 녹일수 있는 것들이거든요.
    다 먹고 난 상태에서 입안에서 매운맛이 가시지 않는다 하면 극약처방으로 치약을 듬뿍 묻혀 양치를 하는 방법도 있어요. 처음 치약이 닿는 순간에는 화악하고 매운맛이 좀 더 올라오는데 그것만 버티고 혓바닥이랑 잇몸까지 닦아내면 매운맛이 완전히 가셔요.
    4109 증명 사진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7-01-26 12:09:12 0 삭제
    http://www.passport.go.kr/issue/photo.php
    외교부 여권사진 규정
    4108 증명 사진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7-01-26 12:08:00 0 삭제
    본문이 살짝 헷갈리기는 하는데요...
    여권사진이면 배경이 흰색이어야 해요. 회색도 거절당해요.
    흰색옷이 배경과 구분이 안될수 있어서 거절당할 수 있어요.
    왠만한 스튜디오에는 정장이 구비되어 있으니 빌려 입고 찍으시면 됩니다.
    4107 착실하게 성장 중... [새창] 2017-01-24 20:53:52 0 삭제
    이거 밖에 붙인건가요?
    눈, 비오면...?
    4106 사실 혈액형별 성격차이는 진짜 있는거 아입니까?? [새창] 2017-01-23 23:16:35 0 삭제
    그럼 국내 말고 해외에서는 물어보는 사람 있을까요?
    4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0:18:42 1 삭제
    전혀요.
    일반 생물학 수준에서도 어느정도 반박 가능할 정도네요.
    예를 들면 6번 관련해서.... 최초의 유전물질은 RNA였고, RNA 자체가 효소 역할을 하는 리보자임이 발견된게 1980년대에요.
    4104 이거 뚜껑 어떻게 열어요...? [새창] 2017-01-22 17:20:10 1 삭제
    저거 플라스틱 녹거나 그런거 아니고, 안에 뜨거운거 집어 넣은 상태로 바로 밀봉해서 그래요.
    앞으로는 내용물이 충분히 식은 다음에 뚜껑 덮으시구요.
    데워서 팽창시켜봐야 별 차이 없고, 그냥 틈새 비집든지 억지로 당기든지 하는 방법 밖에 없어요.
    4103 자취하니깐 좋은점이 [새창] 2017-01-20 22:07:54 1 삭제
    방음 안되는 곳이면 옆집에서 들려요
    4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0 20:28:16 0 삭제
    네 여기 있어요
    4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0 18:13:17 0 삭제
    요 위의 주차 아우디는 주작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혹시 어떻게 결론이 났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4100 월세 살면서 도시가스 어느정도 내시나요? [새창] 2017-01-20 11:50:01 0 삭제
    저는 여름에는 온수만 써서 가스비 7천원 내외
    봄 가을에는 2만원선
    한겨울에는 7만원선, 많이나올때는 10만원까지 나와요.
    4099 월세 살면서 도시가스 어느정도 내시나요? [새창] 2017-01-20 11:48:59 0 삭제
    지난달 고지서 있으시면 거기에 지난달 표시량이랑 가스 단가 나오니까요
    지금 계량기 값에서 지난달거 빼면 사용량 나오고 단가 곱하면 가스요금 정확히 알 수 있죠.
    4098 월세 살면서 도시가스 어느정도 내시나요? [새창] 2017-01-20 11:45:13 0 삭제
    계량기 숫자 확인해보세요.
    4097 지게차의 혁명적 레볼루션.gif [새창] 2017-01-20 11:24:31 3 삭제
    이미 중 고등 수준의 로봇 대회 같은 데서 쓰고 있어요.
    https://youtu.be/pP8ajNMx84k
    4096 lg홍보팀은_lg안티가_분명함 [새창] 2017-01-19 18:59:29 4 삭제
    제가 대학다니던 10년 전에 연구실에서 투명디스플레이 관련 살짝 했었는데요(오래전 이야기니 최신 동향하고는 약간 다를수도....)
    그냥 액정 뒤에 뗀다고 투명이 되는게 아니구요
    소자에 전기를 공급해줘야 빛이 나는데 그 전기를 공급하는 전극을 알미늄이나 금 같은걸 썼었거든요. 그래서 금속때문에 불투명한건데... 전기가 통해서 전극으로 쓸 수 있는 동시에 투명한 물질이 있으면 투명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다! 해서 연구되고 있었고, 그 당시에는 ITO(인듐 틴 옥사이드)가 주로 쓰이는데 희토류라서 물량이 딸리니 이걸 그래핀으로 대체하느냐 어쩌느냐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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