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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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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00:03:46	0	삭제
		산딸나무 열매
	674	길가다 심장멎을뻔ㅋㅋㅋㅋ.jpg [새창]	2013-10-03 22:35:19	2	삭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5008499 이 사건 기억나네요 호랑이 인형으로 소방대원분들도 출동했던
	673	락앤락 통을 잠글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새창]	2013-10-03 22:22:49	0	삭제
		예전에 누가 자꾸 음식물을 가져가서 설사약 잔뜩 넣은 음식물 넣어놔서 범인 잡았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네요 도난방지가 어려우면 트랩설치 하세요
	672	여든의 나이에 암 수술 너무 위험하지않을까요‥ [새창]	2013-10-01 18:56:33	0	삭제
		나이 많으셔도 정정하신 분들 많으니 확언드릴수가 없네요 역시 의사와 상의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할머니께서 얼른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작성자님도 힘내세요.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18:53:35	1	삭제
		전 논산이 아니라 102보였지만 비슷하겠죠. 보급 옷을 받으면 속옷포함 전부 갈아입고 물품 전부를 종이 박스에 넣어 택배로 붙여줍니다. 지갑이나 필기구 같은 작은 물품 소지는 허용되나 최대한 적게 가져가고 나중에 자대배치받고 휴가나와서필요한거 가져가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12:22:59	0	삭제
		제 댓글을 보고 주제가 "생물공부를 이렇게 해라"라고 이해하셨다면 우선 독해력부터 키우셔야 할거같네요.
	669	<m>우와 방금 가입하고 처음쓰는글인데요 [새창]	2013-10-01 10:37:58	0	삭제
		PC버전 우측 상단에 정보변경 메뉴가 있습니다. 들어가셔서 확인하시구요. 아이디 변경은 불가네요. 운영자님께 메일로 건의해서 변경할수도 있다고는 써있지만 번거로우니 탈퇴후 다시가입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09:56:38	0	삭제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이것저것 해본 다음에 100% 똑같이 따라하려 하지 말고 자기에게 가장 맞는 공부방법을 찾도록 해요. 한가지 조언하자면 고등학교 과학 과목의 경우 그 과목의 목적이랄까... 전체적으로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뭔지 이해하면 공부하기 수월해져요. 예를들어 생물1이라는 과목을 보면 첫단원에서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던지죠. 그리고 그에 대해서 생명의 특징을 나열해요. 물질대사, 항상성 유지, 유전, 생식 등등이요. 그리고 그 내용들을 인간의 관점에서 자세히 알아보고 있어요. 인간의 소화, 인간의 호흡, 인간의 생식.... 화학1은 우리주변의 물질의 특성을 알아보자라고 할수있겠네요. 물, 공기, 금속, 플라스틱 등에 대해서 미시적인 부분에 대한 특징을 알아본다고 할까요. 시야를 넓게 가지고 과목의 전체적인 아웃라인을 잡고 공부를 하면 접근하기 쉬워져요.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17:54:04	0	삭제
		10kg 짜리만 놓고 보면요 a=5.6m/s^2이라고 구해놓으셨네요. 이녀석은 중력이 아래방향으로 당겨주고 있는데 T2가 위로 당겨주는 힘때문에 결과적으로 a=5.6m/s^2로 움직이는 거자나요. 그럼 그 위로 당겨주는 힘은 (9.8-5.6)m/s^2 X 10kg 이겠네요.
	666	(수학주의) 이거 풀수는 있는문제인가요? [새창]	2013-09-30 17:36:40	0	삭제
		흠... 저에겐 sin^n보단 sin^2(pi/2 nx)라는 유형이 더 익숙한데 말이죠...
	665	사회와 관련된 진화??에는 뭐가있을까요?? [새창]	2013-09-27 18:58:11	0	삭제
		인간의 영향을 받은 자연선택의 예시중 하나인데요. 상아가 가격이 많이 나가자 아프리카에 있는 밀렵꾼들이 (상아가 있는)코끼리를 많~~이 잡았고 상아 발현을 억제하는 유전자를 가진 코끼리는 안잡아서 새로 태어나는 코끼리 중 이 유전자를 가진 녀석들의 비율이 (과거에 비해서) 높아졌다고 합니다. 정확한 출처는 기억 안나는데 모 일반 생물학 책에서 본거같아요. 유명한 이야기이니 검색하면 나올듯 하네요.
	664	염치불구하고 수학질문좀;; [새창]	2013-09-27 13:53:30	0	삭제
		기호들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여기에 "가을이 되면 빨갛게 익고 단맛이 나는 과일"이 있습니다. 설명하기 길으니 이걸 "사과"라고 이름 붙이기로 하죠. 여기에 같은 녀석을 두번 곱하면 2가 되는 숫자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1.414...........입니다. 설명하기 길으니 이걸 "루트2"라고 하죠. 여기에 같은 녀석을 다섯번 곱하면 1.622가 되는 숫자가 있습...........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13:43:04	0	삭제
		어원은 잘 모르겠지만 주5일제 근무가 보편화 되면서 금욜 밤에 불태우며 놀고 토욜은 시체놀이 일욜날 부활
	662	혈액응고뱀독은 혈액응고과정중 어떤작용에관여하나요... [새창]	2013-09-27 13:41:49	0	삭제
		저도 궁금해져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우선 독 성분이 무엇인지 자세히 나온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혈액응고 독으로 유명한 러셀살모사를 찾아봤습니다. 영문판 위키이구요. http://en.wikipedia.org/wiki/Daboia 본문의 Venom 내용중에 이런게 있네요 The coagulant in the venom directly activates factor X, which turns prothrombin into thrombin in the presence of factor V and phospholipid. 프로트롬빈을 트롬빈으로 바꿔준다고 하네요. 이거만 보고 모든 혈액응고독이 동일한 메커니즘이라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시면 안되구요. 그냥 이런것도 있더라 하고 공부하시는데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13:13:57	0	삭제
		단순히 숫자 몇개가 중요한게 아니라 근육에 부하가 걸려서 다음날이면 살짝 땡기는 정도로 운동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단순 윗몸일으키기만 해서 한 종류의 근육만 키우기보다 옆으로 비틀고...어쩌고 해서(전문가가 아니라 용어같은건 잘 모르겠네요.) 상복부 하복부 옆구리쪽까지 골고루 키워야 이쁘게 나올거에요. 여러가지 복부 운동이 있으니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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