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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오는날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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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날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0 데카르트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고 했지요? [새창] 2014-02-06 23:05:52 0 삭제
    과학자들도 비슷한 의문을 갖는거같습니다.
    예전에 봤던 분자생물학 전공서적 서두에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오래되서 정확한건 아니고 의미만 기억나지만요.
    자신은 생물학자로서 오랫동안 연구를 해왔고 더 자세히 알기위해 점점 미시의 세계로 파고들었다. 그런데 어느순간 돌아보니 손에 쥔 모래가 손가락 틈으로 빠져나가듯 생물은 내 손에서 다 빠져나가고분자들만 남아있더라. 생물과 무생물의 경계가 참 모호하더라
    뭐 이런 내용이었어요
    1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22:11:58 0 삭제
    대충 풍력발전의 효율이 30%정도라고 합니다.(출처-네이버 지식백과)
    100의 전기를 써서 선풍기를 돌리면 풍력발전으로 나오는 전기 다 합쳐봐야 30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1378 산박한 손목시계 [새창] 2014-02-06 20:01:56 36 삭제


    1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17:56:10 1 삭제
    일부 비타민 같은 경우
    믹서돌릴때 발생하는 열,
    믹서의 금속날,
    (갈아서 혼합하는거기 때문에) 분해효소의 작용 촉진
    등의 이유로 파괴될수 있다고 각종 책이나 신문기사가 많이 검색되네요. (일단 이런 자료들은 ~카더라.라서 신빙성은 좀 떨어지네요.)
    관련 학술논문은 넷상에는 없는거같구요. 식품영양학 책이라도 찾아봐야 좀 제대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1376 너무억울하고 화가납니다 제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새창] 2014-02-06 17:16:09 0 삭제
    제 3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일반적으로 보일러의 외출 기능이 그렇게 계속 돌아가지 않는데 그리 된걸보면 기기고장 아니면 조작실수로 보여지네요.
    조작실수면 그 원인이 상담사에 있다고 해도 상담사가 잘못 말한건지, 상담사가 제대로 말했는데 사용자가 실수를 한건지 판단할 근거가 없네요. 통화기록이 남아있다거나 하면 모를까요. 그냥 말로만 니네도 잘못한게 있지 않느냐라고 감정에 호소하는 내용이지 이 회사측 과실을 증명할 물적 근거가 없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서비스 정신은 개판인거 같네요.
    1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14:01:47 0 삭제
    세탁소 택 아닌가요? 3월24일 이치 타카미?씨가 맡긴 옷
    1374 과게님들! 식물과 소리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질문있어요! [새창] 2014-02-06 10:30:24 0 삭제
    윗분 말씀의 예시
    중국어 니취판러마(너 밥먹었니?)가 대충 듣기에 우리나라말로 니ㅅㅂㄹㅁ로 들리는데 이건 식물이 나쁜말로 들을까요 좋은말로 들을까요?ㅋㅋ
    1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10:25:55 0 삭제
    자수 이미지를 수정해서 쓰기보다는 119 홈페이지 같은데서 제공하는 공식 이미지를 사용하시는건 어떠실런지요.
    (매 가운데 무궁화 있는건 있던데... 119 써져있는건 안보이네요. 뭐 현직이신거 같으니 좋은 이미지가 있는 곳은 저같은 일반인보다야 주변 분들이 더 잘 아시지 않을까요^^)
    1372 오유랑 일베랑 똑같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말 해야 할까요? [새창] 2014-02-06 10:09:47 0 삭제
    그냥 오유랑 일베 베스트 페이지 몇개 어떤 글이 올라와 있는지 제목만 보여줘도 제정신 박혀있는 사람이면 압니다.
    1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18:36:29 0 삭제
    1. 카페에서 테이크아웃
    2. 코스트코 같은 대형 마트에 냉동치즈케익 팝니다
    1370 최대값 구하는것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2-05 17:24:56 0 삭제
    a,b,c래... x,y,z요
    문제 조건 누락이에요. 양수라는 조건이 있어야 풀이가 맞구요.
    당장 x에 -100 y에 -100 z에 200.8만 넣어봐도 확 이상해지는게 보이지 않나요.
    1369 최대값 구하는것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2-05 17:15:05 0 삭제
    링크에는 산술기하평균으로 풀었네요. a,b,c가 양수라는 조건이 없는데...??
    1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12:30:10 0 삭제
    1.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가야된다, 말아야된다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벽이 불타고 있을 정도면 지나가긴 힘들거 같습니다. 뭐 불타는 구간이 3m 내외로 순식간에 지나갈 수 있다면야 지나가는게 낫겠지요. 케바케~
    2. 문고리가 뜨거울때 문을 열면 안된다는 이야기는 문 건너편에 불이 크게 번져 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문을 열면 산소가 공급되어 폭발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방안의 창문은 크게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방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창밖으로 구조를 요청하되 뛰어내리는거는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두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또한 물 적신 수건 등으로 입을 막아 유독가스를 마시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1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11:45:44 0 삭제
    게시물 번호 832176을 눌러요
    1366 수학 확률 문제 하나 풀어주세요 (숙제X) [새창] 2014-01-31 21:19:25 0 삭제
    제비를 뽑고 도로 집어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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