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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8	홍대 ㅇㅂ 조각상 근황 [새창]	2016-06-01 21:39:22	0	삭제
		아.. 쫌 진지한 자세로 댓글 써야겠네요.. 님말씀이 맞습니다.. 전혀 이의달거나 다른 의견이 있는건 아니에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다만.. 그런 공적영역에서 일어나는 불법적인 상황에 대해선 당사자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거에요.. 책임을 지면 무슨 짓이든 해야 한다는게 아니라 그런것 또한 어쩔수 없다는걸 말하려던 거에요..ㅎ 물리적 폭력의 행사를 작품에 대한 당연한 비평적 대응중 하나란게 아니고 그런 변수 또한 감수할수밖에 없단거죠.. 님의 말씀은 감히 해석의 오류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그게 '책임만 지면 뭐든지 해도 되는 자유'..가 아닌 그렇게 폭력적 행위로 인한 책임이란건 자유가 아닌 구속을 말한다고 봐야합니다.. 그걸 책임을 묻는다고 하는거죠.. 님말씀에 따르면 타인의 작품을 훼손하는게 자유라고 말씀 하시는거고.. 전 그렇게 훼손하면 훼손한 이가 법적 책임을 받는 댓가를 받아야 한다... 즉 그 폭력적행위의 댓가는 자유가 아닌 구속이 된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ㅎ 감정적이 아닌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진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737	사장님 불러와요 ㅡㅡ [새창]	2016-06-01 21:02:24	0	삭제
		'자기 의견의 정당성을 주장하려면 그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는 필수 아니겠습니까?'...ㅎㅎㅎㅎㅎㅎ '오뎅탕을 간장에 찍어먹는게 전 세계의 보편적인 상식이 아닙니다' <ㅡ 이것도 객관적인 자료는 필수라 했으니 님은 자료 있으시겠죠?ㅋ 같은 수준으로 쓰려다가 같은 유치한 수준되기 싫어 도저히 못하겠어서 관뒀더니 말장난하고 넘어가시려 하네.. 님이 말하는 객관적인 자료와 저도 모르는 제가 썻다는 댓글 꼭 찾아주실거라 믿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_-
	736	사장님 불러와요 ㅡㅡ [새창]	2016-06-01 20:53:49	0	삭제
		어설픈 말장난으로 얼렁뚱땅 넘어갈 생각말고 그 댓글을 딱 지적해주시죠^^ 님이 봤으니 여기 어딘가에는 있을거 아닙니까? 전 그런거 없어서 없다고 했으니 제 입 딱 다물게 님이 찾아주시면 되겠네요.. 끽해야 이 안에 있는 댓글중에 찾는거 어려운거 아닌데 못할 이유 없으시겠죠?ㅎ
	735	사장님 불러와요 ㅡㅡ [새창]	2016-06-01 20:32:05	0/8	삭제
		이 분들 참 재미있으신네..ㅎ누가 분란을 야기 시켜요? 님이야 말로 말 함부로 하지 마시죠.. 1님 눈에는 님편에서 얘기하는건 달을 보는거고 거기에 반박하면 손가락을 보는건가요?ㅎㅎㅎㅎ '굳이 치킨집에 와서 오뎅탕을 시켜..' <ㅡ 파는 오뎅 시킨게 지적받아야 할 문제인가요? 이 말 만 없었어도 굳이 나서지 않았을거에요.. 님 눈엔 이런말은 안보이시나보죠? 그만 싸우라구요? 님 옹호하는 댓글은 얼마든지 써도 되고 그에 반박하면 싸우는건가요? 먼저 문제를 제기하는건 제가 아닌데요.. 그냥 옹호하는 댓글에 제가 뭐라했나요? 오뎅탕시키고 간장달라는 사람들은 상식적이지 않다는 댓글에만 답변하는건데요.. 그 분들에게 먼저 말씀하시죠.. 간장을 달라는 분들에게 그런식으로 말하지 말라고요.. 이쪽 입장에선 상당히 기분 나쁜데요.. 왜 그건 말 안하시는지.. 님이 저에게 그만 하라고 하셨듯이 그 분들에게도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해주세요.. 결국 본인입장에서만 보시는거 맞네요.. 뭐 다 그런거죠.. 저도 그런거고..ㅎ 11님도 마찬가지에요.. 님도 저한테 불만 토로하는 댓글 달지 마세요.. 님은 뭔데 저에게 이래라저래라입니까? 위의 제 댓글이 주어가 없으면 원댓글은 주어가 있는건가요? 딱 원댓글작성자가 한말에 맞춰 똑같은 부분을 말하는건데.. 나원 어이없네.. 결국 본인들 말은 옳고 다른 의견은 틀렸다고 생각하고 말하는거잖음..ㅎ 바로 그게 이중잣대란걸 언젠가는 알게되겠지요..^^ 분명 양측 의견이 있는데 자기들 보기싫은거만 갖고 뭐라하네.. ㅎㅎㅎㅎㅎ 뭐 시간 괜찮으시면 제 댓글들 한번 쭈욱 보시죠.. 누군가 말하는 그 내용 그 수준에 맞춰 썻으니깐요.. 제가 분란을 야기했다고 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글을 쓴 분도 반드시 있으니 꼭 그분들께도 말씀하시길..
	734	홍대 ㅇㅂ 조각상 근황 [새창]	2016-06-01 16:34:33	1	삭제
		에구.. 말을 쪼금만 바꿔볼께요..ㅎ 자신의 작품이 관심과 평가를 받으려면 평가를 할 사람이 있어야겠죠? 그럼 평가단이든 대중에게 노출이 되어야겠죠? 본인이 우너하는 말만 듣고 싶다구요? 그걸 평가단이나 대중들에게 강요할건가요? 자기는 표현의 자유를 말하면서 남들의 평가도 자유로워야 겠죠? 그걸 들으면 되는겁니다..^^ 근데 난 죽어도 그런소리 듣기싫어!!!라고 생각한다면 방법은 하나뿐이겠죠? 그냥 혼자만 보면 되요.. 이제 이해가 되나요? 어렵지 않죠?ㅋ
	733	사장님 불러와요 ㅡㅡ [새창]	2016-06-01 16:22:26	1/7	삭제
		저기요.. 굳이 님에게 뭐라하고 싶은건 아닌데 분명 님글을 보면 현직프렌차이즈관계자가 하는 말이니 명쾌한 답변이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것 같아 적습니다..ㅎ 님말씀이 결국은 비용문제네요? 그쵸? 저는 분명 체인점간의 개별적인 서비스를 해달라기보다 본사차원의 방침에 문제를 삼던 사람인데 또 그쪽으로 얘기를 풀어가시니쫌 허탈하긴 합니다만... 뭐 각 매장마다 차이가 나면 안된다는식의 이런 얘긴 다른 분들께 하는 얘기라 생각하고..-_- 비주류제품 한제품에만 쓸수 있는 애매한 소스..라는 표현이 참..ㅎㅎㅎㅎㅎㅎㅎ 애초에 본문에서 지적되는 오뎅탕을 예로 들면 비주류메뉴인 오뎅의 관리는 가능한데 함께 나가는 간장소스 관리가 힘들다는거죠?? 님논리면 어쩌다 팔리는 오뎅 자체를 관리의 문제로 메뉴에 넣지 말았어야죠.. 아닌가요?ㅎ 참.. 아무리 자기 입장에서 바라본다고는 하지만.. 위에 님이 말씀 하신 내용도 결론은 비용문제인건 인정하시는거죠?^^
	732	사장님 불러와요 ㅡㅡ [새창]	2016-06-01 16:17:57	3/7	삭제
		굳이 치킨집에서 왜 오뎅탕을 만들어팔죠? 막말로 없어도 될 메뉴 지네가 돈받고 팔려고 올린 오뎅탕 시키면 진상이라네..ㅋㅋㅋㅋ 그럼 오뎅탕 만들어 파는 가게는 진상가게인건가?ㅋ 간장정도 서비스 못할 메뉴를 넣어서 파는게 더 이상하다는 생각은 왜 못하는거지?ㅠ
	730	사장님 불러와요 ㅡㅡ [새창]	2016-06-01 13:48:45	0	삭제
		이 분은 진짜 뭔소릴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ㅎ 이해를 못하겠으면 똑바로 읽으시던가요..^^ 제 댓글 쭉 읽어보시면 간장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어요.. 댁처럼 자기 입맛만 중요해서 간장 필요없음..라고 다른 사람 기호나 취향을 무시하는게 어이없다구요..-_- 내가 주장하는건 첨부터 한가지.. 간장이 필요한 사람에게 (본사차원에서) 서비스로 제공하는걸 고려해보는게 뭐가 그리 어려운일일까..라고 일관되게 말했어요..ㅎ 전 누구처럼 내 입맛만 중요하다고 생각 안하거든요.. 댁처럼 간장 안찍어 먹는분들은 그냥 드시라구요., 관심없으니깐ㅡ,.ㅡ
	729	홍대 ㅇㅂ 조각상 근황 [새창]	2016-06-01 13:18:45	12	삭제
		뭐 예술이라던가 작가라는게 그렇죠..욱일기를 그리던지 전범기를 만들던지.. 개인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만들었다면 표현의 자유 맞다고 봅니다.. 그런 개인의 사고까지 뭐라할순 없지요..주변에 1베충인걸 알아도 때리거나 죽일순 없는것처럼요.. 다만 공적인 장소에 전시를 하는순간 보는 사람들의 반응을 보는것이 당연한것인만큼 보는 사람들의 반응 비판을 을 감수하는것 또한 공적인 전시를 하는 순간 감수해야죠.. 자신의 작품에 대한 반응이나 평가를 위해 대중들에게 보여주는게 전시인데 이걸 제작자가 뭐라 하는것도 웃김.. 이 정도 반응을 예상 못한다면 그것도 본인만 옳다는 아주 이기적인 말이 안되는 행동인거고.. 대중들이 어떤 반응을 하건 그또한 보는 사람들 개개인의 자유니깐요.. 공연물 파손이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감수하고 하는 행동인데 그것 또한 어쩔수 없다고 봅니라 봅니다.. 욕먹기 싫고 논란의 대상이 되기 싫었으면 혼자 만들어 혼자만 보던지 했어야 함..ㅎ 만든 사람이나 부순 사람이나 자신의 결정에 따르는 댓가를 감수할 각오가 되어있었어야 하고 본인이 한 행동에 책임을 지면 됨.. 제 생각은 그러네요..
	728	사장님 불러와요 ㅡㅡ [새창]	2016-06-01 11:06:09	3/9	삭제
		오전에 할일이 없어서 이해가 안가는 몇가지 재미(?)로 적어봅니당..ㅎ 이젠 볼사람도 없을거 같긴 하지만..-_- 이게 대단한 소스나 재료가 아니라 간장이라서 그렇습니다..ㅎ여기 댓글들중 1.난 간장와사비 첨들어보니 일반적인게 아님.. 2.치킨집이라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됨.. 3.프렌차이즈는 본사방침이라 어쩔수 없음.. 전 요 세가지를 말씀하시는 분들이 젤 이해가 안되는데요.. 님들도 댓글들 쭉 보시면 알겠지만.. 간장에 찍어먹는 사람의 수도 상당히 많죠.. 뭐 절반정도이상 될듯 싶습니다만.. 제 생각에 그런거고 정확한 근거는 없으니 한 2~30%된다고 해보죠.. 10명중 2~3명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서비스 사항으로 고려해볼만 한 거죠.. 특히 대단한 재료가 들어가는게 아닌 간장이라 더 그렇습니다.. 이렇게 사람마다 식성이란게 기호에 따라 다 다른건데 함께먹는 탕에다 간장이나 와사비를 직접 풀어 달라는것도 아니고 안찍어먹는 사람들은 그냥 먹으면 되고 찍어먹는 사람들은 찍어 먹으면 되고 이런 공평한 방법을 왜 안해주지? 정도의 생각이란거에요.. 내가 모르고 들어본적없으니 이런건 안줘도 됨..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웃기단거에요.. 그 사람들은 내가 안먹으니 줄 필요없음..이렇게 말하는거고 찍어먹겠단 사람들은 다른 사람 피해 안주고 내가 원하는 맛을 먹을수 있으니 간장만 쫌 주세요..라고 하는거니깐요.. 또 치킨집이라 간장을 안준다구요? 이게 더 웃기긴 합니다..ㅋ 이자카야 수준의 오뎅탕이 아닌건 누구나 다알죠.. 다 그만큼 감안하고 먹지 뭔 이자카야 타령입니까.. 이것 역시 간장정도는 줘도 되는거 아닌가? 하는 의문일뿐이라구요.. 왜 그런 단순한 서비스정도를 절대 못한다는 방침을 내리지? 하는거 뿐이라구요.. 이 역시 간장정도로 전문성을 운운하는 자체가 어이가 없는거지요.. 본사가 주는 재료외에 사용해서 문제가 생기면 어쩌구 헛소리하는 분들도 계신데 요리할때 쓰는 간장도 본사에서 나오는것일텐데.. 뭔 엉뚱한 소리를 하는건지싶습니다.. 결국 마지막으로 결론이 본사의 방침이니 프렌차이즈 운영해봐라 맘대로 되나.. 이 얘기로 가는데.. 체인점주랑은 관계없이 본사가 문제라고 말하는데 왜 거기다 자꾸 체인점주 입장을 설명하는건지..ㅎㅎㅎㅎ 오잉 간장을 못준다고? 이해가 안가네.. 그거 주면 지네 매출 더오르고 특별히 더 신경 쓸일도 없을텐데 왜 그러는거지? 라고 본사의 방침을 의아해 하는거라 몇번을 말씀드려야 이 얘기가 더 안나오는지.. 그 얘기 하는거 아니라는데도 계속 그 얘기 나오는거보면 난독인건지 참..ㅎ 사실 와사비도 본사입장에서 대량으로 구매하려면 그돈이 적든 많든 지네 입장에선 안써도 될 돈들어가니 그러는거겠지만..ㅋ 그 정도 서비스도 못해주겠단 프렌차이즈 욕하는분들 입장도 전 충분히 이해는 가네요..^^ 난 그런거 찍어먹는거 안좋아하니 상관없음..라고 하시는 분들 나중에 다른 경우로 그런 불이익 받으면 뭐라하시는지 한번 들어보고싶네요.. 제가 이러는건 간장이 문제가 아니라 상대의견을 제대로 알지도 않고 본인들이모르고 안좋아하니 이건 할 필요없음..라고 말하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어그로가 되는걸 마다 않는겁니다..먼저 쓰인 글들이 문제가 있는건 생각 못하고 거기에 맞춰 대답하면 자기랑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어그로가 되고.. 이런 이중성들 보기싫어서요..ㅎ 진짜 문제가 뭔지 모르는건지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물어보고 싶고.. 진심 궁금하지만.. 어차피 제대로 된 반박을 하시는분도 안보이고..ㅎ 뭐 원래 이런건 다 쪽수 싸움인거니깐요..ㅋ
	727	사장님 불러와요 ㅡㅡ [새창]	2016-06-01 09:57:33	0	삭제
		치킨집에서 대부분의 오뎅탕 먹는이유는 술먹는 분들땜에 그래요.. 동네 치킨집은 소주드시는 분들 꼭있고 소주든 맥주든 술 마시다보면 뜨끈한 국물 먹고 싶고.. 그런거죠.. 글구 치킨집에서 오뎅탕 시키는 사람만 쌩뚱한게 아니라 애초에 치킨집에서 오뎅탕 파는것도 생뚱한거 아닌가..라고 생각해보시면..ㅋ
	726	사장님 불러와요 ㅡㅡ [새창]	2016-06-01 09:43:47	2/7	삭제
		우와.. '간장 없다고 안 준다고 다시는 안 오신다구요? 그럼 우리 가게 안 오셔도 되요ㅋㅋㅋㅋㅋㅋ누가 오래나ㅋㅋ' 이거랑 같은 정도로 쓴것뿐인데 누군 똑바르고 누군 삐딱한게 되지?@_@ 이중잦대들 오지시네.. 댁들 처럼 이중잦대로 합리화하는거 보기 싫어서 쓴건뎅ㅎ
	725	사장님 불러와요 ㅡㅡ [새창]	2016-06-01 00:52:41	0/12	삭제
		간장정도로 그렇게 얘기하는것조차 웃기긴 하지만.. 님말대로라해도 간장은 본사에서 제공하는걸 써야 할텐데요..-_- 또 제 댓글 어디에 점주 임의로 만들어 주라고 했나요? 분명 체인점주의 문제가 아닌 본사의 방침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썻는데요.. 그만큼의 수요가 있다면 본사에서 만들어주면 되는거 아닌가 싶은건데 점주가 맘대로하고 싶어도 못한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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