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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7 12:23:14	12	삭제
		완전 이기적인 결혼하면 아내 고생시키는 전형적인 깨져봐야 후회하는 멍청한 남자인듯 그런데 다 아니라 치더라도 남편 행동은 정말로 무서운데요? ;;;
	6107	지금 제가 하는짓(노가다주의) [새창]	2015-03-17 12:08:22	5	삭제
		뭐지. 첫댓 엄청 당당한 닉언친목댓이네요.
	6106	[익명]남자친구의 과거 (약19) [새창]	2015-03-15 18:03:13	0	삭제
		미친놈... 왜 만나세요?
	6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5 17:30:11	0	삭제
		진짜 너무 이쁨... 저 귀여운 손가락 발가락 만져보고 싶어여...
	6104	으어..방금 집에 오다가 너구리 산책시키시는분 봄 [새창]	2015-03-15 17:29:31	0	삭제
		헐 보고 싶어요ㅋㅋㅋㅋ 신기할듯ㅋㅋㅋ
	6103	[익명]동굴로 들어간 사람은 건들이는게 아닌가요? [새창]	2015-03-15 10:29:00	1	삭제
		그분이 동굴로 들어가신 게 맞다면 동굴로 들어간 사람은 혼자의 시간이 필요해서 들어간 것이니 내버려두세요.
	6102	[익명]제 자신을 바꾸고싶어요 [새창]	2015-03-15 10:11:45	1	삭제
		하루이틀을 하건 몇시간을 하건 일주일 몇 년을 하건 님이 뭔가를 하고 있으면 되는 거죠. 그리고 얼마나 많은 것들을 시도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맞는 길을 아직 찾지 못하신 걸 수도 있지 않겠어요? 어차피 사람은 극단적인 방향을 선택하지 않는 이상 계속 문제와 부딪히고 풀며 살아가잖아요 그쵸? 굳이 자신을 나쁘게 볼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어차피 이겨내고 지나갈 문제들이니 너무 비관하지 마세요.
	6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5 10:06:59	0	삭제
		이런 건 진심으로 싫다고 이야기해줘야 이해하고 타협해요. 대화해보세요. 타협 안하면 어쩔 수 없구요. ㅇㅇ..
	6100	[익명]저보고 불량품이래요 [새창]	2015-03-15 09:33:26	0	삭제
		몸이 많이 아프시면 쉽게 말을 하실 수 있어요. 어머니께서 어떤 의도로 말을 하셨건 그게 진실이 아닌 거 알고 계실 거에요. 그런 말들 아픈 거 알지만 너무 깊이 상처받지 않으셨길.
	60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5 09:22:50	1	삭제
		나에 대해 공부하고 이해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잘하는 것 못하는 것을 확신하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믿을 수 있고 내가 선택하는 삶의 확신도 생겨요. 당연히 자기애도 따라 붙겠지요.
	6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5 08:19:34	1	삭제
		맘에 두지 말고 자신을 더 생각하는 결단을 내려용. 그 외 더 좋은 사람 만날 거 확실해요
	60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2 17:32:27	0	삭제
		으아앙 개념!!!!!
	6096	눈물만 나오는 구나.jpg [새창]	2015-03-12 07:38:51	0	삭제
		와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95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 주교들 만나 "세월호 어떻게 됐나요?" 물어 [새창]	2015-03-12 07:38:28	0	삭제
		와~ 참 잘굴러가네영ㅋㅋ 닉값을 참~ 좋은 쪽으로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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