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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03	그 동안의 부적절한 언행을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5-04-20 16:54:05	14	삭제
		지금 이 글이 반대를 받는 이유는 요타님께서 바로 전 쓰신 리플에 대한 결과입니다. 닥반 소리는 그만.
	6302	그 동안의 부적절한 언행을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5-04-20 16:46:26	10	삭제
		이제 자극적인 말들은 그만합시다~!
	6301	무도게가 원하는 대화 [새창]	2015-04-20 16:42:22	10	삭제
		초등학생 싸움도 아니고...
	6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16:24:59	25	삭제
		음해세력은 없습니다. 무도게 글 보고 비공감을 누릅니다. 말 그대로 공감하지 않으며, 비공감을 넘어서 불쾌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여기 등산하는 분들처럼 자기 유리한대로 상황을 해석한 글들과 선동당했다는 글들, 있지도 않은 닥반러의 존재를 믿고 엄한 사람 밀어붙이며 다른 모두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비공을 드리는 겁니다.
	6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16:02:36	29	삭제
		그런 사람 없습니다. 있더라도 님이 편을 가를 만큼이 아닙니다. 제발 편가르기는 그만 하고 바로 보세요. 있지도 않은 적을 두고 쉐도우복싱으로 모두를 괴롭하고 계시네요.
	6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15:52:52	25	삭제
		왜 자꾸 편을 가르시는 겁니까? 이미 몇번이나 나온 이야기지만, 비공감을 하기에 비공감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 글에서 지맘에님의 댓글들을 비롯한 등산 중인 댓글들은 비공감을 받을 만큼의 댓글들입니다. 여기서까지 무도게 몇명을 가지고 몰아가지마라, 라 주장하며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는 여러분들이 무도게는 없어졌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며 당신들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까? 라며 편 가르십니까? 왜 이렇게 감정싸움으로 몰아가시나요? 개개인이 생각을 하고 공감과 비공감을 누르는 겁니다. 왜 세월호 비유 발언에 쉴드를 치시나요? 정말로 아무 문제 없다 생각하십니까? 그게 왜곡이라 보십니까? 왜 그렇게 자꾸 자기 유리한 쪽으로만 생각하십니까?
	6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15:43:43	0	삭제
		왜 이렇게 억울하신 걸까요. 말도 안되는 말을 쓰시는 게 아닌데.
	6296	아...갠상에서...잘못팔았어요ㅋㅋㅋㅋ [새창]	2015-04-20 15:38:51	0	삭제
		ㅌㄷㅌㄷ..
	6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15:38:08	20	삭제
		이런 언급까지 쉴드 치지 마세요. 정말 말도 안되는 비유를 드신 겁니다.
	6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15:27:15	23	삭제
		비아냥은 그만하자는 말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몇번이나 나오고 있는데 이 태도에는 결단코 변화가 없군요.
	6293	무도게가 원하는 대화 [새창]	2015-04-20 15:24:47	23	삭제
		요타님께서는 지금도 멀쩡하게 말했는데 탄압받고 있다 생각하시는 거군요.
	6292	무도게가 원하는 대화 [새창]	2015-04-20 14:20:51	39	삭제
		비공감은 정말로 비공감이기에 쓰는 것입니다. 다른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건 공감과 비공감의 버튼이 있는 한 당연한 현상이고요. 자꾸 무도에 비공감 테러를 한다, 닥반이다 이런 표현을 하니 더 비공감을 먹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분명한 근거를 서술했지만, 그게 묵살되었기 때문에 또 비공감 테러를 받고 또 다른 조롱거리가 되었기 때문에 더 비공감을 주는 거죠. 감정 싸움은 그만하자, 비아냥 거리는 투는 제발 그만하자는 말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비공감을 엄청 먹었고, 공감을 받았어도 무도게에서는 깊게 보지 않았거나, 조롱을 그만하고 싶은 사람들은 빠지고 조롱하는 사람들만 남았거나, 어쨌든 그런 글들은 계속 올라왔죠. 분명히 다들 이유가 있어서 비공감을 주고 있는 건데요. 편가르기는 없습니다. 다 자기 의견을 저 버튼을 눌러 단편적으로라도 표현할 뿐이죠. 다수가 소수를 탄압한다는 다소 망상적인 생각보다 왜 지금 무도게가 지속적으로 저격받고 있는지 생각을 해주시면 좋겠네요.
	6291	무도게가 원하는 대화 [새창]	2015-04-20 14:05:31	46	삭제
		저는 삵13님이 서술하신 것과 같은 과정을 거쳐 반대를 넣고 있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감정 싸움이 되는 게 싫어서요. 비꼬는 글이 아니면 비꼬는 댓글이 언제나 있었으니까요. 정말로 보기 싫었음.
	6290	무도게가 원하는 대화 [새창]	2015-04-20 13:57:04	55	삭제
		저 요타님 비꼬는 것 좀 스스로 막아주세요. 비꼬고 조롱하는 태도부터 비공감이라는 거 아직도 모르시진 않을텐데.
	6289	무도게가 원하는 대화 [새창]	2015-04-20 13:41:19	58	삭제
		비공감하니까 비공감하는 걸 가지고 폭력이라하면 할 말이 없음. 비공감 누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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