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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피의나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7-02
    방문 : 35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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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피의나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18:38:36 0/12 삭제
    왜?
    601 사장, 그 최고의 진상. 멘붕의 쓰나미. [새창] 2015-08-12 21:37:10 2 삭제
    댓글들 감사해요.
    근데 오해의 소지가 있게 제가 글을 써서 살짝 해명하고자 합니다. 저도 이 글을 쓰면서 살짝 흥분하게되어서 급히 써내려갔네요ㅎ 위에 비공감목록에 달린댓글을 얘기해드리자면..
    그 과장님이 맘에 안든게 아니라 그렇게 자기합리화하며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떠드는게 맘에 안들었어요. 아무렴 다들 좋자고 모인 회식자린데 엉뚱하게 울고나 있으니 울면서도 창피했어요. 근데 과장님께서 나름 위로해주시니 결국 한번웃고 지나갔지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진 않네요.
    그자리에 있던 다른 여직원이 며칠뒤 했던말이..
    언니 진짜 안되보였어요. 사장은 뭘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떠들고있고. 언닌 누가봐도 속상해보이고. 불쌍한 언니..
    라고 얘기해주더군요.
    그 과장님은 왜 그 사장과 결혼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돈은 많이 벌어다주니 참고 사는듯 보였어요.
    글을 수정하고싶지만. 그냥 두겠습니다.

    지금은 이직해서 좋은 회사에서 평화롭게 다니고 있어요. 인격적으로 훌륭하신 분들과 좋은 환경에서 일한지 3년이 되어가네요. 다른 해명이 필요하면 또 댓글달게요ㅎㅎ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08:23:08 0 삭제
    아 이분이랑 친해지고 싶다..
    598 반장 불 꺼 [새창] 2015-05-10 01:49:08 0 삭제
    먼가 설렌다...♡
    597 시 제목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5-04-17 19:19:06 1 삭제
    님.
    머하시는 분이신가요??
    완전감사합니다ㅜㅜㅜ
    이 시가 어찌나 읽고싶던지...
    정말 감사합니다. 지하철인데 뭉클함을 감춰야하는게 힘드네요.
    정말 대단히 감사합니다.
    ㅜㅜ
    596 시 제목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5-04-17 19:05:42 0 삭제
    ㅜㅜ
    모르겠네요..
    내용중에 방이 단칸방이라 공장 다니는 여동생이 이불속에서 옷을 갈아입는다는 내용도 있었어요.
    주변에 일용직노동자들의 식사를 어머니가 지어나른다는 내용도 있었던거같아요.
    595 시 제목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5-04-17 18:45:38 0 삭제
    네.. 구절이라도 기억나면 찾아볼텐데... 내용말곤 딱히 떠오르는 구절이 없네요.. 산문시라...ㅠ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14:34:51 0 삭제
    전 아예 첨 듣네요;;; 쓸데없이 줄여서 말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593 집 앞에 불이 났는데 범인 못 잡는게 공포 [새창] 2015-03-24 17:12:21 1 삭제
    헐..진짜 큰일날뻔하셨네요. 요즘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진짜 불조심해야되요..
    이정도로 끝나기 천만다행이에요.
    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12:47:50 1 삭제
    스톡홀름님~~
    댓글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어학연수만으로도 벅찰듯도 싶고... 생각을 깊게해서 선택하고 준비해야겠어요.
    욕심상 토플을 하고 싶은데.. 잘모르겠네요^^;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11:31:16 0 삭제
    @스톡홀름님
    댓글감사합니다. 저는 직장다니면서 학원다닐거같아요.
    어학연수만 하고 와도될까요.
    대학원까지는 무릴까요?
    588 [익명]어딜가나 뭐같은 상사는 있네요 [새창] 2015-02-18 11:36:05 0 삭제
    출근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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