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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4 19:11:34	0	삭제
		1 공감 이런거 재미없음 정말 이런것 짜증남.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4 14:42:41	40	삭제
		근데 이런걸 왜 자꾸 올리는거에요?? 사실 좀 이해가 안되네.
	420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오빠가 번역한 책 무료 나눔해요! [새창]	2012-02-13 00:41:14	0	삭제
		창업 준비중입니다. 곧 5월에 오픈예정이에요. 도움이 될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나눠주시면 유용하게 볼 것 같아요. [email protected]
	419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오빠가 번역한 책 무료 나눔해요! [새창]	2012-02-13 00:41:14	0	삭제
		창업 준비중입니다. 곧 5월에 오픈예정이에요. 도움이 될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나눠주시면 유용하게 볼 것 같아요. [email protected]
	418	삼신할머니란게 잇을까요? [새창]	2012-02-04 09:38:45	0	삭제
		저도 갓난아기일 때, 시골에서 할머니가 저를 안고 마루에서 식사를 하시다가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자리가 비좁아지면서 할머니가 마루 밑으로 떨어지셨대요. 떨어지시면서도 저를 안고 계셨는데, 마루밑 돌에 한 번 엉덩이를 찧으시고, 그 밑의 돌에 찧고 마당까지 굴러 떨어지셨는데도, 하나도 안 다치시고 멀쩡히 걸어올라오셨대요. 그 때 다른 분들이, 할머니가 아기를 안고 있어서 조상이 돌봤다는 말을 하시더래요. 그와 비슷한 맥락일 듯 하네요.
	417	<BGM> 대기업 창의력 테스트 질문.jpg [새창]	2012-01-30 02:29:23	1	삭제
		대기업에서 창의력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사실.
	416	코딱지가 많이 나온다는 이유로 병원가도되나요.. [새창]	2012-01-29 03:09:53	0	삭제
		건조하면 그런 현상이 많이 일어나요 코주변을 촉촉하게 해 주시고 온도차가 급격하게 차이나는 곳에서는 물에 적신 손수건 같은 걸로 코를 항상 촉촉하게 해 주세요 물론 코 속을요. 그리고 가습기같은걸 틀어놓으시거나 춥다고 실내온도를 너무 높이고 있지 마세요 뜨거운 수증기를 코로 한 번 쐬어 주시면 코가 개운해 질 수도 있어요 건조한 실내온도를 조금 조절해 보세요. 뜨거운 차나 커피같은 걸 자주 드시고 그만큼 몇 배로 물도 많이 드셔야 돼요.
	415	트림... [새창]	2012-01-28 22:59:43	0	삭제
		밥을 빨리 드시거나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을 드셨어요? 트림을 하는 이유는 먹는 음식이 자기에게 맞지 않거나 위 혹은 장운동이 활발하지 못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우선 먹는 음식부터 조절을 하세요. 천천히 드시고 밀가루는 최대한 드시지 마시고 탄수화물을 드실 땐 되도록이면 조금씩 드세요. 먹는 속도와도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식후 바로 물 많이 드시지 마시고 먹고 나서 많이 움직이세요. 일부러 많이 걸어다니시구요.
	414	[19][혐]방사능처먹은 일본원숭이새끼들 수준.swf [새창]	2012-01-28 22:56:01	0	삭제
		미친거아냐....진짜 충격적이다....말도안돼.. 저걸 어떻게 저렇게 웃으면서 방송에 내보낼 수 있다니. 저런 방송을 보고 크는 아이들이나, 그런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은 뭘 가르칠까.. 아 정말 이해안된다.
	413	[19][혐]방사능처먹은 일본원숭이새끼들 수준.swf [새창]	2012-01-28 22:56:01	11	삭제
		미친거아냐....진짜 충격적이다....말도안돼.. 저걸 어떻게 저렇게 웃으면서 방송에 내보낼 수 있다니. 저런 방송을 보고 크는 아이들이나, 그런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은 뭘 가르칠까.. 아 정말 이해안된다.
	412	무도 관객들은 잃는것도 없으면서 표정들이 참.. [새창]	2012-01-28 22:52:16	1	삭제
		차라는 경품 보다는, 다들 자기가 응원하는 사람이 이겼으면 하는 마음과 기대하는 마음이 섞여서 그런것 같은데요. 꼭 경품이 아니더라도. 일종의 운동회에서 청군/백군 응원하는 것처럼. 그런 원리 아닐까요? 보시는 분이 경품을 머리에 두고 보시니까 그런거 같해요. 전 아무 생각 안들고 오히려 자기 일처럼 아쉬워하고 좋아하는 게 더 보기 좋던걸요.
	411	혐오자료>희대의 살인마집단 "Manson Family" 재업!! [새창]	2012-01-12 17:02:41	1	삭제
		엑박이에요 전부.
	410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의 원래 뜻 [새창]	2011-11-22 13:01:53	2	삭제
		저도 이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방송에서도 여러 번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왜 다들 글쓴이를 의심하시는건지....
	409	남자친구한테 야한영화 [새창]	2011-11-12 11:01:43	0	삭제
		전 여잔데, 노트북에 야한영화 3~4개 넣어둔거, 우연히 남친이 보게 됐어요. 커피숍에서 같이 작업하다가 남친이 봤어요. "나보곤 맨날 드라마 다운받아서 본다더니, 색계도 있네?" 그러더라구요. "맨날 이런 영화 보면서 뭐하는겨?" 라고 하길래, 그냥 대답 안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b 담아줄까?" 라고 했더니 "내가 너냐?" 라고 하더라구요. 이런 농담도 자주 하면 익숙해져요. 자연스러운거에요 너무 심려치마옵소서.
	408	성공게는 빠른시일 내로 성인인증 게시판으로 바꾸길 요청합니다! [새창]	2011-10-01 09:38:27	0	삭제
		성인인증 이런거 좀 시키디마요. 귀찮은 작업 좀 하게하디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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