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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2	왜 김영철은 갑자기 안나오나요?ㅋㅋ [새창]	2012-12-02 01:31:03	0	삭제
		아 어쩐지. 나도 그 생각했눈뎀..ㅋ
	481	혼자사는 분들, 여자있는 집 위해서 정보공유 해드리죠 [새창]	2012-11-08 12:01:00	1	삭제
		진짜 정말 감사해요! 이런 게 있는 줄도 몰랐네요! 정말 유용한 정보입니다. 혼자 사는 여자입장으로서 이런 정보가 정말 얼마나 필요했나 몰라요. 맨날 걱정만 하고 긴장만 타고 있었는데, 실질적인 정보 감사드립니다.
	480	아들놈이 도둑질을 했습니다 [새창]	2012-11-03 01:11:39	9	삭제
		대개 어릴때 도둑질 하는 아이들이 자존감이 낮다 라는 통계가 있다는것을 본적이있어요. 모든아이들이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아이의 심적.환경적부분을 다시한번살펴봐주세요. 단지 마이구미가먹고싶어서 그런것만은 아닐지도몰라요.
	479	아들놈이 도둑질을 했습니다 [새창]	2012-11-03 01:11:39	131	삭제
		대개 어릴때 도둑질 하는 아이들이 자존감이 낮다 라는 통계가 있다는것을 본적이있어요. 모든아이들이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아이의 심적.환경적부분을 다시한번살펴봐주세요. 단지 마이구미가먹고싶어서 그런것만은 아닐지도몰라요.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2 15:28:21	0	삭제
		//뚱땡이킴 님은 부디 맛있게 쪄 드세용 ㅎㅎㅎ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2 14:56:16	0	삭제
		//바무세님. 저도 책임 못져용.ㅋ 자신을 좀 아껴용!
	476	자는 사람한테 사랑한다고 말하는건... [새창]	2012-10-06 21:11:46	0	삭제
		자는 사람이 앞에 있으면, 오히려 마음이 편해져서 나도 모르게 진심어린 말을 하는거 같해요. 저도 남자친구가 자고 있을 때 뭔가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이 커지더라구요. 좋아해서 그런거죠 뭐 ㅎ
	475	[제1회요리대회] 바보도 만드는 만두볶음면밥 부제:이면밥,볶케밥 [새창]	2012-10-06 19:47:16	0	삭제
		아이디어가 빛나네요
	474	젊은 시인이 남긴것.JPG [새창]	2012-10-06 19:43:21	0	삭제
		정말 잊을 수 없는 ...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7 04:38:30	2	삭제
		1 제 생각도 그래요.. 별로 와닿지가 않더라구요. 언론과 온라인에서 흔히 오가는 말을 그냥 자기가 하는거 같은데.. 크게 동요되진 않아요.
	471	생각이 많아 지는 밤입니까? [새창]	2012-09-17 04:28:15	0	삭제
		밤낮이 바뀐게 습관이 되었네요. 괴로워요.ㅠㅠㅠ
	470	낮에 버스타고 집에 가는데 [새창]	2012-09-07 01:27:21	9	삭제
		우와!!! 공감!!! 저 진짜 공감해요!!!! 서울에서 지방으로 4시간 걸려 내려가는데, 살짝 졸았는데 갑자기 뒷쪽 좌석에서 젊은 사람이 큰 소리로 외치더군요. "아저씨!!!!" 진짜 소름이 확~!!!! 휴게소에서 다들 한 마디씩 하시더군요. "아저씨 괜찮으세요? 정말 괜찮으세요?" 집에 가는 내내 안전벨트만 부여잡고 갔어요.
	469	흔한_일본의_보통_항의방식.gisa [새창]	2012-08-30 21:28:00	0	삭제
		브라우니, 물어-
	468	흔한_일본의_보통_항의방식.gisa [새창]	2012-08-30 21:28:00	0	삭제
		브라우니,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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