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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5	주말 벌천포 조황 [새창]	2016-05-16 17:27:40	0	삭제
		아직 손맛이란걸 모르곘습니다. 그냥 릴을감으니 저항도 없이 조금 무겁게 질질 딸려오더라구요......
	384	귀여운 냥이~~** 후비적후비적 [새창]	2016-05-06 04:39:01	1	삭제
		댓글을 못달고 사망한자들의 게시물이라고 한다....
	383	이사람과 결혼해야할까 할땐 무조껀 상대방 부모님을 만나보세요 [새창]	2016-04-30 22:20:32	44	삭제
		공감해요...여친의 부모님을 뵙고 인사드릴 시기가 되어서 인사를 드리자고 했습니다. 근대 여친은 절대 안된답니다. 얼굴도 못봤고 말 한마디 인사한번 못드려봤습니다. 근대 절 너무 싫어한답니다. 울면서 제발 헤어지라고 어미님이 여친에게 빌었답니다. 왜?? 얼굴이라도 뵙고 그랬으면 내인성에 문제가 있구나 라고 문제점이라도 파악을 할껀데... 그냥 연애하는 남자가 한부모 가정에 외동이다. 라는 이유로 절 혐오수준으로 싫어한답니다. 당최 집에갈때마다 저를 어찌 말하고 다니는건지 모르곘습니다. 이젠 여친의 이모님도 그남잔 아닌거 같다 랍니다. 문제는 경제력이 없어 보인답니다. 솔직히 혼자 힘들게 키운 어머니에게 짐을 지는거같아 4년제 포기하고 2년 기술대학가서 빠른 나이에 취업전선 뛰어들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대기업에 어찌어찌 입사했으나 학업의 모자람에 여러 불이익도 있고 현제 회사와 야간대를 병행하고있으나 요즘같은 취업난에 고작 몇천모아놓고 부모가 물려줄껀 달랑 집한체뿐이면 사귀지말라 소리를 했답니다. 더 화가나는건 그걸 들었으면 혼자 듣고 말지 쪼르르와서 저랑 어머니께 꼭 말을 다합니다. 어머니나 저나 내색ㄱ은 안하지만 정말 비수로 날아와서 가슴에 박히거든요...그일로 헤어졌다 만났다를 몇번 반복했습니다. 제발 헤어지지말자고 울며불며 애원해서 만나고있는데 참 몹쓸 짓이고...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가정환경의 중요성을 정말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차라리 솔로가 좋은거 같아요....
	382	뻘글)K-711(5톤) 시뮬레이터 [새창]	2016-04-30 21:51:15	2	삭제
		구,신 두돈반 구.신 5톤 11.5톤까지 다몰아봤지만 카고들은 역시나 연비는 리터 2km가 한계였습니다 ㄷㄷㄷ
	381	제부도 대부도 근처 우럭낚시 포인트 [새창]	2016-04-17 07:10:05	0	삭제
		전 우럭은 신진도 마도로 갑니다. 다만...자리선정과 어머무시안 밑걸림이 ㄷㄷㄷ...
	380	이번 구마모토 지진으로 더 무서운 건 화산입니다. [새창]	2016-04-17 06:50:17	10	삭제
		길을 가고있는데 어떤 사람이 넘어져서 다리를 다쳤는지 고통을 호소하고있습니다. 모두 보고있을때 달려가 부축해주었죠...행색이 영 초라한것이 몸을 추스르긴 커녕 병원비도 없어보여 주변 사람들과 소소하게나마 다친분에게 병원비를 모아 그분 주머니에 쑤셔 넣었습니다. 부축해 병원앞에 갔습니다. 그분은 도와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눈물을 글썽이는겁니다. 허나 부축해준 저에겐 야...놔라 걸리적 거리지말고 병원비나 더 주고가라 이럽디다. 어이없어서... 몇일후 또 그사람을 또 만났는데 계단에서 우당탕 퉁 탕 굴러 떨어지는겁니다. 아...크게 다치셨을까? 걱정이됩니다. 근데 도와주고 싶은 맘은 그닥 없음... 제가 대충 이런느낌 입디다.
	379	원투 낚시대 장비 사려는데 조합이나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6-03-29 17:58:57	0	삭제
		원투 하실꺼면 한셋트보다 2채비 이상 추천드립니다.
	378	원투 낚시대 장비 사려는데 조합이나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6-03-29 17:58:20	0	삭제
		줄은 원줄을 사용하시는게 좋고 합사는 바람이 강하면 날리기도하고 합사자체가 물을 머금기때문에 파도에 휩쓸림이 심합니다. 원투는 줄두께가 두꺼워서 더욱 심하죠....전 원줄 5~6호 씁니다. 릴은 액캐 1080 하셨는데 액캐나 크캐나 큰 차이는 없으나 릴링을 우선 선호하시면 액캐! 캐스팅을 우선 선호한다면 크캐!! 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드렉력은 둘다 비슷비슷하고 무게는 크캐가 조금더 나갑니다. 대는 대상어를 정하시고 선택하셔야 정신건강에 이로울꺼같습니다. 길수록 캐스팅거리는 늘어나니... 저같은경우 범용 두루두루 쓰면서 감생이도 잡아보고파서 25-450 경질대를 쓰고있습니다. 채비는 흔하게 25~30호 묶음 채비를 쓰는데 시중에파는 기성품은 바늘매듭도 크고 밑걸림이 심해서 채비손실 및 캐스팅중 미끼 이탈이 자주있어서 전 자작채비 만들어 쓰고있습니다. 확실히 기성품과는 틀립니다. 자작채비는 검색하시면 바로나오고 만들기도 쉬워요 그리고 사람많은 방파제가시면 ...꼭 정투하세요... 제가 독학한답시고 모를때 가서 파워 민폐....원투는 연습이 답입니다 ㅎㅎ;;
	377	안녕하세요 이제 바다낚시 입문하는 초보 입니다 [새창]	2016-03-29 17:49:08	0	삭제
		시마노 액캐 냐 다이와 크캐 냐 양대산맥이라고하는데 .. 릴링을 우선시 하신다면 액캐 추천하고 캐스팅을 우선시 하신다면 크캐 추천합니다.
	373	안녕하세요 이제 바다낚시 입문하는 초보 입니다 [새창]	2016-03-29 17:29:06	0	삭제
		저도 싸구려 저가형 으로 입문했다가 죄다 첫 출조에 전부 뽀사먹은 오징어입니다 ㅠㅠ 결국 중복투자.... 서론이 길었습니다. 무난하게 입문자 셋팅으로 430대나 450대 가시면 갯바위나 방파제 충분히 원투 던지실수있구요...(전ns 서프 450 두대 사용중입니다.) 릴은 시마노 액티브캐스트나, 다이와 크로스캐스트가 가격과 입문자용으로 무난하다고봅니다. 원투줄은 5~6호에 25~30봉돌이면 무난하게 원투가능해요^^
	372	일본의 과자&음료수세트... [새창]	2016-03-25 23:38:30	0	삭제
		제가 알던 삼립에서 시작하여 쌀과자 만들다 망하고 롯데에게 인수당한 그 기린 아닌가요?????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2 07:50:53	0	삭제
		팽팽해졌는데 줄이점점 낚시대쪽으로 딸려오는건 충분하게 안기다려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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