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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5	왜 자신의 환상에 찬동하지 않으면 매국식민빠라고 매도할까요? [새창]	2016-02-04 19:34:22	3	삭제
		드디어 차단당했네요. 아니 재차단인가요?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8:00:31	3	삭제
		보낼까요?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7:49:39	1	삭제
		분란조장으로 신고했습니다,
	332	민족반역자->제국주의 협력자란 말로 용어를 바꿔야죠. [새창]	2016-01-29 22:23:27	8	삭제
		모든 용어에는 보편성과 특수성이 있으며 민족 개념은 분명히 과거에도 현대에도 실존하고 있습니다. 민족이 절대선도 아니지만 파시즘 역시 아닙니다. 파시즘은 민족주의라기보다는 국가주의를 정당화 하기위한 수단으로 민족에 우월과 혐오라는 양념을 쳤다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나에게 부모가 존재하듯이 민족역시 존재합니다. 다만 이를 혐오의 도구로 만들지 공존의 틀로 삼을지는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단어를 없앤다고 존재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331	신고 유감 [새창]	2016-01-28 18:07:40	7	삭제
		유사역사학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논의를 수면위로 올리는게 맞다 생각하여 추천하겠습니다. 님의 생각에 동의하여 하는 추천이 아닙니다.
	330	신고 유감 [새창]	2016-01-28 18:06:25	12	삭제
		역시 대표선수 답네요. 언제까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실지, 현실세계에서는 얼마나 먹힐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분란조장 그만하시고 오셨던 곳으로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15:06:57	7	삭제
		분란조장으로 신고하였습니다.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15:04:58	10	삭제
		역사왜곡, 분란조장 및 반인권적 주장 등으로 신고하였습니다.
	327	천황제와 일본의 파시즘. [새창]	2016-01-25 12:20:20	1	삭제
		공개저격 부탁드려요 아 그러고보니 다문화가 확장되면 원주민 한민족은 줄어들고 참혹한 일이 발생할거다라는 말을 하시는분이 자기를 파시즘이나 인종차별로 몰지 말라고 하시는것도 참 이상합니다만...
	326	식민지근대화론 낙성대경제연구소 소장 김낙년 교수 인터뷰 [새창]	2016-01-25 12:06:20	6	삭제
		증명하지 못하면 음모론이고요, 증명의 책임은 주장자에게 있습니다만. 간단하잖아요. 역게에서 "식민시기에 일제가 시혜한 근대화에 힘입어 조선이 발전했고 대한민국은 그 열매를 향유했다" 고 주장하는 유저를 찾아주세요. 그리고 그 유저가 기득권을 가지고 조직적으로 역게의 여론을 주도했다는 증거도 찾아주셨으면 금상첨화겠습니다. 그런 유저가 있다면 제가 나서서 신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유사역사학과 뉴라이트역사학이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325	식민지근대화론 낙성대경제연구소 소장 김낙년 교수 인터뷰 [새창]	2016-01-25 11:24:41	6	삭제
		잠룡님 같은 분들이 국정교과서를 집필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올바른" 역사를 세우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뉴라이트의 영향을 받은 역게의 기득권자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존재한다면요.
	324	천황제와 일본의 파시즘. [새창]	2016-01-24 22:01:18	2	삭제
		그럼 재미들 보세요. 서로 위로도 해 주시구여. 역시 신앙은 어쩔 수 없네요.
	323	천황제와 일본의 파시즘. [새창]	2016-01-24 21:49:41	1	삭제
		조작이 아니라 역사학이 요구하는 최소수준을 충족하지 못한다구요.
	322	천황제와 일본의 파시즘. [새창]	2016-01-24 21:48:41	1	삭제
		이야. 특기나오시네요. 정신승리요^^ 님 소설은 문학게시판에서 쓰시라는 말씀이에요. 여기는 역사게시판이구요. 님은 소설을 사실로 만들기 위해 타인을 매도하고 공격하고 있다구요.
	321	천황제와 일본의 파시즘. [새창]	2016-01-24 21:42:03	1	삭제
		님아. 님이 쓴글은 소설이에요. 소설에 제가 왜 반박을 하나요? 과거의 성과에 대해 일방적인 무시와 자기주장 독자연구만 있자나요. 이건 환타지소설이니까 반박의 대상이 아니라 감상의 대상이에요. 그리고 솔직히 재미나는 소설도 아니구요. 상상의 나래를 어떻게 반박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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