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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	천황제와 일본의 파시즘. [새창]	2016-01-24 19:46:06	4	삭제
		언어폭력은 요들님이 하실말씀은 아닌듯 하구요.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말아주세요. 다수유저를 뉴라이트로, 역게를 소위 "식근론자"들의 아지트로 규정하며 유령잡이를 하신건 요들님이십니다만^^
	289	천황제와 일본의 파시즘. [새창]	2016-01-24 19:44:01	5	삭제
		이글은 직접쓰셨습니까? 아니면 출처가 있습니까? 출처를 좀 주시지요. 대충 구글링해보니 800원 짜리 리포트싸이트 인것같기는 하지만요. 아무리 리포트라도 원 논문은 있을듯하네요.
	288	천황제와 일본의 파시즘. [새창]	2016-01-24 19:38:40	4	삭제
		생각해보니 재미있네요. 요들님 주장대로면 2차대전 전범이자 파시스트인 일왕은 백제인이 되는거니까요.
	287	천황제와 일본의 파시즘. [새창]	2016-01-24 19:18:37	4	삭제
		요들의 유머님은 역게에 유입하신 대표 유사역자신봉자입니다. 이미지 세탁을 위해 이런저런 글들을 올리시고 역게에 베오베 자랑도 하시고 하시며 자위중이십니다. 이분이 아직 차단되지 못하고 이런 코스프레글이 베스트로 올라오는 현실이, 공지가 무산된 현재 역게의 상황이자 수준입니다. 파시스트가 파시즘을 논하는 역설적인 상황이군요. 일본만 까는듯한 글이면 추천을 남발하는 현 인식도 문제이고요, 내선일체를 교묘히 주장하는 유사역사에 낚이는 우리의 수준도 문제입니다. 유사역사는 파시즘입니다.
	286	3rd님 글을 읽으면 이해할 수 없는 게시판이 이해가 되는... [새창]	2016-01-22 15:03:26	1	삭제
		ㅋ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사상이 근대에 머물러 있으면 않되겠죠... 근데 우리사회는 아직 봉건사상이 지배하는 사회 같아서요... ㅠㅠ
	285	3rd님 글을 읽으면 이해할 수 없는 게시판이 이해가 되는... [새창]	2016-01-22 14:56:04	10	삭제
		허수아비 그만 때리세요. 근대는 현상이에요. 세계도처에서 긴시간동안 천차만별의 현상으로 일어났어요. 이 시기의 공통분모를 모아서 "근대화"로 쳐요. 어떤학자도 이 단어에 선악을 부여하지 않아요. 학자에 따라 일정한 현상을 근대화로 규정할수도 하지 않을수도 있어요. 어떤사람은 "맹아"가 어쩌고 저쩌고 하기도 해요. 그리고 이후의 역사에 긍정적영향 혹은 부정적 영향을 평가하기도 하지요. 그리고 여기있는 사람들중에 일제시대에 나타났던 근대적 현상들이 우리민족의 삶에 긍정적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어요. 일부학자는 긍정성이 있다고 평가할수도 있죠. 그럼 전 그 사람의 근거를 들어볼꺼에요. 그리고 합리적인 주장을 객관적사실을 근거로 한다면 인정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일제가 도입한 근대적 시설 혹은 사상은 우리민족에게 악영향만 끼쳤다고 생각해요. 심지어 우리사회는 아직까지도 선거철만 되면 봉건적 사고방식과 사투를 벌여야 해요. 봉건적 잔재는 민족의 이름 혹은 전통의 이름으로 독재의 향수와 함께 우리사회에 살아있어요. 전 이 뿌리가 일제시대에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대는 선이 아니에요. 목양인클로저운동을 선으로 규정할수 있나요? 러다이트운동은 악인가요? 선인가요? 자본주의의 시작은 착취에요. 산업화와 근대화는 피를먹고 자랐어요. 자본주의는 선인가요? 막대한 생산력으로 현대사회를 지탱하고 있어요. 하지만 시작인 근대화는 피의 착취로 이루어졌어요. 그렇다면 이건 악인가요? "근대화 이야기 하네. 너 뉴라이트" 캬. 멋지죠^^ 좀 바꿔볼께요. "자본론 공부하네. 너 빨갱이"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 연구한다고? 너 종북이지" 요들님 이외에 몇분이 쓰신글들 잘 읽고 있어요. 근데 전 님들의 글이 정말로 힘들게 읽혀져요. 도대체 주장하는바를 잘 모르겠어요. 근대화라는 용어가 마음에 안드세요? 아니면, 소위 강단사학 주류사학이 불만이세요? 실증사학은 역사학도 아닌것같고, 우리가 지배했던 일본이 우리를 식민지배한게 배알이 막막꼴리고 ... 근데요. 님들아 저거 다 "허수아비"에요. 님들이 때리고 싶어서 만들어낸거죠. 그리고 상관없는 다수의 사람을 저 허수아비로 몰아서 때리는거에요. 가공의 악의세력을 만들고 나는 거기에 저항하는 멋진 지식인이 되는거죠^^ 와 멋져요. 근데 그려려면 소설을 쓰시는게 낮죠. 여기는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곳이잖아요. 그리고 적어도 제가 배웠던 시기까지는 역사는 사회"과학"에 해당되어서 과학적 방법론을 가지고 공부하는 학문이었거든요^^; 역사는 과학적방법으로 연구되어야 해요. 연구자의 올바른 사관으로요. "흑 아니면 백"같은 정신병적인 논리가 아니라 근거와 논리앞에 연구자로서의 양심을 가지고, 연구를 바라볼 현대와 후대를 생각하면서요. 전 그길에서 벗어났지만 힘들게 연구를 이어가는 소위 "주류사학"계의 제 친구 선후배들은 님들이 생각하는것만큼 비양심적이지도 않고요, 민족을 배반하는 음모를 꾸미는 사람들도 아니거든요. 만약 역사학게가 뉴라이트에 장악되었다면, 친일파들이 잡고 있었다면, 국정교과서문제는 강단의 추진으로 시행되었겠죠. 아 그러고보니 대통령께서 하셨던 말씀과 요들님을 비롯한 몇몇분들의 말씀이 비슷하네요 "역사학계를 좌파가 장악하고 있어서 ... 블라블라 ... 올바른 교과서가 필요하다" "역사학계를 강단사학이 장악하고 있어서 ... 블라블라 ... 오유역게는 정화되어야 한다" 도대체 역사학계는 누가 장악하고 있는건가요? 이제 그만하시고 환타지세계로 돌아가 주세요. 근대화..... 아직까지 사상의 근대화조차 이루지 못한 우리사회가 정말 부끄럽습니다. 근대화를 공격하며 봉건적 사상을 강요하는 이율배반적 행위들을 이제 그만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84	일제시대 경제성장에 대한 통계의 문제점. 사족 첨부. [새창]	2016-01-19 18:21:18	1	삭제
		보이는 족족 열심히 신고중이기는한데요... 도대체 민족과 민중의 가면을 쓴 파시스트들을 어떻게 하면 몰아낼 수 있을까요 ㅠㅠ
	283	47년전 "피카소 훌륭하다"가 반공법 위반이던 시절 [새창]	2016-01-18 20:40:41	0	삭제
		보이는대로 신고하고 있는데 ... 현상황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282	짐조심레이너 저격합니다. [사유: 패드립] [새창]	2016-01-18 19:42:50	2	삭제
		하... 환빠들 차단 정말 안되네요 ... 오유 역게가 어쩌다 이리 되었을까요 ㅠㅠ
	281	일본서기 VS 환단고기 [새창]	2016-01-10 08:15:36	4	삭제
		신고후 병먹금이 답입니다.
	280	으앙 여치니하고 첫키스 하려다 봉변당함 [새창]	2016-01-08 22:30:33	1	삭제
		아 너무 자존심상해. ㅋㅋㅋㅋㅋ
	279	[저격] 메갈 옹호 저격합니다. [새창]	2015-11-25 22:52:55	0	삭제
		게시물 신고 말고 회원신고기눙이 필요할듯 합니다.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22:41:21	1	삭제
		흠 ... 별로가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거죠? 댓글리스트만 십여페이지 넘어가는듯 합니다만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22:40:43	0	삭제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22:40:30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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