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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켓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연애코치 잘하는 오유인들 봐주세요 ㅠ [새창] 2008-04-24 02:00:50 2 삭제
    글세요 외모또한 무시할게 못됩니다 남자의 경우 시각적인 면을
    중요시 하거든요 남자분이 잘생겻다면 더욱더.. 기타 여러이유도
    있고 말이죠 (친구한테 소개시켜준다던지)
    지금 이런상황과 반응이라면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연하남이라면
    더더욱..

    굳이 공략법이 필요하다면 무난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첨 작전은 다른 남자동생들을 공략하는겁니다

    그남자 주위 애들에게 "쟤는 항상 웃네~ 쟤는 항상 밝아보여~"

    이런말이 나올 정도로만...

    (넘 터프하면 ⓧ 넘 오버해도 ⓧ 넘 귀여운척도 ⓧ)

    그리고 술을 같이 먹을경우

    그아이와 눈이 마주치면 계속 소리없는 미소정도...

    다른사람한테는 그냥 대화만..

    그 담날에는 술 취해서 어제일 잊은척

    좋아하는 티는 안내는게 좋습니다..

    그담 작전은 장난치며 스킨쉽정도

    웃으면서 살짝살짝 때리기도하고

    장난도 치면서 그리고

    주위 애들한테 잘보여야 그 남자애도 소유욕이 강해지도록

    경쟁심 유발시켜야지 그남자애도 맘이 흔들립니다

    192 남자분들 도와주세요T-T [새창] 2008-04-20 21:44:34 1 삭제
    남자라 해서 저러는경우는 절대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여자분과 술먹엇을때 혹시나 실수를 하지않을까
    더 긴장하고 신경을 쓰는편입니다
    정말 괜찮은 남자라면 술마셧을때 챙겨주는 사람이고
    여자를 어떻게 해보겟다라는 식의 남자라면 스킨쉽
    작업용또는 수위가다소높은 말들을 합니다
    술에취해 관심을 표하는것 까지는 좋습니다
    하지만 그이상으로 이런식의 행동들을 한다면
    못난남자로 밖에 볼수 없습니다

    191 남자분들 도와주세요T-T [새창] 2008-04-20 21:38:30 4 삭제
    남자가 아주 만나기 어렵다거나 그분이 없어서는 안될정도로
    좋은게 아니라면 더이상의 터치나 관계호전을 허락치 않으셧으면 합니다
    많은 사람을 만나본 사람으로서 연애란것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한명의 남자로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런사람은 절대 좋은 남자가 아닙니다
    글쓴이님이 그런식의 간단한 저항정도만 하엿기에"만만한..""내가 원할
    때 언제든.." 이런생각을 갖고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분은 여자에 대한 배려를 전혀 모르는것 같습니다
    세상에 좋은 남자는 많습니다 혹여나 이런남자에게 마음을 드리진
    마시길 바랍니다.
    190 남자들은 어떻게 튕겨야 하나요?? [새창] 2008-04-15 23:51:04 5 삭제
    공기가 소중한 줄 모르듯 사람이 너무
    잘해주면 그 잘해줌이 당연시
    생각됲수 있기에 적절한 밀고 당기기
    라던가 적당한 튕김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글쓴이님 본래의 색깔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사람마다 연애의 색깔이 다릅니다 각각의 연애
    방식이 있기 마련입니다
    너무 잘해준다고 쉽게 질린다고 해도
    정말 여자분에게 항상 정말잘해준다면
    결국 그남자를 다시 찾게 됩니다 "착한남자"에게 말이죠

    못된 사람의 도도함 . 카리스마. 날카로움
    그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깨부술순 있어도
    착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 자상함. 배려심.이해처럼
    상대방의 마음을 녹일순 없답니다

    한가지 더말씀해드린다면 연애의끝부분이자 시작인 결혼이란
    선에서는 착한남자
    "자기를 정말 좋아해주던 착한남자"
    와 결국에는 결혼을 하는경우가 더많습니다
    남에게 모질지 못한 그런 착한심섬과 따뜻함으로
    그여자분에게 항상 좋은모습만 보이고
    잘해주신다면 그것또한 글쓴이님의 하나의 커다란 매력이
    될수 있을 것입니다
    189 남자들은 어떻게 튕겨야 하나요?? [새창] 2008-04-15 23:51:04 2 삭제
    공기가 소중한 줄 모르듯 사람이 너무
    잘해주면 그 잘해줌이 당연시
    생각됲수 있기에 적절한 밀고 당기기
    라던가 적당한 튕김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글쓴이님 본래의 색깔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사람마다 연애의 색깔이 다릅니다 각각의 연애
    방식이 있기 마련입니다
    너무 잘해준다고 쉽게 질린다고 해도
    정말 여자분에게 항상 정말잘해준다면
    결국 그남자를 다시 찾게 됩니다 "착한남자"에게 말이죠

    못된 사람의 도도함 . 카리스마. 날카로움
    그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깨부술순 있어도
    착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 자상함. 배려심.이해처럼
    상대방의 마음을 녹일순 없답니다

    한가지 더말씀해드린다면 연애의끝부분이자 시작인 결혼이란
    선에서는 착한남자
    "자기를 정말 좋아해주던 착한남자"
    와 결국에는 결혼을 하는경우가 더많습니다
    남에게 모질지 못한 그런 착한심섬과 따뜻함으로
    그여자분에게 항상 좋은모습만 보이고
    잘해주신다면 그것또한 글쓴이님의 하나의 커다란 매력이
    될수 있을 것입니다
    188 남자들은 어떻게 튕겨야 하나요?? [새창] 2008-04-15 23:37:10 1 삭제
    1. 자주 전화하다 뜸했다가 자주 전화하기
    2. 문자 보내는 수 조절하기 오늘은 3개. 내일은 5개 모레는 0개
    3. 내 친구 여자친구 봤는데 정말 괜찮더라.. 질투심 유발하기
    4.항상 먼저 만나자고 하다가 만나자는 말 하지 않기
    5. 만나자고 했는데 일부러 바쁜 척하기
    6.전화해도 바쁜 척하며 빨리 끊기
    7.항상 예쁘다 칭찬하다 점점 칭찬 안하다 칭찬하기
    8.감정표현 하다가 또 안하기.
    9.전화는 짢고 간단하게 하지만 만나선 잘해주기
    10.평상시에 무뚝뚝하게 하다가 뜸하게 잘해주기
    밀고 당기기 자체는 간단합니다 기분좋게 하는 발언이나 행동을
    일정기간 하다가 줄이기 시작하고 끊고 또 다시 잘해주고
    하지만 다짜고짜 너무 갑자기 이유없이 쌀쌀맞게 대하진 마시길 바랍니다

    187 아 이명박대통령부부 골때리네 ㅋㅋ [새창] 2008-04-10 08:51:15 7 삭제
    전 아는게 많이 없는 무지한 사람입니다만 항상 세상이나 여러가지것
    들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살아가고 싶은사람입니다
    아니 .. 솔직히 이명박이 태국에서 못생긴여자가 잘한다라는 것들은
    충분히 망언이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만은 이런것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한 국가의 대통령이란 사람이 이런대답을 한것만으로 충분히
    한소리 들을수도 있지만 이런식의 무조건적인 비냥은 좀 심하다고 보입니다만..
    정말 비난할만한것에는 비난하는것은 저도 찬성합니다만
    저또한 이명박 대통령의 제도와 그의
    도덕성에 부정적 감정을 갖고있지만 이런 사소한것까지
    물고 늘어지는건 좀 아니라고 보입니다.

    186 여자들이 읽을책 추천좀요,, [새창] 2008-04-10 02:16:07 1 삭제
    봉순이 언니를 추천드립니다
    한여자의 일생을 아주 생동감있고 사실적으로 묘사잘했습니다
    제가 다른 여자분들한테 빌려주기도 했었다는데 정말재밌게
    잘봣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편으로 슬프기도 합니다
    다읽고나서도 여운이 남는다랄까?.. 그리고 어린시절의
    추억의 떠올리게할만큼 글쓴이의 생생한 어릴적 기억과 묘사들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볍게 읽고 다읽고나서 생각을 곰곰히 하게해주는
    마시멜로라는 책도 추천드립니다 첫 마시멜로 이야기의 인기에
    힘입어 2편까지 나왔습니다
    어떻게보면 연애란것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볼수있게 해주는 좋은책입니다
    좋은책 많이 읽으시고 지성을겸비한 멋진 여성분이 되시길 ...^^

    185 어느 대학교수가 쓴 '가식적인 싸이월드' [새창] 2008-04-09 07:13:41 72 삭제
    싸이월드의 나쁜쪽으로 몰아가며 부정적으로만 바라본것 같습니다
    싸이 이용자들이 이런것은 알아주셧으면 합니다
    고딩.대학초기쯤에는 이런식의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제 제나이 20대 중반.. 이때이후사람들부터는 싸이는
    그냥 쉽게 사람들과 연락할수있는 수단입니다
    연락을 오래 못했던 친구의 싸이에 가서 잘지내냐며
    술한잔하자 그런것들,아니면 서먹해졋엇던 친구나접근하기
    접근이 용이하기 않앗던 친구와 싸이를 통해 쉽게 다가가고
    약속을 잡아서 오프라인에서 까지의 만남..
    예전에 사진을 한번식 스크랩해왓을뿐 요즘은 싸이 사진첩을통해
    많은 사진을을 올리고 보관함으로서 추억의 한부분이 되엇고
    그런사진들을 원하면 얼마든지 뽑을수 있게 발전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기타 여러가지 좋은점들도 더많습니다만 여기까지만 적겟습니다
    그리고 이런모습들이 이교수님의 눈에 가식으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자기만족으로 보는 시각이 더맞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만족하며 일종의 개인 취미,놀이 문화일수 있는것입니다

    지금 자기전시간이라 정리가 조금 안되는군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4-09 03:46:23 2 삭제
    잠시 옆으로 빠지는말이지만
    블루로즈,특별회원.포롬이,등등 그런분들잘안보이시네요
    서로 나이도 다 엇비슷하고 많은것을 알던분들이셧는데..
    쓸데 없는 혼잣말 그만하고 그럼 본격 답변 들어갑니다

    지금 으로선 글쓴이님이게 마음이 멀어졋다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여자분이 저렇게 냉랭하게 글쓴이님을 대하는게
    잘못된것이라고만 볼수도 없습니다
    아직 연애에대한 초보단계신것 같은데 연애란 이런식의 경험도 해보고
    차아기도하고 많은 여자분을 만나면서 배우고 성장해 나가는것입니다
    내일 헤어지시지 않더라도 이런식의 만남이라면 다른모습들을 앞으로
    보여준다면 모를까 결국 얼마 못가지않아 이런 상황이 벌어질것입니다

    여자분께서 "우리 헤어져"가아닌 "우리 어떡할거야?"
    이렇게 말씀하신이상 먼저 헤어지잔 말은 하지 않을것입니다
    글쓴이님의 하는말에 달렷죠 여자분을 정말 좋아하신다면
    내일 잘못했다고 말하며 얘기를 하시면 될겁니다.
    무분별 적으로 좋아한다느니 잘해준다느니 그런게 나쁘긴하지만
    내일은 그렇게 이렇게 해야될 시기입니다
    괜히 밀고당기기를 한다거나 자존심때문에 내일 제대로 풀지를
    않는다면 상황이 더 악화될것입니다

    그리고 스킨쉽 싫어한다고 주위에서 들엇다 하셧는데
    여자친구가 직접 싫다고 한건 아니지 주위에서 하는말을 듣고
    그런식으로 갑자기 손을 안잡는다느니 하는건 아주 잘못된것입니다
    여자는 모든것에 민감해서 글쓴이님의 그런행동도 여자친구분에게
    마이너스작용을 했을것입니다 글에서 본 여자친구분의 성격으로보아
    자존심이 꽤 센듯한데 그런 스타일의 여자분은 쿨한성격 때문에 넘어
    가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남자친구가 그런식으로
    행동을 바꿔도 그냥 성격때문에 묻지않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애란 처음사귀는것보다 연애 과정이 어려운것입니다
    여자는 무조건 잘해준다고만 해서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그여자분에 제대로 알고 거기에 맞춰 사랑해 나가야합니다

    연애하는중에서도 항상 자기계발을 해나가야 된다는것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183 남자들한테 그냥 한번 물어볼께요. [새창] 2008-04-09 02:39:23 3 삭제
    고민해결사님이 말씀하신 질투는 집착는 좀 잘못된 생각이신것 같습니다
    집찹보다는 관심의 표출이라고 봐야되는게 옳습니다

    남자친구분이 적절한 선을 지켜주며 여자분에게 글쓴이님을
    지금감정과 생각을 말씀하시는게 좋습니다

    연애는 원래 간섭이 존재합니다..
    그 간섭이 적절하면 우린그걸 관심이라 부르고
    그 간섭이 지나지면 집착이라고 부릅니다
    그 간섭이 전혀 없다면...그건 무관심입니다
    개인적으로 이걸 여자분께말해 주셧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이런 고민과문제들이 쌓이고 쌓여서
    이별로가는 계단을 만들다는것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182 얼마나 좋아해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어요? [새창] 2008-04-06 22:25:38 2 삭제
    볼수는 없지만 느낄수 있는게 사랑이란겁니다..
    181 이걸 들이대?말어? 오유님들 조언 부탁드려요.^_^ [새창] 2008-04-04 02:27:30 3 삭제
    남자가 웃긴남자가 좀 되면 어떻습니까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여자라서 진심담은 얘기를 하는건데
    이런상황까지도 못되는데 대쉬하는 용기있는 남자도 많은뿐더러
    거절을 당해도 다시 여러번 구애끝에 사귀는 남자들도 많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시되 자존심같은것은 사랑이란 감정앞에서 잠시
    내려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번 살짝 no 라며 거절하는 튕기는것에 낙담하고 포기하시는
    그런 무지한 행동을 안하길 바라겠습니다.
    180 정말.. 사랑한다는게 무언가요... [새창] 2008-03-31 03:35:41 2 삭제
    시간이란 약이맞습니다 ..
    단지 단기간 진통제가 될수있을뿐
    치료제는 될수없습니다

    전문제라도해서 부끄러워 하실필요없습니다
    제주위에는 일부러 4년제잇다가 전문대로 가는사람도 많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연세대 다니고 있다가
    제꿈을 찾아서 자퇴를 결정하였습니다
    지금도 후회는 안합니다

    아직 그나이면 뭐든 할수 있습니다
    절대 지금은 늦은나이가 아닙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지금 서로 성숙해 가는 과정입니다
    그런 과정속에 헤어지는 사람도 많지만
    그 과정을 잘 극복하고 서로 믿음을 잃지않으신다면
    훨씬 값지고 멋진 사랑을 하실수있을것입니다

    이런고민을 한다는자체로도 이미 한단계성숙해 젔다는 의미이기도하죠
    여자친구를 놓쳐서 후회할것같다 생각이든다면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179 지금 애인없다고 하시는 분들 [새창] 2008-03-31 03:21:43 0 삭제
    제가 한마디 할까요?
    님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르겠는데
    저또한 정말 노력많이 했습니다
    팩등등은,화장품 얼굴에 좋다는것은 인터넷찾아서 꼭쓰고
    향수여자들이 좋아할만한거 찾아찾아서 쓰고
    머리스타일에 대해서 며칠동안 미친듯이 찾아서 나한테 맞는
    괜찮은 스타일 찾고 옷같은거 진짜 미친듯이 찾고 보고보고해서
    옷잘입는 소리도 많이 들어봣습니다 말잘하기위해서 화술책
    글,다찾아봣고 연애에 대해서 정말 공부많이 했습니다
    또한 노래 잘하는 남자를 여자가 좋아한다기에 미친듯이 노래연습해서
    이제는 30살전에 밴드를 목표로할만큼 자신이있는정도이고요
    몸좋은 남자 좋아한다기에 헬스도 진짜 힘든거 고통스러운거 찾아가며
    진짜 열심히 해서 몸도 어디가도 내밀정도는 됩니다.
    사귀고 난후에 더힘들다는것도 연애공부해가며 알게 됫습니다.
    하지만 이것아세요?
    인연이 아니라면.. 내가 사귀고 싶은 그여자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자기 혼자 무슨노력을하든 안되는것은 안되는것입니다
    10번찍어 안넘어 간다는 나무있죠? 10번찍어도 안넘어가는 나무는
    안넘어 가는겁니다..
    외모보다는 겉으로 보이는 이런것들보다는 그여자에게 맞는
    그런남자가.. 애인이 되는것입니다 이런게 어떻게보면
    사람들이 말하는 인연이란 것인지도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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