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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켓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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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켓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나만그런건가 [새창] 2008-04-30 01:34:51 1 삭제
    누구나 잊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잊어지는게 아니고 가슴한켠에 간직해놓고 있는것이죠
    문득 그 기억이 ,그 추억이..
    생각이나면 좋을수도 ,슬플수도 있습니다

    잠잠해질 무렵 치료제를 발견하게 됩니다
    다시 그사람에게 돌아간다거나 또누군가를 만나거나..
    그때 기억이 안좋았다면 치료제가 되어
    줄수 있는 그런 사람을.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엇다면
    더좋은 기억으로 예전을 기억을 잊게 해줄정도로 좋은사람을..
    207 회사여직원이 저에게 관심이 있는걸까요? [새창] 2008-04-30 01:23:19 10 삭제
    고민게시판에 올라오는글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남자분들 여자가 조금이라도 잘해주면 좋아한다고 착각을
    하시는데 여자는 말이죠 남자와 다릅니다
    남자의 경우 극단적으로 말해서 자기가 맘에 들지않는 여자라면
    왠만하면 따로 만나 밥도 같이 먹을려 하지를 않죠 이성과의 식사는
    이것저것 신경써야 될것이 많기에..

    하지만 여자는 그게 아닙니다 정말 좋아한다면 남자와같이 직접적으로
    표현을 하는게 아닌 더욱 조심스럽게 접근을 하던지 호감을 표현합니다
    더군다나 남자친구 있는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고 말입니다

    물론 여자분이 글쓴이님이 싫다거나 그런게 아닌 이성으로서 "괞찮네"
    이런 상태입니다 여자분은 괞찮은 사람이다 ,친근한 사람이다
    이렇게 느껴지면 위에 대화처럼 그런스스럼 없는 얘기도 잘합니다

    즉 정말 친한 오빠나 선배라고 느껴지는 사람한테 고민을 얘기하는
    것과 같은것이죠 이런데도 고백을 하시겠다면 뭐라 할말이 없지만
    이렇다는것을 알아 주셧으면 합니다

    206 결국 친구관계도 끝났습니다 [새창] 2008-04-30 00:48:14 1 삭제
    그리고 집앞에 찾아가서 무릎을 끊는다던지 연락을 갑작스럽게
    많이 한다던지 또다시 강제적인 키스나 무리한 행동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2주"..
    겨우 2주란 말입니다

    여자는 영화에서처럼 한눈에 남자에게 반하지 않습니다
    여자와 남자는 다릅니다 지금 글쓴이님이 혼자 착각하고
    계시는걸로 보입니다

    남자는 여자에 대한정보(외모 스타일,몸매,성격)가 습득되면 좋아하는
    마음의 크기가 일시적으로 정해집니다 그러나 여자는 아무리
    상대방남자가 마음에 들어도 호감정도만을 나타내게 됩니다
    즉남자는 만난지 얼마안가 여자를 좋아하게 되는데에 비해
    여자는 시간에 따라 좋아하는 마음의 크기가 점점 커지는 것입니다

    많은남자분들이 착각을 하시는것이 같이 여자가 조금만 잘해주면
    좋아한다거나 느낀다고 생각을 하는게 절대 그런게 아닙니다
    그건 여자에 대해서 잘모르고 자기와 같다는 생각하에 그렇게
    느끼는 착각일 뿐입니다

    아직 어리셔서 급하셧던것 같은데 남녀사이에 조급함은 점점
    거리를 멀게 할뿐입니다 이번에것을 경험쌓아 성숙해지는
    계기가 됬으면 합니다
    205 사랑이란게 뭐죠? [새창] 2008-04-29 16:39:30 0 삭제
    볼수는 없지만 느낄수 있는게 사랑입니다
    204 오랫만이네여..3개월지났나..이제새로운 사랑을 하려고하는데요.. [새창] 2008-04-28 20:58:05 1 삭제
    만날때 정말 잘해주고 다정할때 정말 다정하다라고 한다면
    그남자분이 그남자분이 성격이 유별나거나 특이한 성격이 아닌이상
    거의 대부분이 밀고당기기입니다 글의 내용만으로보면
    거의 확실하다고보입니다
    밀고당기기의 가장 포인트는 이런것입니다
    "상대방에게 상처는 주지않고 서운하고 불안하게 만든다"입니다
    이것이 바로 여성들이 말하는 직감을 이용한 역발상 이죠
    남자이경우 거의 대부분의 남자들은 호감이 없거나 하면 이런식으로
    자주 만나지도 않으면 함께 밥을 먹지도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전화를 안받고 문자도 없다가 갑작스럽게 온것은
    쉽게 보이지 않기위한 그런것 같습니다
    여자와 남자의 차이에대해서 알려드린다면 여자는 남자와
    친구가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다 그렇다고는 할수없지만 많은 남자들은 호감이 없으면 이성과
    굳이 친구를 하려고 하지않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남자분은 글쓴이님에게 호감이 거의 확실히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바로 그남자분의 진심을 알고싶다면 한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전화를 하거나 직접 만나셔서 이런식으로 물어보십시오

    글쓴이님-나를 어떻게 생각하는해?
    남-좋은친구지
    글쓴이님-진심이야? (심각하게 분위기 잡고)
    남-응
    글쓴이님-다시 한번 더 물어볼게 진심이야?
    남-그...그래...
    글쓴이님-마지막이다. 진심이야? (전화를 끊거나,그 자리를 일어선다.)
    남-...
    이럴 경우
    그남자분의 마음이 진심이라면 잡지 않으나 일부러 튕기는 경우라면
    반드시 잡게 되어 있습니다. 저런 상황에서 애걸하는 것 보다
    저런식으로 분위기 잡으며 진심을 되묻는 기술이
    더 효과적일 때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 두셧으면 합니다

    제가 지금 일이있어서 나가봐야 되서 조금두서없는 답변이
    되어 버린것 같네요..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203 ㅠㅠ [새창] 2008-04-26 01:48:04 1 삭제
    그건 남녀관의 좋아하는 시기가 다르기에 그렇습니다
    남자는 여자에 대한정보(외모 스타일,몸매,성격)가 습득되면 좋아하는
    마음의 크기가 일시적으로 정해집니다 그러나 여자는 다르죠
    선으로 보여드린다면
    ---------------------------
    남자의 어떤 정보에 의한 남자의 일시적 마음의 크기
    -------
    여자의 어떤 정보에 의한 남자의 일시적 마음의 크기
    즉 남자는 좋아한다는 확식이 바로 서는 반면 여자는 호감
    정도만을 나타내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자의 마음은 커저가는 반면
    어느 순간 남자가 좋아하는 마음을 뛰어넘을 만큼이 되어버리죠

    즉 이때부터 상황은 역전되어 이제 여자가 더 남자를 쫗아다니게
    되거나 남자는 안심을하거나하는 기타 여러이유로인해
    시큰둥해지기 시작합니다 아직도 여자는 좋아하는 마음이 상승하고
    있는데에 비해 남자는 마음의 크기가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하죠
    그리고 많은 여자분들이 이런 상황에서 남자의 변화를 직감하고
    불안해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고민을 하죠 나를 쫓아다니던 그가
    왜 이렇게 변하가는가에 대하여..
    선으로 다시 쉽게 보여 드린다면
    -------------<-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하는 남자마음의 크기

    -------------------------- -> 상승하고 있는 여자의 마음

    그리고 그런식으로 헤어지자면서 밀고당기기를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서로에대한 좋아하는 감정깊이의 시기가 달라서 생기는 문제같습니다

    감정의 선을 서로 같게 만들기란 어렵습니다
    서로 맞추어 가기 위한 노력 혹은 사랑의 믿음이 중요하며
    진지한 대화를 통해 이런것들을 극복하시것이 좋습니다

    202 정말 이렇게 걱정된거 처음이야.. [새창] 2008-04-25 20:31:02 0 삭제
    저또한 정말 동감합니다 어떻게 보면 주관적인 느낌이 들어가있긴하지만
    옳은 말입니다 .. 보통일반사람들은
    어떤것에대해 거기에 대한 장점을 보고 듣고
    -단점은 어디곳에서나.
    -단점은 누구나 있다
    이런생각을 가지면서 나쁜점을 메울려고 합니다
    일단 할수있는게 키보드 워리어밖에 없다면 그것부터
    해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차차 하나둘 발전해나가야겟죠..
    이정도만 적겟습니다.
    일단 어디 까지 이나라가 망가질지 저또한 지켜보겠습니다
    201 결혼할 애인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상담부탁드려요 [새창] 2008-04-25 05:30:44 67 삭제
    물론 지금은 여자친구분이 잘못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잘못은 글쓴이 님에게 있따고 보입니다만..
    그 친한 직장상사란분이 말을 더 잘들어 주셧을것입니다
    여자친구가 항상 우는것이라면 심적으로 보통힘든게 아니었을겁니다
    물론 글쓴이님도 몇마디 들어주고 걱정도 해주셧겟지만
    맘속으로 "여친이 잘못햇네 왜이렇게 맘이 심약할까"이런 생각을
    정도만하고 더 깊에 어떻게 해주지는 못해주신것 같습니다
    곁에 남친이 같이있는데도 친한 직장상사와 그런일이
    있엇다면 남자친구분의 잘못이 크다고 밖에는 볼수 없습니다
    글쓴이님이 상사한테 뭐라도 말을 못할지언정 그여자분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친한직장상사분과 이런일이 있엇다고 감정적으로만
    생각지 마시고 왜상황이 이렇게 까지 갔는지 생각해보시고
    대화로 여자친구분과 갈등을 푸셧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분이 그때처럼 힘들어하고 있을때 단순히
    들어주고 편들어주는게 아닌 여태까지 한 행동들보다
    좀더 좋은 모습들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200 결혼할 애인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상담부탁드려요 [새창] 2008-04-25 05:30:44 16 삭제
    물론 지금은 여자친구분이 잘못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잘못은 글쓴이 님에게 있따고 보입니다만..
    그 친한 직장상사란분이 말을 더 잘들어 주셧을것입니다
    여자친구가 항상 우는것이라면 심적으로 보통힘든게 아니었을겁니다
    물론 글쓴이님도 몇마디 들어주고 걱정도 해주셧겟지만
    맘속으로 "여친이 잘못햇네 왜이렇게 맘이 심약할까"이런 생각을
    정도만하고 더 깊에 어떻게 해주지는 못해주신것 같습니다
    곁에 남친이 같이있는데도 친한 직장상사와 그런일이
    있엇다면 남자친구분의 잘못이 크다고 밖에는 볼수 없습니다
    글쓴이님이 상사한테 뭐라도 말을 못할지언정 그여자분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친한직장상사분과 이런일이 있엇다고 감정적으로만
    생각지 마시고 왜상황이 이렇게 까지 갔는지 생각해보시고
    대화로 여자친구분과 갈등을 푸셧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분이 그때처럼 힘들어하고 있을때 단순히
    들어주고 편들어주는게 아닌 여태까지 한 행동들보다
    좀더 좋은 모습들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4-25 04:47:26 35 삭제
    흔히 원나잇스탠드. 아침이슬과 같은 짧은 사랑.

    사랑이라기 보단 본능적인 욕망 충족. 밤의 외로움으로부터의 일시적 도피..

    나이트, 클럽 문화의 발달로 젊은사람들 사이에선 실제로 많이들 행해지고 이런저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원나잇.

    원나잇은 무분별한 성욕구 충족, 책임지지못할 임식, 낙태, 성의식 도태 등 많은 측면에서

    문제가 되고 있지만 앞으로 살면서 하나의 반성의 계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원나잇스탠드 러브 -> 이 말 자체는 모순입니다. 원나잇스탠드를 러브와 같은 의미의 범주로

    묶어버리기엔 우리들이 알고있는 사랑의 숭고한 가치가 퇴색될 테니까요.

    원나잇은 가벼운 육체적 쾌락나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순간 상대에 대해서 두근거리는 마음.

    그로 인해 사랑인듯 아닌듯 혼란을 주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서로의 외로웠던 몸이 무의식중에

    발산하는 느낌일 뿐. 지나고 나면 먼지같이 가볍고 순간적인 감정이었음을 깨닫고

    허무함에 빠지곤 합니다. 물론 드물게 한눈에 뾰로롱 가는 천생연분 제외.

    이런말이 있습니다. 타락을 한 사람은 타락을 뚫고 나갈 수 있지만

    타락해보지 못한 사람은 평생토록 타락과의 싸움을 이어가야 한다..

    경험을 하지 않고 배움을 얻어 바른길로 가면 가장 이상적이겠으나..

    돌이켜보면 글쓴이님의 어두웠던 경험이 인간의 3대 욕구 중 하나인

    성욕에 대한 스스로의 의식을 강하게 키워주는 것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미 겪은일에 대한걸 경험으로 쌓고 올바른 길로 나가시길 바랍니다
    198 아... 원나잇이란게 이런건가 [새창] 2008-04-25 04:47:26 8 삭제
    흔히 원나잇스탠드. 아침이슬과 같은 짧은 사랑.

    사랑이라기 보단 본능적인 욕망 충족. 밤의 외로움으로부터의 일시적 도피..

    나이트, 클럽 문화의 발달로 젊은사람들 사이에선 실제로 많이들 행해지고 이런저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원나잇.

    원나잇은 무분별한 성욕구 충족, 책임지지못할 임식, 낙태, 성의식 도태 등 많은 측면에서

    문제가 되고 있지만 앞으로 살면서 하나의 반성의 계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원나잇스탠드 러브 -> 이 말 자체는 모순입니다. 원나잇스탠드를 러브와 같은 의미의 범주로

    묶어버리기엔 우리들이 알고있는 사랑의 숭고한 가치가 퇴색될 테니까요.

    원나잇은 가벼운 육체적 쾌락나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순간 상대에 대해서 두근거리는 마음.

    그로 인해 사랑인듯 아닌듯 혼란을 주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서로의 외로웠던 몸이 무의식중에

    발산하는 느낌일 뿐. 지나고 나면 먼지같이 가볍고 순간적인 감정이었음을 깨닫고

    허무함에 빠지곤 합니다. 물론 드물게 한눈에 뾰로롱 가는 천생연분 제외.

    이런말이 있습니다. 타락을 한 사람은 타락을 뚫고 나갈 수 있지만

    타락해보지 못한 사람은 평생토록 타락과의 싸움을 이어가야 한다..

    경험을 하지 않고 배움을 얻어 바른길로 가면 가장 이상적이겠으나..

    돌이켜보면 글쓴이님의 어두웠던 경험이 인간의 3대 욕구 중 하나인

    성욕에 대한 스스로의 의식을 강하게 키워주는 것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미 겪은일에 대한걸 경험으로 쌓고 올바른 길로 나가시길 바랍니다
    197 정말 이렇게 걱정된거 처음이야.. [새창] 2008-04-25 03:30:08 0 삭제
    저또한 정말 동감합니다 어떻게 보면 주관적인 느낌이 들어가있긴하지만
    옳은 말입니다 .. 어떤것에대해 거기에 대한 장점을 보고 듣고
    -단점은 어디곳에서나.
    -단점은 누구나 있다
    이런생각을 가지면서 나쁜점을 메울려고 합니다
    일단 할수있는게 키보드 워리어밖에 없다면 그것부터
    해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차차 하나둘 발전해나가야겟죠..
    이정도만 적겟습니다.
    일단 어디 까지 이나라가 망가질지 저또한 지켜보겠습니다..

    196 군인인 남자,, 나한테만 바쁜건지.. [새창] 2008-04-25 02:47:37 2 삭제
    너무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맘이 떠낫다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도시가 달라도 친구와의 약속이 있어도 여자친구를 이런식으로
    대하는건 맘이 이제 없어진것이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이러는거라면
    더 못난 남자라 밖에 볼수 없습니다..
    이래나 저래나.. 다른더 좋은 남자 찾아보시는걸 추천해드리는 바입니다..
    195 여자들은 남자가 리드하는 걸 좋아하잖아요.. [새창] 2008-04-25 00:52:07 5 삭제
    물론 많은 여자분들이 가부장적 가족제도의
    유산으로 이끌림을 당하는 쪽에 익숙해져 있는방면 자기가 먹고싶은,
    자기가 가고싶은.하고싶은대로 따라와주고 인정해주는 여자가 있다는것
    또한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렇기에 수동적인 물음과 행동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자면
    남자:뭐 먹고 싶은거 있어?
    여자:응 xx 좋아해서 먹고싶어
    이럴경우 여자분이 먹고싶은걸 사주시면됩니다
    만약 이런경우라면
    남자:뭐 먹고 싶은거 있어?
    여자:아니 아무거나(많은 여자분들의 평균적익 대답)
    남자:xx에 xx가 정말 유명하고 맛있거든 거기 먹으러가자
    이런식이 되어야합니다

    물론 행동과 실행이 앞서는 그런남자다운 모습이 좋기도 하지만
    때론 여자에게 먼저 물어보는 그런 배려있는 모습이 중요하다는것을
    아시길 바랍니다
    194 결심했습니다.. [새창] 2008-04-24 03:38:55 0 삭제
    저번에 리플달앗던 사람입니다 제가 주로 이시간대에 자주여기있어서
    보게 되엇습니다.
    남녀간에 가장 답답하고 가슴아픈게
    "후회"라는 단어입니다
    좋아했찌만 고백을 못한 후회
    사랑했지만 그때붙잡지 못햇는 또는 붙잡아서도 안되는데
    계속 붙잡게된후회 등등 여러 많은 것들이 존재합니다
    저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마음도 아프고 갑잡스런 헤어짐이라
    이해도 안됫고 고민고민하다가 헤어진이유를 물었습니다
    거기엔 타당한 이유가 있엇고 전 인정하면서 그렇게 정리를
    했엇죠.. 잘하섰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지 몰라도 시간이란게 약입니다
    차라리 생각했던것보다 추억이 없다면 더욱빨리 치유될것입니다
    이제 완전하게 헤어지게 되더라도 맘아파하지 마시고 더 좋은
    남자만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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