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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3	뭐라는거야!! [새창]	2008-06-09 18:17:12	3	삭제
		여자분들이 예의상 해주는 말입니다 남자로 치면 "매너"같은 것이죠 즉 친구이상의 감정은 없다는 말입니다
	252	곰보다는 여우가 되라는 말? [새창]	2008-06-09 18:13:34	35	삭제
		1) "사귄지 몇달이 지나니 남자친구의 전화횟수가 줄어들고 문자도 줄어든다...." 곰: 나에 대한 애정이 식은게 틀림없어!!! 마음이 변한건가? 다른 여자가 생긴건가? (집착.의심.) 여우: 남자들은 사귐 초반에 연애에너지의 70%를 다 쓴다지? 그래...나한테 잘보일려는 과정이 끝났으니깐 이제 자신의 생활도 조금씩 찾아가겠지....너무 나한테만 빠져서 아무것도 못하는 남자보다는 자기일상을 어느정도 챙기는 남자가 좋지.."내가 이해하자...^^.." (남자의 연애속성 정확히 파악. 이해) 2) "나보다 친구를 더 챙기는 남자친구.....(미안...내일 친구하고 약속이 있어서...)" 곰: 나보다 친구가 더 중요한가?!!!! 아 정말 서운하다....날 정말 사랑하는게 맞나? (남자에게 우정은 우정...사랑은 사랑...이 별개라는걸 알지못함. 남자를 구속함. 남자친구의 고민,푸념을 들어주는 대상을 없앨려고 함) 여우:그래...남자친구 하나 없이 나하고만 만나는 남자 매력없지.....남자는 모름지기 인맥이 좋아야지...남자에게는 우정은 우정..사랑은 사랑...별개니깐...친구들을 더 자주 만난다고 나를 덜 사랑하는건 아니니깐....경험상, 전 남자친구도 나의 압박을 못이겨서 친구들과의 만남을 다 포기하고 나를 만났지만 나중에는 남자친구의 외로움.푸념.고민까지 내가 다 들어줘야 했기에 힘들었었지....이해해주자...나를 위해서도...남자친구를 위해서도... (남자친구의 주변친구들이 고민,푸념도 들어주는 대상이라는걸 정확히 파악. 그대상을 제거하면 나중에 자신이 1인2역을 해야해서 힘들어 진다는걸 경험으로 알고있음) 3) "권태기에 접어든 남자친구.....(연락도 뜸하고 만나서는 잘 짜증내고..) 곰:그래 권태기일수록 내가 더 잘해줘야 해!!더 잘챙겨주고...더 전화도 자주 해주고... 더 문자도 잘보내주고... (남자에게 권태기가 오는 이유가 지나침 잘해줌과 안심(내 여자친구는 나밖에 몰라) 에서 오는것을 알지못함.) 여우:권태기구나.....그래..권태기란 나의 관심있는 말한마디도 잔소리 처럼 들리는때지... 당분간 연락횟수도 줄이고 뜸하게 만나서 나의 빈자리 를 확실히 느끼게 해줘야 겠다... 이럴때일수록 내가 마음을 조급하게 먹고 집착할수록 남자는 더 도망가려고 하지... 권태기를 넘기는 방법은 따듯한 관심도 . 잘해줌도 아닌 나의 빈자리를 톡톡히 느끼게 해주는거지.. (남자의 권태기는 잘해줌과 "안심"이 때문에 온다는걸 인식함.) 4)"나는 얼굴이 이쁜데 왜 남자친구가 없지?...." 곰:이정도 얼굴이면 이쁜편이고 괜찮은데 왜 남자친구가 없지?...ㅠㅠ 내주위에 좋은 남자들이 없어!!!좋은 남자가 없어서 "안"사귀는거야.. (자신의 주위에 좋은남자의 기준을 단순히 외모.능력으로만 판단 자신이 왜 미인임에도 이성에게 어필하지 못하는지 파악하지 못함.) 여우:이정도 얼굴이면 이쁜편인데 왜 남자친구가 없을까?... 남자들은 미인들에게 부담을 느낀다지?...내가 부담스러운까?... 내 성격상 적극적인건 안되겠고 남자들이 부담없이 다가올수있도록 잘 웃고, 친철하게 대해주자....내가 성격상 들이대지는 못해도 여러남자들이 들이대게는 만들어야 되지 않겠어? 즉 여우 같은 여자란 말은 친절하고 상냥하면서도 곰같은 무조건 적인 퍼주기가 아닌 남자가 항상 설레이고 매력을 느끼는 것이 여우같은여자입니다 여자에 대해서 참 많이도 아시는 그런분들때문에 그냥 간단하게 리플로 답니다 한가지더. 여우와 곰에대한 차이점에 대해서 적은것이지 여자를 두가지로만 극단적으로 나눈게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251	곰보다는 여우가 되라는 말? [새창]	2008-06-09 18:13:34	12/9	삭제
		1) "사귄지 몇달이 지나니 남자친구의 전화횟수가 줄어들고 문자도 줄어든다...." 곰: 나에 대한 애정이 식은게 틀림없어!!! 마음이 변한건가? 다른 여자가 생긴건가? (집착.의심.) 여우: 남자들은 사귐 초반에 연애에너지의 70%를 다 쓴다지? 그래...나한테 잘보일려는 과정이 끝났으니깐 이제 자신의 생활도 조금씩 찾아가겠지....너무 나한테만 빠져서 아무것도 못하는 남자보다는 자기일상을 어느정도 챙기는 남자가 좋지.."내가 이해하자...^^.." (남자의 연애속성 정확히 파악. 이해) 2) "나보다 친구를 더 챙기는 남자친구.....(미안...내일 친구하고 약속이 있어서...)" 곰: 나보다 친구가 더 중요한가?!!!! 아 정말 서운하다....날 정말 사랑하는게 맞나? (남자에게 우정은 우정...사랑은 사랑...이 별개라는걸 알지못함. 남자를 구속함. 남자친구의 고민,푸념을 들어주는 대상을 없앨려고 함) 여우:그래...남자친구 하나 없이 나하고만 만나는 남자 매력없지.....남자는 모름지기 인맥이 좋아야지...남자에게는 우정은 우정..사랑은 사랑...별개니깐...친구들을 더 자주 만난다고 나를 덜 사랑하는건 아니니깐....경험상, 전 남자친구도 나의 압박을 못이겨서 친구들과의 만남을 다 포기하고 나를 만났지만 나중에는 남자친구의 외로움.푸념.고민까지 내가 다 들어줘야 했기에 힘들었었지....이해해주자...나를 위해서도...남자친구를 위해서도... (남자친구의 주변친구들이 고민,푸념도 들어주는 대상이라는걸 정확히 파악. 그대상을 제거하면 나중에 자신이 1인2역을 해야해서 힘들어 진다는걸 경험으로 알고있음) 3) "권태기에 접어든 남자친구.....(연락도 뜸하고 만나서는 잘 짜증내고..) 곰:그래 권태기일수록 내가 더 잘해줘야 해!!더 잘챙겨주고...더 전화도 자주 해주고... 더 문자도 잘보내주고... (남자에게 권태기가 오는 이유가 지나침 잘해줌과 안심(내 여자친구는 나밖에 몰라) 에서 오는것을 알지못함.) 여우:권태기구나.....그래..권태기란 나의 관심있는 말한마디도 잔소리 처럼 들리는때지... 당분간 연락횟수도 줄이고 뜸하게 만나서 나의 빈자리 를 확실히 느끼게 해줘야 겠다... 이럴때일수록 내가 마음을 조급하게 먹고 집착할수록 남자는 더 도망가려고 하지... 권태기를 넘기는 방법은 따듯한 관심도 . 잘해줌도 아닌 나의 빈자리를 톡톡히 느끼게 해주는거지.. (남자의 권태기는 잘해줌과 "안심"이 때문에 온다는걸 인식함.) 4)"나는 얼굴이 이쁜데 왜 남자친구가 없지?...." 곰:이정도 얼굴이면 이쁜편이고 괜찮은데 왜 남자친구가 없지?...ㅠㅠ 내주위에 좋은 남자들이 없어!!!좋은 남자가 없어서 "안"사귀는거야.. (자신의 주위에 좋은남자의 기준을 단순히 외모.능력으로만 판단 자신이 왜 미인임에도 이성에게 어필하지 못하는지 파악하지 못함.) 여우:이정도 얼굴이면 이쁜편인데 왜 남자친구가 없을까?... 남자들은 미인들에게 부담을 느낀다지?...내가 부담스러운까?... 내 성격상 적극적인건 안되겠고 남자들이 부담없이 다가올수있도록 잘 웃고, 친철하게 대해주자....내가 성격상 들이대지는 못해도 여러남자들이 들이대게는 만들어야 되지 않겠어? 즉 여우 같은 여자란 말은 친절하고 상냥하면서도 곰같은 무조건 적인 퍼주기가 아닌 남자가 항상 설레이고 매력을 느끼는 것이 여우같은여자입니다 여자에 대해서 참 많이도 아시는 그런분들때문에 그냥 간단하게 리플로 답니다 한가지더. 여우와 곰에대한 차이점에 대해서 적은것이지 여자를 두가지로만 극단적으로 나눈게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250	헤어진 남친..마음 정리 쉽게 하는 방법.. [새창]	2008-06-09 14:53:21	0	삭제
		지금 그남자분은 아직 "희망"을 갖고 있는겁니다 그렇기에 그남자분은 "내가 이렇게 울고불고 매달리면 다시한번 돌아와 주겟지.."이런 희망을 품고있는 것입니다 물론 여자분의 대한 사랑과 미련이 그대로인체로 말이죠 그렇기에 아예 연락하거나 받으면 안됩니다 연락을 계속 받는한 그 남자는 희망을 끊을 놓지못할것입니다
	249	더이상 [새창]	2008-06-07 03:34:32	1	삭제
		원래 한글에 여러번 댓글 올리지 않는데 다시 한번 댓글 답니다.. 10번찍어도 안넘어가는 나무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 나무가 도저히 벨수없는 나무가 아니라 나무를 벨려는 도끼에 문제가 있기때문입니다 연애는 무엇보다 자기에 대해서 아는것이 중요하며 자신이 정말로 그여자가 좋아할만한 사람인지 자신이 그 여자를 채워줄수있는 사람인지 아는게 필요합니다.단지 좋아하는 감정만으로 다른 모든것은 배제한채 덤볐을때의 대가는 10번찍어도 나무가 넘어가지 않거나 설사 넘어갔어도 상처받는 날이 올수있는겁니다 그렇기에 나의 한계점을 찾고 그 다음에 노력을 하는겁니다 그 한계를 극복하기위한 피나는 노력을 말입니다 그 여자분에게 10번 고백했을동안 항상 같은모습은 아니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사랑이란 잊는것보다는 누구나다 가슴한켠에 묻어놓고 꺼내 놓지 않는겁니다 이별의 아픔에 시간이 약이라고 하죠 하지만 일시적인 진통제가 될수있을뿐 치료제가 될수는 없습니다 추억이나 그사람과의 옜기억으로 가끔식 떠오르게 되는것이죠
	248	더이상 [새창]	2008-06-07 03:13:33	1	삭제
		이런말이 있습니다. 타락을 한 사람은 타락을 뚫고 나갈 수 있지만 타락해보지 못한 사람은 평생토록 타락과의 싸움을 이어가야 한다.. 이런 경험들이 성욕에 대한 스스로의 의식을 강하게 키워주는 것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말이죠 소위 누구나 봐도 매력적이고 이쁘다 하는여자분들 그런분들은 대부분 이미 오래전부터 연애를 해왓고 연애수준 또한 정말 높습니다 물론 첨부터 그 분위기와 외모등에 의해서 말이막혀 프라이드 란것이 무너질수도 있겠지만..글쓴이님의 상황은 카사노바 등과같이 많은 연애를 통해 더이상의 흥미나 기분을 못느끼고 그런것보다는 진정한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의 연애를 해보지 못해서 이런식이 상황이 나온것 같습니다. 일단 정말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나서 자존심같은건 버리고 만남을 가져보기 위한 노력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한남자는 한여자를 위해 모든걸 바쳤습니다
	247	진짜 요즘 답답한게........ [새창]	2008-06-03 04:33:06	1	삭제
		제가쓴 리플을 다시보니 새벽이라 두서없게 쓴글 같아 다시 적습니다 어장관리 어장관리 하시는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것처럼 어장관리 하는 여자분들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엣분 알게되어도 눈을 피하는 경우가 더많습니다 여자분의 물론 여자분의 성격에 따라서 다르기도 합니다만 글쓴이님의 착각으로 그러게 느낀게 아니라면 여자분의 성격상 쑥쓰러움에 눈을 돌린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먼저 말걸고 장난치던 여자분이 갑자기 다른 이에게는 웃으면서 소리내 웃는데 글쓴이님에게만 갑자기 이런식으로 대하는것은 다른이와 다른 감정을 갖고있는 경우가 큰것입니다 좋아하고 있다거나 그런감정들 말이죠. 또한 리아냥님 말처럼 자신을 좀더 봐라바 달르는것일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어장관리니 뭐니 그런소리 때문에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246	여자는 열 번 찍으면 넘어 가나요? [새창]	2008-06-03 01:13:38	6	삭제
		하.지.만 무조건 부딪히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상관없습니다 아무리 쳐다볼 수 없는 나무라 할지라도 또는 나보다 못한 이성이라고 생각하더라도 무조건 무조건 부딪혀 보십시오 그러다보면 나보다 못한 이상을 만나도 상처를 받기도 하고 쳐다볼 수 없는 나무도 당연히 상처를 받게 됩니다 정말로 피도 눈물도 없는 세상의 법칙에 맞서면서 상처를 시간으로 치유하면서 그렇게 배워나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나의 한계점을 찾고 그 다음에 노력을 하는겁니다 그 한계를 극복하기위한 피나는 노력을 말입니다 무작정 "여자는 열번 찍으면 넘어 가나요?" 안넘어 갑니다 무작정 10번 찍는다고 넘어가는게 아닌 10번찍을 도끼가 어떤것냐에 따라 틀려지는겁니다 자신이 평소에 그런 나무를 쓰러뜨릴수 있는 도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러니 아무 노력없이 무작정 쓰러뜨리기 10번이고 100번이고 그러기 보다 평소에 자기계발 등으로 자기자신을 가꾼다음 상대방(나무)걸맞는 나(도끼)가 되기위해 노력하는게 필요합니다
	245	여자는 열 번 찍으면 넘어 가나요? [새창]	2008-06-03 01:13:38	8	삭제
		하.지.만 무조건 부딪히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상관없습니다 아무리 쳐다볼 수 없는 나무라 할지라도 또는 나보다 못한 이성이라고 생각하더라도 무조건 무조건 부딪혀 보십시오 그러다보면 나보다 못한 이상을 만나도 상처를 받기도 하고 쳐다볼 수 없는 나무도 당연히 상처를 받게 됩니다 정말로 피도 눈물도 없는 세상의 법칙에 맞서면서 상처를 시간으로 치유하면서 그렇게 배워나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나의 한계점을 찾고 그 다음에 노력을 하는겁니다 그 한계를 극복하기위한 피나는 노력을 말입니다 무작정 "여자는 열번 찍으면 넘어 가나요?" 안넘어 갑니다 무작정 10번 찍는다고 넘어가는게 아닌 10번찍을 도끼가 어떤것냐에 따라 틀려지는겁니다 자신이 평소에 그런 나무를 쓰러뜨릴수 있는 도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러니 아무 노력없이 무작정 쓰러뜨리기 10번이고 100번이고 그러기 보다 평소에 자기계발 등으로 자기자신을 가꾼다음 상대방(나무)걸맞는 나(도끼)가 되기위해 노력하는게 필요합니다
	244	여자는 열 번 찍으면 넘어 가나요? [새창]	2008-06-03 01:01:34	17	삭제
		10번찍어도 안넘어가는 나무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 나무가 도저히 벨수없는 나무가 아니라 나무를 벨려는 도끼에 문제가 있기때문입니다 (날이 날카롭지 않거나 둔하거나) 좀 직설적으로 항상 연애를 하기전에 "주제파악" 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주제파악 이라는 말을 부정적으로 생각할수 있겠지만 말그대로 "자신스스로를 파악하는 일"이다. 결혼적령기에 있는 여자에게 자신의 능력이나 장래성도 없이 자신의 겉모습 ,성격에 매력을 느껴 자신에게 넘어와주길 바라는건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이외에도 많은것들이 있습니다... 연애는 무엇보다 자기에 대해서 아는것이 중요하며 자신이 정말로 그여자가 좋아할만한 사람인지 자신이 그 여자를 채워줄수있는 사람인지 아는게 필요합니다.단지 좋아하는 감정만으로 다른 모든것은 배제한채 덤볐을때의 대가는 10번찍어도 나무가 넘어가지 않거나 설사 넘어갔어도 상처받는 날이 올수있는겁니다... 사랑의 상처를 안받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사랑하지 않는것. 하지만 우리는 사랑하지 않고 살수없다. 사랑을 하되, 자신이 상처를 받지 않는 올바른 사랑을 시작하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무척 가난한 남자. 자신이 좋아하는 대기업 딸. 외모,성격은 좋지만 능력이 없는남자 결혼적령기에 여자 물론 이둘이 이루어질 확률이 없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상대방에 비해 나자신의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을때의 결과는 뻔하지 않겠습니까 예를들어 10번찍어서 나무가 안넘어간 이유는 그나무가 단단해서가 아니라 그나무를 처음부터 벨수없는 도끼였는데 도끼질을 시작했다는게 문제인겁니다... 벨수있는 나무에 도끼질을 열심히 시작하는것 그게 가장좋은겁니다 시작조차 할수없는 사랑을 없습니다 다만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 있을뿐.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을 시작하는건 자신의 선택이지만 대가(아픔)또한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것..
	243	여자는 열 번 찍으면 넘어 가나요? [새창]	2008-06-03 01:01:34	12	삭제
		10번찍어도 안넘어가는 나무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 나무가 도저히 벨수없는 나무가 아니라 나무를 벨려는 도끼에 문제가 있기때문입니다 (날이 날카롭지 않거나 둔하거나) 좀 직설적으로 항상 연애를 하기전에 "주제파악" 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주제파악 이라는 말을 부정적으로 생각할수 있겠지만 말그대로 "자신스스로를 파악하는 일"이다. 결혼적령기에 있는 여자에게 자신의 능력이나 장래성도 없이 자신의 겉모습 ,성격에 매력을 느껴 자신에게 넘어와주길 바라는건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이외에도 많은것들이 있습니다... 연애는 무엇보다 자기에 대해서 아는것이 중요하며 자신이 정말로 그여자가 좋아할만한 사람인지 자신이 그 여자를 채워줄수있는 사람인지 아는게 필요합니다.단지 좋아하는 감정만으로 다른 모든것은 배제한채 덤볐을때의 대가는 10번찍어도 나무가 넘어가지 않거나 설사 넘어갔어도 상처받는 날이 올수있는겁니다... 사랑의 상처를 안받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사랑하지 않는것. 하지만 우리는 사랑하지 않고 살수없다. 사랑을 하되, 자신이 상처를 받지 않는 올바른 사랑을 시작하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무척 가난한 남자. 자신이 좋아하는 대기업 딸. 외모,성격은 좋지만 능력이 없는남자 결혼적령기에 여자 물론 이둘이 이루어질 확률이 없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상대방에 비해 나자신의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을때의 결과는 뻔하지 않겠습니까 예를들어 10번찍어서 나무가 안넘어간 이유는 그나무가 단단해서가 아니라 그나무를 처음부터 벨수없는 도끼였는데 도끼질을 시작했다는게 문제인겁니다... 벨수있는 나무에 도끼질을 열심히 시작하는것 그게 가장좋은겁니다 시작조차 할수없는 사랑을 없습니다 다만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 있을뿐.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을 시작하는건 자신의 선택이지만 대가(아픔)또한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것..
	242	우리 커플이 이상한거에요? [새창]	2008-05-31 03:01:20	1	삭제
		일단 남녀간의 차이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남자와 여자는 서로 사랑하는 시기가 틀립니다 사귀는 것은 어떻게보면 쉽습니다 하지만 사귀고 난후에 연애를 하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쉽게 선으로 보여드리자면 --------------------------- 남자의 어떤 정보에 의한 남자의 일시적 마음의 크기 ------- 여자의 어떤 정보에 의한 남자의 일시적 마음의 크기 즉 남자는 좋아한다는 확식이 바로 서는 반면 여자는 호감 정도만을 나타내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자의 마음은 커저가는 반면 어느 순간 남자가 좋아하는 마음을 뛰어넘을 만큼이 되어버리죠 이게 남녀의 가장 큰차차이중에 하나 입니다 즉 이때부터 상황은 역전되어 이제 여자가 더 남자를 쫗아다니게 되거나 남자는 안심을하거나하는 기타 여러이유로인해 시큰둥해지기 시작합니다 아직도 여자는 좋아하는 마음이 상승하고 있는데에 비해 남자는 마음의 크기가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하죠 그리고 많은 여자분들이 이런 상황에서 남자의 변화를 직감하고 불안해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고민을 하죠 나를 쫓아다니던 그가 왜 이렇게 변하가는가에 대하여.. 선으로 다시 쉽게 보여 드린다면 -------------<-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하는 남자마음의 크기 -------------------------- -> 상승하고 있는 여자의 마음 무슨일이 생겨도 혼자끙끙되거나 그런식으로 손잡는것 조차 거부하는것은 물론 여자분이 소심해서 그럴가능성도 있지만 그런것 보다는 아직 남자분에게 마음이 다 열리지 않을것을 의마합니다 또한 여자분이 "이남자와 이대로 괜찮을걸까?""이게 정말 사랑일까?" 이런고민을 하고있을수도 있으며 어떻게 보면 이별음 염두에 두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지금 이런 상황을 바꾸기 위해서는 글쓴이님이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이 글 내용만으로 글쓴이님이 무엇이 잘못됫는지 변해야되는지 알수없습니다 감정의 선을 서로 같게 만들기란 어렵습니다 서로 맞추어 가기 위한 노력 혹은 사랑의 믿음이 중요하며 지금 글쓴이님에게 필요한것은 여자친구분과 진지한 대화를 통해 이런것들을 극복해나가시는것이 필요합니다
	241	글 썼던거 지웠어요....ㅜㅜ죄송합니다 [새창]	2008-05-31 02:36:04	2	삭제
		나쁜사람같기는거녕 그오빠분 나쁘기는거녕 글쓴이님을 아껴줄려는 마음이 더느끼집니다 근데 주제 넘는말이 될진 모르겠지만 절대 쓸데 없는 희망을 품는게 아닙니다 절대 자랑은 아니고 저에 대해 말해드린다면 많은 사람들과 만나보고 많은 여자분과도 만나보고 얘기도 듣고 타사이트에서 글도 많이 써왓으며 오늘의유머 사이트에서도 미숙한 저이지만 리플을 많이달아왓고 메일로 연락드린것도 있으며 전화통화로도 도움을 많이 드린것 있으며 조금이라도 도움주고싶어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드릴수 있도록 항상 노력해온 사람입니다 괜히 흘러가는말 처럼 들릴까봐 보잘것없는 저에 대한 얘기를 했습니다.. 글쓴이님이 정말 이상태가 더 좋다면 이대로 지내셔도 좋겟지만 제가 한말씀 드리자면 절대 희망이 없다거나 그런게 아닌 그남자분의 지금 마음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100%확신은 할수 없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남자분이 글쓴이님을 좋아하는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왜 이런식의 의남매를 하자고 얘기를 꺼냇냐면 "두려운 겁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애인데 혹시라도 헤어지게되면 더이상 못볼까봐 그런게 두려운겁니다.. 제주위의 예를 들자면 이런경우 결국 이런식의 가까운 사이로 지내다가 여자분이 결혼을 하고 난후 멀어지게 된 경우가 있었으며 실제로 사귀게 되서 결혼을 하신분도 계십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처럼 어떤 여자동생을 좋아하는데 정말 좋아하기에 고백못하고 끙끙되던분들도 많았습니다 결론은 이런식의 경우는 대부분 남자가 여자에게 호감이 있다는것입니다 이런상태인데 그래도 의남매가 좋다면 이대로 지내시면 됩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미련이 남고 한여자로서 그남자분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때 다시 답변 드리겠습니다 댓글로 연락주셔도 되고 남의보는 눈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메일로 연락 주셔도 됩니다 남녀의 소극적인 입장때문에 엇갈린 경우를 많이 봐왔기에 안타까움도 많이들고 조금이라도 도움 드리고 싶은마음에 어떻게 해서든 도움드리고 싶습니다
	240	훈남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08-05-30 20:00:23	0	삭제
		글쎄요 아무리 스펫이 좋아도 진심이 없다면 그런거 아무 소용없습니다 연애(훈남)=진심[방법+용기]+자아발전 입니다 자아발전이란 님이 어느정도 노력해온 자기계발 같은것이죠 아무리 스펫이 좋다고 해도 이런 진심등이 없으면 글쓴이님이 훈남이라고 말하는 괞찮은 남자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상당한 자기 계발을 하신것 같은데 이런 수치가 높아질수록 글쓴이님이 말하는 훈남에 가까워 지겟죠 하지만 진심이 없다면 자아발전이 축적 될지언정 여자의 마음을 얻을수 있지는 못합니다 다시 고2때처럼 고백했다가 차일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글쓴이님의 글을 미루어 볼때 진지함이나 진심됨이 그렇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때문에 진심어린마음으로 그런것들을 물어보고 고쳐가는 그런 평범한 진지함이 묻어있는 남자들이 더 멋있어 보입니다만.. 한가지만 알아주십시오 여자마음을 그런것들로 단번에 얻을수 있는게 아닌 "여자란 사랑이랑 것을 온몸에 적셔줘야만 비로소 마음은 연다는것을"
	239	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어요. [새창]	2008-05-29 04:08:13	2	삭제
		물론 남자나 여자나 이성을 많이 만나보고 연애를 많이 해보는게 중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전 글쓴이님처럼 쉽게 사귀지 않는 분이 더욱 괞찮다고 느끼 집니다.. 예전에 사귀던 남자를 못잊는다던지 남자에 대한 벽같으게 존재 하십니까? 그런게 아니라면 그 고백했던 남자들이 제가 보기엔 변변치 않은 남자들이었던것 같습니다 세상에 남자는 많습니다 하지만 정말 괞찮다고 느껴지는 남자는 얼마없죠 글쓴이님이 정말 괞찮은 분이라면 언젠가는 인연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사귀는 사람이 없다고 막 사귀지는 마시지 바랍니다 결국 얼마 못가거나 둘다 힘들어 질뿐입니다 아니면 글쓴이님이 정말 괞찮다고 느끼는 분이 생기시면 과감하게 대쉬하는것도 추천합니다 사랑이란게 가만히 있는다고 다가오는게 아니니 말이죠.. 그리고 첫인상에 확끌리는 사람이 아닌 배려,매너,자상함이 몸에 배여있는 그런 분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그런 사람이 정말 여자를 위할줄 알고 괜찮은 사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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