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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	허항된꿈[BGM] [새창]	2014-08-26 09:59:14	0	삭제
		노래좋죠? 그 유명한 오아시스의 don't look back in anger 입니다^^
	296	버스에서 우연히 만난 그녀[BGM] [새창]	2014-08-07 10:55:58	1	삭제
		출처라기엔 너무 많고 제 개인 홈피에 있는걸 그냥 갖고왔습니다 반대, 뒷북 다 주셔도 괜찮습니다. 단지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보고 용기, 희망, 힘을 얻을수 있었으면 좋을 따름입니다 또한 BGM과 글은 항상 제가 추가로 더 쓰기에 제가 적었기에 조금은 그 전 자료와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여태까지도 남들에게 힘이 될수 있는 그런 글들만 올려왔고요 (사실 나중에 자료가 지워지지 않게 일일이 다운받아서 다시 하나씩 올리고 어울리는 노래찾고 주소찾고 이런작업을 하면서 글 2개 올리는데 보통 1시간 정도의 시간을 소비합니다..) 혹 앞으로도 글을올리면서 제가 피해를입어도 이것을 보고 느끼고 누군가가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살수있다면 글을 지속적으로 올릴 생각입니다. 출처 얘기를 꺼내주신분께도 관심을 가져주기에 그렇다고 생각하며 좀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다들 좋은하루 보내시길.. BGM은 처음 뵙겠습니다(지나,휘성) 입니다^^
	293	재탄생한 촛불하나 [새창]	2014-07-07 10:13:02	0	삭제
		감사합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분이라도 위엣분 처럼 보고 좋은느낌을 가지시는분 계신다면 자주 봤다하더라도 올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혹시나 몰라서 베오베에서 찾아봤는데 없길래 올린거구요 혹 이 글이나 이 댓글을 보는분들이 계신다면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보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92	이직률 50%의 이상한 기업[bgm] [새창]	2014-07-01 19:08:53	1	삭제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일단 저작권 문제로 조금의 분란을 일으키게 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출처라기엔 너무 많고 제 개인 홈피에 있는걸 그냥 갖고왔습니다 만약 이런것들이 정말 못참겠다 싶으시면 위엣분 하신말처럼 고소를 해도 됩니다 (아참 bgm 과 요약글은 제가 쓴 것입니다) 근데 중요한건 이런자료에 출처를 생각하기보다 여기에 조금씩 사람들의 생각과 느낌을 덧붙인다면 더욱 멋진 자료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가 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혹 앞으로도 글을 올리면서 제가 피해를 입어도 이것을 보고 느끼고 누군가가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살수있다면 글을 지속적으로 올릴 생각입니다. 이런 출처 문제는 저와 다른 분들을 위한 조언이라고 생각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욱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하루 보내시길..
	289	친절은 다시 돌아오는것이다 [새창]	2013-06-08 12:23:46	1	삭제
		전 이런생각을 하며 살아갑니다 "내 작은 사소함으로 이세상을 바꿀수 있다" 당장에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더라도 당신의 반복적인 이 행동하나 , 그 많은 행동중에 하나는 언젠가는 다른이를 변화시키며 언젠가는 그것이 모이고 모여 세상을 변화 시킬것라고..
	288	내 남자친구는 요상한 페티시가 있다 [새창]	2012-10-18 20:22:36	1	삭제
		너무보기좋우커플이네요 제가꿈꾸는관계이기도하고^^ 두분우나중에결혼하셔도행복하실듯.. 두분다오래오래지금처럼이쁜사랑하세요^^
	287	대한민국 상위 2% [새창]	2012-10-06 03:50:35	0	삭제
		고생하시는국군장병님들^^
	286	오유 타임캡슐 2010 ~ 2015 [새창]	2010-08-20 19:12:22	5	삭제
		5년뒤 재산 5억
	285	연애고민.. 그냥..푸념이에요.. [새창]	2009-09-06 02:23:34	2	삭제
		정말 오랜만에 이런글에 대해 리플을 달게 됬네요 일단 직설적으로 말해드리자면 남자분이 글쓴이님을 향한 지금 감정은 정이상은 없는것 같습니다 남자의 경우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여자가 아니면 크게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마음에들면 정말 노력을 많이하죠 쉽게 예를 들어주겠습니다 예전 결혼했어요 라는 프로그램에서 정현돈 , 사오리 커플을 아시는 지요? 그 커플에서 정형돈은 사오리와 항상 좋은 상황이 되지 못했습니다 집에서 잠을 자거나 쇼파에서 TV를 보거나 할뿐이었죠 그리고 그후 정형돈 태연 커플을 보셧는지요? 항상 집에만 있던 형돈이 여러 재밌는 곳을 다니고 하루하루 특별한 나날들이었죠 이런 큰변화가 단지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만이 아닌 정말 좋아하는 감정을 가질수 있는 대상이기에 정현돈씨는 이렇게 변화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 이글에서 느껴지는 남자친구분은 글쓴이님을 편한 여자친구이상의 감정은 없는것 같습니다 즉 글쓴이님이 삐졋다거나 해서 연락이 없는경우 아마 제가 예상하기에 먼저 연락을 하지 않을것입니다 글쓴이님이 연락이 없다면 그냥 그렇게 헤어지도록 놔두겠죠.. 사실 저또한 그랬었습니다 저의 경우 첨에는 좋아하는 감정이 컸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럼감정이 메마르고 결국에는 헤어짐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를 만나더라도 편하게 피시방을 가거나 밥을먹거나 한번식 영화를 보거나 하는것 말고 다른것들은 생각은 안하게 되었죠 만약에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감정이 컸다면 좀더 노력하고 삐질때는 풀어줄려고 노력하고 선물같은걸 할려고 하고 노력을 정말 많이했을 것입니다 근데 저의 경우가 아니더라도 주위를 보면 이런상황인데 남자친구가 아직 자기를 많이 좋아해주고 있다고 믿는 경우가 많더군요.. 정작 친구한테는 얘의 대한 좋아하는감정이 크지가 않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말이죠. 뭐 다른분들이 그남자가 원래 무뚝뚝해서 그런다 그렇게 말씀하실수도 있는데 아마 제가 했는말이 맞을것입니다.. 원래 말이 없거나 별다른 데이트 코스를 모르더라도 좋아한다는것을 느끼게 해줄행동은 해줄수 있을텐데 그런데 거의 없을것 같기에.. 한번 남자친구분과 여기에 대해서 진지하게 말씀을 해보았으면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글쓴이님을 더욱 좋아해주고 아껴주는 그런남자분과 만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랑이란 자기혼자 많이 좋아하고 계속 만나거나 하는게 아닌 자기가 사랑하는것과 더불어 사랑을 많이 받는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많은 헤어짐이 있더라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라는 얘기가 예전부터 있었던것이죠 지금 글쓴이님이 그 남자친구분을 만나면서 하루하루 행복하다고 느낀다는 모르겟지만 그런 감정을 못느낀다면 다른분을 만나보시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처음에는 이사람말고 다른사람을 생각해보는게 어려울수도 있지만 과감하게 정리를하고 다른사람 을 만나보면 더욱 좋은 사람을 만날수도 있을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더 좋은 말씀을 해드리고 싶고 고민 게시판에서 상담도 많이 해와왔지만 요즘 바쁜하루하루를 보내며 좋은 내용들을 거의다 잊어버리고 살고있기에 당장 좋은말들은 더 못해줄것 같네요.. 제아이디 누르시면 제가 예전에 리플달앗던 내용중에 글쓴이님이 필요하신 정보를 얻을지도 모르니 한번 시간나면 봐보셧으면 하네요 좀더 좋은 답변을 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리고 좀더 더 조언을 들으시고 싶으시면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이라도 보내주시면 모자란 상식으로나마 성싱성의껏 답장해드리겠습니다
	284	닉네임_사랑.JPG [새창]	2009-06-29 16:54:33	15	삭제
		저희 집은 어릴때부터 너무 가난했습니다 어머니와 저 둘이 살았습니다 반찬이 없을때는 소금을 반찬으로 해서 먹을만큼 가난했습니다 저는 위에 자료에서처럼 부모님은 가난해도 지금의 저는 가난하지 않았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위에 부모님은 최소한 자식때문에 마음은 가난하지 않으셧겠지만 저희 어머니 께서는 제가 가난을 겪는 모습을 보면서 자기때문에 이렇게 힘들게 산다고 생각을 하셧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릴때 가난했기 때문에 가슴이 아픈게 아니라 그때의 이런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지기 때문에 지금도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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