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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켓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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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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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켓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사람을 대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새창] 2008-02-13 00:14:46 1 삭제
    저도 그랫엇죠 고3때까지 그랫나?
    저도 남들이 볼땐 정말 많이 소심햇어요 정말..
    근데 그와중에도 저한테 뭐가있었는지 아세요?
    바로 자존심이랍니다. 자신감이 아닌 자존심..

    의외죠?

    자존심이있어야해요

    한번 다른사람입장에서 글쓴이님의 모습을 바라보세요

    어때요?

    별로 멋있는 남자 처럼 안보이죠? 그리고 정말 극단적이고
    정말 냉정하게 봣을경우 소위 찌질하게 보이기도 하는
    그런 모습일수도있어요
    이런 자신의 모습 싫지않으세요?
    지금 모습 바꾸기 어려우실것같죠?
    네 어떻게 보면 바꾸기 어럽답니다
    TV보시거나 하면 탁재훈등등 여러
    연예인들 참 멋지지 않아요?
    그런분들과는 다들 친해지고싶어하고
    잼잇어서 여자분들도 많이 좋아하고
    하지만 이런분들과 위에 소심하고 항상 고민하는 자신과
    종이한장 차이일수도있어요
    자존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가 어떤 모습이
    정말 되고싶은지 생각해보고 다시 선택을 하섯으면 하네요
    저같은경우 19살때까지도 조금소심하다가
    20살때 "난 잘난놈이다 멋진놈이다"이런생각을 항상
    가지면서 처음에는 정말 힘들게 말먼저꺼내서 친근하게
    다가다며 말을 먼저하고 했씁니다
    그리고는 그담 몇번 다른애들한테도 그런식으로다가가다가
    익숙해져버려 나중에는 힘들지 않게 되었습니다.
    명심하세요

    항상 처음이 어려울뿐 이에요

    아무것도 아닌것이지만 첨이라 어색하고 힘드고
    다가서기 어렵고 말꺼내기 어렵고 ..
    하지만 처음 한번만 용기를 정말 내서 뭐든 해버린다면
    그담에는 다시 같은것을 할땐 아무렇지도않은 쉬운게 될거에요

    전 글쓴이님은 충분히 멋진 남자가 될수있다고 봅니다.
    132 정말 좋아하면 어떤이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은 고백하나요? [새창] 2008-02-12 01:46:03 0 삭제
    성격에 따라 다르답니다 ㅎㅎ

    무조건 고백하고 보는남자
    아니면 한참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겨우 고백하는남자
    아니면 평소 이런남자가 아닌데 정말 너무 맘에들어서 고백
    하는 남자(이런부류의남자분은 거의없지만요)
    무조건 고백하는남자는 승산이 있든 없든 항상 고백을 한답니다 ㅎㅎ
    그리고 승산이 있어보여고 고백을을 못하는남자가있는데
    이런남자분도 어쩔때는 정말 용기를 내서 고백을 하고요
    남자에따라서 다르답니다.
    대신에 고백을 많이 하는 남자는 그만큼 여자도 많이 사귄답니다
    사랑은=용기에요 많이 차여버림으로서 많이 헤어짐으로서
    부족한 부분을 메꾸고 더욱성숙해지며 더욱 멋진 man 으로 변합답니다^^
    글쓴이님이 혹시나 남자일까해서 이런저런말해봣어요 ^^:
    마지막으로 해주고싶은 말이있어요

    "용기있는 남자가 미인을 얻는다"
    용기를 내서 꼭 후회가 선택을 하섯으면 합니다

    131 상담하고싶어요 [새창] 2008-02-12 01:35:45 0 삭제
    23
    메신져(네이트) [email protected]
    메일 [email protected]
    고민있으시거나 힘들일 있을때 언제든 연락하세요^^

    130 살찌는 방법을 알려주섯으면 합니다 [새창] 2008-02-11 15:09:30 0 삭제
    모두 감사합니다^^
    지방함유량많이 먹으면 쓸데없는 지방에 많이 축적되지않을까라는 염려도해보는^^: 그래도 운동많이하면서 먹으면 괜찮겟죠?ㅎㅎ
    그리고 치즈같은것도 좋을까요? 4끼먹기보다는 그냥 3끼먹는게 더좋을까요?^^:
    129 살찌는 방법을 알려주섯으면 합니다 [새창] 2008-02-11 12:54:23 0 삭제
    제말은 왼만하면 몸에 안좋은 것들로 살찌는것보다는 몸에 도 무리가 없는
    음식들로 살을찌우고싶답니다^^:
    치즈라던지. 콩이라던지.그런것으로요
    그리고 자기전에 과일먹고 자면 정말 좋을까요?
    너무 많은걸 단번에 물어봐서 죄송합니다 여러분 ㅠㅠ..;
    128 mr(반주)는 어디서 받을수잇나요?;그리고 악보같은것도 .. [새창] 2008-02-09 23:45:57 0 삭제
    아 감사합니다^^/
    악보인터넷에 보니까 공짜로도 나와잇던데 그런식으로
    받고싶엇긴하지만^^:
    127 우울해서 올려요...! [새창] 2008-02-09 20:58:45 0 삭제
    그리고 이책도 추천해드려요
    봉순이 언니 <공지영>
    이책을 보고나서 지금의 상황에서도 행복을 찾으섯으면 해요.
    126 밀고당기기?? [새창] 2008-02-09 18:06:19 1 삭제
    글쓴이님..
    그만하자는 말하고 밀고당기기는 다르답니다..
    서로 사귀는사이에 헤서는 절대 안될말중에하나가 헤어지자는거에요..
    밀고당기기는 상대방을 정말 좋아하고는 있지만 그것을 잠시숨기고
    일부러 긴장감을 심어주는 그런정도에요..그럼으로서 상대방입장
    에서는 항상 긴장감이 있게되고 매달리는 경우까지 생기고요..
    근데 이런경우는 밀고당기기가 아니라고 보이네요..
    그사람이 자주 헤어지자고 말을 하는사람이라면 철이없고
    참 못난 사람일것이에요 그런말은 어떤경우에서든 하면
    안되는 말이거든요. 만약에 이런상황에서 이말을 첨으로하는말이라면
    아마 진담일겁니다 이런경우 그분을 정말 좋아하신다면 앞으로더욱더
    잘하시고 이런식으로 안되게 하시고 아니면 그냥 헤어지는게 좋다고
    냉정하게들린진 모르겟지만 말하고싶네요..
    사귀는 사이에 헤어지자는 말이 나올경우 바로 안헤어지고 시간을 갖거나
    다시 그렇게 사겨도 헤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것일수도 잇고요..
    125 근데 노무현지지하는 몇몇분들 [새창] 2008-02-09 15:07:58 1 삭제

    저또한 노무현 지지자는 아닙니다 이병박빠니 뭐니 그런것들도 아니고요
    글쓴이님의 논리와 말하는것들 언변등등 다 훌륭하다고봅니다
    근데 중요한 본질이 이해를 못하고 계신건 아닌가 그런생각이드네요
    근데 이런 모든걸 떠나서 한번생각해보세요
    이명박이 지금하고있는것을요 ..
    이명박 도덕성에 대한건 말안해드려도 어차피 잘아시겟고
    그런걸 떠나서 경제를 살리기위해 이명박을 정책에 찬성하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딱깨놓고 말하면 이명박이 정말
    한국이란 나라를 정말 발전시켜볼려고 잘살려볼려고만
    이렬러고 하는게 아니란것 정도는 알고계시지 않습니까?
    뭐 정치인이 다 똑같고 대통령들이 힘이있어서 여태껏 생각
    하는게 다 거기서 거기다 그렇게 말할수있을지도 모르겟는데
    이명박은 경제살린다는것에 의지가있고 목표가 있을수도있는데
    가장큰이유는 자기부터 잘살고 보자는 식의정책이라고 보여지지
    않습니까 아무리 정치에 대해 모르는사람이라도 이런부분에선
    어느정도 알수있을거라 봅니다. 제생각으론 주관적인 바라보고있는
    눈을 조금만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셧으면 합니다
    124 우울해서 올려요...! [새창] 2008-02-09 15:06:18 20 삭제
    글쓴이님은 위로를 원해서 여기왓을뿐인데 또 이런 리플분위기네요..
    혹시 며칠전에 베오베에 올라왓던 "죽고싶을만큼..이라는 고민을
    올렸던 여자입니다"이란 글아세요? 이글끝네는 글쓴이님이
    지웟습니다 리플들을 보고말이죠
    물론 위로하는것또한 많앗지만 일을 더점점크게 만드는 리플들과
    지금이글에서와같은 논쟁같은글이 계속되고..
    글쓴이님도 그런식의 이런식의리플을을 원한게 아닐거에요..
    위에
    "오유 여러분의 위로를 마지막으로
    저는 이제 완젼히 잊으려해요"
    이게 보이시나요? 글쓴이님은 말그대로 단지"위로"원한것입니다
    이런식으로 일이 커져버리거나 기억을 자꾸생각나게
    하는것을 원한게 아니란 말입니다..
    주주장창 이러니 저러니 길게쓰는것보다 단지
    위에 보이는 논쟁같은글보다는 차라리 "힘내세요""행복하세요"
    이런 한마디한마디가 제가보기엔 글쓴이님께는
    더큰 힘이된다고 생각되네요..
    123 가수,보컬 의 운동에 대해서 질문드려요 [새창] 2008-02-09 07:04:51 1 삭제
    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큰도움이 됫어요^^!
    농구도 괜찮겟죠?
    급하고 많은 호흡량때문에 성대가 좀 긁히는게 느껴지긴한데;..
    122 가수,보컬 의 운동에 대해서 질문드려요 [새창] 2008-02-09 07:01:16 1 삭제
    아 감사합니다^^!
    근데 거기에 나온 설명중에 락가수쪽은
    대부분 근육운동을 전혀 안한다하더라구요
    윗몸일으키기는 어느 장르나 필수고..
    그리고 한국에서도 김종국 kcm보면 또 근육질이긴한데
    또 어떻게 보면 조용필.이승철,김종서 등등
    댄스그릅빼면 가창력잇다하는 분들 대부분도
    거의 몸이 밋밋하신분들이 대부분이긴한데 흠..
    121 여자친구랑 볼 공포영화추천 [새창] 2008-02-08 11:05:20 1 삭제
    제가 적어드린거 보기만 하고 낼름 가셧네..
    (감사의 리플이라던가 추천을 원햇다는건 아닙니다...ㅠㅠ)절대
    절대 ㅠㅠㅠ.ㅠ.ㅠㅠㅠㅠ
    120 늦은 나이지만 음악이 좋아 음악인이나 가수등이 되고싶습니다 [새창] 2008-02-08 04:58:25 0 삭제
    다른 오유분들 말씀도 들어보고싶네요..
    시간 괜찮으시면 여유되실때 댓글 달아주섯으면 감사하겟어요^^;
    119 늦은 나이지만 음악이 좋아 음악인이나 가수등이 되고싶습니다 [새창] 2008-02-08 04:56:12 0 삭제
    학교는 이제 거의 자퇴가 된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음악이 정말 좋습니다 많은 생각을 해봣엇고요.
    단지 너무 늦지는 않앗을지 너무나 많은시간이 흐르지
    않은지 그리고 나와관련된사람에게 피해가 가게될지
    그런걱정이 될뿐 저자신은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까지했는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결국 꿈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걱정도 솔직히 잇긴 하지만요..)
    저자신은 많은걸 포기할각오도
    되어있습니다 술도 끊엇고 담배도 피지않고있습니다
    라면이나 인스턴트는 물론 몸에 좋지않은 음식들은 일체 먹고있지
    않으면 몸에 좋은 것들과 필요한 비타민과 마시는것도
    두유나 몸에 좋은걸 왼만하면 먹을려고 노력중입니다
    또한 끊엇던 운동도 하고있습니다 헬스가 아닌 걷는거라던지 농구라던지
    그런 유산소 운동등을 말이죠..
    그리고 하나목표를 잡으면 귀찮음이라는 놈과 게으르라는 놈이
    저를 방해해도 꿋꿋이 제할일을 계획한데로 할자신이있습니다
    이런의지가 어떻게 보면 저에게 있는 가장 큰재능이라고도 볼수도 있고요
    그리고 다른여러분말씀 감사합니다 아이쿠님 말씀도 큰도움이
    됫고 희망을 가지게 되엇습니다. 단지 랭이 님이 하신말때문에
    망설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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