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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어떤남자 좋아해요? [새창]	2008-02-14 23:16:38	1	삭제
		제메일 주소는 [email protected] 흠;.... 오버인가^^:;;; 지성지성;;
	147	어떤남자 좋아해요? [새창]	2008-02-14 23:16:38	0	삭제
		제메일 주소는 [email protected] 흠;.... 오버인가^^:;;; 지성지성;;
	146	어떤남자 좋아해요? [새창]	2008-02-14 01:24:25	4	삭제
		아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못드렸는데요^^: 여자들이 공통적으로 좋아하는것이자 가장 좋아하는게 자기를 정말 좋아해주는 남자를 정말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진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 명심하세요^^
	145	어떤남자 좋아해요? [새창]	2008-02-14 01:24:25	2	삭제
		아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못드렸는데요^^: 여자들이 공통적으로 좋아하는것이자 가장 좋아하는게 자기를 정말 좋아해주는 남자를 정말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진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 명심하세요^^
	144	어떤남자 좋아해요? [새창]	2008-02-14 00:57:30	10	삭제
		잘생기진 않앗지만 남자답게 생겻다고 평소에 들으며 항상 누구를 자상하게 챙겨주는걸 좋아하며 부드러운 발라드를 즐겨 부르며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단둘이서 살다보니 부드러운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운동이나 헬스를 좋아해서 어깨가 나름 벌어졋다고 생각하는 편이며 자전거타는건 평소에 좋게생각하고있습니다 웃는 모습은 서글서글한지 잘모르겠지만 웃는것을 좋아하고, 항상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에게 아들같은 맘으로 대할려고 하는편입니다 (웃어른 공경하는게 평소에 워낙 몸에 배여서..;), 바둑보다는 오목을 같이 둬드릴순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악이 취미중에 하나라 담배근처에도 가지 않습니다.항상깔끔하게 옷을 입는걸 좋아하며, 술또한 위에 담배와 마찬가지로 싫어하며,말을 하기전엔 항상 한번더 생각을하고 말을 하는편이며 농구,야구,볼링등등 구기종목이든 유산소운동이든 운동이라면 다좋아하고 항상 즐깁니다(중3때까지 농구선수가 꿈이었기도하고요) 그리고 제가 평소에 항상생각하는게 제가 아버지에게 못받은 사랑만큼 아이에게 더욱더 멋지고 자상한 아빠가 되어주고싶다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혼자 있을때 책을 본다던지 오유에있는 자료 하나하나에 재미와 감동을 느낀다던지 그런식으로 언제부터인가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게 되었으며 신경질 짜증을 내는사람보다 예의바르고 매너있는사람이 남이 보거나 개인적으로 생각하나 더 멋지다고 생각하는 저이기에 정말로 신경질 나는 상황이 닥쳐도 신경질.짜증은 쓸데없이 내지 않는 편입니다. 부족한 저이기에 항상 겸손하게 지내며 남을 이해해 주되 제 볼래의 생각은 굽히지 않습니다. 럭키누나님의 이상형이 원래 제 모습과 비슷한것 같길래 리플달아봐요.. 네 저 진지합니다 -_-;
	143	어떤남자 좋아해요? [새창]	2008-02-14 00:57:30	4	삭제
		잘생기진 않앗지만 남자답게 생겻다고 평소에 들으며 항상 누구를 자상하게 챙겨주는걸 좋아하며 부드러운 발라드를 즐겨 부르며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단둘이서 살다보니 부드러운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운동이나 헬스를 좋아해서 어깨가 나름 벌어졋다고 생각하는 편이며 자전거타는건 평소에 좋게생각하고있습니다 웃는 모습은 서글서글한지 잘모르겠지만 웃는것을 좋아하고, 항상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에게 아들같은 맘으로 대할려고 하는편입니다 (웃어른 공경하는게 평소에 워낙 몸에 배여서..;), 바둑보다는 오목을 같이 둬드릴순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악이 취미중에 하나라 담배근처에도 가지 않습니다.항상깔끔하게 옷을 입는걸 좋아하며, 술또한 위에 담배와 마찬가지로 싫어하며,말을 하기전엔 항상 한번더 생각을하고 말을 하는편이며 농구,야구,볼링등등 구기종목이든 유산소운동이든 운동이라면 다좋아하고 항상 즐깁니다(중3때까지 농구선수가 꿈이었기도하고요) 그리고 제가 평소에 항상생각하는게 제가 아버지에게 못받은 사랑만큼 아이에게 더욱더 멋지고 자상한 아빠가 되어주고싶다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혼자 있을때 책을 본다던지 오유에있는 자료 하나하나에 재미와 감동을 느낀다던지 그런식으로 언제부터인가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게 되었으며 신경질 짜증을 내는사람보다 예의바르고 매너있는사람이 남이 보거나 개인적으로 생각하나 더 멋지다고 생각하는 저이기에 정말로 신경질 나는 상황이 닥쳐도 신경질.짜증은 쓸데없이 내지 않는 편입니다. 부족한 저이기에 항상 겸손하게 지내며 남을 이해해 주되 제 볼래의 생각은 굽히지 않습니다. 럭키누나님의 이상형이 원래 제 모습과 비슷한것 같길래 리플달아봐요.. 네 저 진지합니다 -_-;
	142	연상녀는 연하남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새창]	2008-02-13 04:04:07	1	삭제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겟죠 남자다운 모습이라던지(많은 여자분들이 남자의 남자다운 모습을 많이 좋아한답니다) 어른스런모습이라던지.. 정말 친한동생이라고 생각한다면 가망이 없는건 아닌데 아무래도 연인사이로까지의 발전은 좀어럽죠.. 근데 의외로 글쓴이님을 좋아하는 감정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의외로 밥도 자주 먹고 이런저런 얘기도 자주할정도의 관계라면 그여자분이 글쓴이님에 대한 좋아하는 감정이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분 감정을 먼저 알아보는것도 좋을듯하구요.. 힘내세요 ^^
	141	연상녀는 연하남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새창]	2008-02-13 03:40:03	0	삭제
		여자들이 연상을 좋아하는 이유는 기댈수도있고 생각도 깊어서에요 여자들은 왼만하면 같은 동갑도 어리다고 느끼는 편이거든요 연하는 더하겟죠? 즉 연상남같은 그런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을거라 생각되네요 예외도있지만요 귀여운걸 좋아라해서 연하를 좋아 하는 경우도꽤있는데 그런경우는 드물지만 만약에 그런경우라면 귀여움으로 밀고 나가시는게 좋아요
	140	연상녀는 연하남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새창]	2008-02-13 03:37:53	0	삭제
		질투나는건 당연한거에요 ^^ 즉 좋아한다는거죠 근데 좋아하고있고 아니라는게 사람마다 틀리답니다 여기에 있는글만으로 유추해내기도 어럽기도 하고요 단지 평균적인 연상녀들의 생각을 알려드리자면 연하의경우 동생이상으로 생각을 잘안한답니다 단지 친한 동생으로 생각을 많이해요 접근하는 평소방식도 글쓴이님이 쓰신글처럼 이런식이었다면 이런 생각을 가졋을 확률이 더욱 높구요 그분과 정말 잘되고싶으시다면 어른스런모습을 보여주거나 단지 동생누나라는그 벽을 넘어서야될것이에요 더늦기전에 말이죠 시간에비례해서 그벽은 더욱 높아진답니다..
	139	잠 때문에 여친이랑 헤어질 것 같아요... [새창]	2008-02-13 03:28:42	0	삭제
		수면 무호흡증을 의심해볼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경우 아무리 잠을 많이 자도 피곤하기때문에 잠이 계속오는것입니다 병원을 가서 일단 검사를 받아보세요 결과가 나면 제가 다시 좋은 방법등을 답변해드리겠습니다.
	138	여러분생애 가장 로맨틱한 순간은 언제였나요? [새창]	2008-02-13 02:44:05	0	삭제
		추억만들기에는.. (이건 제 비장의 카드인데) 둘이서 몰래 축구경기장이나 그런곳에 들어가보세요 안되면 야구장이라도요 ㅎㅎ 참 좋아요 둘이서만 가지는 그공간 그시간만큼은 그둘만 주인공인거죠^^
	137	여러분생애 가장 로맨틱한 순간은 언제였나요? [새창]	2008-02-13 02:38:30	0	삭제
		커플 염장질~^^! 막이러고 싶지만 ㅎㅎ 보기좋네요 ^^/ 처음 만낫던 때의 떨림이라던가 두근거림 그런것도 어떻게 보면 추억일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여자친구 우산이 없을때 제가 저 멀리 우산파는데 까지 한참 뛰어갔다가 여자친구 한테 준게 하나의 추억이 됬는^^;
	136	미친여동생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08-02-13 00:53:28	4	삭제
		rese님 말에 동감합니다 그나마 남자면 모르겠는데 여자의 경우면 정말이지 어렵네요 스스로 깨우치는 방법말고는 잘없기는한데.. 아니면 정말 괜찮고 생각이 제대로인 사람을 남자친구로 구한다면 또 모르겟는데 아무래도 어렵죠 이방법또한.. 아니면 그애가 무슨말을 하든 행동을 하든 다 들어주고 이해해주면서 천천히 그애의 나쁜모습을 조금씩 고쳐줘야할수밖에 없답니다 아버님이 때리거나 훈계하는 걸로는 100%못고친다고 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런경우일수록 더욱더 이해를 해줌으로서 깨우쳐야 해줄수밖에없어요 나이를 보니 중2라면 늦지않았습니다 20살넘은경우는 조금늦은 감이있지만 중2라면 충분한 이해와 관심으로 조금씩은 고칠수있을거에요
	135	미친여동생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08-02-13 00:53:28	0	삭제
		rese님 말에 동감합니다 그나마 남자면 모르겠는데 여자의 경우면 정말이지 어렵네요 스스로 깨우치는 방법말고는 잘없기는한데.. 아니면 정말 괜찮고 생각이 제대로인 사람을 남자친구로 구한다면 또 모르겟는데 아무래도 어렵죠 이방법또한.. 아니면 그애가 무슨말을 하든 행동을 하든 다 들어주고 이해해주면서 천천히 그애의 나쁜모습을 조금씩 고쳐줘야할수밖에 없답니다 아버님이 때리거나 훈계하는 걸로는 100%못고친다고 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런경우일수록 더욱더 이해를 해줌으로서 깨우쳐야 해줄수밖에없어요 나이를 보니 중2라면 늦지않았습니다 20살넘은경우는 조금늦은 감이있지만 중2라면 충분한 이해와 관심으로 조금씩은 고칠수있을거에요
	134	미친여동생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08-02-13 00:53:28	10	삭제
		rese님 말에 동감합니다 그나마 남자면 모르겠는데 여자의 경우면 정말이지 어렵네요 스스로 깨우치는 방법말고는 잘없기는한데.. 아니면 정말 괜찮고 생각이 제대로인 사람을 남자친구로 구한다면 또 모르겟는데 아무래도 어렵죠 이방법또한.. 아니면 그애가 무슨말을 하든 행동을 하든 다 들어주고 이해해주면서 천천히 그애의 나쁜모습을 조금씩 고쳐줘야할수밖에 없답니다 아버님이 때리거나 훈계하는 걸로는 100%못고친다고 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런경우일수록 더욱더 이해를 해줌으로서 깨우쳐야 해줄수밖에없어요 나이를 보니 중2라면 늦지않았습니다 20살넘은경우는 조금늦은 감이있지만 중2라면 충분한 이해와 관심으로 조금씩은 고칠수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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