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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생겼습니다 T.T [새창]	2008-02-19 23:57:44	0	삭제
		전차남이 멍청하다고요? 제가 보기엔 전혀 그렇지 않은데요.. 전차남이 좋아하던 여자가 컴터를 사야된다며 좀 알아봐달라고햇죠 그래서 전차남이 모든 컴퓨터집에 다돌아다니며 일일이 이걸적엇죠 "이집은 하드가 좋은, 이 집은 가격이 얼마정도쌈 이집은 키보드 를 두드려보니 잘두드려짐. 이집은 마우스감도가 좋아 마우스 가 좋은 등등 이것저것 다 눌러보며 비교분석해서 포스트잇으로 적어 그여자에게 보여줫죠. 그 여자는 당연히 감동을 했고 말이죠 그리고 전차남은 최소한 그 누구보다 정성적이고 진심이 묻어있엇습니다 무엇을 화려하게 꾸며서 대답할필요도 없습니다 글쓴이님의 솔직하고 진심이 담긴고백.. 그거하나면 충분합니다.
	161	알몸 졸업식 사진 보신 분들? [새창]	2008-02-19 02:38:44	3	삭제
		근데 다들 너무 문제를 크게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걔들이 이상한겁니다; 다른 중고딩들은 그러지않아요? (네 솔직히 궁금해서 중고등학생들 한테 랜덤으로 다물어봣습니다-_-;) 물어보니 전혀 그런쪽과는 관련 없다네요 .. 단지 사건 하나가 터졋을뿐 다들 너무 큰문제로 생각안하셧으면 좋겟네요.. 다른 학교 소위 일진이라든지 좀 노는 그런애들도 마찬가지라고 하더라구요 저애들이 이상한짓한겁니다; 지하철 방화를 한 이상한정신세계 의 그런사람이 한명인것처럼;..
	160	알몸 졸업식 사진 보신 분들? [새창]	2008-02-19 02:38:44	7	삭제
		근데 다들 너무 문제를 크게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걔들이 이상한겁니다; 다른 중고딩들은 그러지않아요? (네 솔직히 궁금해서 중고등학생들 한테 랜덤으로 다물어봣습니다-_-;) 물어보니 전혀 그런쪽과는 관련 없다네요 .. 단지 사건 하나가 터졋을뿐 다들 너무 큰문제로 생각안하셧으면 좋겟네요.. 다른 학교 소위 일진이라든지 좀 노는 그런애들도 마찬가지라고 하더라구요 저애들이 이상한짓한겁니다; 지하철 방화를 한 이상한정신세계 의 그런사람이 한명인것처럼;..
	159	형들....나 진짜 응원좀해주세요 [새창]	2008-02-18 23:19:42	0	삭제
		정말 사랑한다는 믿음 마음만보여준다면 성공확률 5%로는 거녕 95%가 될것입니다.. 자기를 정말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자기밖에 모르는남자를 여자는 마다를 하지 않아요 단지 여자에따라 이런것들이 크게 다가오느냐 작게 다가오느냐 차이가 있을뿐 공통적으로 이런남자를 다들 좋아한답니다. 내가 알고있던 어떤여자는 남자 100번넘게 사귀고 3달을 절대 못넘겻어도 정말 자기를 사랑해주는 남자와 오랫동안 사겼었는 경우가 잇어요 .. 제가 말해드린것들 잊지말고 다기억하시고 글쓴이님의 본래마음을.진심을 다보여주세요 혹시라도 자존심때문에 머뭇거리는 일생기지 않으면서 말이에요 자신을 갖고 고백하세요~!
	158	3시간지났군요 ...고백하겠다고 글올린 사람 입니다.. [새창]	2008-02-17 04:24:51	1	삭제
		글쓴이님 제가 말해드린거 안해보셧나요? 먼저 떠봣어야죠;... 물론 고백하는것은 멋지고 용기 있는것입니다만 반대로 고백했을때 잘안됫을경우의 서먹서먹한도 염두에 둬야되거든요.. 제가 저번에 리플 달아드린데로 떠보셧어야죠 에궁... 따로 저한테 연락주세요 제가 이어드리게 잘 도와드릴게요
	157	저 고1올라가는 학생인데요.. [새창]	2008-02-17 01:07:46	0	삭제
		그리고 공무원, 판사 , 의사 좋죠.. 그리고 사회에서 자기가 하고있는일에 만족하고 하고싶어서하는 사람도 잘없죠.. 냉정하게 선생님이나 부모의 입장에서는 일단 목표를 공무원, 판사, 의사로 지금 당장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수도있지만 일단 목표를 여기로 잡고 하고싶은곳이 있으면 옮기라고 그렇게 말하고 싶지만 순수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드린다면 며칠이 걸리든 일단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글쓴이님이 요리를 좋아하신다면 정말 요리를 앞으로 쭈욱해서 성공하고, 그리고 이일에 만족하며 즐기면서 할수있을지를요. 제얘기를 짢게 해드리겠습니다.. 전 연세대 정보통신학부에 들어갓었습니다 고등학교때는 단지 성적에 맞춰서 갔엇고 나름대로 컴퓨터에 관심도 많아서 들어갔었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하던것과는 틀린것이 만앗고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리고 20살때 들어갔엇고 23살때 자퇴를 했습니다 왜냐구요? 제가정말하고싶은 새로운 꿈이 생겻고 전 자신이있거든요 그리고 남들과는 틀리기에.. 누군가가 이렇게도 말하더군요"현실은 자기가 하고픈대로 되지않아""나도 회사 가기 싫지만 내가 하고픈대로 가고싶지만 글케 생각해보면 그렇게못하는 사람은 바보라서 그렇게 사는게 아니다"라고요 만들어져 있는길을 벗어나서 다른 길을 개척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게 정말 힘든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 이걸 믿고 있었어요 "꿈을 항상 맘속에 간직해 놓고 있으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 항상 꿈을 간직해 놓고 있으세요 꿈이란 정말 중요하답니다. 제가 지금 시간이 없어서 이정도까지만 적고 가봐야될것같네요 가기전에 한마디만 더해드리겟습니다 진정한 재능이란 자신이 좋아하는거에 집중할수있다는게 가장 큰재능이라고 생각해요 글쓴이님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게 무엇잇지를 진지하게 한번 찾아보섯으면 좋겠네요
	156	아 나.. 계속 졸려요...이거 무슨 병인가요 [새창]	2008-02-16 06:09:16	0	삭제
		수면 무호흡증이나 수면에 관련된 병에 걸렷을수도있는것 같습니다 병원에 꼭 한번 가보세요 이런것들에 걸린 사람들이 은근히 많거든요 제가 보기엔 수면에 문제가 있는것같습니다
	155	남친이 잠수탔다고 글을 올린 사람... [새창]	2008-02-16 02:53:55	0	삭제
		반대먹을진 모르겠지만 리플답니다. b형만이 그런건 아닙니다 그냥 b형이 흔히 잘생긴사람도많고 성격도좋은사람이 많아서 많아보이기도한데 남자란말이죠.. 여러부류로 나눌수도있는데 크게 나눈다면 크게 두부류로 나눌수도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한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와 단지 성욕해결을 위한 남자 흔히들 그사람들말로 소의 따먹는다는 식으로 이여자 저여자 찔러보고 그중 사귀게 되는 여자와 몇번 만나다가 한번 자고나면끝입니다 일부러 한번 자는걸 목표로 하는 남자와 한여자를 좋아하긴했는데 한번자고나니 질려서 헤어지는남자가 있을뿐 그리고 제말에 동의 못하시는분 많을지도 모르겠는데 이런 남자들많습니다 글쓴이님이 사겻는 그남자도 이런 류입니다 .. 이런남자 정말 정말많습니다 단지 여자를 자기욕구 해소를 위한 도구로만 보는 남자들.. 여자분들.. 제발 남자의 온갓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마십시오.. "생각해 봤는데 너랑 자고나면 더욱 깊은사이 친한사이가 될것같애" ....... 단지 하나의 만들어낸 문장일뿐입니다.. 최소한 몸을 허락 할려는 남자를 선택할경우 말로서 이런걸 원하는 남자와는 관계를 가지지 마세요 굳이 선택을 하고 자도되는 그런남성이필요하다 잇어야겟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차라리 1년이상 만남 남자친구와 아무말없이 정말 분위기가만들어져서 자연스럽게 잠자리에 까지이르는 (남자가 같이자자고말먼저안하는) 이런남자를 선택하십시오 (이마져도 비추입니다만 결혼후 몸을 허락하는게 가장 좋지만 그런 경우는 정말 딱까놓고 말해서 잘없죠 굳이 선택하자면 차라리 후자의 그런남자를 선택하라 이말입니다...) 그리고 여자분들 명심하십시오 여자와 관계만을 원하는 그런남자가 여성분들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많고 내가아는 얘는 그렇지 않을까야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는것등을.. 쓴소리를 하자면 글쓴이님도 그 남자분의 하나의 먹임감에 지나지 않았을뿐입니다.. 이제는 절대 몸 쉽게 허락하지 마시고 남자를 못믿는 지금심정만큼 결혼후에 관계를 가져도 괜찮다고 하는 그런 정말 괜찮은 남자를 만나세요
	154	정말 이게 멋진남자??? [새창]	2008-02-16 02:25:17	12	삭제
		그리고 하나 더말해준다면 마지막끝부분 결혼이란선에서는 대부분 착한남자 , "자기를 정말 좋아해주던 착한남자" 결혼을 더많이 한답니다.. 글쓴이님에게 하나 말해주고싶은건 착한 남자든 나쁜남자를떠나서 위에 자료처럼 나쁜남자라도 "진심" 진심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알아주셧으면 해요 위에 자료는 최소한 입은거칠어도 자기를 정말 좋아해준다는 언제어디서든 자신을 생각하고 또 진심이 담겨있기에 정말 멋지다고 느껴지는 겁니다 차라리 전 이렇게 생각해요 저렇게 나쁜남자라도 저런 진심이 담겨 있으니 여자들이 멋진남자로 생각한다고 보이네요
	153	정말 이게 멋진남자??? [새창]	2008-02-16 02:12:52	8	삭제
		못된 사람의 도도함 . 카리스마. 날카로움 그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깨부술순 있어도 착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 자상함. 배려심.이해처럼 상대방의 마음을 녹일순 없답니다 위에 1111님이 말한 착한 남자에서. 단지"착하기만"한 남자는 사귄다는게 정말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항상 자기를 좋아해주고 자상하고 배려해주고 항상 이해해주는 그런 착한남자라면 정말 괜찮은 남자아닌가요? 실제로 이런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분들도 많고말이죠...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2-16 00:39:57	4	삭제
		무엇보다는 여자의 말을 잘들어주는 남자를 좋아해요 재밌는 남자도 좋긴한데 무조건 적인 자기위주의 말만으로해서는 좋지가 않죠. 물론 친구로서는 그나마 괜찮은데 사귀는 사이로서는 좀 그렇죠.. 말이 얼마없더라도 호응 잘해주고 여자의 말에 잘집중하고 잘들어주는 그런남자를 더 좋아한답니다..
	151	B형 남자들 진짜 싫다... [새창]	2008-02-16 00:03:38	6	삭제
		글쓴이님께 사실하나 알려드릴게요b형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많은 남자들이 그렇습니다 a형중에도 이런남자 많고 말이에요 B형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여자의 몸만 원하는 남자가 있기때문.. 갑자기 식은게 아니고 글쓴이님의 몸맛을 봣기때문에 식어버린겁니다 남자는 여자와 관계후에는 대부분 강정이 식어버립니다. 그 여자 자체를 정말 순수하게 사랑하고 있지 않은이상.. 그리고 하나 알아주세요 여자와 자는걸 가장 우선시하는 남자들이 정말 많다는것을...
	150	남친이 잠수탔어요 ㅠ [새창]	2008-02-15 03:01:08	0	삭제
		발렌타이데이가 아니였으면일종의 밀고 당기기로도 볼수도있는데 일단은 그런건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로 무슨일이 있거나 아니면 폰이 고장났거나 하는 일일수도있습니다 철이 없는 남자가 생각이 좀 없는 남자중에는 폰이 고장난경우 다른폰으로 전화나 연락해주는 센스가 부족한 경우도 있거든요 아니면 .. 이건 정말로 하나의 경우에 불과한데 남자친구가 글쓴이님에게 마음이 멀어진 경우일수도있습니다 그래서 아예연락을 끊는... 일단은 좀더 기다려 보고 대처를 해야될것같습니다 더궁금한게 있거나 남자친구에게 연락이와서 궁금한게 더있으시면 글다시 올리시거나 리플주세요 ..
	149	연하 여자친구 ~ [새창]	2008-02-15 02:48:56	4	삭제
		마음이 떠낫네요 이런상황은 여자들이 헤어질까말까 고민을 하고있는 단계입니다 처음부터 그랫다면 모르겟지만 이렇게 변했는걸로 알수가잇죠.. 미리 마음을 정리하시던지 아니면 왜 그러냐고 예전에 이런저런 모습이 변햇다고 말하고 나서 정리를 하던지 선택을 하는게 좋겟네요.. 여자의 마음이란 갈대랍니다.. 금방변해요.. 근데 한번 틀어진 마음은 둘이서 갖고있는 추억이 없는한 다시 되돌리기 어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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