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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이카오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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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이카오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1 매사에 무기력 하고 잠만 자고 싶어요 [새창] 2009-05-14 15:12:20 1 삭제
    있는돈 없는돈 다 끌어모아서 인라인을 사거나 카메라 하나사서

    동호회를 드센 아니면 가까운 체육센터에서 수영이나 볼링을 배워보시는게

    어떨지?? 요즘은 자전거 동호회도 상당하던데
    410 음악중독도 병인가요? [새창] 2009-05-14 15:10:34 0 삭제
    그것이 꼭 병이라고 말하긴 거시기한데

    귀에 이어폰꼽는거 상당히 안좋습니다.

    이어폰 꼽았을때와 안꼽았을때의 박테리아와 세균증가수가 굉장한 차이를보이고

    각종 귀 질환 중이염 염증과 고막파열 청력감소등 상당히 안좋을수있으니

    조금씩만 들으시고 가급적 스피커로 들으시길..
    409 인생선배 오유님들 알려주세요..ㅜ_ㅜ [새창] 2009-05-14 11:07:43 0 삭제
    거울보고 되도록 표정변화 없이 낭랑하게 점잖게 살짝 느리지만 또박또박 살짝 낮은음성으로 말하는걸 연습해보고 나가세요 술자리라면 되도록 술은 자제하면서 마시공
    408 너무 우유부단한 성격이 걱정이에요.!!!!!!!도와주세요 ㅠ_ㅠ [새창] 2009-05-14 11:05:11 1 삭제
    글만 읽어봐도 어질어질.;;

    생각이 너무 많은듯 해보이는데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할듯

    "한번에 가자" 이말을 계속 되내이면서 밥을 고를때도 메뉴를 하나 골랏으면

    "한번에 가자" 이말을 한 댓번 말하거나 생각하시길

    또 모든일에 정말 중요한일빼고는 계속 머리속으로 "한번에 가자" 라고 생각하고
    특별한 선택이 없을때에도 그냥 걸을때에도 항상 머리속에 "한번에 가자" 라는 생각을 해보세요 그리고 "한번에 가자" 라고 생각할때마나 "나는 쿨가이" 라고 마인드 컨트롤 하시길

    "한번에 가자" " 나는 쿨가이" 항상 생각하고 되내이고 곱씹어보세요
    407 집착.? [새창] 2009-05-14 10:56:24 0 삭제
    민숭하게 얼굴뚱하게 보면서 차한잔 하자면 뻘쭘하자네

    정말 맛잇는 밥집 잇다고 밥먹자고 해보징...

    그래도 안되면 gg 쳐주고 아웃해주는 쎈쓰
    406 고민이라기 보다는.... 여러분들은 어떠하셨나요? [새창] 2009-05-14 10:54:07 0 삭제
    나도 학교를 살짝 늦게가서....가지고있는돈으로 학비 다내고 학교다닌동안 학비 술밥값해서 딱 2천 까먹었는데.;; 졸업후에 남는건 술친구..ㅅㅂ
    405 아 어쩌죠 [새창] 2009-05-14 10:51:14 0 삭제
    만난지 20일이라면 아직까진 하늘의 별도 따줄수잇는 사이 아닌가..;;

    한 200일정도만 더 그렇게 해줘도 될꺼같은데 잘해주는게 아깝다고 생각

    하는게 아니라면 최소한 100일은더 해보시길
    404 이럴때 어떻게 [새창] 2009-05-14 10:46:45 0 삭제
    농담인데....매일 그 독서실 앞에서 술먹고 울어봐..;;;

    그리고 결과점 알려줘 ㅎㅎ
    403 술을 미치도록 마시는 부류.. [새창] 2009-05-14 10:42:08 0 삭제
    보통 사람이 술을 미치게 마시는게 아니고 일정량 들어가면 술이 사람을 마시는거 아닌가..;; 술이 떡이되도록 마셔도 담날 일어나는건 정신력의 문제지...
    4시 5시까지 마셔도 7시반되면 눈 딱 떠지드만..;;
    402 소개팅 하던날... [새창] 2009-05-14 10:39:23 16 삭제
    나 전에 소개팅햇는데 여자사람이 술먹고 쭉뻗음 ...;;

    테이블에 머리박길래... 저걸 우짜나..;;; 하면서 담배하나 물고 거의다 필때쯤.. 몸에 건전지 넣은거마냥 벌떡 일어나더니 걸어감...놀래서 후닥 계산하고 따라가는데 쉭 날보더니 다시 제갈길감..;; 아무리 불러도 대답도 없고
    오로지 앞만보고 가더니 집에 가버림.. 다행이 그여자 집근처에서 마신거라..
    별로 맘에도 안들었지만 사람은 한번보고 모르는거라 한번정도 더 만날거 생각하고있었는데 이여자 연락해도 연락이 없슴..;; 후에 주선자한테 들었는데..
    나랑 술집들어간거만 기억한다고함...;; ㅅㅂ 집까지 걸어가는사이 4번이나 오바이트하는거 등쓰다듬어주고 휴지로 입가랑 신발에 틘거 딱아줫는데...
    자기 창피하다고 연락두절..;;

    자기가 쏜다고 들어간 술집에서 오만비싼거 다먹고 내가 계산해 집까지 걸어가는거 지켜봐줘 오바이트하는거 다 딱아줘 그랫는데..;;
    401 소개팅 하던날... [새창] 2009-05-14 10:39:23 1 삭제
    나 전에 소개팅햇는데 여자사람이 술먹고 쭉뻗음 ...;;

    테이블에 머리박길래... 저걸 우짜나..;;; 하면서 담배하나 물고 거의다 필때쯤.. 몸에 건전지 넣은거마냥 벌떡 일어나더니 걸어감...놀래서 후닥 계산하고 따라가는데 쉭 날보더니 다시 제갈길감..;; 아무리 불러도 대답도 없고
    오로지 앞만보고 가더니 집에 가버림.. 다행이 그여자 집근처에서 마신거라..
    별로 맘에도 안들었지만 사람은 한번보고 모르는거라 한번정도 더 만날거 생각하고있었는데 이여자 연락해도 연락이 없슴..;; 후에 주선자한테 들었는데..
    나랑 술집들어간거만 기억한다고함...;; ㅅㅂ 집까지 걸어가는사이 4번이나 오바이트하는거 등쓰다듬어주고 휴지로 입가랑 신발에 틘거 딱아줫는데...
    자기 창피하다고 연락두절..;;

    자기가 쏜다고 들어간 술집에서 오만비싼거 다먹고 내가 계산해 집까지 걸어가는거 지켜봐줘 오바이트하는거 다 딱아줘 그랫는데..;;
    400 어느순간부터요... [새창] 2009-05-14 10:29:41 1 삭제
    술한잔 기울일 상대가 없다는건 쫌 글타 머했노 그동안..;;

    아직 안늦었으니 이성보다는 동성친구먼저 만들어보도록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싸나이 우정 이런건 고사하더라도 아닌밤중에 쏘주한잔 정도 기울일수잇는

    사람은 만들어야하지 않겠슴? 이성은 그후에 천천히 생각해도 되고 말야

    그리고 말야 ..... 이건 정말 비밀인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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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는 정말 요물이야....조심해
    399 컴퓨터를 정기점검을 해줘야겟죠? [새창] 2009-05-14 10:21:59 0 삭제
    정기점검까진 필요없구요..;;

    1.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 옆면 케이스를 열어서 먼지를 떨어내준다.

    2. 동일한 방법으로 메인보드에 연결된 그래픽카드 볼트를 풀었다가 다시조여준다.
    3. 6개월정도 주기로 컴을 뒤집어서 쓴다 ↑↓

    머 이정도?
    398 남자가 스스로 가꾸고 꾸미기 [새창] 2009-05-13 22:11:10 0 삭제
    딴건 몰라도 말빨은 좀 세우길..;; 나도 남자지만 상대앞에서 쭈삣거리는 사람

    정말 아웃이드만..;;
    397 태어나서 이런 기분 처음입니다....... [새창] 2009-05-13 22:07:37 0 삭제
    풉 머라 할말이 없네 가만히 기억을 되돌려보면 난 헤어지고 3달뒤 그여자 결혼해버리던데..;; 그래도 넌 아직 기회가 잇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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