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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망고스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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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스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FTA - 한우VS미국산소 [새창] 2007-04-05 09:59:32 0 삭제
    그 팥뿐만 아니라..
    다른 대부분의 농산물의 국내산이 귀해지겠죠..
    그러니 그것은 FTA를 찬성하는 사람들의 오류입니다..

    자기들이 국내산 농산물의 설자리를 남에게 턱 내놓고..
    이제 국내산은 비싸니까 외국산 쓰자는 논리 아닙니까??
    차라리 자유무역이 세계적인 추세다..라는 논리가 더 설득력 있습니다..
    45 어떤 여자가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해서.. [새창] 2007-03-28 21:28:43 1 삭제
    흠냥.. 사고가 난지 일주일이 다 되었는데요.. 아직 처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두분의 치료가 제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모양입니다..

    woal// 제가 사고가 나고 막 답답해 하던 차에 글을 올려 오해의 소지가 많습니다..
    저도 두 번 뒤에서 받힌 적 있습니다만 그냥 보내드렸습니다..
    제가 뒤에 받치고 개거품 물고 뒷목 잡는 사람이라면 저 글을 올렸겠습니까??

    그리고 위 글에는 쓰지 않았지만 사고가 난 곳이 파출소 바로 옆이었습니다.
    (사고 장소는 대전 둔산동 삼성서비스 센터 야외 주차장이고, 그 출구 옆에 파출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파출소에 가자고 제가 말씀 드렸습니다.
    그때 그 남자분이 일이 커지는 것이 그렇다고 하면서 저를 만류했습니다.
    그래놓고 보험회사에 알리고 또 병원에 드러눕는 건 뭡니까??
    만약에 정말로 다친거라면 형사사건인데 가해자가 경찰에게 가자는 걸 만류하는 피해자가 어디있습니까?
    저는 여전히 그 두분이 정말로 다쳤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어렵습니다만, 정말 만의 하나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합니다.
    다만 이러저러한 상황을 봤을 때 가능성이 낮다는 겁니다.
    44 제 동생이 국군수도병원에서 상처가 악화됬네요.... [새창] 2007-03-28 11:57:20 7 삭제
    저도 양구에서 근무해서 철종이란데를 가봤습니다..
    (축구하다 허리를 다쳐서..ㅠㅠ)
    그런데 군의관은 얼굴만 보고 바로 치료실로 데려가더군요..
    거기서 밖에서 한의사 공부하다 온 일병이 제 허리에 침을 놓고 있더이다..
    한의대 다디는 학생이었다면 병으로 군대 왔겠습니까? 나중에 한의사 자격증 따서 군의관으로 오거나 아니면 공중보건의로 군생활 대신했겠죠..
    그 일병도 침놓는 책보면서 떠듬떠듬 침을 놓습디다.. 참 어이가 없어서.. 내가 마루타냐고..ㅠㅠ

    글쓴분도 동생분을 데려다 주면서 보셨겠지만 환경이 매우 열악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지만 그곳의 군의관들도(모두는 아니겠지만) 대충 사고없이 시간때우다 나가자는 생각이 많은것 같습니다..
    거기서 군의관이 괜히 손댔다가 상태가 악화되면 자기 군생활 꼬이니 될 수 있으면 밖에서 치료를 받고 오게 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는 듯 합니다.
    제가 봤을 때는 치료비는 가족이 부담하고 하루라도 빨리 민간병원에서 치료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43 제 동생이 국군수도병원에서 상처가 악화됬네요.... [새창] 2007-03-28 11:57:20 1 삭제
    저도 양구에서 근무해서 철종이란데를 가봤습니다..
    (축구하다 허리를 다쳐서..ㅠㅠ)
    그런데 군의관은 얼굴만 보고 바로 치료실로 데려가더군요..
    거기서 밖에서 한의사 공부하다 온 일병이 제 허리에 침을 놓고 있더이다..
    한의대 다디는 학생이었다면 병으로 군대 왔겠습니까? 나중에 한의사 자격증 따서 군의관으로 오거나 아니면 공중보건의로 군생활 대신했겠죠..
    그 일병도 침놓는 책보면서 떠듬떠듬 침을 놓습디다.. 참 어이가 없어서.. 내가 마루타냐고..ㅠㅠ

    글쓴분도 동생분을 데려다 주면서 보셨겠지만 환경이 매우 열악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지만 그곳의 군의관들도(모두는 아니겠지만) 대충 사고없이 시간때우다 나가자는 생각이 많은것 같습니다..
    거기서 군의관이 괜히 손댔다가 상태가 악화되면 자기 군생활 꼬이니 될 수 있으면 밖에서 치료를 받고 오게 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는 듯 합니다.
    제가 봤을 때는 치료비는 가족이 부담하고 하루라도 빨리 민간병원에서 치료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42 경상북도 구미시에 살고계신분 보셔요... [새창] 2007-03-28 01:05:39 0 삭제
    ㅎㅎㅎㅎ 여기서 반가운 고향의 냄새를 맡을 줄이야..ㅎㅎㅎㅎ
    전 왜관이 고향이랍니다..ㅎ 지금은 대전에 있지만 말이죠.ㅎㅎ
    여기 대전에 와서 그래도 왜관 모르는 사람들 한 100명 쯤은 왜관을 확실히 기억하게 해뒀습니다..헤헤헤
    41 박태환 고화질 버전(일본방송) [새창] 2007-03-27 01:09:26 0 삭제
    Dr.고민!!//글 보고 들으니까 진짜 했다그..라고 들려욤..ㅎㅎ
    그리고 중간에 잘한다!! 잘한다!!라고 들리는 것도 있음..ㅎㅎ
    40 박태환 고화질 버전(일본방송) [새창] 2007-03-27 01:09:26 1 삭제
    Dr.고민!!//글 보고 들으니까 진짜 했다그..라고 들려욤..ㅎㅎ
    그리고 중간에 잘한다!! 잘한다!!라고 들리는 것도 있음..ㅎㅎ
    39 정말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러나 [새창] 2007-03-27 00:51:44 0 삭제
    네..망하려고 이럽니다..
    38 "박태환 우승 풀버젼 (일본중계방송) [새창] 2007-03-26 00:10:30 0 삭제
    ㅎㅎ..
    근데 저 일본 아나운서 숨넘어가겠네..ㅎㅎ
    중간에..잘한다..잘한다..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나란다??라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 어쨌든 괜히 기분 좋네..ㅎ

    37 "박태환 우승 풀버젼 (일본중계방송) [새창] 2007-03-26 00:10:30 0 삭제
    ㅎㅎ..
    근데 저 일본 아나운서 숨넘어가겠네..ㅎㅎ
    중간에..잘한다..잘한다..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나란다??라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 어쨌든 괜히 기분 좋네..ㅎ

    36 "박태환 우승 풀버젼 (일본중계방송) [새창] 2007-03-25 23:58:26 0 삭제
    멋지다...
    35 "박태환 우승 풀버젼 (일본중계방송) [새창] 2007-03-25 23:58:26 0 삭제
    멋지다...
    34 어떤 여자가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해서.. [새창] 2007-03-23 01:03:31 0 삭제
    많은 분들의 글을 읽고 이제사 마음이 진정이 됩니다..
    솔직히 어제 상심한 나머지 밤 잠 못자면서 나쁜 생각도 했었드랬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아.. 그리고 제가 놀란 가슴에 흥분해 자판을 두들기다 보니 실수를 했습니다..
    차량 전체 도색이 아니라 범퍼 교체 비용입니다..
    상대차량이 아반떼XD라 그정도 한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오늘 그 차는 수리가 끝나 출고가 됐구요..
    그 두 분은 어제 의료파업 문제로 병원에 못가시다 오늘 통원치료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정말 여러분들 글 읽고 나니까 드러눕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싶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운전 조심하세요..
    33 어떤 여자가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해서.. [새창] 2007-03-23 01:03:31 9 삭제
    많은 분들의 글을 읽고 이제사 마음이 진정이 됩니다..
    솔직히 어제 상심한 나머지 밤 잠 못자면서 나쁜 생각도 했었드랬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아.. 그리고 제가 놀란 가슴에 흥분해 자판을 두들기다 보니 실수를 했습니다..
    차량 전체 도색이 아니라 범퍼 교체 비용입니다..
    상대차량이 아반떼XD라 그정도 한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오늘 그 차는 수리가 끝나 출고가 됐구요..
    그 두 분은 어제 의료파업 문제로 병원에 못가시다 오늘 통원치료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정말 여러분들 글 읽고 나니까 드러눕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싶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운전 조심하세요..
    32 중국에서 보는 한국 조선족 행태 [새창] 2007-03-10 05:28:44 12 삭제
    ㅎㅎ 한국 공권력의 실태라...
    아무리 동포라고 하지만 사태가 저 수준까지 가면 응당 배신감과 혐오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 아닙니까?
    동생이 강도짓은 물론이고 사람을 강간하고 토막내 살해하면 동생은 동생이지만 멀리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들이 독립군의 후손인지 아니면 만주국의 일원이었는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독립군의 후손이면 범죄 저질러도 되는 건 아니잖습니까?
    아무리 행실이 나빠도 저들이 동포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겠죠.
    그렇지만 아무리 동포라도 그가 저지른 범죄는 우리가 감싸고 보살펴야 할 대상이 아니라는 것은 근원적 사실이 아닙니까?

    이글에 달린 댓글도 하나의 의견인데.. 자기의 의견은 고귀하고 남의 의견은 무식해서 하는 소리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야이놈들..님이 쓰신 글도 남들을 무지한 놈들이라고 소리지를 정도로 유식한 글을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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