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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요강에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6-30
    방문 : 24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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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강에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22:59:56 0 삭제
    나이도 적지않으시네요...
    사실 저도 이문제로 여자친구랑 트러블이많은데...
    문제는 섹스에대한 관점의 차이 같드라구요.
    섹스를 너무 무겁게 생각하시는건아닌지...
    적어도 섹스를 즐기기위해 할수있다고 생각하는지 못하는지...그게 궁금하군요.
    제생각엔 왠지.. 작성자님은 섹스를 무겁게 생각하시는 편 같으네요.
    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22:51:43 0 삭제
    아...나이에따라 생각이 다를수있다싶어 여쭤보는거에요
    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22:51:08 0 삭제
    초면에 실례지만 몇살이세요??
    918 전 이분이 결승..정도까지올라가실거같아요. [새창] 2013-08-10 13:57:00 0 삭제
    그래서 이름이 머에요????
    찾아볼수도없네..ㅠ
    917 (스포+긴글)설국열차의 꼬릿칸 사람들과 노숙자 [새창] 2013-08-10 13:14:53 6 삭제
    제가 생각하는 꼬릿칸과 노숙자들의 공톰점은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무임승차입니다.
    설국열차는 원래 가진자들만이 탈수있게 만든거지만, 추위로부터 살기위해 몰래 올라탄 사람들이 꼬릿칸에 몰려있는상황입니다.
    노숙자역시... 추위나 비를 피해 살기위해 공공재를 이용합니다. 지하철에서 노숙을 하는 이유겠죠.
    두번째는 그들이 할수있는 노동이 시스템상에는 없다는것입니다.
    바이올린이나 프로틴블록을 만들수있는 능력이없습니다.
    혹..능력이있더라도 자리가 부족합니다.
    부부가 바이올린을 켤수있지만, 한사람만 필요하니 남편만 앞칸으로 가고 부인은 계속 꼬릿칸에 남게됩니다.

    즉, 제한된 열차라는 시스템 내에서는 지금 현상유지가 최선이라는겁니다.
    현실도 마찬가지죠. 정해진 일자리수가 있는데 노숙자한명이 구제되면 다른누군가가 노숙자가 되야하는겁니다.
    이런 시스템은 누군가에의해서 만들어지는게아닙니다. 그 사회의 생태계가 그렇게 생겨먹은거에요.
    윌포드가 인구수를 퍼센트로 따지면서 시스템을 조율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아니죠.
    단지 앞칸에서 아래를 관망할수있는 높은곳에 있기때문에 알수있다뿐입니다. 커티스가 그 자리에 올라앉아도 똑같은겁니다.
    이런 시스템은 설국열차라는 제한된 공간자체가 계급사회를 만들어내고 인구수를 조율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영화에서도 궁극적으론 열차로부터의 탈출을 시사하는거죠.

    글쓴님이 노숙자들의 재기를위해 목소리를 높일수있지 않냐고 하셨는데...
    말이쉬운거지...청년실업도 어마어마한데...흠...쉽지않은일이죠.
    시스템적으로보면 불가능한일일겁니다.
    일각에선 노숙자들을 혐오하고 한쪽에선 비호하고...평행선을 달리는게 현실이죠.
    보수와 진보도 마찬가지입니다.
    새로운 생태계를 찾지않는이상 시스템이 바뀌긴 힘들것입니다.

    덧)최근 노숙자들이 잡지책 파는거...빅이슈였던가...
    그게 제가 본 노숙자들을 위한 최고의 방법이었던거같네요.
    916 손잡이 필요없는 UFO CAP 구매 후기.jpg [새창] 2013-08-09 10:56:16 5 삭제
    진짜 뒤집어쓴거아니에요?ㅋㅋㅋ
    9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01:52:55 1 삭제
    비트는 os에따라 결정되요..
    os라함은 윈도우같은거.
    예를들면 윈도우7 32비트를 설치하면 32비트가되는거고
    64비트를 설치하면 64비트가 되는거에요.

    근데 이걸 32비트쓰는데 64비트로 새로설치한다고해서 컴퓨터성능이 더 좋아지고 그런건아니에요...
    에펙이나 프리미어도 그렇게 고사양을 요구하는건아니니까..
    일단쓰시다가 영 안되겠다싶음 컴퓨터를 좋은걸로 하나 사셔요.
    한달알바하면 컴터 한대 살수있잖아요?ㅎ
    914 애니메이터들은 월급얼마쯤받을까요 [새창] 2013-08-02 00:59:51 0 삭제
    2D작화말씀하시는건지...
    애니메이터도 여러종류라...
    2D쪽은 산업자체가 죽었죠...말그대로 밥먹고다니기도 힘들거라생각됨...
    913 블박차주 100% 과실영상 [새창] 2013-08-02 00:57:30 0 삭제
    푸하하하~~~허공을짚었어ㅋㅋㅋㅋㅋㅋㅋ
    912 [익명]피부때문에 살기가 싫어요... [새창] 2013-07-28 13:51:56 0 삭제
    진짜 진심으로, 경험으로 하는말인데...
    피부과가세요...
    가서 염증완화시키는 약이랑 연고 처방받으면...진짜 화장품값도 안나옴닌다..
    5만원이면 어느정도 화농성은잡아줍니다..
    괜히 화장품이니 뭐니 뻘짓하면서 헛노력에 돈날리지말고...
    피부과가서 기본적인치료만받아보세요...피부과안비싸요
    제발 뻘짓말고 피부과가세요...
    팩이고나발이고....화농성은 피부과가세요
    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7 23:58:10 0 삭제
    사진은 어떻게찍었나요?????
    910 (질문) 웨이트하는데 자꾸 목에 힘이들어가요 ㅠㅜ [새창] 2013-07-24 00:19:18 1 삭제
    무게가 무거워서 그런게아닐런지...
    909 25남자 살짝 진지먹은 착샷.injeung [새창] 2013-07-23 00:07:06 1 삭제
    너목들 국어선생님...
    908 00:00 거리공원 [새창] 2013-07-21 13:28:20 4 삭제
    11권태기아닙니까!!!!!????
    907 하정우 먹방이 기대되는 더테러 라이브 시사회 이벤트 포탈 [새창] 2013-07-18 15:03:52 0 삭제
    화면에갇히는건아니고 라이브로 방송하는겁니다요..아나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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