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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6 22:18:00	0	삭제
		구하셨나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9 01:32:18	2	삭제
		주방장으로 일했었습니다. 차가면은 차갑게먹는 면음식이라고 해서 차가면으로알고있구요 면이 아무래도 같은짬뽕면을쓰다보니 차가운육수에 단단해지더라구요 근데 그 식감좋아하시는분들도있고 면 오래삶아달라고하면 더 삶아줘요 면을 거의 주문과동시에 삶도록되어있는 구조이다보니. 그리고 겨자소스도 같이주는데^안보이네영?
	34	[익명]잠깐 기도부탁드려요... [새창]	2013-08-09 06:52:33	8	삭제
		힘내 아기야 벌떡일어나서 빨리 뛰놀아야지~~
	33	제발 가져가세요. . . . . . [새창]	2013-07-01 16:48:03	0	삭제
		옵지 프로 신청해봅니다. 에고 작성자님 ㅠㅠ 힘내세영.. [email protected] 입니당
	32	제발 가져가세요. . . . . . [새창]	2013-07-01 16:48:03	0	삭제
		옵지 프로 신청해봅니다. 에고 작성자님 ㅠㅠ 힘내세영.. [email protected] 입니당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4 18:05:18	1	삭제
		힘내세요. 저도 작성자님과 같은 몸무게였어요. 할수있어요 의지기 약한 저도 해냈어요. 분명 할수있어요 힘내세요 작성자님 빠샤!!
	30	살이 쪘다고 내 옆을 두려워 마세요 [새창]	2013-05-23 08:20:42	11	삭제
		몸무게가 엄청나게 너가던시절 여름. 지하철이나 버스타면 유난히 땀이많이흘리던. 그래서 옆자리 냄새라던지 두꺼운 몸뚱아리 때문에 일부로 서서가던 제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30키로 가량 다이어트 했지만 아직도 왠만하면 서서가고 자리에 앉게되면 다리를 꼭붙히고 최대한 쪼그리는 습관이 생겼는데.. 이 글을 보니 마음 한켠이 정말 따뜻해지고. 너무 좋네요. 이 기분을 표현할수가 없네요 어떻게 감사합니다 작성자님 비록 절 두고 한말은 아니지만 힘이납니다.
	29	살이 쪘다고 내 옆을 두려워 마세요 [새창]	2013-05-23 08:20:42	81	삭제
		몸무게가 엄청나게 너가던시절 여름. 지하철이나 버스타면 유난히 땀이많이흘리던. 그래서 옆자리 냄새라던지 두꺼운 몸뚱아리 때문에 일부로 서서가던 제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30키로 가량 다이어트 했지만 아직도 왠만하면 서서가고 자리에 앉게되면 다리를 꼭붙히고 최대한 쪼그리는 습관이 생겼는데.. 이 글을 보니 마음 한켠이 정말 따뜻해지고. 너무 좋네요. 이 기분을 표현할수가 없네요 어떻게 감사합니다 작성자님 비록 절 두고 한말은 아니지만 힘이납니다.
	28	오유팟하다가 점검때문에 튕김.. [새창]	2013-05-21 06:13:58	0	삭제
		아 리신의 분노를 풀고잇었건만 ㅠㅠ 재미있었어요 ㅎㅎ다음에뵈여
	27	캐릭터 이름이 한국식이라고 친구가 놀려요 ㅡㅡ [새창]	2013-04-28 18:01:36	0	삭제
		아... 얼마전 날 차버린 박명자를 왜 여기서.....
	26	운동화 나눔할게요 [새창]	2013-04-26 20:59:10	0	삭제
		맞다 메일은 [email protected] 입니다
	25	운동화 나눔할게요 [새창]	2013-04-26 20:58:55	0	삭제
		으으 너무 이쁘네요 신발 ㅠㅠ 제가 딱 250 사이즈를 신는데.. 너무너무 탐나네요! 줄서봐도 될까영!?
	24	살을 두달간 30키로 정도 뺏어요. [새창]	2013-04-26 12:43:29	0	삭제
		1 네... 그리고 거기다가 왠지 살쪗을때의 과거가 저를 은근 압박을 주기도해하네여.
	23	살을 두달간 30키로 정도 뺏어요. [새창]	2013-04-26 12:35:18	0	삭제
		오류가나서 여러개 올라갔는데 삭제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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