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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오늘로 180일 [새창]	2015-10-13 13:03:56	0	삭제
		아기가 좋은 부모를 만났네요. 육아가 쉽지 않을텐데(재벌이라 유모에 도우미+@라면 제외 ㅋㅋ) 해준게 없으시다니요.. 한 수 배웁니다 ^^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11:42:36	6	삭제
		점심으로 제육에 쌈싸먹다가 울음 ㅜㅜ... 조금밖에 못먹은 상태라 아직 배고픈데 울음 ㅠㅠ..
	168	[bgm] 바다에서 시체로 신고먹은썰 [새창]	2015-10-11 18:57:53	0	삭제
		얼굴로 찰박찰박 찬물이 햇볓으로 뜨거워진 얼굴을 식혀주고 주변 소리가 먹먹해지면서 다른 공간에 온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긴한데...ㅜㅜ 전 수영을 못해요. 근데 저렇게 떠있기는해요. 일어났을때 발이 바닥에 안닿을까봐 무서워요. 그런데 낮은 수영장에서 할때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이 더 무섭네요..ㅜㅜ 수영 못하는 사람은 부럽기만 합니다.
	167	죽음의 모유수유 후기. [새창]	2015-10-09 00:54:27	0	삭제
		36일 직수라니.. 완모라니.. 대단하시네요. 지금은 잘 나오지만 전 두달이 넘도록 모유가 잘 안나와서 미역국 끼니마다 두 대접씩먹고 분유랑 혼합하고 했네요. 노산이라 그런지 젖 올라오는게 메마른 우물에서 펌프질하듯이 오래걸렸는데 어리신가 봅니다..ㅠㅠ 부럽습니다
	166	썰타 의자 써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5-10-08 01:36:51	0	삭제
		방에 에어컨 있으세요? 방이 혹시 많이 넓으신가요? 우선 가져다 놓으면 정말 겁~나게 클거구요. 천연 가죽이라고 해도, 엄청 더울꺼예요. 한여름엔 컴터 쿨러팬이 온풍기같을텐데 에어컨 없이 방에서만 쓰신다면 정말 덥겠네요.. 물론 거기가 알라스카라면 죄송합니다
	165	방배치좀 봐 주세요 ㅠㅠ [새창]	2015-10-08 01:33:31	0	삭제
		사이즈를 올려시면 생각해 봐주실 분들이 많겠는데요.. 그림만 보면 저 책상에 앉으려면 침대와 책상 사이에 몸을 끼워넣거나, 바퀴달린 의자라면 책상에서 침대 사이즈 빼고 의자가 책상안으로 쏙 안들어갈듯하네요.
	164	커튼 이중 설치하는법 [새창]	2015-10-08 01:26:59	0	삭제
		ㅋㅋㅋ 망막에 커튼칠 방법만 있으면 암막커튼 필요없겠네요.. 망막에 커튼치는 방법= 수면안대가 가장 싸게 먹히겠는데요 ㅎㅎㅎ
	163	침대 매트리스를 사려고 하는 데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5-10-08 01:25:31	0	삭제
		겨울에 바닥 난방들어온다면.. (물론 안들어오는곳이 별로 없겠지만,,복층형 원룸의 윗층이라거나. 다락방등). 바닥에 꼭 뭐라도 깔고 하세요. 침대프레임이나, 바닥 프레임만이거나, 요즘 나오는 저상형 프레임이라도요 침대 전면이 방바닥에 붙어있으면 온기와 습기가 빠져나가지 못해서 진드기 생기기 딱 좋아요. 제가 가구 파는 사람이라 늘 그 부분 강조했었는데, 아기 키우면서 진드기 방지 보료는 괜찮겠지 하고 사용하다가 진드기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꼭 까셔야해요. 그리고 매트리스는 허리가 아프다거나, 골판이 틀어졌다거나, 건강상 특별히 불편하신데 없으시면 굉장히 좋은제품 안쓰셔도 되여..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8 00:56:34	0	삭제
		걸려있는 선반이나, 수납하는 내용물이 가벼워도... 일정시간 지나면 처질것 같아요. 높낮이 조절은 행거들처럼 고무링으로 마감한것 같은데요.
	161	죽음의 모유수유 후기. [새창]	2015-10-07 16:14:32	0	삭제
		네~ ㅠㅠ
	160	감동주의)아빠들의 부성애. . . [새창]	2015-10-06 16:40:34	0	삭제
		아기 침대 들어가는 아빠. 감동이네요 아기가 좋아서 막 부비적거리고 있는게 너무 좋아요.^^b
	159	죽음의 모유수유 후기. [새창]	2015-10-05 23:13:18	0	삭제
		무식하게 버텨서 그렇네요..ㅎㅎ 아프면 아프다 힘들면 힘들다며 표현해야 하는데 다 견뎌낼수 있는척하다가 결국은 집안에 황제가 들어 앉게.되었네요.. 남편녀석이 황제입니다. 육아에도 참여 안하고 힘글었던 와이프 이해 못하는 ㅋㅋㅋ 짧은 기간에 해결 못하면 육아게시판에서 고민게시판으로 갈아타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해결이.잘 되거나 제가 치매에 걸리면 ㄷ둘째 난다고 여기에 글 올리겠죠..ㅎㅎㅎ 아이.핑게로 마음껏 아픈티 내시고 힘든티 내세요. 남편 그렇게 쓰라고 있는거예요. 전 엄마로써는 잘했지만 여자로써는 망했습니다. 에고.. 자꾸만 웃음만 나네요..ㅎㅎㅎ
	158	죽음의 모유수유 후기. [새창]	2015-10-04 15:38:14	0	삭제
		ㅠㅠ 주변에 알아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글 올려 봤습니다. 여자에게 출산과 육아는 사랑해줘야하는 아기만 있는 외로운 싸움인거 같네요. 남편 쉬는 날이라 tv보게 하면서 아기 맡겨놓고 밀린 집안일하는데 '엄마 뭐하나 가볼까?'라며 자꾸 오네요.ㅜㅜ 아가는 들었다 놨다 겪하게 빙글빙글 돌며 놀아달라는데 엄마 아빠는 둘 다 체력이 저질이라 점깐 놀아주고 어지러워서 쉬고있네요.ㅎㅎㅎ
	157	죽음의 모유수유 후기. [새창]	2015-10-04 10:08:03	0	삭제
		글고.. 이제 다시 돈벌러 나갑니다.ㅜㅜ 아직 디스크때문에 허리가 아프지만 그 동안 너~무 썼네요 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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