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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봐라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3
    방문 : 17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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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봐라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안보이는 벌레에 물린 걸까요? [새창] 2015-07-02 20:40:45 0 삭제
    ^^ 위에 세분~ 좋은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139 안보이는 벌레에 물린 걸까요? [새창] 2015-07-02 01:40:24 0 삭제

    사진은 댓글로^^ 봐주세요
    138 안보이는 벌레에 물린 걸까요? [새창] 2015-07-02 01:39:42 0 삭제


    137 안보이는 벌레에 물린 걸까요? [새창] 2015-07-02 01:39:05 0 삭제


    136 안보이는 벌레에 물린 걸까요? [새창] 2015-07-02 01:38:04 0 삭제


    135 아기 토끼 우유먹이기 [새창] 2015-06-20 14:37:19 0 삭제
    이런건 중복이여도 좋아여~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9:04:43 0 삭제
    알고는 있지만
    요즘 하는짓들 봐서는
    메르스때문이란걸 아예 무시는 못하겠네요..

    ㅎㅎ
    133 무허가 오유 드립 대회를 개최합니다. [새창] 2015-06-08 17:23:12 2 삭제
    첫째 아기 -저는 매일 아빠가 재워줘요.

    둘째 아기- 저는 절대 안잘거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빠- 엄마는 아가를 낳고
    엄마- 아빠는 아가만 재우고

    ㅋㅋㅋㅋ
    132 원활한 육아를 위한 기록표를 공유합니다. [새창] 2015-06-08 17:15:56 4 삭제
    저런 기록표라면 처음보는 사람도
    어느정도 아가돌보는게 가능하겠네요.
    무슨 iso9000 인증인듯..^^
    전 저런거 없어도 괜찮습니다
    마치 전통 기능장들처럼 제 머릿속에
    다 있거든요..
    무슨 말이냐면 혼자 다~ 헌다구요.
    ㅠㅠ 이런 거지 x~ x~ 남편같으니.
    저런 2교대 가능한 남편은 어떻게 만나는거였나요
    ㅠㅠ 부럽...
    131 세계보건기구가 모범사례로 인정했던 2003년 한국의 SARS 방역 [새창] 2015-06-08 17:05:09 32 삭제
    2003년에 중국파견근무 결정되서
    준비 다해서 나갔다가 박람회때문에
    잠시 상해에 있었는데.
    마침 사스가 퍼졌었습니다.
    부모님도 너무 걱정하셔서 회사에
    사표내고 이직하면서 그냥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엄청 큰일 난거마냥떠들던 언론과 달리
    우리나라에선 너무 아무일없이 끝나버려
    제가 너무 바보처럼 무서워 한줄 알았네요.
    하아...그분이 대응을 너무 잘해서 주셔서
    끝난거란걸. 이제야 알았습니다.ㅜㅜ

    그땐 몰랐던걸 자꾸 알게되는 요즘입니다.

    진정한 좋은 국가는 국민이 국가의 존재를
    신경쓰지 않아도 좋을정도여야한다고
    어릴때 학교에서 들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130 남편스트레스 아오 ㅠ [새창] 2015-06-06 21:08:35 0 삭제
    그리고 전 출산후 디스크가 왔지만
    여전히 목욕부터 모든 육아는
    제 차지네요..
    요즘은 애기 예쁘다고 회식도 안가고
    주말에도 붙어서 보기만해요.
    모유중인데 이유식하랴 남편 밥하랴..
    게다가 간식까지 먹어요. 짜증~^^;;
    129 남편스트레스 아오 ㅠ [새창] 2015-06-06 21:05:30 0 삭제
    아... 남자들이란..특히 우리 남편..
    작성자님보다 심해요.
    넘편일이 정말 고된일인골 알아서
    혼자 하려고 마음먹고 혼자 육아중이지만
    곧 200일되는 너무 사랑하는딸
    기저귀 한번 갈아봐놓고
    둘째 가지자고...
    이런 ×× ×× ××××...
    제 머릿속은 늘~
    '둘째 같은 소리하고 있네..네요..ㅡㅡ
    128 지난번 친누님 임신중 폐암말기 글 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06-05 07:37:13 0 삭제
    정말 축하드립니다~^^
    127 김성근 욕하는 한화팬들 이거 보면 그런말 못한다 - 한화이글스갤러리 펌 [새창] 2015-05-22 02:00:23 0 삭제
    야구 거의 모르고
    지금도 모르는거 많지만
    같이사는 사람땨문에
    자주 봐서 좋아하는 1인인데요.
    다시보기 있으면 다 찾아보고싶네요.
    완전 웃겨요~^^ㅋㅋㅋ
    126 산후조리원 산후도우미 고민입니다 [새창] 2015-05-20 21:48:34 0 삭제
    전 도우미이모님 3주였어요.
    (더 길게 할 생각이였지만 사정이 생겨3주)
    둘째생겨도 길게 2달 생각중입니다
    조리원보다는 저렴한데다
    산후조리 해보니 2주쉬는거 가지고는
    부족하기도 하고, 살림하면서 애기보는
    연습삼아 집에서 했습니다.
    두 주동안은 이모님 오시는 아침9시만
    애타게 기다렸지만
    좀 적응되니 집안일+육아+남편관리까지
    자신이 좀 붙더라구요.
    시댁과 친정에서는 조리원가라고 했는데
    여러명 어울리는걸 싫어하는 성격인데다
    출산후 3일동안 개인병실에서
    너무 답답하기도 했고
    2주 조리원에서 쉬고와도 집안일 혼자
    해내야겠다는 각오를 하고 했었네요..
    남편은 직업 특성상 집안일과 육아에 도움이
    안되고 친정에서 지금까지 밑반찬만 도움
    받고있어요. (집이 깨끗하지 못한건 함정..^^;)

    누군가 도와주면 감사하지만
    온전히 내일일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야
    할만큼 각오를 해야하는 일인듯합니다.

    사실 조리원 생활이 너무 편해
    조리원생활 이후가 너무 고되다는 생각이
    들것같아 안갔네요..
    육아는 실전이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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