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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anic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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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ic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 엔딩볼만한 게임 추천받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것중) [새창] 2016-07-30 12:49:07 0 삭제
    음... 3/2정도 플레이한후에 다 날려서 고민이 되는 입장이긴한데..
    저번에 오랜만에 들어가봤더니... 확실히 재미있는 게임이긴하더라구요..
    댓글감사합니다.
    325 오늘 좋아하는 오빠한테 고백을 했습니다. [새창] 2016-07-25 09:49:29 0 삭제
    댓글 추천하러 로그인함~!!!

    강추요~!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1:30:20 29 삭제
    이 글이 주작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요새는 스승이 제자에게 가르침을 내리면 찍어내리는 세상이됐나봅니다. ...
    세상이 변하는걸 제가 못따라 가는 느낌이네요.
    323 성남시의 위엄 ㄷㄷㄷㄷㄷ [새창] 2016-07-19 19:50:58 6 삭제
    성남 시민입니다. 저희동네는 현충탑이라는곳이 있는데 그곳 공원에 물놀이장이 있습니다.
    청소년이나 어른들이 놀기는 조금 작긴한데 초등학생까지는 데리고 가서 놀기 정말 좋습니다.
    2돌 가까이된 조카랑 한번 가봤는데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
    사실 이런말 쓰면 사람이 너무 많아질까 걱정이되면서도 자랑하고 싶네요~
    322 한달차 두개의 인바디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질문 [새창] 2016-07-14 16:07:50 0 삭제
    식단에 대한 좋은 글 감사합니다. 결국 인풋아웃풋에대한 산수군요 ...
    제가 디테일한 그런 관리는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좀더 노력해서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321 한달차 두개의 인바디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질문 [새창] 2016-07-14 16:05:27 0 삭제
    처음에 유산소운동을 위주로 조금 하려고 하다가... .
    두번째 이미지 아래부분 보시면.. 몸무게는 그대로고 근육만 빠지는 현상이...
    물론 식단도 안하고 있었긴하지만... 그래도 조금 무섭다고 해야 하나... 그렇네요..
    320 [컴뽑동] 서든어택2 레드팀 여주인공 레오나에게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다! [새창] 2016-07-10 17:20:38 0 삭제
    위에 본문글 3~4번째 그림보면 여케들이 죽었을때 가슴으로 몸전체를 버티는걸 표현한...
    개그는 설명하면 재미없지만 이해를 위해~!!!
    319 나무 젓가락으로 바스티온을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6-07-04 10:39:45 0 삭제
    이제 나무젓가락으로 만든걸 가지고 오시죠.. .어서...
    318 뒷모습이 너무 귀여운 아기 [새창] 2016-07-02 13:49:31 1 삭제
    전 가급적 불편러들 댓글은 잘 건너띄고 보는데요...

    오늘따라 답변이 하고 싶네요. ^^

    첫째, 말씀하신대로 영상을 찍고 있는사람이 알고 있으니 다른분들 댓글처럼, 화장실물이 아닌물을 마시게하지 않았을까요??

    둘째, 혹시 화장실물을 마시게 했다쳐도, 아이가 모른체 아빠에게 좋은 마음으로 가져다 준것이며, 정황상 엄마가 이미 알고 있는 상황인데,
    저희가 불편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앞의 두 이유를 근거로 불편러 맞는거 같네요. 쾅쾅쾅
    317 완전 개판이구만 [새창] 2016-06-29 14:46:38 0 삭제
    완전 공감하네요... ㅠㅠ
    개나 고양이나 동물 진짜 좋아하지만..
    죽는게 무서워서 못키우는 1인입니다. ..
    316 아내가 폰 두개를 사용하다 들켰어요 작성자 입니다 [새창] 2016-06-28 10:06:01 15 삭제
    오유에서 신고란걸 처음해보네요.
    315 굉장한 다이빙.gif [새창] 2016-06-26 01:32:57 1 삭제
    저도 걱정되서 봤더니 그 밑으로 낭떠러지에 떨어진거 괜찮다는 리플이 있네요
    그리고 동영상이 있는데 바로 밑에 물이 있고 떨어진분 구하러 주변에서 다가오네요
    314 대부분의 남자들이 선호하는 여성~~~ [새창] 2016-06-25 12:24:23 0 삭제
    그래서 -1 아닌가요?
    313 아 또 이상한 아저씨 왔다 [새창] 2016-06-23 17:45:44 0 삭제
    조금 뜬금없는 얘기이긴한데... 제비집이 그렇게 맛이 좋은가요??
    쟤네들 다 커서 떠난후에 요리로 먹을수 있나요??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10:27:42 12 삭제
    저도 어릴적 했던 약속에 연락을 잘 안하게 된지 몇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냉정과 열정사이의 주인공들처럼 두오묘를 오르는 기분으로 약속된 장소에서 잠시 기다린적이 있습니다.

    결국 그 장소에 나타난건 상대방이 아니고 저 자신의 후회?? 마지막 남은 미련?? 뭐 그런것들이 아니었나 싶네요..

    전보다 더 마음에 맞고 좋은 연애하실분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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