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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anic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3
    방문 : 7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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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ic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집은 결국 사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6-10-27 14:25:06 0 삭제
    넵 답변 감사드립니다~

    내가 살집~!, 너무 부담되지 않는 금액~!,
    명심하고 잘 알아봐야겠습니다~
    340 집은 결국 사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6-10-27 14:23:58 0 삭제
    네 실거주집은 사는게 맞는것 같네요.
    답변들을 잘 달아주셔서... 고민을 거의 끝내가고 있습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339 집은 결국 사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6-10-27 14:23:13 0 삭제
    야탑은 너무 비싸요~!!! ㅠㅠ
    338 집은 결국 사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6-10-27 14:22:17 0 삭제
    투기의 목적은 절대 아닙니다.

    아는 분이 집을 사서 살고 있는데 처음살때보다 7~8천 떨어지더라구요...
    근데 그분이 8천인가 모아서 사셨고 나머지는 다 빚이었거든요...
    허무해 보이더라구요.. 8천을 모아서 집을 샀더니.. 그게 다 날라가버리는걸 바로 옆에서 보니까...

    그래서 저도 아마 그러면 마음이 너무 힘들지 않을까 싶어서 고민한거죠...

    답변 감사드립니다.
    337 집은 결국 사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6-10-27 11:07:57 0 삭제
    저도 안정적인 내집에서의 삶이 좋아서 사고 싶은거긴한데요...

    내돈을 가지고 살만큼 돈이 안모여 있고, 대출을 하면 부담스러울만큼의 대출이 될까봐 걱정입니다.

    그리고 부동산 거품이 빠진다는 얘기가 많은데... 산다면 그 후에 사고 싶기도 하고요.
    336 집은 결국 사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6-10-27 11:05:45 0 삭제
    네 답변감사드립니다.

    지역은 그냥 살던지역(부모님집 근처,성남)으로 정해둔상태이고,

    매물은 찾아봐야겠죠... 가격도... 위치도... 어렵네요 ㅎㅎㅎㅎ
    335 기어즈오브워4 하시는분! 혹시 패드로 하시나요? [새창] 2016-10-16 23:54:13 0 삭제
    저는 4는 안하고... 1을 엑박으로 해봤는데...
    하다보면 패드가 훨씬 재밌고 편합니다~
    진동이 부르르르르~
    334 도쿄 게임쇼 VR 체험 부스.webm [새창] 2016-10-04 17:54:36 0 삭제
    저만.... 기대한건 아니죠?
    333 화장실청소 한번도 안해본집 [새창] 2016-09-21 17:28:18 6 삭제
    이건 좀 부끄러운 말이지만.... 정말 어릴때는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는 정말 청소를 안해도 코딱지가 사라지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초등학교에서 코딱지를 벽에다가 붙이면서,
    친구한테 "코딱지는 정말 신기해, 다음날 무조건 없어져" 이랬었는데...
    다음날 안없어진 코딱지를 확인하고 아.. 우리 어머니께서 청소를 열심히 하시는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332 이모가 제 폰을 검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9-18 14:31:46 1 삭제
    이모 핸드폰을 조심스럽게 잡고 이거 비밀번호좀 풀어달라고 하신다음에
    그 안에 카톡보면서 누구랑 이렇게 대화를 하세요 라고 물어보세요..
    생각이 있으신분이면, 대충 알아들으실것 같네요.
    다들 걱정된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얘기하고는 있지만 가족(친척)끼리 사실 대놓고 싫은티 내는게 쉽진 않죠
    좋게좋게 잘 풀어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21:45:15 2 삭제
    메이드복도 퀄리가 좋고 메이크업도 잘하신 느낌입니다.
    잘 어울리게 잘하신것 같네요.
    다만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하나 더하자고 하면...
    니달리 본연의 움직임같은것이 너무 드러나지 않은 장소와 포즈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메이드복 입은 창든 여자같은 느낌도 나네요.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코스 하세요~
    330 당신이 만약 어떤 방 안에 있다고 하자 [새창] 2016-08-04 15:51:40 29 삭제
    제가 어디서 듣기로는(어딘지는 기억 안나는 어디)
    뱃속의 태아의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계속 먹을건 들어오고 어느정도 움직일 공간이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방이 작아지면서 좁은 구멍으로 나가야 하는 느낌...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13:44:17 0 삭제
    여러가지 말이 있지만 처음으로 공감하는 말은 보험으로 생각하면 절대 안됩니다.
    여러 농사중에 가장 어려운것이 자식농사라고 하죠..
    제 뜻대로 되는게 없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둘째, 공감하지 못하는 말은 둘이 살면 외롭지 않겠냐.
    저는 아이를 엄청 좋아하지만, 그만큼 현실의 벽에 많이 부딪힐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건 로망이 아니라 현실이죠. 그래서 고민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쪽으로 생각하면 자식을 꼭 보험이 아니더라도,
    키우는것 자체에 보람을 느끼고 행복을 느끼기는 합니다.
    그리고 그 보람과 행복은 정말 이제까지 느껴본적 없을정도로 큰것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래서 어른들이 흔히들 아이를 낳아라 낳아라 하시는거겠죠... 본인은 느껴보셨으니..

    마지막으로 첨언하자면... 사실 아이가 정말 좋긴 하지만.. 현실이 참 도와주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조언은 가볍게 하시되 강요는 하지 말아야 할것 같습니다.
    328 엔딩볼만한 게임 추천받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것중) [새창] 2016-07-30 13:54:45 0 삭제
    사실 저도 파판매니아라... ㅇㅎㅎㅎㅎㅎ
    최근에도 파판 6 모바일로 구매해서 다시 깨고...
    10도 명작이란 말이 많아서 깨보려고 사뒀거든용.
    답변 감사드립니다~
    327 엔딩볼만한 게임 추천받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것중) [새창] 2016-07-30 13:20:36 0 삭제
    보더랜드는 2를 한... 5번깼습니다.
    그래서 프리시퀼 이번에 번들에서 팔길래 질렀습죠~ 헤헤
    근데 제가 게임을 좋아하고 모으긴하는데 많이 오래 진득하게는 안해서...
    하나만... 추천을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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