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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탄여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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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	[트라우마]판도라의 상자 [새창]	2005-07-09 02:14:58	1	삭제
		예전엔 8시에[8시 엿을때]바로바로 "30억~!"하면서 확인 했었지만 이젠 월요일정도 돼야 "본전?"하며 확인을 해 보는
	218	여성의 군복무.. [새창]	2005-07-09 02:11:11	3	삭제
		맞아요 여자에 비해서 2년을 버리는것[물론 버리는건 아니지만 공무원 시험에 있어서는 시간을 버린다는 소리,]은 뭘로 보상 받아야 합니까? 모든 직업에 군 가산점이 있어야 합니다~!
	217	오늘 지하철에서 본 사람?? [새창]	2005-07-09 01:59:33	1	삭제
		애늙은이3호/님의 글 딱 제 생각이군요. 사람을 괜히 많이 끌어 당기는거 같다~! 이 말입니다. 진짜 종교를 가질 만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 믿는다면 기독교는 진짜 아름다운 종교가 될 텐데 말입니다. 성전도 [다른건 보지도 못했지만] 100만 불짜리 성전을 가지고 있으면서.. [좀 말이 안되는 부븐이 있어서 가렇지.] 왜 제 맘에 들지 않는지 .. 나원.,.,.,.,
	216	오늘 지하철에서 본 사람?? [새창]	2005-07-09 01:54:49	4	삭제
		sdfdasf/ 당신은 종교를 로또 시작하는 마음으로 믿기 시작했군요. 당신만큼은 진짜 관두십시요. [아아.. 천국이 있을지도 몰라서 못 관두 시겠군요..] 아님 이런데 글올리지 마시고 교회나 나가시고 이런데 글올리지 마십시요. 보기 않좋습니다.[안 좋습니다 인가요?(이런글 철자 틀리면 욕먹는데..)] 이런머야/ 오. 정말 찔끔 했군요.. 음.. 좀 깊게 들어 가고 있는데요. 이런건 어떨까요? 저희집안은 양가가 모조리 기독교여서 제사가 아니라. 그 추도예배 라는걸 드리죠 조상님의 묘를 찾기 전에 집에서 예배를 드릴때는 집안 자체가 기독교라 어쩔수 없이[좀 표현이 그렇군요]참석을 하지만 조상님의 묘를 찾아서 잔디를 깍고 풀을 뽑고 모두 모여[저의 집이 좀 사람이 많습니다.]기도를 드릴때 만큼은 기독교라서 기도를 하고 있다기 보단 조상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손을 모으고 기도를 드린답니다. 제사나 추도 예배 주욱 이어져 나가야 할 뭐라 그럴까 인륜[?][제가 이러한 단어를 잘 모른답니다..] 같은거지 제사, 추도예배와 종교를 같다 붙이는고 조금 그렇군요. 줄여 말하면 제사나 추도예배와 종교는 살짝 다른거다. 종교 + 조상에 대한 예우 같은거란 소리죠. 유교 이야기도 있는데. 님의 뜻을 잘 받아 들이질 못하겠군요. 인륜같은 차원을 말하시는것 입니까? 여튼 위것과 같은 맥락으로 답을 했다고 생각해 주십시요. 엇~! 글을 자세히 읽어 보니.. <그것도 행사가 되어서 하는거지 마음부터 우러나와서 하는건 아닐꺼니깐요> 라고 쓰셧군요.. 위에글 괜히 썻군요.. 기독교에 대해서 잘 알고 쓰신글로 보아 성인이신것 같은데 당신은 추도예배를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하지 않으시군요.. 성경에는 조상을 존경하라는 구절이 없나보죠? 당신은 추도예배 드리지 마십시요 아님 기독교에서 드리는 추도예배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거고 유교나 제사에선 마음에 우러나오지 않는거다 라고 생각하시고 계시는건 아니겠죠? 그렇다면 단호 하게 말해서 우러나오지 않는다면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군요. 어쩌다가 술 2잔정도 마셧더니 생각이 살짝 꼬이는군요. 이상한 말은 없는것 같은데 주저리 주저리 길게 쓴 것 같군요...이해해 주십시요..
	215	밖에서 커플이 싸우고 있어요 낄낄낄 -_-ㅋ [새창]	2005-07-09 01:17:37	0	삭제
		ㄱ ㅅ
	214	오늘 지하철에서 본 사람?? [새창]	2005-07-08 21:59:33	12	삭제
		종교의 자유를 좀 존중하자 길가는 사람 귀찮게 잡아놓고 종교 강요 하고 미니홈피 마음대로 와서 종교 강요 하고. 지하철에서 찬송가부르며 시끄럽게 하고. 기독교 욕하는 글 쓰면 글의 타당성 여부를 떠나 반대 먹이고 dsfsdf/ 지옥보다 천국이란 생각이여서 기독교를 믿고 있다면 당장 그만둬라 종교의 자유를 인정해서 이런말을 하는건 아니지만 너는 다니면 안돼겠다. 니가 죽어 봤냐 천당과 지옥이라는게 나뉘져 있는지 확신하게. 그러한 가정도 거르지 못하고 받아들이는 너의 뇌의 구조가 궁금하구나. 설득하려 하는 글이라면 멍청한 녀석 그딴 이상한 구조의 말로 현혹하지 말아라 현혹당하는 그 사람이 열심히 불쌍하구나 기독교는 모순 투성이구만 왜 이리 믿는 사람이 많은건지. 진짜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믿는 사람빼고는 모두 기독교좀 안 믿었스면 좋겠다.
	213	지식즐 대박 모음 [새창]	2005-07-08 12:15:22	0	삭제
		추천누르니... 그림이 커진다..
	212	지식즐 대박 모음 [새창]	2005-07-08 12:15:22	0	삭제
		추천누르니... 그림이 커진다..
	211	진짜 미친듯이 고소함 !! [새창]	2005-07-08 12:12:49	0	삭제
		어떤 유명한 예언가가 작년안에 죽는다며... 벌써 죽고 대리 인가.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7-08 02:13:31	5	삭제
		나쁜 색히.
	209	여짱 [새창]	2005-07-07 23:57:33	0	삭제
		... 실제 상황 같잖아...
	208	외화 X-파일 비하인드 스토리 [새창]	2005-07-07 14:52:06	0	삭제
		진짜 이렇게 끝나나요?
	207	파리의 운명.. [새창]	2005-07-07 14:46:34	0	삭제
		나.. 떨고 있니?.. .......아 니.. 난.. 떨고 있다..
	206	한 졸업생이 모교의 스승에게 보내는 절규(펌) [새창]	2005-07-07 14:44:27	13	삭제
		저도 대학생이 되었습니다만. 고등학교때는 정말 많이 개겻습니다. 학생과 대화로 좋게 풀어도 될것을 학생주임선생님이란 사람은 무조건 때리고 대화는 하지 않고 하는 놈이엿죠 글새요 그당시엔 그 사람을 좋아 하는 학생이 많아서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나도 그 선생님이 좋아질 줄알았는데. 아직도 그 선생님이 짜증나는 이유는 뭘까요. 지금생각해 보면 그 사람도 공부 잘하는 녀석한태는 잘해 주고 불량한 학생한태는 무조건 때렷기 때문인것 같군요. 진짜 중요한 교육.. 학생을 색안경을 쓰고 보지 안는, 학생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그런 교사가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에휴 고등학교때 내가 그인간을 바꿀려고 했던 내가 한심스럽습니다. 완전히 머리속 차원이 다른놈이엿는데. <생략> 나 : 말이 계속 헛돌고 있군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학생도 사람인데 때리지좀 말고 말로 해결을 좀 하시지요~! 그새끼: 학생이 왜 사람이야~! 학교에선 선생님 말듣는 짐승이다~! <생략> 급식 식판 버릴때 좀 소란스럽게 버렷다고 싸대기 때리길래 말로 하라고 계겻더니 교무실가서 반성문 개판으로 쓰고 약30분정도 말싸움하다가 나온 대화입니다. 그때 싸대기를 떄려 줬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흥분해서 좀 길게 썻군요. 저는 저때 부터 사범대 가서 좋은 선생이 되려 공부를 열심히 했으나 실력이 딸려 사범대를 가지 못했습니다. 반수를 하고 있지만 좀 힘들 것 같군요 이글을 보는 여러분들은 공부 열심히 해서 사범대 가셔서 좋은 선생님이 되시길...
	205	한 졸업생이 모교의 스승에게 보내는 절규(펌) [새창]	2005-07-07 14:44:27	41	삭제
		저도 대학생이 되었습니다만. 고등학교때는 정말 많이 개겻습니다. 학생과 대화로 좋게 풀어도 될것을 학생주임선생님이란 사람은 무조건 때리고 대화는 하지 않고 하는 놈이엿죠 글새요 그당시엔 그 사람을 좋아 하는 학생이 많아서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나도 그 선생님이 좋아질 줄알았는데. 아직도 그 선생님이 짜증나는 이유는 뭘까요. 지금생각해 보면 그 사람도 공부 잘하는 녀석한태는 잘해 주고 불량한 학생한태는 무조건 때렷기 때문인것 같군요. 진짜 중요한 교육.. 학생을 색안경을 쓰고 보지 안는, 학생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그런 교사가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에휴 고등학교때 내가 그인간을 바꿀려고 했던 내가 한심스럽습니다. 완전히 머리속 차원이 다른놈이엿는데. <생략> 나 : 말이 계속 헛돌고 있군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학생도 사람인데 때리지좀 말고 말로 해결을 좀 하시지요~! 그새끼: 학생이 왜 사람이야~! 학교에선 선생님 말듣는 짐승이다~! <생략> 급식 식판 버릴때 좀 소란스럽게 버렷다고 싸대기 때리길래 말로 하라고 계겻더니 교무실가서 반성문 개판으로 쓰고 약30분정도 말싸움하다가 나온 대화입니다. 그때 싸대기를 떄려 줬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흥분해서 좀 길게 썻군요. 저는 저때 부터 사범대 가서 좋은 선생이 되려 공부를 열심히 했으나 실력이 딸려 사범대를 가지 못했습니다. 반수를 하고 있지만 좀 힘들 것 같군요 이글을 보는 여러분들은 공부 열심히 해서 사범대 가셔서 좋은 선생님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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