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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무브라잌재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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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라잌재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데스노트 L 근황 [새창] 2014-08-01 23:31:20 3/23 삭제
    이런식으로 우익과 우익이 아닌 연예인을 나눈다면 정말 밑도 끝도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오키나와 출신 일부 연예인과 미야자키 아오이정도만 일반 배우로 보는건데.

    우익영화라는 것도 참 정의하기도 어려운 것입니다.

    아예 대놓고 제국주의를 찬양하고 일본제국의 부활을 기원하는 그런 영화들은 딱 분류되지만

    민족주의적인 영화도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우익으로 볼수도 있고..

    저도 한국인인데 솔직히 우익 영화 출연한 배우들 좋겠습니까

    다만 민족주의와 우익의 군국주의는 경계가 모호하기 때문에 그 우익에 대한 정의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26 데스노트 L 근황 [새창] 2014-08-01 23:22:10 3/6 삭제
    1 퍼오신 짤방 사실여부부터 말씀해주시죠.

    우익의 정의도 말해주시고
    25 데스노트 L 근황 [새창] 2014-08-01 23:17:45 29 삭제
    우익적인 발언 일삼는 일본 연예인들은 소수입니다

    위에 언급하였던것과 마찬가지로

    마츠야마 켄이치, 무카이 오사무, 아야세 하루카등

    적극적으로 민족주의와 군국주의 요소가 들어있는 발언, 방송등에 출연한 연예인들이 우익이라 볼수 있겠죠.
    24 데스노트 L 근황 [새창] 2014-08-01 23:15:57 11/13 삭제
    아무로 나미에는 좀 특별한 케이스로 봐야합니다.

    아무로 나미에는 오키나와 출신이기때문에 기미가요를 제창 거부하는것이고

    자기 소신대로 행동하는 것 입니다.

    제가 그렇다 치자고 했습니까? 말 지어내지 마시고

    우익의 정의조차 불명확한데 누구를 우익으로 규정짓는것이 가능한가 에 의문을 품고 있을 뿐입니다.
    23 데스노트 L 근황 [새창] 2014-08-01 23:10:48 6/19 삭제
    일본 우익배우는

    무카이 오사무, 마츠야마 켄이치, 아야세 하루카 정도로 봅니다

    솔직히 우익배우인지 아닌지 결정하는것도 웃긴거고

    어렸을때부터 올바르지못한 역사를 배워 역사의식이 하자있어서

    우익적 요소가 첨가된 영화에 출연한걸 가지고 그 배우가 우익이네 라고 하기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 짤방좀 내려주세요. 최소한 출연작을 기입해놓아야지 저런식으로 선동하면 됩니까?
    22 데스노트 L 근황 [새창] 2014-08-01 23:07:46 5/6 삭제
    쿠보즈카 요스케가 우익이라니 뭘 좀 알고 말합시다.

    쿠보즈카 요스케 자이니치 이야기 다룬 한일 합작영화인 GO 에서 자이니치 역활로 출연했고

    사와지리 에리카 같은경우 박치기 라는 또다른 자이니치 관련 좌파적 영화에도 출연했는데 무슨 근거로 우익이라 하시는지..
    21 노르웨이와 한국, 고졸노동자간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찾아봤습니다. [새창] 2014-07-30 16:05:17 7/10 삭제
    노르웨이는 산유국이잖아요.

    1인당 gdp 세계 1위일텐데

    그런나라와 삶의 질을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20 베스트에 '패션고자들을 위한 팁' 착샷을 찍어봤어요.. [새창] 2014-07-08 23:59:24 0/10 삭제
    셔츠 턱인 바꾸시고

    반팔 드레스셔츠는 긴 피케티 같은 아이템이라 노추천인데.

    1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나머지는 색조합이 그렇고

    바지좀 내려 입으세요.
    19 처음 향수를 구입하려고하는데요..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4-07-04 17:04:54 0 삭제
    샤넬 알뤼르 옴므,

    마크 제이콥스 레인

    족보없는 저질 향수와는 격이 다릅니다.
    18 키 153의 착샷들 [새창] 2014-05-04 14:43:08 1 삭제
    본문내 막짤도 본인이신가요?

    비율도 좋으시고 옷도 적절히 잘 입으셔서 보기 좋네요.

    마지막짤 숏컷은 키치세 미치코 숏컷 닮은것 같아요.
    17 4대강 광우병 반대했던 교수분들 자살로위장한 의문사당했었죠 [새창] 2014-05-01 19:49:31 9 삭제
    이건 또 무슨소리야 진짜..

    이런 카더라 통신 작작좀 가져오세요

    무슨 근거도 없는 허위사실 유포하고

    음모론만 제기하는 그런게 설득력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나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01:48:24 6/12 삭제
    적당히 타협할줄도 알아야지

    이렇게 당신 시선 즉 일반인들의 시선이 잘못된거라고 규정짓고

    횃불들고 저렇게 하면 뭐가 달라집니까?

    저걸로 혁명이라도 일어날것 같아요? 아니면 대통령이 하야한답니까?

    결국 좌파에 대한 반감만 늘어나 지방선거에 악영향만 미칠뿐입니다.

    일반적인 시선을 강요? 전혀.

    주변만 둘러봐도 혹은 인터넷만봐도 저 행동에 호의적으로 반응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생각해보시길.

    지금이 박정희나 전두환 시절도 아니고 저런 과격한 시위가 지지받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01:06:12 7/21 삭제
    11

    자신의 시선을 강요하시지 마시고

    일반인들의 시선을 생각해보시라는겁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01:00:37 1 삭제
    1 뭐 저야 별다른 생각 가지지 않더라도

    일반인들의 시선으로는 충분히 그럴수 있죠.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00:53:56 4/30 삭제
    이러는거 전혀 도움안됩니다.

    물론 퍼포먼스 자체로는 좌파내 그것도 급진적인 좌파들의 결속력만 강화시킬뿐

    일반인들에겐 굉장히 불호로 다가옵니다.

    의도가 나쁘다는것이 아니라

    좌파=횃불들고 시위하는 애들

    이라는 프레임이 씌어지면 공감은 커녕 거부반응 일으키기 마련입니다.

    현재 인터넷 여론도 과격한 퍼포먼스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인 견해들로 채워져있고

    이런식의 맹동은 도움이 안된다는걸 좀 주목해줬으면 합니다.

    물론 이글은 반대 폭탄을 먹겠지만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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